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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으로 있던 남자가 갑자기 절 좋아하는 이유가 뭘까요?

이유 조회수 : 6,472
작성일 : 2020-03-20 18:01:27
안지는 1년 넘었는데 그동안 여자친구는 없었던걸로 알아요.



그냥 주1-2회 다같이 만나서 농담떠는 모임이구요.







근데 언젠가부터 완전 반했다 좋아한다 느낌과 행동을 풍겨요.



마치 첫눈에 반해서 쫓아다니는 남자처럼요.



눈빛도 달라졌고요.







이런경우가 있을까요? 특별히 둘이 따로 만난적은없고



얘기만 좀 더했는데..







전 이런경험은 첫만남때말고는 없었거든요.. 한번도.

갑자기 특히 눈이 너무 달라져서..
외로워서일까요?ㅎㅎ



인기많아서 이런저런 경험 많은분들 알려주셔용~^^


IP : 106.102.xxx.83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3.20 6:03 PM (27.35.xxx.15)

    외로워서 한명 낚으려고

  • 2. ....
    '20.3.20 6:06 PM (221.157.xxx.127)

    타겟이 된거죠

  • 3. ...
    '20.3.20 6:08 PM (116.39.xxx.80)

    남자들 꿀 떨어지는 눈빛도 연기해요...진짜 왜 그 지랄들인지...

  • 4. ...
    '20.3.20 6:11 PM (125.128.xxx.248)

    그건 알 수가 없죠...낚으려고 하는걸수도 정말 님에게 반했을수도...
    첫눈에 반하지 않았더라도...알고 지내는 기간에 점점 님에게 물들어갔을 수도~
    잘 지켜보세요. 님이 현명하다면 진심인지 잠깐의 유희인지 알수 있으실거예요~

  • 5. ..
    '20.3.20 6:16 PM (223.62.xxx.11)

    친구로 지내다 어느날 여자로 보이는 경우 많던데요
    오히려 첫눈에 반햇는데 몇번만나니 식는거보다 좋은거 같아요
    지인으로 지내셧으니 정도 들었을테고
    원글님도 마음이 살짝 생기시면 잘해보셔요^^

  • 6. 그동안
    '20.3.20 6:27 PM (110.12.xxx.4)

    지켜보셨으니
    사람 됨됨이가 괘안으면 만나보세요
    남자가 연기자나 선수가 아니면 눈연기나 행동은 여자가 모를수가 없어요.

  • 7. ....
    '20.3.20 6:28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둘다 비혼이면 무슨 고민
    처음보다 지내다 보니 점점 좋아지는게 진짜

  • 8. 날날마눌
    '20.3.20 6:28 PM (118.235.xxx.52)

    꿀떨어지는 연기 ㅎㅎ
    진짜 저도 당해봐서리 극공감이구요
    맘있으심 오픈마인드로 만나보시곶판단하심이

  • 9. 뭐야
    '20.3.20 6:30 PM (1.230.xxx.106)

    나 너 좋아한다는 말을 들으신 것도 아니잖아요

  • 10. 심증은 있으나
    '20.3.20 6:32 PM (36.38.xxx.24) - 삭제된댓글

    물증은 없잖아요.

    일상이 무료하면 짝사랑 상대라도 만드는 것처럼 님이 당첨된 것 아닐까요?

  • 11. 흠흠
    '20.3.20 6:38 PM (125.179.xxx.41)

    외로워서그렇죠ㅋㅋ
    그게 무슨느낌인지아는데
    남자들 어제까지 멀쩡하다 갑자기 막 들이대는거요
    그냥 외로워서그런거더라구요
    한마디로 작업

  • 12. 똑같이
    '20.3.20 6:43 PM (175.115.xxx.138) - 삭제된댓글

    여자들한테 그런 눈빛과 행동하는 남자 많던데요. 이사람 저사람 찔러보는...마음에 들면 똑같이 행동해보세요 어떤 반응 보이는지..

  • 13. 남자들
    '20.3.20 6:46 PM (121.169.xxx.179) - 삭제된댓글

    눈에 꿀 떨어지게 연기하는것도
    트렌드로 자리 잡은것같아요.
    이분야 원로배우는 최수종님 ㅋ
    한여자라도 더 꼬셔보겠다고 애잔

    지인이 외로운가봐요

  • 14.
    '20.3.20 6:50 PM (58.143.xxx.157) - 삭제된댓글

    있어보여서?

  • 15. ....
    '20.3.20 6:51 PM (210.148.xxx.53)

    정확한 이유는 남자분한테 물어보셔야 겠지만...

    근데 아직 좋아한다고 말한거 아니고,
    남자들도 좋아하다가 혼자서 식는 경우도 많으니까
    원글님이 그분과 잘되길 원하지 않는다면 그냥 모르는척 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 16. ..
    '20.3.20 7:02 PM (123.111.xxx.65) - 삭제된댓글

    도끼병이 아닌지 자신을 돌아보고 그냥 평소처럼 대해요.

  • 17. 후기 올려주세요.
    '20.3.20 7:03 PM (36.38.xxx.24)

    잘 되면 여기 후기를.....

    사실 저도 저만 보면 잠시 눈이 반짝하는 남자가 있는데
    기대 안하거든요....저러다 말겠지 싶어서.

  • 18. 원글님
    '20.3.20 7:57 PM (49.180.xxx.93)

    마음은 어떤지 ~? 본문읽어봐도 정확히
    언급이 없네요
    본인마음이 이끄는데로 가세요
    끌려가지마시고요

  • 19. 그럴수도
    '20.3.21 1:01 AM (221.143.xxx.37)

    저도 틱틱거리기도 하던 친구였다가
    사년지나 좋다구 대쉬하더라구요.
    몇년 연애하고 결혼 이십오년동안 변함없이
    살고있어요. 가끔 싸우기는 하지만 권태기없이
    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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