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내릴까봐 겁도 나고요
설 이후로 애기가 집 앞 놀이터 한 번을 못 놀고 있어요
학교는 계속 미뤄지고 좁은 집 이사와서 숨 턱턱 막히는데
남들은 해외여행다니고 맛집 다니고 주말엔 꾸역꾸역 모여서 예배를 보고
다음주는 학원을 개강한다고 문자가 왔어요
심리 치료라도 알아봐야 하나 싶은데 심리치료 ㅎㅎㅎ
하필 심리치료로 전도하다니 ㅋㅋㅋ
진짜 창문에 뭐 못질이라도 해서 막아야 할 듯...
다 자는 시간이라 그냥 울기만 해요 ㅠㅠ 소리지르고 싶네요 ㅠㅠ
요즘 창문만 보면 별 생각이 듭니다
ㅇㅇ 조회수 : 2,467
작성일 : 2020-03-19 22:08:56
IP : 118.218.xxx.12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혹시
'20.3.19 10:12 PM (115.143.xxx.140)운전하시나요? 저는 가까운 바닷가 종종 나갑니다. 텀블러에 커피 담고 바닷바람 쐬고 드라이브 하면 한결 나아요.
주변 공원이나 야산도 사람 많지 않고요.2. 사랑
'20.3.19 10:26 PM (218.237.xxx.254)저도 오늘 한계치에 왔는지 넘 우울하고 답답하네요. 얼굴도 붇는거 같고
이겨야죠 ㅠㅠ3. 사랑님
'20.3.19 11:03 PM (1.237.xxx.156)얼굴 살쪄서 부은거맞아요 저울위에 올라가보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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