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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는 안하는 것보다는 나은 정도인거 같네요

...... 조회수 : 1,560
작성일 : 2020-03-19 10:09:44
어제 고속버스 3시간 타고되는 상황이었는데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아서 한줄에 한사람은
앉아야되는 식이라 거리 띄우고 앉기가 힘들었거든요.
맨뒤에 앉을까 하다가 설마하고 원래 자리에 앉았는데 좀 있으니 재채기나고 콧물이 나는게
아 근처에 감기 환자 또 있구만 싶었는데 한참 지나니 바로 뒤 남자분이 가래섞인 기침을
하더라고요. 
단순감기 같긴 했지만 다들 마스크끼고 있었고 저는 두꺼운 목폴라로 얼굴까지 싸고 있었는데도
그렇더라고요.  마스크 낀게 조금 더 도움 되는 정도지  같은 공간에 있는 자체가 위험해요.
거리 멀리멀리 두고 환기 엄청 시켜야됩니다. 
IP : 39.113.xxx.20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제
    '20.3.19 11:08 AM (125.129.xxx.205)

    마스크는 생명줄이 됬네요
    포기 못하죠
    수급을 이 지경으로 만들어 놓고. ㅠ

  • 2. ㅇㅇ
    '20.3.19 11:32 AM (220.120.xxx.158)

    윗님은 뭘 수급을 이지경을 만들었다고 그러나요?
    이 정도면 훌륭합니다
    일주일 마스크 두개면 쓸만하잖아요
    돌려가며 햇볕에 널어써요

  • 3. 125.129
    '20.3.19 11:38 AM (175.223.xxx.133)

    뭐가 수급이 이 정도 ?
    마스크가 아예없는 유럽 ,미국을 생각하세요.
    공적마스크외에 멜트블리운들어간 중국산 마스크는 1500 원도 안되게 인터넷에서 총알배송으로 삽다. 사실왜곡 투덜거리지마시길.

  • 4. 6eleven
    '20.3.19 2:56 PM (121.164.xxx.236)

    125.129/호강에 겨워 요강에 똥싸는 소리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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