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왼쪽 귀 뒤 칼로 찌르는듯한 통증

쪼요 조회수 : 22,881
작성일 : 2020-03-16 12:00:36
며칠 전부터 왼쪽 귀 뒤쪽 콕콕 찌르는 통증이 있었는데
어제 저녁에는 통증이 너무 심해져 오늘 회사를 못갔어요
너무 아파서 이비인후과를 갔는데 귀지가 물에 불어 귀가 꽉 막혔으니
볼수가 없답니다ㅜㅜ 귀지 불리는 약 처방 받아 나왔는데
통증 때매 무서워서 신경외과를 갔어요
여기서는 스트레스 자세 얘기를 하시고 근육이완제 주사를 놔주셨고
물리치료까지 받고 집에 왔습니다
지금도 통증이 있어 통증 올때마다 눈이 찡그려지는데요 넘 아파서ㅜㅜ
제 나이는 서른이고ㅠㅠ 갑자기 넘 무서워지네요ㅠㅠ
좀 소심하고 예민한편인거 저도 알고 스트레스안받으려고 노력했는데도
아직 길이 먼건지..다른 병원을 가봐야할까요? 눈에 보이지않는 신경적인 통증이라 걱정되네요 혹시 저와 같은 증상 있던분 계실지요?
IP : 124.56.xxx.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가끔 그래요
    '20.3.16 12:04 PM (125.177.xxx.34) - 삭제된댓글

    병원에서 귀 뒷쪽을 지나가는 신경에 염증(?)이 있는거라고
    소염진통제 처방 받아 먹으니 괜찮더군요.
    요즘도 가끔 아플때가 있는데
    집에 있는 소염진통제 한두번 먹으면 낫더라구요.
    정말 찌르듯 기분나쁘게 아프죠.

  • 2. 쪼요
    '20.3.16 12:10 PM (124.56.xxx.3)

    윗 댓글님 혹시 어떤 병원가셨었는지요? 내과 가셨었나요?지금도 통증이있는데 이비인후과에서 귀지빼준다고 핀셋으로 억지로 빼려고 시도했던통증때매 아프네요ㅠㅠ

  • 3. .....
    '20.3.16 12:12 PM (211.206.xxx.31) - 삭제된댓글

    병원 다녀왔고,
    의사가 저렇게 말했으면

    편안한 자세료 가만히 누워서 휴식을 취하거나 한숨 자거나 해보세요.
    3~4일만 그렇게 해도
    스트레스성이나 자세로 인한 증상은 완치 수준일 것 같은데......

  • 4. ...
    '20.3.16 12:23 PM (121.179.xxx.247)

    혹시 턱관절은 괜찮으세요
    전 하품하다 딱! 소리 나고 살짝 어긋났다 싶을때
    그 뒷날부터는 그렇게 산발적으로 찌르듯이 아팠어요
    편두통인가 싶어 mri도 찍어 봤는데 이상 없었고
    진통소염제 먹으면 조금 가라 앉고 사라졌다가
    또 피곤 쌓이면 아프고 해요

  • 5. ..대상포진
    '20.3.16 12:25 PM (175.117.xxx.134)

    대상포진일수도 있어요. 가까운 곳에 가서 얼른 보고 바이러스약 처방받으시길. 아닐수도 있지만 그거 먹는다고 몸안좋아지지 않아요.
    먹을때 몸이 좀 힘든느낌 뿐입니다

  • 6. ...
    '20.3.16 12:27 PM (223.39.xxx.42)

    신경외과를 가보세요~

  • 7. 혹쉬
    '20.3.16 12:28 PM (117.111.xxx.69)

    그쪽 어금니나..치아 쪽 치근 주위..
    등등에 염증 있을 수 있습니다.

  • 8. ....
    '20.3.16 12:35 PM (49.169.xxx.125)

    제가 딱 2주전에 그랬어요..저는 님처럼 더 심해지기 전인거 같은데 점점 거슬리게 아프더라구요..
    저는 처음에 중이염인가? 의심했구요.. 그 다음에는 왼쪽만 그래서
    대상포진을 의심햇어요...
    이때 막 코로나 시작할때라... 가까운 단골 소아과갔는데 귀에는 아무 이상이 없대서...
    저는 아픈데 겉으로 드러나는게 없으니까.. 대상포진 약 처방해달라했어요...
    보니까 항바이러스제더군요.. 그거 두번먹으니까 바로 괜찮아졌어요... 그래서 3일 약 채워먹고 괜찮아졌어요..

  • 9. 음~~
    '20.3.16 12:44 PM (175.223.xxx.173)

    제가 그랬네요
    귀뒤 통증이 있고 웬지 눈감고뜨는게 이상해서
    바로 병원행~
    안면마비가왔고요
    조심하셔요 ㅠ

  • 10.
    '20.3.16 1:04 PM (110.70.xxx.167) - 삭제된댓글

    그런적 있는데 전 자세때문이었어요. 전화받으면서 컴 하느라(회사) 고개를 한쪽으로 기울인 자세..그래서 안좋았어요. 그런데 윗 분들 보니 다른 증상도 있겠네요

  • 11. 대상포진
    '20.3.16 1:15 PM (223.62.xxx.13)

    얼굴 신경계쪽에 대상포진났나보네요 윗분처럼 그냥 두면 구안와사 옵니다. 병원가서 항바이러스제 처방받으세요~

  • 12. 소망
    '20.3.16 2:33 PM (1.222.xxx.70)

    울언니가 원글님이랑 비슷한 증세였는데 3차신경통이라고 했어요 귀뒤에 쏙 들어간 자리가 엄청 아프다고 했어요

  • 13. 대상포진
    '20.3.16 2:45 PM (112.152.xxx.162)

    얼마전에 대상포진 했는데요
    그 전부터 어깨 통증으로 정형외과를
    다니는 중이었어요. 물집이 생겨서 얼른 내과를 갔었는데요
    제가 정형외과를 다니던 중이었기에 통증이 헷갈린다 했거든요
    물집이 몇개 없었구요
    샘이 이거자거 묻더니요.대상포진으로 확진하시더라구요
    그 이유는 정형와과 문제면 특정 동작이나 자세를 취할때 통증이 있어야 하고요
    대상포진이면 그런거 상관없이 뜬금포로 아프다 해여
    그 신경이 문제기 때문에요
    전기 오르듯 순간적으로 찌릿 하고
    기분나쁘게 아프다고...

    원글님 통증 양상을 잘 살펴보세요

  • 14. ..
    '20.3.16 2:45 PM (14.63.xxx.199) - 삭제된댓글

    남편이랑 똑같은 증상.
    눈이 찌푸려질 정도로
    mri찍고 했는데 염증일수 있다고
    2,3일 진통제 먹어보고 진통제가 안먹히면 다시 오랬는데
    이틀 후 가슴에 대상포진이 확 올라왔어요.

  • 15. 쪼요
    '20.3.16 2:53 PM (124.56.xxx.3)

    댓글 감사합니다! 회사 안가고 약 먹고 쉬니 통증이 덜 옵니다ㅠㅠ약 먹어도 통증 계속되면 댓글 참고해서 병원 또 가볼게요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4558 중국 욕하면 징역 5년이래요 2 ㅠㅠ 15:26:21 36
1814557 76.5~69키로까지 뺐는데 이젠 어떡하죠??? 1 다이어트 15:21:34 120
1814556 서인국 빠져드네요 4 15:18:52 262
1814555 조국당 논리대로라면 주식하는 사람 다 차명일까 3 15:17:41 104
1814554 걸스토크글 때문에 일부러 나솔 봤는데 여자들 스킨십 처음 본 나.. 15:15:10 184
1814553 감탄브라 사지마세요 10 .. 15:07:48 1,226
1814552 대구를 위해 김부겸을 .." 2 햇살 15:04:50 179
1814551 단독)'중단'이라더니…김용남 '차명 대부업체', 근저당 설정 등.. 11 ㄱㄴ 15:01:40 474
1814550 주식으로 돈 번걸 아는 동생이 돈 얘기 하면.... 16 ..... 15:00:35 1,143
1814549 돋보기 언제부터 쓰셨어요? 6 ... 14:57:54 357
1814548 일부 한국남자들이 일본여자를 좋아하는 심리가 뭘까요? 3 ........ 14:57:37 323
1814547 스벅 사람들 많아 자리도 없네요 15 ㅇㅇ 14:57:27 839
1814546 홧병 나겠어요... mm 14:55:43 487
1814545 ria 계좌 관련 질문입니다 3 미국장님 14:54:03 186
1814544 에어컨 온도 좀 봐주세요 2 ... 14:51:13 210
1814543 내일 출근할 생각하니...50대중반 5 ㅋㅋ 14:46:17 1,258
1814542 다른 성(남성,여성)에 대해서는 보통 너그러운가요? 5 허심탄회 14:45:40 205
1814541 계란섭취 줄였더니 총콜레스테롤 다시 원래대로 돌아왔어요 8 총콜 14:45:24 1,214
1814540 스타벅스 직원들의 경영진 평가 1.8점으로 최하 1 ㅅㅅ 14:44:06 473
1814539 김용남 누나 10시 시사타파 등판.jpg 3 시사타파 14:43:10 505
1814538 고터몰 정말 당황스러워요 8 황당 14:40:27 1,366
1814537 50대 분들 무슨 펌 하세요? 3 튤립 14:40:03 577
1814536 코로나때 셀트리온 물려서 1 ........ 14:39:24 396
1814535 9호선 타고 지금 고터 가요 2 …. 14:26:36 990
1814534 해수부 없앤 MB부산행, 박형준 해양수도 책임론 '재소환' 3 나무 14:21:34 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