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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르완다 친구들

... 조회수 : 3,990
작성일 : 2020-03-12 22:16:39
르완다르고 하면 내전 전쟁 빈곤밖에 떠오르지 않던 정말 멀고 먼 나라인데...
오늘 마지막회 마음이 찡해요
우리도 2050년 쯤에는 이렇게 되겠지?
한국도 60년전에는 어려웠어
30년만 지나면 충분히 이렇게 될거야
이런 대화를 나누는 르완다 친구들을 진심 응원하고 싶었습니다

우리나라가 정신없이 열심히 살았는데, 우리가 온 길이 그들에게 희망을 주는 좋은 예가 되었다니 얼마나 가슴 찡하던지...
지금 코로나 때문에 지지고 볶고 있으면서도 우리나라가 발전된 사회가 된 것을 온 몸으로 느끼는 중에 이런 우리들의 경험이 새로 시작하는 나라들의 용기와 희망도 되고 있다니 더 열심히 잘 살아야겠구나 싶습니다

오랫만에 흥 넘치는 르완다 친구들이 너무 귀여웠는데 마지막에 그들의 다짐이 찡하게 하네요
우리가 열심히 새길을 닦아가며 먼저 가고 있을께 한발짝 뒤에서 잘 따라오라고, 언젠가는 같이 팔짱끼고 혹은 어깨동무하고 같이 가자고 응원하고 싶어졌어요

점점 식상하고 심드렁해지던 프로그램이었는데, 르완다 편이 마음을 찡하게 하네요
IP : 39.7.xxx.2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봤지만
    '20.3.12 10:19 PM (175.211.xxx.106)

    희망고문이라고 해야 하나?
    한국이 지나온 60년과 지금,앞으로의 60년은 완전 다르죠. 지금은 IT와 AI시대에 접어 들어서....

  • 2. ...
    '20.3.12 10:28 PM (39.7.xxx.22)

    앞으로 누군들 60년 후를 알겠어요?
    60년 전에 한국이 이렇게 될 줄 안 사람도 없고 일본이 이렇게 주저 앉을 줄도 몰랐는데 30년 후의 르완다에게 기회가 없을까요?
    희망고문이라 단정하면 우리가 오만한거죠

  • 3. 이정도면
    '20.3.12 10:33 PM (175.223.xxx.172)

    첫 댓글 진짜 정떨어지네요.

  • 4. ..
    '20.3.12 10:37 PM (182.216.xxx.244)

    맞아요..어서와 팬인데 요즘 좀 심드렁했는데 르완다 친구들 너무 좋았어요.
    정말 크게 웃으며 봤네요
    마지막회 아직 못봤어요..넷플로 다시보기 해야겠어요
    신랑이랑 애들이랑 다같이 팬이예요ㅎ

  • 5. ㅅ공감능력이
    '20.3.12 10:43 PM (124.49.xxx.61)

    떨어지는듯.. 지가 엄청 똑똑한줄아는..

  • 6. 간만에
    '20.3.12 10:45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재밌게 뵜어요
    왜인가 생각하니 그들은 항상 웃으며
    기뻐 하더라고요
    그웃는게 참 좋아서 행복해보임

  • 7. 음하하
    '20.3.12 10:47 PM (222.236.xxx.99) - 삭제된댓글

    전보다 좋아졌어요?
    메인 피디 바뀌면서 연출도 음악도 편집, 자막 감각이 달라졌어요.

  • 8. ㄴㄷ
    '20.3.12 10:48 PM (118.223.xxx.136) - 삭제된댓글

    르완다 내전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순수한 청년들 덕분에 이미지가 좋아졌어요 다시는 그런 비극 없기를 민주주의도 경제도 고루 발전하기를 빕니다

  • 9. 이뻐
    '20.3.12 11:01 PM (39.7.xxx.31)

    너무 동글동글 귀엽게들 생겼어요
    겨울이라 추워서 고생했을탠데
    즐거운 추억 잘 만들어서 갔길 바래요

  • 10. 오랜만에
    '20.3.12 11:04 PM (124.50.xxx.71)

    르완다 친구들편 재밌었어요. 음식도 매번 감탄하면서 맛있게 먹고 한국음식 못잊을꺼라고~ 웃는모습이 넘 귀여웠던 친구들이였어요.

  • 11. 르완다
    '20.3.12 11:04 PM (175.211.xxx.221)

    르완다 친구늘 넘 순진하고 해맑고 예의바르고
    흥이 넘치네요
    오랫동안 안봤었는데 이번 르완다 친구들
    너무 좋아서 넷플릭스에서 찾아서 봤네요
    그리고 르완다에 대해서 몰랐다가
    한 친구가 가족이 30명이었다가 지금 5명만 남았다는 말
    너무 맘이 아프더라구요
    다른 친구도 아빠가 내전에 돌아가시구...
    르완다도 내전의 상처 극복하고 경제발전도 이루길 바랍니다

  • 12. 2000년대 초
    '20.3.12 11:07 PM (211.247.xxx.19)

    미국에서 만났던 르완다 유학생 청년은 어디서 왔냐는 질문도 힘들어 했죠.
    내전과 기아의 나라로 유명했으니 ...
    보기에도 애처롭게 풀죽은 모습 기억해요. 그 때에 비하면 르완다 사정도 안정됐고 청년들도 희망에 찬 모습이라 반갑네요 . 모쪼록 꿈이 이루어지길 !

  • 13.
    '20.3.13 12:13 AM (27.166.xxx.254)

    최근에 들었는데
    르완다가 예전 모습이 아니래요
    아프리카의 싱가폴을 꿈꾸면서
    새마을 운동처럼 길거리 청소운동부터
    새벽부터 학교 직장 가고
    후투족 투치족 언급만 해도 잡혀갈 정도로 종족 화합에 힘쓰고
    대통령이 아주 의지가 강해서 국민을 잘 이끌어 가고 있나봐요
    아무튼 그나라 잘됐으면 좋겠네요

  • 14. 희망
    '20.3.13 12:17 AM (1.238.xxx.181)

    저도 이번 르완다 친구들편 너무 재밌게 봤어요.
    어쩜 이렇게 해맑고 긍정적일 수 있을까요. 보는 저도 덩달아 흥이 넘쳤어요.
    이친구들도 이들의 나라 르완다도 진심으로 응원해요.

  • 15. 새마을운동
    '20.3.13 3:28 AM (211.193.xxx.134)

    안보고싶다

  • 16. ..
    '20.3.13 9:29 AM (1.237.xxx.68)

    르완다친구들 순수해서 정말 보기좋았어요.
    진짜 신기해하고 정말 감사해하고
    오랜만에 재미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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