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올 겨울 식비 얼마나 쓰셨나요

봄봄 조회수 : 4,180
작성일 : 2020-03-11 23:28:27
이번 겨울 식비 어떠신가요
한창 크는 아들셋, 겨울방학에 이어 개학연기..
제가 살림을 못하는건지 왜 이리 식비가 많이 드나요
일하다보니 점심은 가끔 햄버거나 분식류시켜주기도하구요
삼시세끼 다섯식구 먹는게 엄청나네요
집에만 있고 학원도 안가니 간식, 과일도 많이 사게 되구요
일주일에 30~40만원정도 쓴거면 미쳤나요?ㅠㅠㅠ
통장잔고를 보니 급우울해집니다


IP : 122.252.xxx.2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0.3.11 11:33 PM (112.150.xxx.194)

    아니요. 아들이 셋인데요.
    저는 초등저학년 둘인데도 그정도 썼더라구요.2월요.

  • 2. 지금은
    '20.3.11 11:42 PM (1.237.xxx.200)

    특수한 상황이니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고 쓰자구요. 나가지도 못하고 집에만 있는데 맛있는것도 못먹고 또 엄마는 애들 집밥에 너무 매달려서 몸도 힘들고 스트레스 받는다면 그렇게까지 하는건 아닌것 같아요. 돈은 정상적인 상황일 때 아끼고 아낀돈은 이럴 쓰라고 있는거 잖아요.

  • 3. 식비
    '20.3.11 11:47 PM (175.212.xxx.47)

    방학기간에는 좀 많이 쓰죠
    이번 겨울은 외출할 수 없으니 먹는거로 위로를 주려고 예년보다 많이 나갔네요 배달음식 일절 않먹구 오로지 장봐다 다 해먹이는데 장난 아니더라구요
    확진자 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났던 몇주간 양가 어른들 돌아다니지 마시라고
    식료품 식재료 보내드리느라 2월 엥겔지수가 높아요

  • 4. 대신
    '20.3.11 11:49 PM (1.238.xxx.39)

    주유비, 커피값, 여행비 안 썼잖아요~
    저도 식비 쓴거 보면 뭘 이렇게까지 많이 먹었나 싶어요ㅎㅎ

  • 5. 식비
    '20.3.11 11:50 PM (203.234.xxx.169)

    식비는..많이 들긴해도 외식을 많이 안하니 셈셈이었어요
    학원비는 미리 내서..모르겠고
    기름값이 덜 들었네요..

    대신에 옷을 좀 산듯.

  • 6. 정상
    '20.3.11 11:55 PM (112.154.xxx.167) - 삭제된댓글

    저희집도 매일 삼시세끼 온가족이 먹으니 평소보다 세배는 나올듯요
    200은 거뜬히 넘을듯...

  • 7. 저도
    '20.3.12 12:20 AM (106.102.xxx.74)

    평상시보다 엥겔지수가 높네요~
    장을 봐와서 펼쳐놔도 몇끼 해먹을게 별로 없고 장바구니물가가 이렇게 비쌌는지 새삼느끼네요~
    게다가 요즘 밥을 너무했는지 장봐오고 나서 힘들어서 외식하고 싶단 생각이 간절하나 나가서 먹을데도 마땅치않네요 ~~

  • 8. ㅇㅇ
    '20.3.12 12:28 AM (1.243.xxx.254)

    3명 외식 안하고도 120-130 써요
    5식구면 200이상 나올거 같은데요

  • 9. 식비
    '20.3.12 12:46 AM (211.210.xxx.238)

    겨울방학때 식비보다 개학 연기 발표된 2월말부터 식비 엄청 쓰고 있어요. 애들이 밖에 나가지도 못하구 학원 아니고서는 집에만 있고 남편도 칼퇴근이라 온식구가 집에서 밥 먹네요 ㅠ 한달 식비 예산을 2주만에 다 썼어요~ㅠ 카드는 카드대로 2배 ㅠ.ㅠ

  • 10. 맞아요
    '20.3.12 1:05 AM (124.49.xxx.61)

    낼은 뭘 또먹나

  • 11. ...
    '20.3.12 6:17 AM (1.241.xxx.135)

    그니까요
    한달치 생각하고 장보는데 그걸 매주 보네요
    중간에 틈틈히 작은 마트도 가고

  • 12. 아들셋
    '20.3.12 6:33 AM (116.39.xxx.186) - 삭제된댓글

    아들셋이면 식비 엄청날 듯 합니다
    아들 둘, 아들 셋 있는 집은 마트를 매일 가더군요
    형제 있으면 더 많이 먹는데요.
    한명이 캠프가있을때는 한명이 그닥 많이 안먹더니
    형제 돌아오니 아주 그냥 경쟁하듯이 둘다 먹어치우더래요. 누가 뭐 먹으면 더 먹고 싶고 맛있나봐요
    바나나 남아서 냉동실 넣는다고 하니
    바나나 남아본 적이 없대요
    아들 셋, 하루 세 끼에 간식.
    200만 안 넘을 수 없겠어요

  • 13. wisdomH
    '20.3.12 6:34 AM (116.40.xxx.43)

    1주일 30만원 이상은 항상 그랬어요.

  • 14. ..
    '20.3.12 7:15 AM (39.119.xxx.57)

    아들셋이면 선방 아닌가요?

  • 15. 봄봄
    '20.3.12 10:26 AM (110.70.xxx.76)

    댓글보니 안심되요
    제가 그동안 너무 아껴살았나봐요
    생각해보니 나들이안가고 이래저래 안쓴거로
    식비쓴다생각하면 되겠네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588 유전이 진짜 신기한게  유전자 02:59:27 502
1804587 미성년자 강제추행한 중국인, 고작 '집행유예' 선고 논란 4 .... 02:36:12 255
1804586 불없이 가능한 음식 적어볼께요 다른 것도 추천해주세요 4 n우라리 02:20:47 545
1804585 이스라엘은 행한만큼 당하기를.... 3 02:12:42 526
1804584 김병세 미국 집 봤는데 1 ㅇㅇㅇ 01:45:52 1,184
1804583 이스라엘, 협상 비웃듯 또 레바논 공습 6 ㅇㅇ 01:43:50 990
1804582 이스라엘 한인 회장 페북 글 29 ... 01:28:31 2,767
1804581 [성명] 이스라엘. 레바론 공습,집단학살 규탄 성명 2 침묵방관하지.. 01:26:38 894
1804580 대통령사진을 왜 쓰지 말란거래요? 2 대통지우기 01:08:26 468
1804579 코메디보다 더한 민주당안산시장 예비후보 정견발표 3 Adg 00:59:48 693
1804578 우리나라가 언제 이렇게 성장한건지 신기해요 2 ㄱㄴㄷ 00:59:27 746
1804577 식용유도 신경안쓰고 쓰려구요 9 식용유 00:50:46 1,912
1804576 와인이 몸에 좋아요? 2 00:40:57 564
1804575 네타냐후, 또 재판 연기 신청 10 ㅇㅇ 00:40:28 1,396
1804574 남편 뜻밖에 감동 5 ㅇㅇ 00:29:38 1,614
1804573 사람들이 왜이리 몰려있나 했더니 1 후리 00:29:35 1,645
1804572 우리 부서에서 적응못하고 다른 부서에 피해자코스프레를 하는 팀원.. 1 eden 00:29:19 542
1804571 아까 비빔면 먹었는데 1 ㅇㅇㅇ 00:28:55 684
1804570 중국영화여배우가 살찌우면 찍은 영화 5 진주 00:27:18 1,933
1804569 대학생 의류 구입 4 초보엄마 00:25:18 646
1804568 친정모가 하는 모든 말이. 이래서 싫은거에요. 1 . . 00:21:15 1,024
1804567 시어머니가 흉본거 말하는 남편 4 .. 00:20:19 1,051
1804566 이스라엘 법원, 12일 네타냐후 재판 재개 3 ... 00:11:41 971
1804565 맘카페에 자랑글 계속 올리는 지인 11 . . 00:09:02 1,822
1804564 대통령의 트윗 7 윌리 00:01:10 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