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 40대후반여자...골프시작 늦었나요 체형도 중요한가요

골프 조회수 : 5,095
작성일 : 2020-03-11 21:57:16
내일모레면 50 인데요
너무 나이 많은가요
키 작고 팔 짧으면 골프 배우기 어렵나요
IP : 122.34.xxx.20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3.11 10:00 PM (222.237.xxx.88)

    저희 시어머니 58세에 골프 시작하셨어요.
    키도 작고 마르고 팔도 짧으세요.
    님 늦은 나이 아닙니다

  • 2. ㅡㅡ
    '20.3.11 10:14 PM (49.196.xxx.133)

    요즘 다들 골프 안하는 추세라서..
    얼굴도 많이 타구요

  • 3. ㅇㄱ
    '20.3.11 10:17 PM (122.34.xxx.203)

    골프시작은 어디서 배우면 되나요

  • 4. . . .
    '20.3.11 10:18 PM (121.132.xxx.12)

    안 늦었어요.
    저 올해 50인데 작년에 시작해서 배우고 있어요.
    남편이랑 필드 나가니 재밌고 즐겁더라구요.
    재밌게 시작하세요

  • 5. . . .
    '20.3.11 10:22 PM (121.132.xxx.12)

    동네 골프연습장 있을거예요.
    몇군데 가보시고 등록하세요.
    아는 사람에게 소개받아보셔도 되구요

  • 6. 저도50
    '20.3.11 10:24 PM (222.106.xxx.79)

    얼굴타서 골프 않한단말은 첨.
    저도작년에 시작해서 어설프지만 요즘 폭 빠져있네요ㅋ
    복지관이나 구에서 운영하는 센터 저렴하구요
    남편 성화로 시작했지만 대화없던 부부사이에 효자노릇하고있어요

  • 7. 체형에
    '20.3.11 10:29 PM (39.123.xxx.175)

    맞는 운동이 최고겠지요.
    잘하는 몸.
    골프는 키와는 큰 상관이 없고요
    서양 애들처럼 키 크고 다리 길면 하체 안정감이 떨어져서 좋은 몸은 아니고요.
    박인비선수 같은 몸이 골프 좋죠.
    살집도 있어서 체중을 실을 수 있으니 비거리도 좋고요.
    키 작은 건 괜찮은데 팔이 짧으면 거리가 안나오니까 좋은 체형은 아니고요
    대신 기립근 강하고 하체 살집(근육)많으면 좋습니다.

  • 8. 풋.
    '20.3.11 11:04 PM (175.213.xxx.218) - 삭제된댓글

    얼굴타서 골프안한다구요?
    일부러 해보려고 골프하는거고
    경제력 있고 나이들수록 할수있는게 골프지요.
    물론 체형도 중요하지만 끝없는 인내와 끈기를 필요로해요..넘 좋은운동...

  • 9. 운동의 끝판왕
    '20.3.12 1:06 AM (58.237.xxx.75)

    그것은 골프입니다.
    저도 오십 넘어서 시작했어요.
    영~ 소질도 없구요.
    그래도 재미있어요. 이것이....사람을 갖고 노는, 도저히 헤어나올 수 없는 그 무엇이 있어요.
    남편과 내기도 하고 재미있어요.
    어떤 상황에서라도 필드에 나가면
    딴 세상에 온 것 같은 평화로운 풍경과 아름다운 새 소리가 좋아요.
    프로 선수 할 것도 아니고 잘 치면 잘 치는대로
    못 치면 못 치는대로 즐기는 거죠. 무조건 시작하세요.

  • 10. 중년의큰기쁨
    '20.3.12 7:56 AM (24.18.xxx.198)

    저도 47세에 시작했어요. 뭐 아무것도 딱히 즐거울 거 설레는 거 없는 심드렁한 중년이었는데요. 내일 팔드 나가는 저녁의 기분은 소풍 전날의 초등학샹 느낌입니다. 매일 매일 내가 노력해서 조금싸구어재와 달라지는 성취감도 있구요. 잘하면 잘하는 댜로 못하면 못하지 않으고 친구들과 레벨 맞추려 안달복달도 하면서 아주 활력을 많이 줍니다. 꼭 시작하세요.

  • 11. 윗글쓴사람
    '20.3.12 7:57 AM (24.18.xxx.198)

    으 오타.. 참 저희 친구들 중에 키작고 팔짧은 친구가 제일 잘 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708 병실에서 읽을 재밌는 소설책 추천해주세요. 1 베베 11:17:51 34
1809707 구글 알파벳 a는 왜 빠지는 거예요? Oo 11:12:16 183
1809706 마트 진상 장난아니네요. 3 ... 11:11:39 421
1809705 매수되지 않기를 바라며 2 11:07:02 738
1809704 지금 줍줍 타임인가요? 10 .. 11:06:31 954
1809703 오징어볶음 양념 괜찮은 거 있을까요? 2 ---- 11:05:39 133
1809702 가평제이슨가든 2 가평 제이슨.. 11:04:05 222
1809701 막창집과 국밥집 둘중 ... 3 궁금인 11:01:17 171
1809700 설치 시간? 1 안마의자 11:00:26 67
1809699 11시 정준희의 논 ㅡ ' 잔인한 금융 ' 손질 , '포용 .. 같이봅시다 .. 11:00:04 116
1809698 모자무싸 8인회는.. 5 10:59:42 527
1809697 어린애 혼자 등산가는데 휴대폰을 왜 안가져갔을까 12 ㅇㅇ 10:58:02 1,333
1809696 와..현대차 무섭네요 1 .. 10:57:48 1,767
1809695 중국 창신메모리 계약하면 증시 반토막 난다는데 뭔 얘긴가요 5 ........ 10:55:36 626
1809694 부산 대변항 가는길입니다 7 노부부 10:54:10 264
1809693 학원강사님들~ 상위반과 하위반의 내신준비기간 .. 10:54:08 114
1809692 키치핏 냉장고 세트 대용량 살건데요. 꼭 1등급 가전구매 10:52:41 110
1809691 주식 너무 빠지는 거 아녀요? 7 참나 10:51:43 2,015
1809690 하이닉스로 8억 벌었다는 사람이 있던데 7 하닉 10:51:10 1,327
1809689 청바지가 편하긴 한데 흐물흐물 한데.. 섬유재질 보면 될까요? 1 청바지 10:51:06 166
1809688 TV 소리 들으면 신경이 곤두서요 1 ㆍㆍ 10:47:42 198
1809687 지금처럼 주식 내릴때 관망인가요? 16 주식 10:42:59 2,025
1809686 어제 팔순어머니 서울나들이 썼던 이입니다.please! 14 ... 10:39:49 828
1809685 주식 종목 뭐 살까요? 2 주식 10:38:28 988
1809684 주왕산 실종 아동 결국.... 22 슬퍼 10:38:17 3,4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