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모님 이사하시는데..
저희가 경제적으로 여유있는편은 아니에요.
애들 학원도 한군데만 보내고 있는..ㅜㅜ
기존집도 괜찮은데 갑자기 이사하신다고...ㅜㅜ
그냥 있기도 그렇고 현금으로 드리려면 얼마가 적당한지 아님 다른 센스있는 선물은 뭐가 좋을지 조언 좀 얻고 싶어 글올려봅니다.
1. ㆍㆍ
'20.3.11 6:46 PM (122.35.xxx.170)소형가전이나 시계요
2. 음
'20.3.11 6:47 PM (223.62.xxx.147)여유있어 가는데 꼭 해야하나요?
님네 이사엔 뭐 받았어요?3. ..
'20.3.11 6:49 PM (49.169.xxx.133)저희 이사할 때도 받은 게 없어서 그냥 무대뽀로 아무것도 안했는데 주변에 보니까 하는 사람 별로 없더라고요. 1기 신도시 잘사는 동네에요.그 뒤로 저도 얼굴이 두꺼워졌어요.ㅎㅎ
4. ...
'20.3.11 6:49 PM (1.230.xxx.69) - 삭제된댓글공기청정기나 제습기는 어떨까요?
5. .....
'20.3.11 6:59 PM (125.129.xxx.96)그냥 형편것 살면 되는거 아닌가요.
제 사고방식이 이상한가요?
아무리 부모님이라지만 저보다 경제상황 좋으신데
제 상황이 진짜 여유가 없다면 저는 안해드려요. 못해드리는 거죠.
해드리더라도 제 생활에 타격 안될 정도로 해드리고요.
물론, 부모님한테 금전적인거 바라지도 않고요.
근데 이건 바랄수가 없는게..
성인 되고나서부터 부모님이 부모자식간이라도 돈 계산은 철저히 하셨거든요.6. d...
'20.3.11 7:04 PM (125.177.xxx.43)꼭 뭘 해드려야 하나요
여유 없으면 안해도 되죠7. 저희시집은
'20.3.11 7:04 PM (113.199.xxx.40) - 삭제된댓글이사를 비교적 자주다니신듯 해요
첨이나 중반쯤에 봉투드렸어요 이사비에 보테시라고...
그러고는 또한번은 질좋은 후라이팬 세트 사드렸고요
그다음은 냄비세트....어머님 연로해지시니
살림을 잘 안바꾸시더라고요8. 어쩌다
'20.3.11 8:05 PM (116.46.xxx.159)어쩌다 한번이면..
필요한거 묻지는않고 싼걸로..
식탁이라든지..
버티칼을 달아드린다든지 할꺼같네요..
제가아는분...20년만에 시댁이사에 화장지들고간다고해서 놀랐네요..(20년전결혼할때 서울에 집사준시댁인데..)9. 이사에
'20.3.11 8:21 PM (223.62.xxx.192)꼭 뭔가를 해드려야 하나요?
필요치도 않은 이사 가셨으면 학원도 겨우 보내는 님네보다
훨씬 여유 있으신데..
이사하고나서 집좋다 좋다 감탄이나 연발해주세요.
살다보면 요구하는것도 많을텐데
그때를 위해서 그냥 계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