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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가 참 무섭네요

ㅇㅇ 조회수 : 2,938
작성일 : 2020-03-11 10:28:40

얼마전에 이직을 했어요.
되게 좋은 회사로 점프업 하는 거라, 축하도 많이 받고
저도 넘 기뻤는데
막상 새 조직에 들어와서 지내는게 보통일이 아니더라구요.
학생 때도 전학가면 엄청 스트레스 받잖아요.
새로운 사람들 새로운 일 .. 거기에 경력직으로서 뭔가 보여줘야 한다는 부담감
등등 저도 모르게 엄청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밤만 되면 되게 피곤해서 졸리고
온 몸에 면역 이상 증상들도 나타나고..

지난 번 이직 했을 때도 이랬거든요 ㅋㅋ

참 스트레스가 무섭네요.
IP : 182.221.xxx.7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3.11 10:32 AM (203.229.xxx.20)

    전보 또는 이직 스트레스 크죠. 이럴때일수록 잘 챙겨드시고, 긍정적인 생각만하세요.

  • 2. .....
    '20.3.11 10:35 AM (121.179.xxx.151)

    맞아요. 이직스트레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거
    아주 큰 요인이죠.
    화이팅하시길요

  • 3. 그러니
    '20.3.11 10:52 AM (211.193.xxx.134)

    갑질해서 남들 스트레스 주는 것들
    악마같은 것들입니다

  • 4. 저도
    '20.3.11 10:58 AM (223.38.xxx.55) - 삭제된댓글

    최근에 재취업 했어요
    경력인정 받으면서 일을 시작하게 됐는데
    세상은 빨리 움직이고 그 전에 해왔던 일임에도 생소하거나 망각한 부분이 많아서 경력 인정에 대한 내 증명이 부족하다는 자책에 넘 괴로운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만
    그러나 좀 뻔뻔해지려고 해요.
    화분에 물 준 흙은 쉽게 구분이 될지 몰라도
    십여년을 벌판에서 뿌리내린 나무와는 근본이 다른거라고요
    마음을 비우고자 노력해요
    안 그러면 조급증으로 불면의 밤이 길어져서 더 업무에 집중이 안 돼서요ㅠㅠ

  • 5. 저도 큰돈오가는
    '20.3.11 10:58 A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이사때마다 이것저것 신경을 써서인지 이사후 5백원 동전크기만큼 탈모가 두어개 와요.
    지나면 채워지고 이사닥치면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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