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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맨날 회사 그만둔다면서 야근하네요.

ㅇㅇ 조회수 : 2,937
작성일 : 2020-03-06 19:26:09
남편이 지금 다니는 곳이 비전이 없다고 회사 그만두고 싶다고 여러번 말했습니다. 그래서 그러라고 했는데 설렁설렁 안하고 거의 매일 야근하네요.

맞벌이라 저도 힘든데 그냥 빨리 와서 저나 도와주지...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어요 그만둘때 그만두더라도 하던 일은 잘 마무리 하고 싶다는데 그렇다고 야근은 아닌 것 같아서요.
IP : 223.38.xxx.16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3.6 7:29 PM (119.64.xxx.178)

    원래 그만둔다고 입버릇처럼 말한 사람이 더 오래 다녀요
    묵묵히 일하던 사람이 그만 두지

  • 2. 점두개님ㅎ
    '20.3.6 7:30 PM (112.187.xxx.213)

    ᆢ님 말씀이 맞으면 좋겠어요 ㅎㅎ

  • 3. 저두요
    '20.3.6 7:34 PM (111.118.xxx.150)

    때려친다 하면서 계속 다녀요

  • 4. 인생지금부터
    '20.3.6 7:55 PM (121.133.xxx.99)

    첫댓글님 말처럼...그만둔다 그만둔다 노래부르는 사람이 쭉 다녀요.ㅋㅋㅋ
    그런말 하면 위로하면서 들어주세요..그걸로 스트레스 풀고 마음 다독이는거죠.
    아무말 없이 다니던 사람들이 갑자기 그만두더라구요..
    제가 회사 20년 다녀본 경험에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 5. ㅇㅇㅇ
    '20.3.6 7:57 PM (223.38.xxx.171)

    윗분들 말이 맞을 지도 모르겠지만
    그만 둘 때 원래 할 일이 많기도 해요
    그동안 미뤄둔 일 다 해야해서..

  • 6. 그만둔다고 할때
    '20.3.6 8:18 PM (223.33.xxx.212)

    그래 그만둬라하니깐 오히려 계속다니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그만둔다고하면서 말로 스트레스 푸는가봐요

  • 7. ㅡㅡㅡ
    '20.3.6 8:29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대부분 그러면서 다니지않나요.
    신나서 회사 다니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어요.

  • 8. 정말 모르시나
    '20.3.6 10:51 PM (203.90.xxx.144)

    그래야 돈을 벌어서 자식을 먹여살리죠
    쉽게 이직이 준비되지않으니까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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