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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돈사고로 온집안이 고통스러워요

조회수 : 29,207
작성일 : 2020-03-06 16:41:45
조언 감사합니다
개인적인 내용이라 원글 삭제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IP : 223.62.xxx.98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3.6 4:43 PM (112.220.xxx.102)

    헐 뭘 자꾸 떵을 닦아줘요?
    애도 아닌데??
    올케는 이혼할테고
    님도 그냥 냅두세요 죽던가말던가

  • 2. 처갓집
    '20.3.6 4:45 PM (58.228.xxx.89) - 삭제된댓글

    어머니가 갚아주실 것도 아니고 처갓집 식구들을 굳이 왜 만나시려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

  • 3. 마키에
    '20.3.6 4:45 PM (115.21.xxx.187)

    어머님이 처갓댁 전화해서 도움 주실 것 아니시면 아드님 연락 올때까진 그냥 냅두시는 게 낫지 않을까요 며느리나 사돈들 맘이
    맘이겠어요 정말 ㅠㅠ 6억이나 사고를 치다니 ㅠㅠ

  • 4. ㅇㅇ
    '20.3.6 4:45 PM (1.231.xxx.2)

    무슨 염치로 어머니가 사돈을 만나려고 하세요. 말하기 싫다고 수신거부까지 해놓았는데 괜히 가서 문전박대나 당하시려고. 보통 엄마들이 저렇게 뒤처리까지 하려고 끙끙거리기 때문에 아들놈들이 그렇게 사고를 치더라구요. 우리 집도 그렇지만.

  • 5. ㅠㅠ
    '20.3.6 4:45 PM (39.122.xxx.202)

    개인회생하면 사회생활은 못한다 봐야죠.남의 돈 안 갚는 건데요.알아서 하게 두세요.

  • 6. 절대
    '20.3.6 4:46 PM (121.154.xxx.40)

    못벗어나요
    감옥을 가든 이혼을 하든 냅두세요
    사고 처리 해주면 또 합니다

  • 7. ..
    '20.3.6 4:46 PM (175.209.xxx.125)

    40넘은 아들 알아서 하라고 하세요 ..

  • 8. ...
    '20.3.6 4:46 PM (220.93.xxx.127)

    도와줄 여력도 안되는데 만나서 뭐하시게요. 다큰 성인 알아서 하게 해야죠.

  • 9. 아고
    '20.3.6 4:46 PM (122.42.xxx.24)

    저희 친척 먼 삼촌이 계시는데...노후로 한적한곳서 집지을려고 땅사놓은거...자식이 주식으로 돈날려서 다팔아서 해줬대요.
    첫번째엔 3억날려서 것도 갚아줬는데..이번에도 억대로...주식해서 날렸대요.
    이게 부모맘은 또 자식 잘살아야 하니 계속해주나봐요.

  • 10. oo
    '20.3.6 4:47 PM (14.52.xxx.196)

    부모 형제맘이야 안타깝고 신경쓰이겠지만
    해결능력 없는데 만나서 뭘하나요?
    아들 살려달라고 빌기라도 하시려고요?
    차단했다는것 보니 뭔가 사연이 더 있을것 같은데
    사돈네서 보기 싫다하니 그냥 있으세요
    올케명의 아파트담보 대출 받아 해결하려는거 보니
    이혼은 안하려나보죠

  • 11. ㅇㅇ
    '20.3.6 4:47 PM (211.231.xxx.229)

    능력도 없고 책임도 못 질텐데 입대서 뭐해요. 가마니가 살길입니다.

  • 12.
    '20.3.6 4:47 PM (27.172.xxx.219)

    저걸 또 대출받아서 막아주면
    머지않아 또 사고칩니다
    아주 신불자를 만들어 버려야지

  • 13. 111
    '20.3.6 4:47 PM (106.101.xxx.57) - 삭제된댓글

    돈으로 도와줄거 아님 할말이 뭐가 있나요
    당사자가 알아서 하라 하세요 올케 이혼해도 어쩔수없고요

  • 14. ㅇㅇ
    '20.3.6 4:48 PM (223.39.xxx.196)

    제가 올케라면 바로 이혼합니다..
    답이 없는듯요

  • 15. ㆍㆍ
    '20.3.6 4:48 PM (223.62.xxx.220)

    이 상황에서 님 어머니는 가만히 계시면 됩니다. 사돈을 왜 만납니까? 님도 그냥 가만 계시면되고 신경 끄세요.

  • 16. 0.0
    '20.3.6 4:48 PM (112.212.xxx.30)

    주식 그거 도박입니다.
    자꾸 주변에서 처리해주면 같이 거덜납니다.
    애랑 올케는 살게 두세요.
    주식으로 다 들어 먹고 퇴직한 남편 10년을 그래도
    애아빠라고 고쳐 살려고 하다 이젠 포기하고 이혼한 지인 있는데
    그 지인이 말하길 처음 초장에 이혼했음 애가 고생 안했다고 울더군요.
    지인이 벌어 애랑 생활비며교육비 다 씁니다.

  • 17. wii
    '20.3.6 4:49 PM (59.9.xxx.131) - 삭제된댓글

    최대 피해자는 며느리잖아요. .
    만나서 본인 한풀이나 하려고 하시는 거면 만나지 마세요. 그 분들한테 이해 받고 싶거나 말하고 싶으신 건데, 돈 사고 친 것도 짜증나는데 변명까지 들어야 되고 위로까지 해야 되면 돌아 버려요. 상의라는게 처가에서 돈을 이 정도 해줄 거고. 며느리가 맞벌이해서 갚아 나갈 거고 뭐 그런 계획을 듣고 싶은 건가요?
    1억이라도 해결해줄 능력없으면 가만히 계세요.
    그리고 가난한 집에서 자란 결핍이 큰거 같네요.

  • 18. 대출못받기는요..
    '20.3.6 4:51 PM (122.38.xxx.224)

    사채 끌어쓰겠죠..이런 사람은 감옥가야 됩니다. 제 동생이면 감옥 보내요. 올케 인생을 위해서 이혼시키고...처갓집 사람들을 왜 만나요? 개인회생이 신청한다고 다 되는것도 아니고...이혼해야죠..마약중독과 똑 같아요.

  • 19. .........
    '20.3.6 4:51 PM (211.192.xxx.148)

    올케와 처갓집이 좀 이상해요.
    왜 자꾸 돈을 대주나요.

  • 20. 일단
    '20.3.6 4:53 PM (175.192.xxx.77) - 삭제된댓글

    그럼 지난번 3억은 해결됐고 현재 빚이 3억이란거죠?
    3억 빚 아파트 담보대출 받아서 일부갚고 나머진 회생신청해서 조금씩 갚아나가야죠
    근데 아파트에 전혀 대출이 없어요? 기존 대출 있으면 추가로 받기 어려울거예요
    다른 담보물이 있나요? 동생하고 얘기해보세요
    이혼만이 답은 아니고요 올캐 의견도 들어보세요
    확실하게 이혼하겠다 그럼 절차 밟아야하고요 그게 아니라 해결할 의향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같이 의논해보세요
    돈나고 사람 낫지 사람나고 돈난게 아니니 그래도 의견맞춰서 잘 해결될수있게
    가족이라면 같이 노력해보세요

  • 21. 올케
    '20.3.6 4:54 PM (223.38.xxx.169) - 삭제된댓글

    그 올케는 애가 있음 빨리 이혼해야 해요.
    제 친정아버지가 그렇게 평생 돈 사고 쳐서 할머니 재산 날리고 평생 엄마 고생시키고... 제가 좋은 회사 다니니 저에게까지 손을 벌렸어요.
    결국 전 힘들게 연을 끊기는 했는데, 나중에 변사자로 발견되어서... 결국 그 뒷치닥거리는 제몫이었어요. 끝까지 폐를 끼치더군요.
    그런 남자는 자식까지 못살게 합니다.
    부디 올케가 빨리 손절하기를 바래요.

  • 22. ..
    '20.3.6 4:55 PM (175.119.xxx.68)

    처가집 잘 만났네요
    이혼부터 시키세요
    그집은 남동생을 사위로 맞이한 대가가 크네요

  • 23. 일단
    '20.3.6 4:56 PM (175.192.xxx.77)

    그럼 지난번 3억은 해결됐고 현재 빚이 3억이란거죠?
    3억 빚 아파트 담보대출 받아서 일부갚고 나머진 회생신청해서 조금씩 갚아나가야죠
    근데 아파트에 전혀 대출이 없어요? 기존 대출 있으면 추가로 받기 어려울거예요
    다른 담보물이 있나요? 동생하고 얘기해보세요
    이혼만이 답은 아니고요 올캐 의견도 들어보세요
    확실하게 이혼하겠다 그럼 절차 밟아야하고요 그게 아니라 해결할 의향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같이 의논해보세요
    사람나고 돈 낫지 돈나고 사람난게 아니니 그래도 의견맞춰서 잘 해결될수있게
    가족이라면 같이 노력해보세요

  • 24. 원글
    '20.3.6 4:56 PM (223.62.xxx.98)

    조언감사합니다 글은 곧 펑할게요ㅠ

  • 25. ..
    '20.3.6 4:57 PM (203.229.xxx.20)

    개인회생 하세요~ 회사 사람들 모르고요. 지인들한테 빌린것도 채권등록하면 갚을 수 있는걸로 알아야. 괜찮은 직장이시니 매달 갚으면 되잖아요. 개인회생이 답입니다.

  • 26. 나락으로
    '20.3.6 5:00 PM (112.167.xxx.92)

    떨어져 한푼은 고사하고 밥도 못먹는 상황이 되야 그때가서나 도박을 끊을까

    그정도면 중독자고 자꾸 뒤를 봐줘봐야 끝은 패가망신이에요 나중에 나락이냐 지금 나락이냐 고차이뿐인데 이왕이면 한살이라도 젊을때 나락으로 가는 것이 회복면에서 유리하다고 봐요

    중독은 본인스스로가 통제가 안되요 막말로 담배 커피 하나 그까짓꺼 하나도 중독에서 절절매는데 도박은 차원이 아예 다르죠 정신이 온통 도박사이트로 장악이 되있어서 대출이 가능하다면 할수밖에 없어

    그걸 끊으려면 아내가 이혼을 하고 남편은 개인회생을 하던 지가 그돈에 대한 압박을 받아야해요 한번 돈때문에 눈에서 눈물이 나와야

    이혼시 조건 여자쪽에 잘 마무리해서 일단은 이혼을 하고 그집을 지키는 것이 낫지 않나 개인회생도 조건이 있고한데 월급 일정량을 차압 당하던지 해서 도박한 당사자가 그여파를 져야되요 어쨌거나 대출도 봉쇄가 되고 물론 대출 하려고 용쓰면 하나 일단은 짐을 져야되요 도박 당사자가

  • 27.
    '20.3.6 5:00 PM (219.254.xxx.73) - 삭제된댓글

    3억을 대체 누가 빌려주고 빌릴수 있는 금액인가요
    집도 올케명의인데 돈을 어디서 빌린거예요?
    그리고 사돈은 왜만날려구요 보탤것도 아니면서

  • 28. 이땅에
    '20.3.6 5:03 PM (175.192.xxx.77)

    주식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무조건 다 도박꾼으로 봅니까
    주식하는 사람들 많이 잃기도 얻기도 합니다
    주식은 합법이에요 경제의 흐름이고요
    살면서 실수나 잘못 안하는 사람 있습니까
    죽도록 압박하고 코너로 몰면 자살밖에 더합니까
    인생 뭐있다고 그냥 하나만 너무 물고뜯고하지말고 그래도
    사람은 살려야죠 가족끼리 대책을 세워 잘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여기 지나치게 악받혀 쓰는 댓글은 무시하세요

  • 29.
    '20.3.6 5:03 PM (118.222.xxx.75) - 삭제된댓글

    여기 보면 주식으로 돈 많이 번다고 올라오던데 남동생은 왜 손실일까요?

  • 30. 답없어요
    '20.3.6 5:04 PM (221.166.xxx.129)

    같은 여자로써 올캐가 남편 잘 못만난거고
    엄마는 아들 잘 못둬서 속썩고 맘고생

    저런사람은 일은 혼자 다 저지르고
    결국수습은 자기가 안해요

    책임감도 없고 사실지금갚아줄 돈이 있어도
    또 평생 그렇게 옆에사람 식겁시켜요.

  • 31. 이런건
    '20.3.6 5:05 PM (121.128.xxx.42)

    남의 일이예요
    타인에게 답을 찾지 마세요 저희 집에도 유사한 일이 있어요 도박빚 문제였는데 2번까지 갚아주고 세 번째가 또 터져요 그때 완전히 끝을 냈어요 결과적으로 잘한 일이에요 남동생 이혼하는 거 아이도 있을 테고 남들은 쉽게 말하겠죠 원글님 고충 알 거 같아요 힘내세요

  • 32. ..
    '20.3.6 5:08 PM (211.253.xxx.30)

    원글은 안 읽어봤지만 대충 유추해 보자면 주식빚이 문제인가보네요...주식이 불법이 아니라 자기 능력 밖의 돈을 끌어다 주식한게 잘못이죠. 저도 주식해 봐서 아는데 도박의 기분도 좀 작용해요. 이 거래만 잘 되면 떼돈벌수 있을거 같은 느낌이 들죠...그래서 자기 가진 돈 안에서만 해야 하는데 그게 잘 안되요. 그래서 주식하는 사람이 비난받는거구요

  • 33. ..
    '20.3.6 5:08 PM (221.159.xxx.168)

    무조건 개인회생

  • 34. 댓글공감
    '20.3.6 6:59 PM (110.15.xxx.45)

    엄마가 전전긍긍 뒷처리 해주니 돈사고 친다는 말은 진리예요
    친정쪽 시댁쪽 다 있어봐서 알아요 ㅠ

  • 35. 거지꼴 돼도
    '20.3.6 9:15 PM (125.184.xxx.67)

    못 고치는게 도박 중독이에요. 뇌구조가 일반인이랑 달라요.
    죽어야 끝나는 병.
    대주주빼고 일반인들이 주식하는 건 결국 도박으로 돈 벌길 원하는 거랑 같은 심리에요. 판돈, 투자금 이름만 다를 뿐

  • 36. 무식
    '20.3.6 11:20 PM (211.117.xxx.191)

    내용 펑이라 자세한 내용은 없지만.
    대주주 빼고 일반인 주식인건 다 도박이라는거에 혀를 차고 갑니다.
    이러니까 금융문맹국이라는 소리나 듣고
    적금 1%에 벌벌 떨며 사는거죠.

    몇억씩 미수써서 실적도 없고 거짓정보만 믿고
    덜컥 매수하고 깡통차는 인간들이야 도박이죠 ㅉㅉㅉ
    저런 부모들 밑에서 애들이 자라니 도박쟁이 아님 금융무식자일 수 밖에

  • 37. 벌써
    '20.3.7 12:47 PM (211.208.xxx.77) - 삭제된댓글

    합이 6억을 식구들 몰래 주식해서 난리 났다는건데....
    병이죠, 이쯤되면.
    6억을 쓰려면, 소비하려면 큰돈인데
    모으기도 힘들 만큼 큰돈인데
    식구 몰래 투자를 빙자한 도박한거와 뭐가 다를까요.

    직장 종료중에 남동생이 원글 동생 같았나봐요.
    미수까지 끌어써서 몰래 주식해서
    이혼하네마네....
    근데 그 남동생도 처음이 아니라
    두번째였고 금액도 20년전쯤 꽤 컸어요.

    손실 난거 메우려고 더 빠지다, 미수쓰고
    선물까지 손댄 직장 동료도 있었어요.
    결국 회사 짤렸어요.
    공금도 손대고 문제가 많아지더니.....
    참 똑똑하고 일 잘한다 하는 사람이었는데
    어쩌다 그런건지....

  • 38. 빚쟁이
    '20.3.7 2:37 PM (27.126.xxx.117)

    자식은 부모가 감당할 수 있는 선까지 사고를 칩니다
    감당이 안되는 선까지 사고치면 냅두세요
    그리고 부모가 독해야 돈이 남아나지 안그러면 다 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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