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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천오백으로 수익 330 냈다고 저한테

...... 조회수 : 6,959
작성일 : 2020-03-06 15:40:39
2월 말부터 오늘까지
단타 몇 번으로 삼백삼십 벌었다고 캡쳐화면 보여주면서
저한테 천만원 투자할 생각 없냐고하는데요.
천오백으로 이 정도 수익이면 실력을 좀 믿어도될 수준인가요?
단지 종목찍기의 운이 좀 따를뿐이었을까요?

종목은 오늘 상한가쳤다는 씨젠 비롯해서
웰크론, 레몬,미코 테마주인거 같아요.
단지 운발이었을까요. 아님 믿고 천만원을 맡겨도 될 수준인지.

전 주식시장에 대해 잘 몰라 질문드려요
참고로 그 말을 한 사람은 남편입니다
원래는 금액 더 높게 달라는걸 제가 호통쳐서 내린 금액이에요
IP : 223.39.xxx.113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3.6 3:43 PM (112.212.xxx.30)

    국가가 공식적으로 인정한 도박판이 주식입니다.
    그렇게 개미들이 털리죠.

  • 2. ㅋㅋ
    '20.3.6 3:46 PM (211.205.xxx.62)

    지금 주식시장 코로나로 난리인데
    운이 좋았네요
    여기서 멈추면 버는거지만
    혹하면 다털리고 빚까지..
    노!! 하세요

  • 3. 상식적으로
    '20.3.6 3:46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생각해보세요. 그렇게 잘 벌면 대출 받아 지 돈으로 혼자 벌어 빌딩 사지 뭐하러 님을 벌어 줘요.
    캡쳐니 뭐니 본인거인지 알수도 없고 설령 벌더라도 버는 사람은 조용하지 뭐러 동네방네 떠들어요.
    온갖 그지 꼬이게요. 유튜브에도 뭐 캡쳐 한거 올리고 강의 하고 하는 사람들 다 구라에요.
    주식엔 전문가 없어요.

  • 4. ...
    '20.3.6 3:47 PM (49.169.xxx.125)

    그 천만원 없어도 크게 속쓰리지 않고... 천만원 날려도 그 사람이랑 잘 지낼 수 있을것 같다면
    맡기세요...

    그렇치 않으면 노~~

  • 5. 주식
    '20.3.6 3:47 PM (14.47.xxx.125)

    원글님 잘 모르시면 하지 마세요.
    날아가는거 순간 입니다.

  • 6. 관음자비
    '20.3.6 3:47 PM (175.199.xxx.131)

    13개월만에 1,000%의 수익 정도는 내어야죠.
    1,500만원이면 1억 5천....
    한 때 그랬다는 겁니다.
    종잣 돈이 적어서 부담 없이 지럴수 있었고,
    옆 동료가 경력 풍부한 진정한 고수.... 그 동료의 조언이 있었기에 가능 했죠.

  • 7. 음..
    '20.3.6 3:47 PM (211.222.xxx.240) - 삭제된댓글

    그렇게 처음에 벌고 돈 더 넣고 버는 사람 못좠어요.
    첨에 벌면 겁이 없어지거든요...
    증권사 직원 15년 경험으로 이번에 번걸로 만족하시고 그만 허시길 추천드려요~

  • 8. 음..
    '20.3.6 3:48 PM (211.222.xxx.240)

    그렇게 처음에 벌고 돈 더 넣고 버는 사람 못봤어요.
    첨에 벌면 겁이 없어지거든요...
    증권사 직원 15년 경험으로 이번에 번걸로 만족하시고 그만 하시길 추천드려요~

  • 9.
    '20.3.6 3:48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남편도 남들처럼 그런식으로 다 털리는 과정중에 있는겁니다.

  • 10. ......
    '20.3.6 3:49 PM (223.39.xxx.113)

    그렇군요
    네. 깊게 생각하지말아야겠어요

  • 11. 예예
    '20.3.6 3:49 PM (58.224.xxx.153)

    정말 잘하시는건 맞아요
    완전 선수수준
    하지만 제생각에는 단타 종목이랑 삼성전자
    50프로씩 산다는 조건으로 천만원만 줄거같아요
    욕심에 한순간 다 털리는게 주식이라

  • 12.
    '20.3.6 3:50 PM (27.172.xxx.219)

    주식고주는 남한테 주식하라고 권할 생각 자체가 없어요.
    나 돈벌기도 바쁜데

  • 13. 없어도 되는
    '20.3.6 3:50 PM (116.40.xxx.49)

    돈이면 주시길..

  • 14. 예예
    '20.3.6 3:52 PM (58.224.xxx.153)

    근데 그정도 짧은 시간에 저정도 수익을 낼정도면
    실력이 좋은건 인정하나 반면 굉장 위험한 리스크가 많은 주식스타일이라고 할까요?
    그게 더 불안하긴 하네요

  • 15. 윗님
    '20.3.6 3:55 PM (58.224.xxx.153)

    남이 아니고 남편이라자나요

  • 16. ...
    '20.3.6 3:55 PM (123.213.xxx.7) - 삭제된댓글

    전 1억으로 4개월만에 1억6천 만들었어요.
    오늘 그 씨젠도 정리했구요.
    저도 수익이 있었지만 제가 팔고나서 더 올라버리니 괜히 막 멘탈 털리고 그러네요.주식 참 어려워요.
    돈 저리 불리는동안 정신적으로 참 많이 힘들었네요.
    이제 다시 들어갈 종목 잘 찾아볼려구요.
    테마주는 너 무서워요

  • 17. 다 운
    '20.3.6 3:56 PM (211.224.xxx.157)

    지금 하루가 멀다 하고 크게 올랐다 내렸다 하니 단타로 돈 버는거. 그러다 하락세 길게가면 번 돈은 물론 원금도 다 날림.

  • 18. ㆍㆍ
    '20.3.6 4:00 PM (122.35.xxx.170)

    진짜 실력이라면 씨드를 더 불릴 필요가 있나요?
    지금 있는 예수금 1500만원 더하기 330만원으로
    5천 만들어야 그게 실력이죠.

  • 19. ..
    '20.3.6 4:00 PM (175.119.xxx.68)

    팔랑귀들이 그래서 사기를 당하는거에요

  • 20. ㅡㅡㅡ
    '20.3.6 4:01 PM (222.109.xxx.38) - 삭제된댓글

    지금 증시가 벌기도 쉽고 털리기도 쉬운때예요. 운에 휘둘리는 시기랄까.
    지금 단타는 실력이 아니기 쉬워요

  • 21. 망해야
    '20.3.6 4:03 PM (120.142.xxx.209)

    끝나는데 주식
    ...

  • 22. 남자들...
    '20.3.6 4:04 PM (123.213.xxx.7) - 삭제된댓글

    그러다 욕심생기면 미수쓰고 그러더라구요.
    주식 제가 해보니 마음 내공이 보통이 아니여야 돈 벌어요.
    욕심날때 딱 내려놓을수 있어야 하는데
    고작 그거 벌고 돈 더 끌어다 넣을려하는거보니 조만간 그 1500의 반만 남을것 같아요.

  • 23. 호이
    '20.3.6 4:04 PM (61.254.xxx.120)

    사태이후로 코로나 관련주는 다 상한가였어요. 마스크, 에탄올, 시약 등등
    어제 이 게시판에 씨젠 관련 기사언급됐고 오늘 상한가쳤죠

  • 24. 쉬운1억만들기
    '20.3.6 4:14 PM (125.132.xxx.178)

    세상에서 제일 쉽게 1억 만드는 방법이 돈 몇억넣어서 주식하는 거래요. 금방 1억된다고~

  • 25. 저러면
    '20.3.6 4:18 PM (106.102.xxx.77)

    의상하지 않게 300만원만 넣어 볼 듯

  • 26. 지금은
    '20.3.6 4:33 PM (115.143.xxx.140)

    간큰 사람이 돈버는데요 나중엔 간 큰 사람이 다 털려요.

  • 27. ...
    '20.3.6 4:53 PM (218.146.xxx.119)

    저도 2월 중순에 웰크론으로 재미 봤구요. 테마주 자체가 재미보기도 좋고 잃기도 좋은 주식인데...저는 오늘은 주가 떨어지는 거 보고 추가로 돈 더 넣었어요. 코로나 상황에 따라서 상황이 급변하는데 초심자는 오를 때 추격매수하다가 돈 잃기 딱 좋은 상황이라 남편분 단도리 잘 하시길...

  • 28. ㅁㅁ
    '20.3.6 4:57 PM (175.223.xxx.65) - 삭제된댓글

    버는 이들은 조용히 하지
    그렇게 얼레벌레 안 떠들어요
    하물며 누굴 유혹은 더더 안하구요

  • 29. 주변에
    '20.3.6 5:00 PM (49.170.xxx.100)

    주식으로 돈벌어서 팔자 바꾼 사람 아무도 없네요.
    오히려 10여년 전에 60억 정도 벌었던 사람 있어요. 친척중에...
    다들 엄청나다 하고, 약간 배도 아파하고 했는데
    결론은 그거 한방에 다 날리고, 이혼당하고, 부모님 집까지 다 날려먹고
    부모님 월세방에 얹혀 살더라구요..
    아직 회복 못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한방에 벌고, 한방에 날려보니 자기에게는 또 그런날이 올거라고 생각하고
    일 안하고 어떻게든 또 주식할 생각만 해요.

    와이프한테 주식 안한다고 맹세해놓고, 3500만원 한 큐에 날려서 이혼당한 친구도 있습니다.
    단타가 말아먹기 젤 좋지요.

  • 30. 에효
    '20.3.6 8:55 PM (182.227.xxx.157) - 삭제된댓글

    원글님 남편은 실력은 있다 하지만 주식 습관이 좋은편이 아니에요
    단타 아주 안좋아요~
    여러번 팔고 사고 보다 우량중 매수해서 회사 재무상태
    영업이익 ㆍ순이익 분기별 보면서 장투해야 하는데
    절대 못하죠
    습관이 잘못 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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