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날 쓰레기 버리듯 버렸어요

.. 조회수 : 4,431
작성일 : 2020-03-06 15:24:19
그가 나보고 자길 쓰레기 버리듯 버렸다고 했어요
아니였고 미친듯 미안해 했어요
결국 그가 날 아무 가치없는 존재처럼 정말 쓰레기 버리듯
버렸어요. 너무 너무 미운데, 그가 연락해주었으면
내게 돌아왔으면 날 소중해 여겼으면 날 떠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알아요
그만 잊어야하는거 ...

하지만 그가 너무 미운데 그리워요
IP : 107.77.xxx.3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3.6 3:25 PM (112.220.xxx.102)

    낮술하신듯....

  • 2. 그리고
    '20.3.6 3:26 PM (203.246.xxx.82) - 삭제된댓글

    어디서 얼음낚시하고 손이 얼었든지...

  • 3. .....
    '20.3.6 3:28 PM (125.185.xxx.24) - 삭제된댓글

    여기다 글 쓸 시간에 찾아가던지 전화를 하세요.
    우리가 뭘 해줄수 있겠어요.

  • 4. ....
    '20.3.6 3:29 PM (175.117.xxx.166)

    다 지나가요~ 침착해야 재회도 하구요.

  • 5. 이건...또...
    '20.3.6 3:29 PM (121.165.xxx.112) - 삭제된댓글

    뭔가요?

  • 6. ㄴㄴ
    '20.3.6 3:29 PM (223.33.xxx.1)

    여기다 글 쓸 시간에 찾아가던지 전화를 하세요.
    우리가 뭘 해줄수 있겠어요.

  • 7. ...
    '20.3.6 3:31 PM (112.220.xxx.102)

    언손 녹이고 다시 재작성...

  • 8. 첫글
    '20.3.6 3:36 PM (1.177.xxx.176)

    저도 그생각했는데. . .
    낮술~
    원글 님
    술 더 마시고 미친듯이 울고 또 울고 미워하고 슬퍼하고 온 몸에 진이 다 빠질 때까지 우세요.

    그러고나면 살도 좀 빠져 있을테고 좀 처연한 미모랄까 뭐. . 그런 분위기가 될 겁니다.
    목욕하고 주변 정리정돈 세탁 청결에 힘쓰고 햇볕을 받으며 걸어요.
    이제 남은 시간들을 어떻게 가치 있게 쓸 것인지 생각하며 미래의 나를 위한.계획도 세우고 쇼핑도 하고 머리도 변화를 주고.해야죠.
    어쩌겠어요.
    지나간 시간 잡을.수 없어요.
    잡지 못하는 시간에 대한 미련을 계속 갖는건 탐욕이죠.
    아픔 이후에 이만큼.성장해.있기룰 바랍니다.

  • 9. ..
    '20.3.6 3:58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옘병하요~ 정신차리쇼.

  • 10. 1.177님
    '20.3.6 3:59 PM (112.212.xxx.30)

    님 깉은 분이 계셔 82를 못 떠납니다.
    원글이님도 고생하셔요.
    사람을 사랑한 죄죠.
    다 그렇게 삽니다
    배우면서요.
    다음번엔 그런 쓰레기 조심하면서
    수고로운 삶이죠
    토닥토닥입니다.

  • 11. 다음
    '20.3.6 4:34 PM (120.142.xxx.209)

    사랑을 위한 한 과정이예요
    또 옵니다. 더 좋은 정말 사랑이

  • 12. 그는
    '20.3.6 5:30 PM (222.237.xxx.108)

    절대 돌아와선 안됩니다.
    님을 쓰레기 버리듯 한 아주 나쁜놈이니까요.
    이 악물고 잊으세요.
    저 위에 지혜로운 분 말씀처럼 세탁과 청결에 힘쓰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616 노인들은 검사 받다 죽겠던데요 4 ㅓㅗㅗㅎㅎ 20:02:22 233
1810615 나의 소년같은 아빠. 작은딸 20:02:17 82
1810614 김용남 '노무현 정신을 이어 정치 개혁 완수하겠다' 6 ???? 20:01:04 63
1810613 스승의 날에 존경하는 선생님 떠오르시나요? 1 ㅇㅇㅇ 20:00:38 45
1810612 밝은 색 겨울패딩 입으실 때 화장 묻지 않게 안에 뭘 덧대시나.. 123123.. 20:00:07 36
1810611 미중회담요. 우리 시장에 영향 준거 없는거 아니에요? ........ 19:58:27 87
1810610 페이팔 개판 ........ 19:57:57 71
1810609 스승의날... 박석무 선생님 ㅅㅅ 19:55:27 153
1810608 잘 버텨야 하는 계절이 왔습니다. 2 ㄷ라 19:50:15 563
1810607 무안공항 참사는 특검가야해요 15 .. 19:45:17 266
1810606 갑자기 잡채가 먹고싶어서 시도해 보려는데요. 9 잡채 19:36:34 355
1810605 몰래 땅까지 팔아서 가수 덕질하는 심리는 뭘까요 12 궁금 19:34:02 922
1810604 가난한 사람들은 무슨 재미로 사나요? 10 최돈거 19:31:53 1,051
1810603 100만 유튜버 살해하려 한 車딜러 일당, 징역 30년 등 중형.. 2 링크 19:30:10 594
1810602 중학생 아이 반에 위협적인 아이가 있어요. 2 어후 19:24:17 501
1810601 다이소에서 꼭 사야 하는 바지 6 ... 19:23:14 1,080
1810600 에르메스니 뭐니 명품가방을 수집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들일까요? 1 궁금 19:23:08 447
1810599 7시 알릴레오 북's ㅡ 누가 미국을 전쟁 기계로 만들까?.. 2 같이봅시다 .. 19:16:37 194
1810598 예전 마잭 루머중에 8 ㅇㅇ 19:15:50 478
1810597 유열 4 유퀴즈 19:15:49 988
1810596 유방 조직검사 해보신 분들 도움 부탁드려요. 1 다지나간다 19:08:42 362
1810595 나솔 옥자는 뭔 빽인가요? 2 멋지다 옥진.. 19:06:04 902
1810594 상갓집 복장 조언 부탁드려요. 6 50중반 19:05:16 428
1810593 돼지등갈비구울때 찐하게 소스뭍혀서 태우려면 어떻게? 3 등갈비 19:01:49 266
1810592 서브웨이 점주나 일하시는 분 계세요? 6 .... 19:01:13 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