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고맙습니다" 경북에 보낸 전남 '사랑 도시락' 감동
한달간 매일 300개씩 9000개 도시락 전달 예정
이철우 경북지사, 김영록 지사에 감사의 전화
도시락은 완도의 특산물인 전복을 비롯해 김치와 새우, 계란말이 등 13가지 반찬과 밥, 봄동국으로 구성됐다.
사랑의 도시락은 안동의료원과 포항의료원, 김천의료원 등 지역을 돌아가며 배달된다.
이미 예산 1억5000원 확보했다.전남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은 매일 도시락 만들기 봉사에 참여하고 있다.
사랑의 도시락을 받은 경북민의 감동도 전해지고 있다 .
안동의료원장은 김영록 전남지사에게 전화를 걸어 "의료진과 종사자들이 너무 맛있게 먹었고 힘이 나는 것 같다"며 고마움을 전했다고 한다.
1. ㅜㅜ
'20.3.5 8:18 PM (211.205.xxx.62)대한민국은 잘될거예요
2. ㅁㅁ
'20.3.5 8:18 PM (218.51.xxx.239)오우, 이런일이~박수 보냅니다 ㅉㅉㅉ.
3. 행복한하루
'20.3.5 8:19 PM (121.141.xxx.160)대구가 누구때문에 살아나는지 봅시다 ㆍ
대구 경북 응원합니다 ㆍ힘내세요~~~4. 기레기아웃
'20.3.5 8:20 PM (183.96.xxx.241)짝짝짝~ 대한민국은 잘될거예요!!! 222
5. 빨갱이라는 지역
'20.3.5 8:21 PM (115.136.xxx.171)빨갱이라는 굴레를 쓰고도 저런 열린마음으로 봉사하는 전라남도
정말 의로운 시민들 입니다6. 선
'20.3.5 8:23 P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코로나19가 몹쓸 바이러스지만 우리나라에서
해묵은 지역감정을 허무는 역할도 하기를...7. 감사
'20.3.5 8:26 PM (122.34.xxx.148)전남도민들이 짠하고 감사하네요
대구 경북이 저런맘을 알아나 줄런지8. 음
'20.3.5 8:35 PM (180.224.xxx.210)저렇게까지 했는데도 정신 못차리면 그 땐 정말 영원히 버립시다.
더 가난한 동네에서 예산도 나눠줘
지들 동네에는 확진자들 오지말라는 것들 병상도 내줘
도시락 싸다 갖다 받쳐
그런데도 사람 안되면 영원히 가망이 없는 겁니다.9. ...
'20.3.5 8:36 PM (122.45.xxx.197)확진자 급증에 따른 패닉이 지나가고 점점 이성적이고 차분하게 협력하며 이겨내고자 하는 더불어 잘 살고자 하는 우리네 따뜻함이 여기저기 늘어나고 있는 것 같아 마음이 놓입니다.
우리나라 잘 될거여요 모두들 힘냅시다요!!10. 감사합니다
'20.3.5 8:41 PM (211.173.xxx.168)전남도민들이 짠하고 감사하네요
대구 경북이 저런맘을 알아나 줄런지 22222211. 알아주는 경북민
'20.3.5 8:52 PM (211.205.xxx.62)전남이 경북에 도시락을 전달했다는 뉴스를 보고 저도 모르게 눈물이 흘렀습니다. 고맙습니다"
경북 안동의 한 시민이 전남도 홈페이지에 올린 감사의 글이다.12. 엄마
'20.3.5 8:58 PM (183.103.xxx.157)읽는데 눈물납니다.
대한민국 잘 해 나갈 겁니다.13. 경산
'20.3.5 9:13 PM (218.48.xxx.110)지네 동네 결사반대하며 확진자는 우수수 내놓는데 고마운 줄 모르는 것들한텐 혜택이 가지말길요.
14. 4424
'20.3.5 9:31 PM (223.38.xxx.3)전남 도민으로 자랑스럽고 고맙습니다@,@
15. 아멘
'20.3.5 9:32 PM (121.158.xxx.26)전남은 어떤곳이죠 ? 와우 민주화의 성지 답네요
16. 너무착하다...
'20.3.5 9:36 PM (175.211.xxx.106)갱상도사람들,고마운거나 알면 그나마 다행인데...
아쉬울때만 손 내미는 근성이 강한지라...17. 함께하는 이웃
'20.3.5 10:12 PM (115.139.xxx.104)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