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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드니 사소한데 사치를 부려요

... 조회수 : 5,656
작성일 : 2020-03-05 01:46:06
원래 돈 잘쓰는 분들은 다른 얘기겠지만 모든곳에 돈을 잘 안쓰는 사람이거든요 제가.
특히 몸치장 이런거엔 절대 돈 안쓰는데
나이들면서 다른건 몰라도 이런데는 사치부리자 생각들어 바꾼게 있어요.
좋은 침구. 좋은 바디로션. 좋은 샴푸 바디젤 사서 쓰는거요.
내몸에서 좋은 향기나고 좋은 잠자리에서 자는 행복감이 커요. 나를 내가 아끼는 느낌도 들구요.
에이 싼걸 쓸까 싶다가도..이돈아껴 무슨 영화를 누리겠다고 싶어...매일저녁 샤워하고 잠잘때만이라도 호사를 누려봅니다. 이참에 잠옷도 좋은걸로 장만해보려구요.
IP : 23.91.xxx.14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3.5 1:51 AM (114.202.xxx.14)

    푹 쉬세요

  • 2. 이뻐
    '20.3.5 1:52 AM (210.179.xxx.63)

    현명하십니다
    죽을때 가져갈수도 없는돈인데
    남에게 피해를 주는것도 아니오
    오로지 나를 위한 선물인데
    본인이 행복느끼시면 그게 최고 아니겠습니까
    특히나 나이들수록 잠은 중요한거 같더라구요
    보들보들한 실크 좋은 잠엇 구비하시길

  • 3. 민간인사찰
    '20.3.5 1:54 AM (219.254.xxx.109)

    저는 몸에 바르는건 안발라서...다만 침구는 삼십대부터 쭉 좋은거 썼어요. 저는 옷보다 침구에 목숨걸어서..근데 제 주변은 결혼해서 삼십대는 대부분 그릇에 목숨걸더라구요..저만 침구에 목숨걸어서 정말 이야기 안통해서 힘들었어요..저는 그릇 이런데 왜 돈을 쓰는지 아직도 모르겠거든요.집은 잠만 자는공간이라..잘때 그 좋은느낌..그건 나이들수록 더 찾게 되죠

  • 4. 몰튼 브라운
    '20.3.5 2:01 AM (121.133.xxx.125)

    영국산이고, 방향제부터 샴푸.컨디쇼너.바디클렌저.바딜로션 있어요.
    향 종류도 많고, 고급 호텔 욕실에도 많이 있닥니다. 가격은 비싼데
    직구도 있으니 살펴보세요. 저는 그 중 일랑일랑 항을 좋아해요.단 샴푸는 일랑일랑은 없어요.

  • 5. 몰튼
    '20.3.5 2:02 AM (182.212.xxx.187)

    몰튼 브라운 편리하게 구입할곳 없을까요 무슨 통관번호 뭐시기 귀찮아 못사고있어요 ㅜ

  • 6. ㅁㅁㅁ
    '20.3.5 2:22 AM (112.187.xxx.82)

    몰튼 브라운 ?

  • 7. 좋은 침구
    '20.3.5 2:25 AM (223.62.xxx.104)

    원글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8. ㅇㅇ
    '20.3.5 2:45 A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노후 생각 안하고 막 퍼쓰는 것도 아니고
    다 먹고살자고 하는 일인데
    소소한 즐거움은 누리고 살아야죠.

  • 9. 아이스
    '20.3.5 5:47 AM (122.35.xxx.51)

    저도 그런 추세네요
    옷 비싼 거 사는 것보다 이런 게 더 좋아요

  • 10. 내몸에들어가는거
    '20.3.5 9:28 AM (112.149.xxx.254)

    내몸에 직접 닿는거
    내 몸이 편한게 최고죠.
    일년에 며칠 가는 호텔 숙박비에 조금 보태면 일년 내내 좋은 침구 좋은 바디제품 쓰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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