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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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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년생인데요. 외출복 사이트 추천 부탁드려요.

............... 조회수 : 3,544
작성일 : 2020-03-04 03:05:01
우울증 , 대인기피증으로 몇 년간 은둔생활 했어요.
화장을 언제 했던가.. 모임을 언제 참석했던가 싶어요.
애들 학교 조차 출입을 전혀 안했었는데 문제가 생겼었어요.
작년에 상담 안갔다가 아이가 너무 심하게 담임한테 차별 당해서요.
올해는 상담도 가고 학부모 모임도 나가볼까 하는데 옷이 없네요.
머리도 제가 아무렇게나 잘라버린 쑥대머리구요.
머리는 미용실 가서 손보면 되는데 옷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몇 년동안 몸빼바지에 목 늘어난 티만 주구장창 입었습니다.
40,50대 외출복 좀 고급스러운 옷 파는데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판매가 높을수록 좋아요.
164에 65키로구요. 
근육이 많아서 보기엔 그냥 66으로 보여요.  


IP : 180.174.xxx.3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3.4 3:07 A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봉봉부티끄가 66 프리사이즈로 나오더군요
    질은 제가 안 사봐서 모르는데 구경은 심심할 때 종종 갔어요
    화면으로는 디자인은 이뻐보이더군요.
    저는 55라....클 것 같아서 그냥 구경만 했어요

  • 2. ㅇㅇ
    '20.3.4 3:10 A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아, 판매가 높을수록 좋다는 걸 지금 봤네요
    그럼 제가잘 가서 종종 사는덴데
    한섬몰에서 타임이나 랑방컬렉션 저는 좋아해요.
    키가 커서....
    사이즈도 66입으시면 충분히 맞으실 것 같아요
    사이즈가 좀 크게 나오는 편이거든요. 타임은.
    그리고 더 캐시미어는 옷 자체가 벙벙해요.
    아...이럼 또 한섬 알바라고 할려나....ㅎㅎㅎㅎ

  • 3. ㅇㅇ
    '20.3.4 3:11 A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이게 왜놈들 자본 들어간 게 아니면
    전 그전엔 키이스도 잘 입었는데....여기서 듣기로 왜놈들 브랜드라고 해서....ㅠㅠ

  • 4. ....
    '20.3.4 3:13 AM (180.174.xxx.3)

    윗님 소개해주신 봤는데 착샷이 별로 없고 전체적으로 케쥬얼하네요.
    가격대도 너무 저렴하구요.
    잘봤습니다. ^^

  • 5. .....
    '20.3.4 3:17 AM (180.174.xxx.3) - 삭제된댓글

    타임, 랑방컬렉션 가볼게요.

  • 6. 취향
    '20.3.4 3:21 AM (218.147.xxx.48) - 삭제된댓글

    스타일말씀해주세용
    브랜드를원하는지 대략적인예상금액등
    고급이라면 백화점 고
    사오백예상하시면 될듯

  • 7. .....
    '20.3.4 3:27 AM (180.174.xxx.3)

    한섬몰 가봤는데 타임에 맘에 드는게 있네요.
    넘넘 감사해요.

  • 8. 백화점고고
    '20.3.4 3:28 AM (218.147.xxx.48) - 삭제된댓글

    보티첼리ㆍG보티첼리ㆍ구호ㆍ르베이지
    옷걸이 진열된것 그대로 구입추천해요

  • 9. ....
    '20.3.4 3:29 AM (180.174.xxx.3) - 삭제된댓글

    스타일을 모르겠어요.
    머리도 어떻게 할지 결정 못했구요. ㅠㅠ
    니트처럼 몸에 붙고 축 늘어진건 별로 안좋아하고 좀 각잡히고 벙벙한 스타일 좋아해요.
    백화점보다는 온라인으로 구매하고 싶어요.

  • 10. .......
    '20.3.4 3:33 AM (180.174.xxx.3) - 삭제된댓글

    보티첼리ㆍG보티첼리ㆍ구호ㆍ르베이지 가볼게요.

  • 11. ......
    '20.3.4 3:42 AM (180.174.xxx.3) - 삭제된댓글

    옷장보니 프라다, 페레가모, 버버리 티셔츠에 안나수이 치마에 몽클코트가 깔별로 있어요.
    이런것들은 너무 상표 티나고 입고 나가려니 괜히 어설퍼 보이는것 같아요.
    상표티 안나는 옷이 입고 싶은가봅니다.

    윗님 알려주신 곳 가보니 르베이지에 맘에 드는게 있네요. 감사합니다.

  • 12. ..........
    '20.3.4 3:45 AM (180.174.xxx.3) - 삭제된댓글

    옷장보니 프라다, 페레가모, 버버리 티셔츠에 안나수이 치마에 몽클패딩이 여러 개 있어요.
    이런것들은 너무 상표 티나고 입고 나가려니 괜히 어설퍼 보이는것 같아요.
    상표티 안나는 옷이 입고 싶은가봅니다.

    윗님 알려주신 곳 가보니 르베이지에 맘에 드는게 있네요. 감사합니다.

  • 13. .............
    '20.3.4 3:52 AM (180.174.xxx.3)

    윗님 알려주신 곳 가보니 르베이지에 맘에 드는게 있네요. 감사합니다.

  • 14. 00
    '20.3.4 4:14 AM (14.45.xxx.213)

    한섬몰에 더 캐시미어 ssf몰에 르베이지 좋아해요. 근데 실례지만 왜 그렇게 깊은 우울증에 빠지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회복은 되셨어요?

  • 15. .......
    '20.3.4 4:35 AM (180.174.xxx.3)

    사람과의 관계가 맘에 안드는걸 꾹 참고 이어가다 그랬고요.
    약 먹고 많이 나았어요.

  • 16. 00
    '20.3.4 4:46 AM (14.45.xxx.213)

    예.. 많이 나아지셨다니 다행입니다. 저도 한 때 우울증 온 적아 있어서요.. 이쁨 옷 사셔서 자꾸 외출하시면 더 좋아질거예요. 꼭 아이들 위해서라도 얼렁 일상으로 돌아가세요.

  • 17. 온라인보다
    '20.3.4 9:24 AM (61.105.xxx.161)

    옷은 역시 직접 입어보고 사는게
    날잡아서 백화점이나 아웃렛 한번 돌아다녀 보세요

  • 18. ..
    '20.3.4 9:41 AM (219.251.xxx.216)

    몇년을 집에만 계셨다니...
    그간 맘고생에 힘드셨겠어요ㅠ

    키도 크시고 옷 태도 좋으실것 같아요.
    멋지게 입으시고 볼일 잘 보고 오세요^^

  • 19. 순이엄마
    '20.3.4 10:43 AM (112.187.xxx.197)

    부러워요. 이쁜옷 사입을수 있는 재력이 부러워요^^;;
    이쁘게 입으시고 기분전환하시고 언제나 즐거우시길 바래요.

  • 20. ....
    '20.3.4 12:02 PM (180.174.xxx.3)

    응원 받으니 행복해요.

  • 21. 회이팅
    '20.3.4 1:32 PM (1.246.xxx.68) - 삭제된댓글

    이쁘게 다시 태어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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