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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들으면 바로 눈물나는 팝송 있으세요?

아흑 조회수 : 3,620
작성일 : 2020-03-04 00:43:19
택시탔는데 what a wonderful world가 나오더라구요
듣는 순간 눈물이 나대요
굿모닝 베트남 제대로 본적 없는데, 잔인한 전쟁과 대비되는 아름다운 가사, 로빈 윌리암스의 밝았던 생전 모습도 떠오르고..
갱년기라 그런건지.. 몰래 눈물 닦았어요
자야 되는데, 쓸데없는 글 올렸네요
IP : 112.152.xxx.19
7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 노래
    '20.3.4 12:44 AM (175.223.xxx.185)

    언제 들어도 아름다운 노래죠.

  • 2. Wham
    '20.3.4 12:44 AM (180.70.xxx.144)

    Last christmas
    이노래만 들으면 학창시절이 생각나요

  • 3.
    '20.3.4 12:46 AM (39.112.xxx.130)

    뉴트롤즈 아다지오.

    슬픔과 우울의 최고봉!!!!!!!!

  • 4. 마이클잭슨
    '20.3.4 12:55 AM (112.154.xxx.39)

    밴이요
    아주 어릴때 친구가 팝송을 테입에 녹음해줬어요
    첨 들었던 팝송..누군지 그때는 몰랐는데 너무너무 좋아 늘엊게 그노래만 무한반복해 들었네요

  • 5. 해지마
    '20.3.4 12:55 AM (175.120.xxx.137)

    알란파슨스프로젝트- time

  • 6. 123
    '20.3.4 12:58 AM (211.244.xxx.42) - 삭제된댓글

    휘트니 휴스턴 run to you요

  • 7. 저는
    '20.3.4 1:00 AM (141.0.xxx.110)

    사이먼 앤 가펑클의 엘콘더파사요.

  • 8. 애릭 크립튼
    '20.3.4 1:01 AM (106.102.xxx.225) - 삭제된댓글

    Wonderful tonight.

  • 9. 저도 벤
    '20.3.4 1:03 AM (59.15.xxx.152)

    동갑짜리 마이클 잭슨
    중학교 들어가서 알게 되었는데
    내가 가사 외워서 똑같이 따라 불러요.
    노래방 가서 부르면 마이클이 왔다갔대요.
    엊그제 오랜만에 운전하는데
    어디선가 벤이 나오는데
    따라 부르면서 왈칵 눈물이 나더라구요.
    가사도 다시금 가슴에 와닿고...

  • 10.
    '20.3.4 1:03 AM (113.130.xxx.206)

    베리 매닐로우 memory

  • 11. 멜라니카프카
    '20.3.4 1:04 AM (121.165.xxx.112)

    saddest thing

  • 12. All by myself
    '20.3.4 1:05 AM (58.226.xxx.155)

    길버트 설리반의. All by myself.

    엘튼 존의 Good bye yellow brick road,

    홀리스 He ain't heavy, he's my brother,

    가수 누구더라...
    For the peace of all mankind.

  • 13. ㅇㅇ
    '20.3.4 1:06 AM (121.138.xxx.41)

    팝송은 아닌데 팝보다 더 유명한 녹턴 9-2

  • 14. 저는
    '20.3.4 1:07 AM (1.237.xxx.200)

    Time in a bottle요

  • 15.
    '20.3.4 1:08 AM (58.226.xxx.155)

    Time in a bottle 추가하려했는데 ^^

  • 16. 제제
    '20.3.4 1:09 AM (125.178.xxx.218)

    feelings
    try to remember

  • 17. 큰엄마
    '20.3.4 1:09 AM (180.83.xxx.6)

    knife-Rockwell

  • 18. 일렉트릭
    '20.3.4 1:10 AM (211.112.xxx.251)

    일렉트릭 라이트 오케스트라의
    Midnight blue요. 그냥 마음이 싱숭생숭..

  • 19. 저는
    '20.3.4 1:11 AM (39.7.xxx.64) - 삭제된댓글

    영화 클로저 ost
    The browers daughter

  • 20.
    '20.3.4 1:12 AM (39.7.xxx.64)

    영화 클로저 ost
    The blowers daughter

  • 21.
    '20.3.4 1:17 AM (112.152.xxx.19)

    주옥같은 곡들이네요
    All by my self 는 에릭 칼멘, Alone again은 길버트 오 설리반 인거 같아요 두곡 다 좋죠
    올려주신 곡들 모아 들어봐야 겠네요

  • 22. ...
    '20.3.4 1:19 AM (218.48.xxx.114)

    전 이 곡의 다른, 제가 좋아하는, 합창 버전 올려드릴께요~~

    https://youtu.be/y_qfeE0TjyY

  • 23. 원글님 빙고
    '20.3.4 1:20 AM (58.226.xxx.155)

    햇갈렸어요 ;^^ 에릭카멘

  • 24. ...
    '20.3.4 1:23 AM (122.35.xxx.88)

    싸이먼앤 가펑클 april come she will
    죤덴버 junk
    스콜피언스 always somewhere

  • 25. 마이클 잭슨
    '20.3.4 1:25 A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

    Heal The World

  • 26. ^^
    '20.3.4 1:26 AM (112.152.xxx.19) - 삭제된댓글

    저랑 정서가 비슷한 분들 많네요 아님 연령대가 비슷하실까요?^^
    제목들만 들어도 아련해지네요
    합창버전 곡 잘들었어요 참 아름답네요

  • 27. 하나 더
    '20.3.4 1:28 AM (121.165.xxx.112)

    스콜피언스 쓰셔서 기억났어요.
    still loving you
    첫사랑을 끝내고 돌아오는길 들었던 노래네요.

  • 28. 저도
    '20.3.4 1:29 AM (14.39.xxx.41)

    Try to remember과
    돈데 보이요

  • 29. 테입에
    '20.3.4 1:34 AM (112.152.xxx.19)

    녹음해서 듣던 때가 있었죠
    라디오 듣다 좋아하는 팝송 나오면 녹음 버튼ㅎ
    에고..그립네요 그때가

  • 30.
    '20.3.4 1:38 AM (210.99.xxx.244)

    전나이가 들어서인지 올드팝 yesterday when i was young 이 음악들으면서 서글픈생각이 ㅠㅠ 제목맞나몰라요 ㅋ

  • 31.
    '20.3.4 1:39 AM (27.167.xxx.187)

    사이몬 앤 가펑클
    The boxer

  • 32.
    '20.3.4 1:41 AM (27.167.xxx.187)

    아 에릭 클랩튼의
    Tears on heaven도요

  • 33. 길영
    '20.3.4 1:41 AM (218.52.xxx.230)

    주옥같은 팝송들..들어봅니다.

  • 34. 210.99
    '20.3.4 1:42 AM (27.167.xxx.187)

    카펜터즈의
    Yesterday once more 말씀이죠?

  • 35.
    '20.3.4 1:43 AM (121.179.xxx.205)

    제목이 기억이안나네요 오래전 데이트때 차안에서 들었던 팝송이였는데

  • 36. ...
    '20.3.4 1:46 AM (1.253.xxx.54)

    눈물나는건 아니고 마음이 차분해지는 곡
    carol kidd - when i dream..
    쓸쓸하고 아련한 공감..
    돈 맥클린 - vincent, 루 리드 - perfect day..

  • 37.
    '20.3.4 1:47 AM (210.99.xxx.244)

    아니요 저제목이 맞아요 검색해보세요
    Yesterday when i was youg 예전 수해랑 이병헌 나온 영화 ost로도 썼더라구요 지금 검색해뵤니

  • 38. !!!
    '20.3.4 1:54 AM (121.128.xxx.91)

    저장합니다.

  • 39.
    '20.3.4 1:54 AM (39.7.xxx.184) - 삭제된댓글

    7년전
    외국에서 비 엄청 오던 여름밤에
    맥주마시며 이 노래 듣다가
    엄청 눈물이 나고 친구들 보고싶어서 아주 혼났던 밤이...아직도 따오르네요.

    that's what the friends are for
    유투브 1400만 넘는 조회수네요;;;

    https://youtu.be/NNHBT7wjqVI

  • 40. 와...
    '20.3.4 1:55 AM (39.117.xxx.231)

    바로 feelings 떠올렸는데 같은 생각하신 분 계셔서 반갑네요.
    try to remember도 그런데 취향이 비슷하신 듯^^

    더불어 눈물 난다기보다 감정을 벅차오르게 하는 곡으로 Jevetta Steele의 Calling You,

    Wham의 Last christmas,
    Barry Manilow의 When October goes

  • 41.
    '20.3.4 1:56 AM (39.7.xxx.184) - 삭제된댓글

    7년전
    외국에서 비 엄청 오던 여름밤에
    맥주마시며 이 노래 듣다가
    엄청 눈물이 나고 친구들 보고싶어서 아주 혼났던 밤이...아직도 떠오르네요.

    that's what the friends are for
    유투브 1400만 넘는 조회수네요;;;

    http://youtu.be/NNHBT7wjqVI

  • 42. 어릴적
    '20.3.4 1:58 AM (101.88.xxx.242)

    카페에서 뮤직비됴 틀어주던 그 시절
    재수학원 땡땡이치고 갈적마다 들었던...
    Camel 의 Long Goodbye...

  • 43.
    '20.3.4 2:01 AM (39.7.xxx.184) - 삭제된댓글

    7년전 
외국에서 비 엄청 오던 여름밤에 
맥주마시며 이 노래 듣다가 
엄청 눈물이 나고 친구들 보고싶어서 아주 혼났던 밤이...아직도 떠오르네요. 

that's what the friends are for



    https://youtu.be/HyTpu6BmE88

  • 44.
    '20.3.4 2:04 AM (39.7.xxx.184)

    
외국에서 비 엄청 오던 여름밤에 

    맥주마시며 이 노래 듣다가 

    엄청 눈물이 나고 친구들 보고싶어서 아주 혼났던 밤이...아직도 떠오르네요. 

that's what the friends are for



    https://youtu.be/NNHBT7wjqVI

  • 45. 엔젤
    '20.3.4 2:15 AM (61.255.xxx.77)

    사라 맥라클란의 엔젤이요~
    아버지 아플때 라디오에서 이거 듣고 참 많이 울었어요.

  • 46.
    '20.3.4 2:46 AM (49.165.xxx.151)

    한 50대 많으시네요

  • 47. 칼라 보노프
    '20.3.4 3:05 AM (61.101.xxx.49)

    Daddy's little girl.

    에릭클렙튼의 tears in heaven과
    정확히 대칭되는 의미에서 눈물나요.

  • 48. **
    '20.3.4 3:05 AM (218.52.xxx.235)

    토니 브랙스톤 unbreak my heart 요.
    남친과 헤어진 후에 듣는데 너무 절절하고 가슴 아팠어요.
    대부분 제가 좋아하는 곡들이네요.
    슬픈 노래를 좋아하는 건가....

  • 49. ...
    '20.3.4 3:20 AM (1.253.xxx.54) - 삭제된댓글

    wallstones - hang on
    제이슨므라즈 - mr. curiosity 도 좋음.
    위에도 썼는데..근데 정말 추천할정도로 좋다..고 하는곡들은 왠지 고전적인 팝들을 꼽게되요... 영화도 책들도 그렇지않나요.. 사실 그래서 고전인거겠요. 전 30대임ㅎ

  • 50. ...
    '20.3.4 3:21 AM (1.253.xxx.54) - 삭제된댓글

    wallstones - hang on
    제이슨므라즈 - mr. curiosity 도 좋음.
    위에도 썼는데..근데 정말 추천할정도로 좋다..고 하는곡들은 왠지 고전적인 팝들을 꼽게되요... 영화도 책들도 그렇지않나요.. 사실 그래서 고전인거겠죠. 전 30대임ㅎ

  • 51. ...
    '20.3.4 3:23 AM (1.253.xxx.54)

    wallstones - hang on
    제이슨므라즈 - mr. curiosity 도 좋음.
    위에도 썼는데..근데 정말 추천할정도로 좋은곡 몇곡만 뽑아봐 하면 왠지 꼭 고전적인 팝들을 꼽게되요... 영화도 책들도 그렇지않나요.. 사실 그래서 고전인거겠죠. 전 30대임ㅎ

  • 52. 저도
    '20.3.4 4:09 AM (67.180.xxx.159)

    yesterday when i eas young
    try to remember
    여기에
    mother of mine 추가요

  • 53. ㅇㅇ
    '20.3.4 4:50 AM (116.121.xxx.18)

    팝송 저장합니다.

  • 54. ㅇㅇ
    '20.3.4 5:11 AM (49.164.xxx.137) - 삭제된댓글

    I don't want to talk about it.
    .....
    https://youtu.be/w46bWxS9IjY

  • 55. ㅇㅇ
    '20.3.4 5:25 AM (49.164.xxx.137) - 삭제된댓글

    One moment in time - Dana winner

    https://youtu.be/N5RIfTn5WU0

  • 56. 저는
    '20.3.4 5:44 AM (85.203.xxx.119)

    Puff, the magic dragon 이요.
    제가 그 소년이거나 용이라도 된 듯 눈물이... ㅠㅠ
    여명이 부른 Try to remember도 슬프고...

    얼마 전엔 아바의 the winner takes it all 듣는데 후렴구에서 눈물이 왈칵....

  • 57. 또하나
    '20.3.4 6:40 AM (49.164.xxx.137) - 삭제된댓글

    레이첼 야마가타.... 듀엣
    https://youtu.be/uA6wARPeK_c

  • 58. 저는
    '20.3.4 6:51 AM (124.50.xxx.42)

    chicago 곡만 들으면 눈물이 핑돌더라구요
    특히 you're the inspiration

  • 59. Rare bird
    '20.3.4 7:09 AM (175.125.xxx.154)

    Sympathy
    중2때 듣는순간 눈물이 어찌나 나든지 .
    정말 마음을 울려요.

    그리고 위에 나온 try to remember.

  • 60. 키웨스트
    '20.3.4 7:10 AM (175.125.xxx.154) - 삭제된댓글

    https://youtu.be/2TMw92_q8Ac

  • 61. Rare bird
    '20.3.4 7:12 AM (175.125.xxx.154)

    https://youtu.be/2TMw92_q8Ac

  • 62.
    '20.3.4 7:51 AM (221.143.xxx.111)

    퀸 보헤미안 랩소디.

  • 63. ..
    '20.3.4 8:42 AM (106.102.xxx.228)

    전 엘튼존의
    Tonight 들으면
    마음이 아리고 눈물이 납니다..

  • 64. ㅇㅇ
    '20.3.4 8:51 AM (125.182.xxx.27)

    캐롤킹 you've got a friend

  • 65. ...
    '20.3.4 9:18 AM (125.177.xxx.228) - 삭제된댓글

    눈물까지는 아니고 매우 슬픈노래
    https://youtu.be/2rd8VktT8xY

  • 66. ..
    '20.3.4 9:33 AM (110.35.xxx.38)

    정말 수천번들은 제 애창곡입니다.
    맨디무어 only hope

  • 67. ..
    '20.3.4 9:53 AM (220.123.xxx.202)

    저장합니다 다 찾아서 들어봐야겠어요

  • 68. ..
    '20.3.4 10:01 AM (116.45.xxx.168)

    어릴때 제목만 알고 달달한 소녀시절 추억을 노래한 줄..
    Janis Ian - At Seventeen
    https://www.youtube.com/watch?v=In76XE4N_9w

  • 69. 금수저
    '20.3.4 10:05 AM (49.163.xxx.80)

    Those were the days
    나이먹으니 가사가 너무 와닿아요
    한동안 가사때문에 슬픔에서 못벗어났어요
    그럼에도 너무 아름다운곡이예요

  • 70. ㅇㅇ
    '20.3.4 10:17 AM (175.223.xxx.145)

    에어서플라이의 Even the Nights Are Better..
    가사가 찡해요

  • 71. aoi177
    '20.3.4 11:13 AM (220.72.xxx.181) - 삭제된댓글

    The Way We Were -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Take A Bow - 마돈나
    To You - 유덕화
    Hero - 머라이어 캐리
    I Can't Believe My Eyes -에어 서플라이(러셀 히치콕)

  • 72. 행복
    '20.3.4 11:13 AM (220.72.xxx.181)

    The Way We Were -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Take A Bow - 마돈나
    To You - 유덕화
    Hero - 머라이어 캐리
    I Can't Believe My Eyes -에어 서플라이(러셀 히치콕)

  • 73. ...
    '20.3.4 12:38 PM (141.0.xxx.165)

    빌리조엘 피아노맨
    에릭 클렙튼 원더플 투나잇,체인지 더 월드

  • 74. lana
    '20.3.4 12:52 PM (115.134.xxx.184)

    저도 시카고 노래는 이상하게 밝은 노래인데도 슬퍼요.
    그리고 Alone Again Naturally.

  • 75. dd
    '20.3.4 1:02 PM (222.104.xxx.108)

    저도 Puff, the magic dragon 듣고 있으면 슬퍼요..ㅠㅠ

  • 76. ㅇㅇㅇ
    '20.3.4 1:08 PM (222.104.xxx.108)

    힘들때 들으면 마음이 정화되면서 감동받는 노래
    제시카의 Goodbye요
    https://www.youtube.com/watch?v=r6rL9RuoWWk

  • 77. ...
    '20.3.4 4:14 PM (67.180.xxx.159)

    ive never been to me.

  • 78. 쓰니
    '20.3.4 6:19 PM (223.38.xxx.181)

    knife 잊고있던 노래였네요
    스피커 크게 틀어놓고 분위기있게 듣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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