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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기독교는 정신과 대신

....... 조회수 : 1,204
작성일 : 2020-03-03 11:49:29
천주교는 하느님 아래 모든 사람은 평등하다는 평등의 개념을 사람들에게 심어줬고 
개신교는 여성에게 배움의 기회를 주면서 여성 인권에 도움을 주면서 
아주 건전하게 선교의 목적을 띄고 전파되었으나 

점차 그러한 본래의 목적은 시대상과 함께 그 가치를 잃어가면서 
동네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사교의 장으로 변질 
목사는 고부갈등, 가정불화 등 아픈 곳을 긁어주는 정신치료 역할을 담당
그에 수많은 40-50대 여성들이 개신교에 빠져듬..

불교는 절방석에서 삼천배 절하다가 무릎 나감
천주교는 아예 기도문 중에 내탓이요 내탓이요 나의 큰 탓이다 어쩌구 그러면서 가슴을 치는 기도를 함 
= 이 역시 도움이 안되고 맨날 천원 내기 때문에 교회처럼 성전 지었다가는 성당은 완전 빚덩어리됨 
개신교는 통성기도하면서 울고 불고 소리지르면서 일종의 카타르시스를 경험하게 함

즉 정신에 문제 있는 사람들이 
개신교에 상당히 빠져들 소지가 있고 
찬송이 노래기 때문에 시간도 잘 가고 사람이 어쨌든 기분이 좋아짐..
나이 든 사람들은 거기 가서 한 끼 해결도 하고 

예수님을 만나러 가는 날은 젤 이쁘게 하고 가야한다는둥..
그런 소리 때문에 옷사고 꾸미고 나름 생활의 활력소(?)가 됨 
권사님 집사님 직급 비스끄무리한 게 생기니 
그에 걸맞는 돈을 지불해야 하나 이 역시 명예욕 지위욕 해소에 도움이 되므로...
개신교에 빠지게 되는 것...

결국 개신교 교회에 매주 나가는 이유는 
하나님 예수님이 마음에 평화를 주는 이유도 있겠지만 
정신과 가기엔 좀 그렇고 그 대신으로 종교를 가졌다 볼 수 있어요 
그게 현재 순기능을 하기도 역기능을 하기도 하는 거고 
신천지 신자들은 정신과 치료가 매우 시급한 상위 티어 20만입니다

IP : 219.255.xxx.2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0.3.3 12:10 PM (1.237.xxx.57)

    정보력 교환땜 가는 사람도 많아요. 영업용도 있고.
    기독교인이 이상한 사람 많은거 인정.

  • 2. 동감
    '20.3.3 12:17 PM (110.70.xxx.25)

    한국인만 있다는 화병
    유독 성격 급하고 친해지면 정을 내세워
    가족보다 더 챙기는 끈끈함
    이런것들의 콜라보

  • 3. 기독교
    '20.3.3 12:17 PM (116.125.xxx.199)

    시댁가니 생전 교회안다닌분이 교회나거서
    형님에게 왠일이래요? 했더니
    이번에 어디에 가게냈는데
    홍보목적이지 하더라구요

  • 4. 맞네요
    '20.3.3 12:34 PM (125.187.xxx.25)

    정신이 아픈 사람들이 유사가족 또는 다른 무언가를 바라고 가기에 더 그런 것 같네요. 거기에 통성기도....는 솔직히 무당이 작두타는 것 같은 트랜스적 요소가 있고 내가 더 특별한 사람이란 착각과 확신이 들 수 밖에 없고요..
    우리 목사님 이러면서 개신교 개파 나누고 자기 교회가 최고라고 하는 걸 보면 괴상해요.

  • 5. ㅋㅋ
    '20.3.3 3:24 PM (122.37.xxx.67)

    넘 웃기면서도 통찰력넘치는 뼈때리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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