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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철수 대구동산병원 의료봉사가 쇼쇼같은 이유

.... 조회수 : 3,893
작성일 : 2020-03-03 11:39:36

3일동안 하루8시간씩 열심히 하는거 같기는 한데..

그렇게 돈많은 인간이

모텔에서 잔대요.

동산병원 근처에 모텔같은 호텔.. 엄청많거든요

그런데도 모텔에서 잔대요

왜 그러겠어요 ^^

호텔이라고 하면 사람들이 전부 하루에 4-50만원씩하는 박근혜 호텔을 연상해서 그러는거겠죠?

매일 8시간씩 의료봉사하는 것보다

모텔에서 자는게 더 고역일거 같네요.



IP : 180.65.xxx.94
7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모텔이든
    '20.3.3 11:41 AM (1.227.xxx.55)

    호텔이든 숙박을 하면 하는거지,
    전국민이 알아야 할 이유가 있나요?

  • 2. ㅋㅋ
    '20.3.3 11:41 AM (14.40.xxx.172)

    안철수가 그동안 해외로 밖에 나가있으면서 마라톤도 하고
    온갖 불타는 전의를 새로 다지고 들어왔어요
    모든 각오가 되어있다구요 까짓 모텔에 왜 못자요
    호텔에 자면 말나온다는거 왜 모를까요
    모텔에 자고 솔선수범 봉사 이것만큼 타이밍 좋고 확실한것도 없네요
    안철수 운좋죠 지금 덕분에 기사회생 할 수준 됐어요 ㅎㅎ
    자한당보다 앞선 대선후보로 갈수있는 절체절명의 기회 ㅎㅎㅎ

  • 3. 원글
    '20.3.3 11:43 AM (180.65.xxx.94)

    적어도 1주일은 하려나보죠.

    그러니 숙박업소까지 기사에 내는거겟죠

  • 4. 잠만
    '20.3.3 11:44 AM (175.223.xxx.79)

    호텔에 자면 또 호텔에서 자냐
    귀족봉사냐 해가며 깔거면서
    원글님도 대구가서 뭔가 봉사해보지 그래요
    정말가찮다

  • 5. 요즘은
    '20.3.3 11:45 AM (121.162.xxx.10)

    호텔같은 모텔도 많아요. 뭐가 이렇게 삐뚤어졌나요.

    정치하는 사람이 쇼 안하는 사람도 있나요?
    그래도 이건 짜파구리 숟가락얹기쇼보다는 훨씬 고급이네요.

    안철수 이건 좋아보입니다.

  • 6. 쇼해도
    '20.3.3 11:45 AM (211.108.xxx.29)

    어쨌든 지금은 환자를돌보는데에 감사함을 가질랍니다 선거판에 나오는것은 별개의문제구요
    정치인의 안철수는 별로긴하니까요

  • 7. 사람은
    '20.3.3 11:46 A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평소 삶에서 진정성이 보이는건데 그 사람은 참...
    그냥 회사나 의사로 살았으면 많은 사람들에게 존경 받았을 텐데요.

  • 8. 원글
    '20.3.3 11:46 AM (180.65.xxx.94)

    저라면 호텔에서 자요. 말만 호텔이지 모텔이나 다름없지만.. 최소한 위생상태는 나을거라고 보니깐요.

    호텔에서 안자는건.. 호텔 한번 못가본 가난한 서민들 때문에 그러는거겠죠

    자기 자신을 속이는 행위랄까..

  • 9. 진짜
    '20.3.3 11:46 AM (58.120.xxx.107)

    이글을 읽은 시간이 아까울 정도로 어이없는 글

  • 10. ㅇㅇ
    '20.3.3 11:46 AM (211.246.xxx.179)

    기한을 정하지않고 봉사하러 내려왔다던데요.
    어려울때 힘 하나 안보태고 까내리는 원글보다는
    이로운 행동이죠.

  • 11. 원글
    '20.3.3 11:46 AM (180.65.xxx.94)

    호텔같은 모텔보단 모텔같은 호텔이 더 위생적이고 체계적이겠죠?

  • 12. ...
    '20.3.3 11:47 AM (58.123.xxx.13) - 삭제된댓글

    이미지 메이킹???
    배낭 메고 전국 투어도 했었고...
    뭐~~~그러거나 말거나.

  • 13. 속보임
    '20.3.3 11:49 AM (115.143.xxx.120) - 삭제된댓글

    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안 대표는 ‘정치인 안철수’가 아닌 ‘의사 안철수’이자 철저한 익명의 의료진으로 환자 회진과 검체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3748435?view_best=1&page=2

    기자는 어떻게 알고 매일같이 미친 듯 기사 써줄까요?
    의사면허 장롱면허 검증 이야기는 왜 취재 안하고
    수천억 자산가가 모텔잔다는 건 이상해도 너무 이상
    대구 권영진이 의료진 숙소도 제대로 안챙겨 고생시킨다
    는데 내가 수천억 재산가면 의료진 숙소 챙기겠는데...

    어제 본 계명대 의료관계자 페북댓도 떠오르고
    언론이 너무너무너무 사랑하는 안철수 이재명

  • 14.
    '20.3.3 11:50 AM (203.236.xxx.229)

    환자는 안 봅답니다.
    땀 흘리는건 방호복때문이랍니다

    같은 병원 현지 의사가 말해주길...

  • 15. ㅇㅇ
    '20.3.3 11:51 AM (112.187.xxx.151)

    그게 뭐가 중요한가요?
    부부가 열심히 봉사하는게 좋아보입니다

  • 16. 어휴 양념질
    '20.3.3 11:51 AM (175.223.xxx.184) - 삭제된댓글

    그 모텔이 호텔보다 병원에서 가까워서 모텔에 묵는다는데도 트집은..

  • 17. 원글
    '20.3.3 11:53 AM (180.65.xxx.94)

    지도 검색이나 하고 그런 소리하세요.

    근처에 모텔같은 호텔이 수십개도 넘어요.

  • 18.
    '20.3.3 11:53 AM (118.45.xxx.153)

    좋아보입니다.
    그병원근처 모텔 수북하고 근처 어디서 잤겠죠.


    포장덮은리어카에 앞치마 입은 상인과 악수하는것보다
    현실적입니다.

  • 19. ...
    '20.3.3 11:53 AM (175.223.xxx.184) - 삭제된댓글

    그 모텔이 호텔보다 병원에서 가까워서 모텔에 묵는다는데도 트집은..

    호텔에 묵었으면 병원에서 먼데도 호텔에 묵는 호화판 봉사라고 욕 먹었겠네요

  • 20. 기레기 러브러브
    '20.3.3 11:54 AM (222.110.xxx.144)

    언론이 너무너무너무 사랑하는 안철수 이재명 2222222

    판독완료!

  • 21.
    '20.3.3 11:54 AM (121.143.xxx.24)

    http://naver.me/5i6vP1Ho

    원글이 같은 인간들이 사회 문제인 듯...

  • 22. 이팝나무
    '20.3.3 11:54 AM (121.147.xxx.190)

    머 그러거나 말거나...진정성있는 사람이면 국민들이 진작 알아봤겠죠.

  • 23. ~~
    '20.3.3 11:55 AM (39.7.xxx.167)

    정치인의 행보로 가능한 봉사인데 왜 욕먹을 일인가요?
    현대통령도 지금 정치인 위치였다면 대구에 봉사갔을 것 같은데요.

  • 24. ...
    '20.3.3 11:55 AM (175.223.xxx.184) - 삭제된댓글

    모텔같은 호텔이면 왜 비싼 돈 주고 거기 묵어요?

    나라도 모텔에 묵겠네

  • 25. 원글
    '20.3.3 11:55 AM (180.65.xxx.94)

    안철수 의료봉사를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기사내보내는 기레기는 사회문제 아니구요?

  • 26. ...
    '20.3.3 11:56 AM (203.229.xxx.87)

    좋아보입니다. 그냥 의사로 쭈욱 사셔야 할듯...그 길이 안철수를 정상인으로 만드는 길인거 같습니다.

  • 27. 원글
    '20.3.3 11:56 AM (180.65.xxx.94)

    부자들이 모텔요? 풉^^

    끔찍하게 생각할텐데... 모텔이 뭔지 잘몰라요?

  • 28.
    '20.3.3 11:59 AM (121.143.xxx.24)

    ㄴ그렇게 매사를 꼬아서 생각하면 힘들지 않으세요? 나이들수록 마음 좀 넓게 곱게 씁시다

  • 29. 정말
    '20.3.3 11:59 AM (223.38.xxx.241)

    원글..왜 그리 삐딱하셔야하는 이유가 있나요?
    그냥..멀해도 싫다고 말하세요..

  • 30. ㅇㅇ
    '20.3.3 11:59 AM (122.34.xxx.45)

    왜 그렇게 비웃으세요? 봉사하는 모습 넘 훌륭한데 모텔에서 자든 호텔에서 자든 그게 무슨 상관이에요? 정치적 성향 안맞으면 안뽑으면 되지 왜 그 위험한 대구까지가서 봉사하는 사람을 조롱하세요?

  • 31. ㅇㅇ
    '20.3.3 12:01 PM (175.223.xxx.139)

    안철수만 나오면 이상하게 예민해져서 파르르
    너무 그러니 불쌍해서 한표 줘야하나 싶네요

  • 32. ㅇㅇㅇ
    '20.3.3 12:03 PM (45.64.xxx.133)

    난 다 쇼같음 ㅎㅎ
    새벽 지하철 대학생과의 만남도 설정
    지하철에서 안철수책 맨날 들고다니는 남자도 설정
    지하철에서 만난 아줌마들 알고보니 유세현장도 뛰는 아줌마들 ㅋㅋㅋ

  • 33. 원글
    '20.3.3 12:03 PM (180.65.xxx.94)

    이렇게 쇼를 하는 이유가 다 있었네요. 국민들 수준이..

    고새 다 까먹고 안철수편을 들고 있으니...

    기레기들 신나겠네요.

  • 34. 이제 그만
    '20.3.3 12:04 PM (211.179.xxx.129)

    안철수 놓아 줍시다.
    봉사 진심이면 좋고 아님 말고
    별 무게감도 없는 정치인인데...

  • 35. ...
    '20.3.3 12:04 PM (110.70.xxx.101) - 삭제된댓글

    원글님 지지하시는분이 저렇게 봉사한다면 쉴드 치고 난리나겠죠
    그러지마요~
    그냥 안철수가 싫다고 하세요

  • 36. ....
    '20.3.3 12:05 PM (211.106.xxx.174) - 삭제된댓글

    나참 대구 가서 의료폐기물로 나온 마스크 치우는 봉사라도 못 할 망정 힘들게 봉사하는 사람 조롱하네요

    이런 사람이 같은 한국인이라니 참담하네요

  • 37. ..
    '20.3.3 12:05 PM (218.39.xxx.153)

    비례표 받으려고 열심히 하는거죠
    3프로도 안나오니

  • 38. 그냥...
    '20.3.3 12:08 PM (211.211.xxx.184)

    봉사는 봉사로 봐 주죠.

    어차피 판 뒤집을 존재감도 아니고...

    봉사 자체는 좋은거잖아요.

  • 39. 이런
    '20.3.3 12:10 PM (58.120.xxx.107)

    진지하게 호텔에서 안자서 진정성이 떨어진다는 글에 공감 댓글 다는 분들보니 걍 웃기네요,

  • 40. 안철수가
    '20.3.3 12:11 PM (110.12.xxx.4)

    돈많아도 돈지랄 안한다고 이제는...
    돈벌어서 지배 채운놈 보다 열배는 훌륭하다.

  • 41.
    '20.3.3 12:11 PM (121.143.xxx.24)

    원글 그러지 마세요
    지금 여야에 의사 출신들 아무도 대구에 봉사 안 가잖아요 왜겠어요
    몸사리는거에요
    그런 상황에 와이프와 같이 의료 봉사하는 거 쉬운 일 아니에요
    오늘 뉴스에서 의사들이 부족하댔어요 tv에 자주 나오는 연예인같은 의사들도 봉사는 안 가잖아요
    아무나 하는 거 아니고 고로 거기서 봉사하시는 분들께 감사의 마음 가지시길 바래요
    집에서 키보드만 두들기지 말구요

  • 42. 지나가다
    '20.3.3 12:15 PM (116.35.xxx.3)

    좋은 일은 좋게 보면 안되나요?
    이렇게 꼬아서 생각하는 분들이 사회에 문제예요.
    저는 안철수 응원합니다. 진심이 느껴져요.

  • 43. 윗분
    '20.3.3 12:16 PM (222.110.xxx.144)

    원글님이 선거 앞두고 3%미만 당대표도 아닌데 발등에 불떨어진 것도 아니고 저렇게 쇼할 이유가...

  • 44. ㅡㅡ
    '20.3.3 12:18 PM (211.36.xxx.99)

    글쎄 무슨 도움이 되는지는 모르겠고 호텔서 자든 모텔서 자든 전의를 다지든 그 사람 본질이 달라지는건 아니지요

  • 45. ㅡㅡ
    '20.3.3 12:18 PM (14.0.xxx.57)

    요즘은 호텔보다 좋은 모텔 널렸어요...
    가까운데 잡았겠죠
    그냥 묵묵히 하는거같던데
    삐뚤어져서는....에효
    그러는 님은 봉사자들 응원해서 손가락봉사라도 해봐요 한심하기는...

  • 46. 쇼하면 문정부지
    '20.3.3 12:21 PM (59.7.xxx.211)

    왜 그렇게 비웃으세요? 봉사하는 모습 넘 훌륭한데 모텔에서 자든 호텔에서 자든 그게 무슨 상관이에요? 정치적 성향 안맞으면 안뽑으면 되지 왜 그 위험한 대구까지가서 봉사하는 사람을 조롱하세요?

    2222222222222222

  • 47. 봉사는 봉사
    '20.3.3 12:25 PM (211.187.xxx.172)

    어쨌든 자기 전문영역으로 봉사하니
    참으로 잘 어울리고 포스있어 보입니다.....정치적 색깔 다 제거 하고요

  • 48. ㅇㅇ
    '20.3.3 12:25 PM (112.187.xxx.151)

    저는 정치성향을 떠나 잘한일에는 잘한다 못한일에는 못한다고 말하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무조건적인 비난
    무조건적인 찬양은 지금 아무것도 좋아지게 만들지 않아요
    원글님
    자신의 정치성향이 안철수와 맞지 않다고 생각해서 지금 대구에서 의료봉사하는 사람을 조롱하듯 말하는건 보기가 좀 그렇습니다.

  • 49. dd
    '20.3.3 12:26 P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봉사가서 5성급호텔가서 자면 또 욕할거잖아요
    봉사해도 욕 안해도 욕
    삐딱하게 보면 뭐든 나쁘게만 보이죠

  • 50. 심보 참..
    '20.3.3 12:26 PM (183.96.xxx.4)

    왜 그렇게 비웃으세요? 봉사하는 모습 넘 훌륭한데 모텔에서 자든 호텔에서 자든 그게 무슨 상관이에요? 정치적 성향 안맞으면 안뽑으면 되지 왜 그 위험한 대구까지가서 봉사하는 사람을 조롱하세요?
    33333333333333

  • 51.
    '20.3.3 12:41 PM (218.49.xxx.122)

    또 시작이네요.
    안철수 이지메 놀이인가요?
    그만 좀 하세요들.
    잘하는 일에도 비난비난.

    없어보여요.

  • 52. 신천지미래통합
    '20.3.3 12:43 PM (221.150.xxx.179)

    자업자득인가 진정성을 믿기엔 왠지...
    환자는 안보고 저 땀은 방호복 때문이라던데..
    사실 그러거나 말거나
    안철수씨 이제 제발 본인한테 맞는 일을
    찾아 하심 좋겠어요^^;;

  • 53. 그냥
    '20.3.3 12:47 PM (39.7.xxx.72) - 삭제된댓글

    의사로서의 모습이 제일 잘 어울려요.
    정치는 하지 말길.

  • 54. ...
    '20.3.3 12:47 PM (221.138.xxx.75)

    원글이 못났다 못났어~

  • 55. .....
    '20.3.3 12:53 PM (221.138.xxx.75)

    203.236.xxx.229
    환자는 안 봅답니다.
    땀 흘리는건 방호복때문이랍니다

    같은 병원 현지 의사가 말해주길...



    제지인은 현지봉사자인데 쉬지않고 진료하신다고 아주 칭찬하던데....
    님 아무글이나 막써대지 마세요.

  • 56. ...
    '20.3.3 12:54 PM (93.23.xxx.56) - 삭제된댓글

    부끄러운줄 아세요.

  • 57. 으이구
    '20.3.3 12:55 PM (222.236.xxx.78)

    우리 인간은 못되도 괴물은 되지말자.
    가식이든 쇼든 계속되면 그게 삶이야.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남의 좋은 말도 듣고 사는 인생되소서~

  • 58. ㅡㅡ
    '20.3.3 12:57 PM (14.0.xxx.57)

    203.236.xxx.229
    환자는 안 봅답니다.
    땀 흘리는건 방호복때문이랍니다

    같은 병원 현지 의사가 말해주길...

    이거 가짜뉴스도 아닌 보배드림에 누가 카더라로 올린거예여 심지어 의사도 아니고 띡하니 문자 사진찍은거 올린....

    이런식으로 정치댓글 공작하는군요
    몇년 지켜보니 경로가 보이네요
    참 치사하고 추잡스럽네요

  • 59. ...
    '20.3.3 12:58 PM (93.23.xxx.56) - 삭제된댓글

    부끄러운줄 아세요..
    호텔서 자면 봉사가서 호텔서 잔다고 깔꺼면서...
    심보가 고약하네요.

  • 60. ㅡㅡㅡ
    '20.3.3 1:02 PM (222.109.xxx.38) - 삭제된댓글

    정말 이런 인간이 82에 많은건가요?? 평범하게 오프에서 마주칠수도 있는 인간이라면 너무 소름끼쳐요

  • 61. ..
    '20.3.3 1:03 PM (223.38.xxx.62)

    안철수가 잘못했네
    짜파구리나 쳐먹고 웃어대지 않고
    쇼를 잘 못하네~

  • 62. fire
    '20.3.3 1:04 PM (14.138.xxx.207)

    당신이나 환자들 사이에서 일해봐요

  • 63. 정말
    '20.3.3 1:13 PM (211.187.xxx.102)

    원글 같음 대구가서 봉사를 하겠나요? 그만큼 기부를 해봤나요? 정말 꼬였다. 정말 대단하고만. 의사자격증에. 바이러스 연구소에. 바이러스 무료배포에. 정말 손가락있다고 남 까지 말자고요.

  • 64. 정말
    '20.3.3 1:15 PM (211.187.xxx.102)

    알바인가 봐요. 아마. 깨끗한 사람이 정치판에서 고생하고 있구만.

  • 65. 누구시죠?
    '20.3.3 1:15 PM (49.197.xxx.209)

    본인들은 감히 생각도 못 할 일 하신 분 칭찬은 못할망정 그 입 그 손가락 그리 사용하는 그대들은 누구신지?

  • 66. 뭐죠?
    '20.3.3 1:17 PM (49.197.xxx.209)

    드루킹 알바단의 최대 희생양이였다는 소문이 사실로 다가서는 이 느낌은?

  • 67.
    '20.3.3 1:54 PM (61.74.xxx.28) - 삭제된댓글

    호텔에 자면 또 호텔에서 자냐
    귀족봉사냐 해가며 깔거면서
    원글님도 대구가서 뭔가 봉사해보지 그래요
    정말가찮다 22222222

    여당 인사가 했으면 진작 신격화 됐을걸 이렇게 정치병자들
    속내가 드러나는군요.ㅎㅎ
    목숨걸고 일하는 사람한테 집구석에서 입으로 독푸는거 쉽네요.

  • 68. ㅇㅇㅇ
    '20.3.3 2:16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정치를떠나서 좋은일은 잘한다고 칭찬합시다
    그리고 직접환자를 안본다고해도
    다른일에 필요한 의사들도 많이부족한현실입니다

  • 69. 아직도
    '20.3.3 3:02 PM (183.96.xxx.248)

    드루킹 잔당들이 남아서 멀쩡한 사람 조롱거리로 만드네요.
    지난대선에는 대박쳤는데 이번에도 통하려나 모르겠네

  • 70. ㅡㅡ
    '20.3.3 3:13 PM (14.0.xxx.57)

    드루킹의 후예들
    뭔 전사의 후예도 아니고..
    그쪽 스타나 발굴해봐요
    문재인은 노무현 후광으로 스타성이 있어서 중도표도 가져갔지만 이번엔 누가 나와도 지금 불안합니다
    댓글 공작할 시간에 차기후보 병원에 봉사보내도 부족할 시간입니다만...

  • 71.
    '20.3.3 3:26 PM (123.111.xxx.118)

    이글을 읽은 시간이 아까울 정도로 어이없는 글
    이글을 읽은 시간이 아까울 정도로 어이없는 글
    이글을 읽은 시간이 아까울 정도로 어이없는 글

    아무리 문지지자끼리라도 이런 사람은 같은 편에서 좀 말려야겠네요ㅋㅋ

  • 72. ...
    '20.3.3 3:43 PM (110.70.xxx.70) - 삭제된댓글

    드루킹? 조선족 댓글부대?

  • 73. ..
    '20.3.3 5:15 PM (175.223.xxx.213)

    세월호때 한정식 다니신분이 생각나는군 ㅉ
    그때 그분은 간것만도 대단하다는 사람들이...
    이분이 모텔에서 잔다니 맘에 안들쥬?

  • 74. wii
    '20.3.3 7:25 PM (59.9.xxx.131) - 삭제된댓글

    헐.
    안철수 보면 기본적으로 검소한 사람이던데요. 그 성격이면 모텔가는게 안 이상함.
    사진 작가가 사진을 찍으려고 보니 옷도 정장 외에 사복 거의 없고 옷이 이게 다냐 할 정도였어요.
    워렌 버핏 같은 사람들이 자신의 목표나 가치있다고 생각하는 것 외에 신경 안 쓰는 것과 비슷하다는 느낌 받았어요. 그러니 수천억 자산을 가질 정도로 성공했겠죠.
    돈이 어느 단계를 넘어가면 그건 쓰겠다는 용도가 아니에요.
    예전에 집에서 인터뷰하는 사진을 보세요. 전국민이 다 양문형 냉장고 쓰는 세상에 위아래로 된 냉장고가 있더군요. 부부가 다 바쁘고 공부하는 사람들이라 소박하다 검소하다는 느낌 받았어요.
    자기 눈 높이로 이야기하는 거야 자유지만 수준 그대로 보이네요.

  • 75. 원글이 문 안티??!!
    '20.3.4 1:48 AM (39.7.xxx.204)

    왜 그렇게 비웃으세요? 봉사하는 모습 넘 훌륭한데 모텔에서 자든 호텔에서 자든 그게 무슨 상관이에요? 정치적 성향 안맞으면 안뽑으면 되지 왜 그 위험한 대구까지가서 봉사하는 사람을 조롱하세요?
    4444444444444444

    이 원글은 문지지자가 아니라 분명 문 안티.
    정말 가만있던 사람들도 안철수 응원하게 만드는 글이네 ㅋㅋ
    차라리 가만히 있지 그랬냐 원글아.
    애처롭다. 당장 거기 자원봉사자들 가운하나 빨아줄 수 없는 너의 신세가.
    이거 대한민국에서 고등까지 정규교육 받은 사람의 머리에사 나올 수 있는 생각과 글인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의 최근에 본 글들 중에 가장 저질의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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