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번에서 1회 시작했어요.
이 드라마가 유동근 파란 셔츠 유행시킨 그 드라마인거죠?
황신혜.유동근 풋풋하네요.
저도 남편 파란셔츠 사입혔던 기억이 나네요.
방콕하고 있으니 드라마만 보게되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드라마 애인 해주네요
방콕중 조회수 : 1,377
작성일 : 2020-03-03 09:09:57
IP : 175.125.xxx.15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아
'20.3.3 9:21 AM (175.197.xxx.81) - 삭제된댓글예전 가슴 두근거리며 봤던 드라마~~
황신혜 너무 예뻤죠
옛추억에 젖어보겠네요
감사해요 원글님~2. ..
'20.3.3 9:57 AM (116.39.xxx.162)여자 둘은 예쁜데
유동근 느끼하고 별론데요.
몸도 펑퍼짐....3. 00
'20.3.3 10:40 AM (175.192.xxx.113) - 삭제된댓글남주 정말 느끼하네요..
아이스크림을 미리 사서 녹으니까 양손에 들고
혀로 ..아후 지저분해..
예전엔 저런 장면이 아무렇지도 않았나봐요.
황신혜는 이뿌네요.
이응경은 질투때도 비슷한 역할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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