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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강사인데...마스크 쓰고 수업ㅎㅎ

과외 조회수 : 4,165
작성일 : 2020-03-02 12:48:22
한주 쉬었는데 어머님들이 모두 개학 전에 수업 하자고...시수 늘려서 요구하셨어요.
그래서 이번주부터 수업이에요..
강하게 원하셔서 마스크 손소독제 준비했는데
아무일 없겠죠?ㅠ

고등들이라 불안해서 카톡으로 피드백 하고 있었는데
예비고1인 아이들도 너무 불안해하고
근처 지역 학원들도 다 정상 등원이래서 그냥 하기로 했어요.

개인위생 철저히 하고 다녀야겠어요.
그래도 좀 걱정됩니다ㅠ
IP : 125.133.xxx.141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3.2 12:51 PM (211.244.xxx.149)

    마스크 수업 힘들겠지만
    꼭 쓰고 하세요

  • 2. 신천지환장
    '20.3.2 12:51 PM (180.71.xxx.182)

    이번에 모든 병폐가 다 쏟아져 나오는 느낌이예요
    포기 못하는 교육
    포기 못하는 내 몸매
    포기 못하는 내종교

  • 3. 조심해서 좋죠
    '20.3.2 12:52 PM (211.196.xxx.161)

    지금은 서로 조심할 시간
    어제 저희 아이도 선생님하고 마스크 쓰고 수업
    학원도 다 마스크 쓰고 한데요
    서로 조심해서 나쁠것 없는것 같아요

  • 4.
    '20.3.2 12:53 PM (223.62.xxx.44)

    안하는게 아니라 시수를 늘려달라니요 ㅠ

  • 5. ..
    '20.3.2 12:53 PM (175.223.xxx.116)

    대구 경북이 아니고 고등이면 학생과 학부모 입장에서 코로나 때문에 기약없이 노는 게 많이 불안하죠

  • 6. ...
    '20.3.2 12:53 PM (175.117.xxx.134)

    신천지 환장님 의견에 동감요. ㅠㅠ
    웃픈 현실. 다른 지역으로 가는 이기심도 포함해서요.

  • 7. T
    '20.3.2 12:53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지역이 어디신지요? ㅠㅠ
    서울 광진구 고등강사입니다.
    수업을 해달라는 어머님과 하지말자는 어머님이 반반 정도되네요.
    과외면 일대일로 조율하면 되니 좋으시겠어요. ㅠㅠ
    한반에 적으면 8명 많으면 12명인데 어머님들이 반반으로 갈려서 원장님이 결정을 못 내리시네요. ㅠㅠ

  • 8. 비슷한 처지
    '20.3.2 12:54 PM (116.37.xxx.188) - 삭제된댓글

    고등학생들은
    마스크 만지작거리지 않고
    자기가 잘 챙기더라고요.
    학생들이 수업과 공부 리듬감 잃지
    않는 것도 중요해서요.
    수업하시는 샘들 위생 특별히
    신경쓰시고 건강 조심하세요.
    동병상련의 처지인 사람이에요.

  • 9. 동감
    '20.3.2 12:55 PM (211.104.xxx.198)

    진짜 신천지 환장님 명언이네요
    공교육은 연기하라 난리치면서
    사교육 포기 못하는 아이러니

  • 10. .......
    '20.3.2 12:56 PM (211.250.xxx.45)

    경북인데

    고3,고1
    저는 반반
    남편은 반대
    과왜샘은 하자시고

    한분은 13명인데 8명은 안쉬고 꾸준히한다고하네요

    물론 마스크사용하지만...
    결국 내일도 쉬기로는했는데 갑갑합니다 ㅠㅠ

  • 11. 신천지환장
    '20.3.2 12:56 PM (180.71.xxx.182)

    전 대군데도
    수업 한다고
    마스크도 아껴야 하고 아직 지역감염자
    몇백씩 나와서
    못한다니
    미친 ㄴ 취급을 ㅋㅋ
    저 어제 잠이 안오더라구요
    나만 미쳤구나 싶어서
    하도 마스크 모자란다 해서 마스크도 안사고 기다리는데 ㅋ

  • 12. ㅠㅠ
    '20.3.2 12:56 PM (125.133.xxx.141)

    경기도요. 확진자 한명도 없어서 그런가봐요ㅠㅠ
    어머님들 모두 수업재개를 원하셨어요.과외라 개별연락으로 먼저 요청하셨는데 이 지역 학원 모두 휴강을 안하고 있어서 더 그런가봐요..

  • 13. 동감
    '20.3.2 12:57 PM (112.154.xxx.39)

    지금 학교 개학연기 안하고 정상등교에 방과후 수업 모두 늘리고 하면 아마 난리날겁니다
    학교도 쉬는데 학원도 의무 휴원 내리고 개학과 동시에 등원이 맞는거 아닙니까?

  • 14. 신천지환장
    '20.3.2 12:58 PM (180.71.xxx.182)

    없으면 괜찮죠 여긴
    어디가 누군지 알수도 없고
    알림도 안와요 알림 보내야 해요
    그래야 안 돌아다니죠

  • 15. ㅁㅁㅁ
    '20.3.2 1:00 PM (221.142.xxx.180)

    대구인데 여긴 올 스탑이예요
    아이가 셋이라 이것저것 제법되는데 학습지도 전부 안오시고
    과외도 오늘 연락오셔서 이번주도 쉬는걸로
    아이학원도 이번주 쉬는걸로 연락이왔구요..;
    제가 다니던 헬스장은 쉬다가 내일부터 한다고 문자 왔는데 철저한 소독에 입장하는사람 전부 마스크 쓰고 입장 등등 해서 문자 왔는데 저는 애들 개학 까지는 안가기로 맘먹었네요

  • 16. 신천지환장
    '20.3.2 1:01 PM (180.71.xxx.182)

    정작 큰 센타 대형 학원은 못해요
    그런데 개인 하시는 분들이
    너무 힘들다 숨막힌다
    쉬니까 머리가 아프네 마네
    다 돈때문인가봐요
    그 몸매 뭐라고 아줌마 몸매지 일주일 못했다고
    난리라며 은근슬쩍 쳐들어 올래서 기함 했더니
    미친 ㄴ 취급 ㅠ

  • 17. 잘될거야
    '20.3.2 1:02 PM (118.216.xxx.103)

    학원포기 못하는 사람은
    종교포기 못 하는 거
    욕하면 안 될 듯요

  • 18. ..
    '20.3.2 1:03 PM (125.133.xxx.141)

    학원도 지인말 들어보니 제 지인학원들(고등)은 다 영상수업한대요. 고3은 등원이고요.
    원비도 원비인데 어쨋건 시험은 보는거고 그 흐름 깨지고 애들 공부 2-3주라도 안하면 하는 아이들과 차이 나기 마련이고 그 뒷감당(시험점수)는 강사 입장이니 저도 그 부분이 젤 걱정이였는데 막상 수업하려니 막막ㅠㅠ

  • 19. 저는
    '20.3.2 1:11 PM (116.45.xxx.45)

    불만인 어머니들도 있지만
    중단했어요.
    이러면 아주 그만 둘 애들도 있겠지만
    위험 감수하면서까지 하고싶진 않아요.
    연로하신 부모님과 같이 살아서 더욱 더 조심해야 하거든요.

  • 20. 고딩
    '20.3.2 2:17 PM (114.203.xxx.113)

    우리는 선택하라 했어요. 와서 수업 듣던지, 온라인으로 강의영상 만들어 올려놓으니 집에서 듣고 숙제 제출하던지...
    가서 듣거나 집에서 듣거나 결국 하는거에요.
    반반이래요. 가는 애들도 있고 집에서 하는 애들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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