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시국에 동네 횟집다녀와서 기분이 좋아요

.. 조회수 : 3,528
작성일 : 2020-03-01 21:05:36
동네 노부부가 하는 작은 횟집이 있는데
늘 사람이 북적북적했는데 오늘 포장하러
가니 사람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할머니가
사람들이 아예 외식을 안나와서 길어야 몇달
못버티겠다 절망이였는데 건물주가 나라에서 하는
착한임대료인가 그거 신청해서 다행히 임대료 30프로를
깍아줬대요. 할머니도 넘 기분이 좋아 포장하러간 손님인 저에게 자랑을^^ 저도 덩달아 기분좋아졌어요.
금메달 생중계도 아니고 감염자 카운팅 화면에
띄어놓고 불안감 조성하는 뉴스말고
이런 힘이 되는 뉴스, 정부랑 시민들이 사이비 종교의
테러에 맞서서 얼마나 현명하고 의연하게 대처하는지도
많이 알려줳으면 좋겠어요.
IP : 115.140.xxx.19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0.3.1 9:06 PM (116.125.xxx.199)

    떡볶기 시켰는데 주문해줘서 감사하다고
    쪽지도 갈이 보내셨어요

  • 2. 이 시국에
    '20.3.1 9:07 PM (211.227.xxx.181)

    기분좋은 뉴스네요.
    같이 살아야죠

  • 3. ㅇㅇ
    '20.3.1 9:07 PM (116.41.xxx.148)

    임대료 깎아주면 반은 정부가 부담.
    벌써 혜택 받는다니 너무 좋네요.

  • 4. ㅇㅇㅇ
    '20.3.1 9:10 PM (175.223.xxx.117)

    이참에 적극적으로 건물주들이
    임대료감면에 나섰으면 좋겠어요.
    자영업자들의 경제상황이 어려움에 처해있습니다.

  • 5. 음식배달
    '20.3.1 9:12 PM (203.171.xxx.72)

    음식점에 배달 주문 했더니
    고맙다는 쪽지도 같이 보냈더라구요 ^^

  • 6. ...
    '20.3.1 9:14 PM (182.231.xxx.124)

    아파트상가 음식점을 갔는데 주말인데 손님 하나없고 사장님 얼굴도 너무 어둡고
    밥을 먹어도 사장님도 손님인 우리도 우울
    기약도 없는 싸움에 다들 지쳐가는거죠

  • 7. 모든 사람이
    '20.3.1 9:23 PM (115.161.xxx.43)

    힘든 상황이니
    조금씩 양보하고 이해하고
    그렇게 잘 극복하면 좋겠어요.
    정부는 정부대로
    우리는 우리대로

    할 수 있는 일 하면서요.

    다들 화이팅하십시다!

  • 8.
    '20.3.1 9:23 PM (219.254.xxx.73) - 삭제된댓글

    저는 빵 주문했는데
    손편지 들어있었어요
    신기했는데 진짜 요즘은 주문하는것도 고마울듯해요

  • 9. ㅇㅇ
    '20.3.1 10:25 PM (39.122.xxx.202)

    어제 집앞 고기집에서 외식했어요.
    평소보다 사람은 없지만 우리 말고도 몇집 와서 드시더군요.
    너무 집밥만 먹으니 저도 힘들고 식구들도 질리고..
    가끔은 외식 그냥 하려구요..ㅠㅠ

  • 10. ..
    '20.3.1 10:48 PM (211.117.xxx.191)

    외식보다 배달이나 포장이 나을 듯 싶어요
    물론 그런곳 아니면 좀 그렇겠지만.
    확진자 동선에 걸리면 또 문 닫고 ㅠ

  • 11. 행복
    '20.3.1 11:21 PM (114.203.xxx.159)

    깍아준 임대료 반 정부 부담. 아닙니다.
    건물주가 내는 소득세를 깍아준 임대료한도 안에서
    50프로 감면 해주는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5851 미국 닉스 22프로 상승중 9 ........ 01:25:05 731
1825850 당규 변경시한이 지났습니다. 13 ㅇㅇ 01:07:20 467
1825849 아파트 외벽 누수 방법이 없나봐요 9 장마시러 01:00:49 530
1825848 다른 직원들은 인생 정말 재밌게 살아요 ㅁㅊ 00:59:54 436
1825847 잠이 안와요 4 ... 00:59:45 543
1825846 맞벌이 부부인데 주식을 해본 적도 없고 하고 싶지도 않아요 8 00:55:00 827
1825845 프랑스여행중인데요 8 고맙습니다,.. 00:54:36 917
1825844 이재명은 김용범 실장을 버려야 삽니다. 18 ㅇㅇ 00:41:05 879
1825843 작년 국정기획위에서 연임규정을 손볼려고 했었대요 14 ㅇㅇ 00:39:55 400
1825842 박선원 "정청래 또 되면..., 李대통령 지금 마음 .. 24 ㅇㅇ 00:35:01 1,111
1825841 삼양 장수면을 아시나요 6 00:33:09 526
1825840 80년대 신혼부부 모습이라는데 신부들이 7 후리 00:30:04 1,259
1825839 T 엄마와 아들의 대화 (수학시험편) 어렵다 00:23:21 535
1825838 자식걱정 종종하면 ... 안쓰러워요 5 짠짜 00:10:20 1,069
1825837 잘못된 투표의 예시가 된 대통령부부 4 ... 00:05:50 986
1825836 이번 월드컵 누가 우승 8 00:05:41 675
1825835 부정선거 강연중 쓰러진 민경욱.."의식불명 .뇌병변의심.. 6 그냥 00:04:41 1,854
1825834 내 인생 붊씽해 죽겠어요 3 ^_^ 00:01:25 1,519
1825833 미장 닉스 미쳤네요 +17%..177달러 19 ... 2026/07/14 2,711
1825832 근무시간 이후에 업무문의하는 직원..햐.. 8 2026/07/14 624
1825831 아파트 전세준지 6년 됐는데 만기때 내보내도 되나요? 14 임대인 2026/07/14 1,126
1825830 건조기도 수건과 속옷 외출복 따로? 5 2026/07/14 727
1825829 전세보증금은 제3기관이 관리하게 한다네요 18 앞으로 2026/07/14 1,476
1825828 오늘 유시민작가님 매불쇼 녹화하셨다네요. 22 ... 2026/07/14 1,523
1825827 주진우 "선관위 전관·가족회사에 175억 계약…'선피아.. 7 .... 2026/07/14 9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