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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에 없는 일을 시킨다면

ㅇㅇㅇㅇ 조회수 : 996
작성일 : 2020-03-01 16:49:39

일 하고 싶었던 직장에서

새롭게 일 시작한지 세 달 되었습니다.

타직장에서 일하다가 스카웃이 된 케이스였고

저도 경험해 보고 배우고 싶었던 곳이라서

어떻게든 열심히 해보려 해요.


그동안에는 다른 영역에서 일했던 터라서 이런 곳 낯설어요.

여기는 소규모 비영리단체라서 영리 회사와는 다르기도 하고,

영세하기도 하고, 체계가 안잡혀 있는 것도 있고..

자꾸 애초에 말한 것과 다른 것들을 시킵니다.

이 단체 특성상 물건이 좀 오가는데

그런것들도 날라야 하고,,,전 사무직인데 외근도 자꾸 시키고..

불합리한 업무 지시나, 근무시간의 일방적 연장 등..

내가 여기서 뭐하고 있나,,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

이미 이곳이 이런 시스템으로 자리가 잡힌 터라서

말을 해도 쉽게 변할 것 같진 않고

나에게만 예외를 적용해 달라고 하기도 쉽지 않고,,

이거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이 됩니다.


책임자와 허심탄외?하게 이야기를 해야 할까요

버틸때 까지 말없이 버텨야 할까요.

이런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


IP : 221.140.xxx.23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거기
    '20.3.1 5:15 PM (112.168.xxx.51)

    거기 분위기가 그런가에요
    말하면 더 도장찍혀요
    방법은 두가지예요
    적응하거나 그만두거나요
    솔직히 저도 그런곳 싫어요
    계약과 다른곳 찜찜하죠 계속.. 화병 생겨요
    저라면 눈치까고 이직 준비할듯요

  • 2. 소규모
    '20.3.1 5:49 PM (223.62.xxx.140)

    비영리단체의 특성이죠. 한 사람이 만능맨이 되야하는. 불합리하다 보기 보다는 그 직장의 특성이니 상급자에게 말하면 이곳과는 잘 안맞는 직원이구나 생각할겁니다. 그 직장의 문화나 풍토는 사실 직접 겪기전에는 몰라요.

  • 3. ..
    '20.3.1 5:53 PM (123.111.xxx.65) - 삭제된댓글

    저도 이런 거 욕나오는데 방법이 없어요.
    전에는 뺀돌대는 인간들 혐오스러웠지만 지금은 걔네들이 현명하고 세상사는 법을 안다고 여기죠.
    눈치껏 뺀돌대는 수 밖에 없습니다.
    각종 텃세도 마찬가지예요.
    나한테 왜 이러냐고 하면 찐따 취급 받고, 요령껏 갚아주는 게 어른이더라고요.

  • 4. ㅇㅇ
    '20.3.1 6:02 PM (172.58.xxx.46)

    그런 일들을 할 인력이 없는 것 아닌가요?
    원글님이 안하면 할 사람이 없는.
    그럼 그만 두시고 다른 회사 알아보세요.

  • 5. ㅇㅇㅇㅇ
    '20.3.1 6:20 PM (221.140.xxx.230)

    그렇겠죠 ㅠㅠ
    애정이 있는 곳이라 고민됩니다 후..

  • 6. 애정
    '20.3.2 7:06 AM (112.168.xxx.237)

    어떤식으로 애정이 있으신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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