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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이 지금 출장으로 중국에 가있거든요.

훅흑 조회수 : 7,556
작성일 : 2020-02-29 22:28:20
3주남짓되었는데요,
혐한이 넘 심하다고합니다.
동료중 한분이 캐리어 끌고가다가 아파트 단지에서
아줌마들이 떼로나와 돌을 던졌다고해요 ㅠㅠ

아파트 단지앞이나 공공장소 모든곳에서
발열체크한다네요.
사람들도 밥먹을때 빼곤 다들 마스크쓰고,
엄청 철저하대요.
호텔이나 음식점, 가게앞에 한국인 출입금지라고 쓰여있다고 ㅠㅠ

돌맞지만않으면.. 안전하다고 걱정하지 말라네요 ㅠ
IP : 180.70.xxx.166
6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2.29 10:29 PM (1.224.xxx.12)

    언론에서 매일 중국 욕 선동하고 있어요

  • 2.
    '20.2.29 10:30 PM (14.39.xxx.212)

    한국언론의 자극적인 보도 때문에 사업차 중국 오가는 분들이 앞으로 고생 많이 할 거예요.

  • 3. ㅇㅇ
    '20.2.29 10:30 P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중국 어느 지역인가요?
    저희 오빠도 지금 중국에 있어요.

  • 4.
    '20.2.29 10:32 PM (14.39.xxx.212)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952943&page=1

  • 5. ..
    '20.2.29 10:34 PM (223.62.xxx.129)

    저도 남편이 2주전에 출장닸는데 그저께 밤에 갑자기 호텔에서 쫒겨나고 격리 됐어요.
    코로나 검사하고 오늘 결과 나온다고 했는데 주말이라 공무원들이 눨요일 결과알려 준다고 주말내내 감금 되어 있데요.ㅠㅠㅠ
    사진보니 완전 큰 쇄사슬로 입구문을 봉쇄 했더라구요.
    미리 들어왔던 지금들어오던 무조건 격리라네요.

  • 6. ㄴㄴ
    '20.2.29 10:35 PM (211.43.xxx.98)

    당최 몬 소리래요?
    나도 중국 살아요.
    아직 음식점 문 안연곳이 태반인데 뭔 한국인 출입 금지래요.
    발열체크는 2월 초부터 했고
    2주 자가격리는 모든 타향사람 국적 상관없이 다 하고 있어요.
    평소보다 엄격하게 체크하기는 하지만 아무도 돌을 던지다니 말도 안되는 소리네요.

  • 7. ㅇㅇ
    '20.2.29 10:37 P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저희 오빠 중국에 있는데, 한국에서 혐한 기사 나면 발끈하더군요.
    대체 어느 지역에서 혐한 분위기 있느냐고요.

    가짜 기사 쓴 한국일보 기자 기사 내렸었고요.

    어느 지역인지 알려주세요.
    알면 함께 대처할 수 있지 않을까요?

  • 8. ㄴㄴ
    '20.2.29 10:38 PM (211.43.xxx.98)

    솔직히 대구분들 힘들다고 하면 한편 안스럽고
    이제 시작인데 어쩌나 걱정 되고 그래요.
    여긴 모든 국민을 강제로 다 막고 있어요.
    강제통제 그래서 단 2주만에 확산세 확 꺽였어요.
    우한제외
    이런 한국사람만 특별이 뭘 어쩌는게 아니라
    중국인까지 모두 그런 대우입니다.
    입구 카메라 달고.

  • 9. ..
    '20.2.29 10:39 PM (106.102.xxx.108)

    우리 외교천재 이니가 다 해결할테니 기다려보셈.

  • 10.
    '20.2.29 10:39 PM (1.222.xxx.111) - 삭제된댓글

    원글의 신빙성을 위해
    남편이
    중국 어느지역 출장 갔는지
    밝히는게 좋겠어요

  • 11. ...
    '20.2.29 10:40 PM (211.36.xxx.142) - 삭제된댓글

    현지 사시는 분들이 아니라는데 주작 어그로인가요?

  • 12. 이뻐
    '20.2.29 10:40 PM (210.179.xxx.63)

    ..

    '20.2.29 10:39 PM (106.102.xxx.108)

    우리 외교천재 이니가 다 해결할테니 기다려보셈.

    이렇게 빈정대고 싶소

  • 13. 원글
    '20.2.29 10:41 PM (180.70.xxx.166)

    그쵸
    이틀전에 갑자기 강제격리어쩌고해서
    함께 숙소쓰는 최근입국자들 두고 다른 아파트 단지로
    옮기려고 가는데
    아파트 입구에서부터 못들어가게 붙잡아서 한참을
    잡혀있었다고해요.
    돌아다닐때 한국말 안쓰기로했다네요.

    어딘지궁금해하시는분,
    쓰촨성이예요.
    그쪽은 확진자가 며칠째 안나오고있어서
    외부단속만 잘하면 된다주의라
    엄청 철저하다네요.

    중국갈때 공양미 삼백석에 남편팔아먹는 기분이었는데,
    코로나는 걱정안되는데..
    가지가지 걱정이네요 ㅠ

  • 14. ㅇㅇ
    '20.2.29 10:43 PM (223.62.xxx.134)

    223.62.xxx.129
    대체
    어느 호텔에서 큰 쇠사슬로 감금해요?
    영화 찍어요?

    중국 어느 지역 어느 호텔인지 말해보세요
    신고해줄게요

    2주전에 출장 갔으면 신천지 사태 터지기 전이예요

  • 15. 원글
    '20.2.29 10:45 PM (180.70.xxx.166)

    본인이 겪지 않은일이라고
    신빙성 운운에 말도안된다니요..

  • 16. ..
    '20.2.29 10:46 PM (222.237.xxx.88)

    ㄴㄴ님 말씀대로 지금 중국은 혐한 분위기라기보다는
    보건 경계가 더 심해진거라고 봅니다.
    한국 사람뿐만 아니라 일본인, 외지인에게
    똑같이 적용되는가봐요.

    상하이에 계신 베티님의 블로그 글을 한 번 보세요.
    http://m.blog.naver.com/fish7173/221825462957

  • 17. 원글
    '20.2.29 10:47 PM (180.70.xxx.166)

    윗님
    2주전에 출장갔고 그저께부터 갑자기 그랬다잖아요.
    제남편도 어제 그제 갑자기 강제격리 얘기나왔다고해요.
    본인이 모른다고 거짓은 아니란 얘깁니다.

  • 18. ...
    '20.2.29 10:48 PM (117.2.xxx.125)

    보통 스촨성 이렇게 말하지 않죠
    너무 광범위하네요
    스촨성 어딘데요?

  • 19. ..
    '20.2.29 10:49 PM (223.62.xxx.129)

    그니까 2주전에 가서 아침저녁으로 발열체크하고 아무 증상도 없었는데 갑자기 저러니 더 어이가 없죠.
    대사관에 벌써 전화해서 말씀 드렸구요
    저장성이고 호텔은 그동안 폐쇠되어있던곳인데 오픈해서 한국인만 그 호텔로 9층 한층에 다 모았다네요.
    호텔이름은 모르고 사진은 남편이 보낸게 있어서 원하시면 줌인줌에 올릴수 있어요.
    그래도 정부에서 일 잘하는지 귀찮을 정도로 연락오고 안전 확인하나봐요.

  • 20. 윗님들
    '20.2.29 10:49 PM (180.70.xxx.166)

    중국은 넓고 각 지역마다 분위기가 다를수 있어요.
    어쨌거나 돌던진건 사실이고,
    주민들 반대로 숙소 옮겼고요.

  • 21. ???
    '20.2.29 10:49 PM (223.38.xxx.189)

    중국 지역 넓다고 소설 쓰는 거 한두 번 봤어야죠
    스촨성 어느 도시인지요?
    구체적으로 얘기하면 회사 다 나오겠네요
    문제 생기면 외교부에 연락하면 됩니다

    223. 62
    2주 전에 출장 갔는데 쇠사슬 감금
    이거 영사관에 연락할 사안이예요
    어느 호텔인지 알려주세요
    신고해드릴게요

  • 22. ㄴㄴ
    '20.2.29 10:50 PM (211.43.xxx.98)

    지금 중국은 우한제외하고 하루 확진자가 10명내외에요.
    막바지 뿌리 뽑을라고 전력을 다하고 있어요.
    지금 중국 학교 개학 시기 다가와
    한국 들어갔던 주재원 가족들 죄 들어오고 있는데
    소문은 흉흉하지만 이것도 순 한국뉴스보고 그렇게 생각하고요.
    들어오면 그냥 2주 자가격리하는 식으로 끝나요.
    못들어가게 막지도 않고요.
    가끔 좀 외지 도시는 경비가 외출하는지 입구를 체크한다고 하더라고요.

  • 23. ...
    '20.2.29 10:50 PM (58.234.xxx.27)

    저희 남편 15년째 중국사업 해왔고 현재는 우리나라에 나와 있지만 중국 곳곳에 한국인 동료들 엄청 많습니다.
    매일 여러 명과 서로 안부전화도 하고 통화하는데, 그런 얘기 금시초문입니다.

    조심하느라 외출 자제하고 힘들게 지내지만 무슨 돌팔매질이며 그런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합니까?

    물론 어디나 소수의 또라이는 있을 수 있겠죠. 우리나라도 구급차 기사에게 침을 뱉었다는 여자도 있지만 그걸 일반화할 수는 없잖아요. 한국에선 다들 그런다더라...이렇게요.

    자꾸 어디서 말도 안 되는 이상한 소리 하면서 혐오 조장하지 맙시다.

  • 24.
    '20.2.29 10:50 PM (110.70.xxx.218)

    저 중국 살다 와서 중국내 한국인카페 여럿가입 되어있어 계속 체크 중인데 님오빠 지인처럼 험한 일 당한 경우는 없고 오늘 들어가신분도 상해공항에서도, 아파트 관리실에서도 직원이 따로 나와 14일 격리 등 주의사항 얘기해주고 따뜻하게 맞아주더라고 걱정말라고 쓰셨더라구요.
    실제로 투석까지 당할 정도면 그 전에 심각한 일이 선행되지 않았을까 추측해보네요

  • 25.
    '20.2.29 10:52 PM (223.38.xxx.45)

    외교부에 신고하겠습니다
    지역 호텔 구체적으로 알려주세요

  • 26. 원글
    '20.2.29 10:52 PM (180.70.xxx.166)

    제가 왜 남편있는곳까지 자세히 얘기해야합니까?
    자세히 얘기하면 지인들도 들어오는곳이라 별로 그러고싶지 않은걸요.
    그리고 믿고싶지 않으먼 그냥 지나가세요.
    가뜩이나 마음안좋은데, 제가 왜 이런 부연설명까지해야하는지 이해할수없네요.

  • 27. ..
    '20.2.29 10:52 PM (223.62.xxx.129)

    지방마다 틀린가봐요.
    다른분은 대련으로 갔는데 그곳ㅇ
    전혀 그런게 없이 괜찮다네요.

  • 28.
    '20.2.29 10:52 PM (211.251.xxx.112) - 삭제된댓글

    원래 중국 내부 이동, 외국에서 들어온 경우 모두 2주 격리에요. 내외국인 할거 없이. 최근 한국, 일본 입국자는 관리가 엄격히 이뤄지고 있고 동네에 따라 호텔격리, 자가격리 기준은 모두 달라요. 중국은 다음주부터나 업무개시 하여고 했는데 인접국들이 불안하니 다시 바짝 죄이는 상황이에요.

  • 29. 뭐래?
    '20.2.29 10:54 PM (223.62.xxx.103)

    남편이 그런 일 당했는데 신고도 안 한다고요?
    그럼 이 글 왜 올렸어요?
    개황당
    장난하나?????

  • 30.
    '20.2.29 10:57 PM (211.251.xxx.112) - 삭제된댓글

    저도 매일 영사관이 전해주는 소식 서너개씩 받아보는데 부당한 대우나 차별은 영사관 통해 알려달랬어요. 지방정부, 공안 소통위해서 노력한다고 하고요. 저장이면 상해 영사관이 가깝지 않나요? 위챗 공식계정 있어요.

  • 31. 윗님
    '20.2.29 10:57 PM (180.70.xxx.166)

    제남편이 돌팔매질당한게 아니라
    동료가 그랬다고요.
    난독이신것같은데 어따대고 반말짓거리십니까?

  • 32. ㄷㄷㄷ
    '20.2.29 10:58 PM (223.38.xxx.194)

    223.62.xxx.129
    남편이 쇠사슬로 감금당했다는데
    한가하게 82 하고 앉았다
    우리가 구출해즐 테니
    어디 호텔이냐고 묻잖아요!!!!

  • 33. ...
    '20.2.29 10:58 PM (222.97.xxx.234)

    ㅎㅎㅎㅎㅎ
    혐중 분위기 확대 될까봐
    이글에도 조선족벌레 여럿 붙었네요

  • 34. 윗님
    '20.2.29 10:58 PM (180.70.xxx.166)

    그리고 호텔 쇠사슬은 저 아니고요.
    수준알겠으니 남의글에서 분란일으키지말고
    그 편하고좋은곳에서 평생사세요.

  • 35. 이글이 알바인지
    '20.2.29 10:59 PM (211.193.xxx.134)

    확인 하는법

    외교부에 신고 했나요?

  • 36. 에휴
    '20.2.29 10:59 PM (110.70.xxx.91) - 삭제된댓글

    속아만 살았는지...
    여기서 완장질하며 뭘 말해라, 밝혀라....ㅠ
    징글징글하다. 정부 옹호도 정도껏 합시다.

  • 37. .
    '20.2.29 11:00 PM (223.62.xxx.129)

    네..영사관에서 안전 확인 전회 많이 오나봐요.
    저한테 귀찮아 죽겠다고 하더라구요. ㅋ
    남편이랑 둘이서 공산당 무섭다고 얘기 했네요.
    이번주닐만 지나고 커로나 결과 나오면 다시 처음 호텔로 돌아갈수 있을것 같아요.

  • 38. ㅇㅇㅇ
    '20.2.29 11:00 PM (223.62.xxx.22)

    211님
    제 말이요
    ~~~
    외교부에 신고부터 해야지
    속 편하게 82에 글 쓰고 있네요

    아! 웃겨~

  • 39. ...
    '20.2.29 11:02 PM (223.62.xxx.129)

    격리되는 그날밤에 바로 영사관에 신고 했구요.
    영시관에서 안전확인전화도 여러번 왔답니다.

  • 40. 아니
    '20.2.29 11:02 PM (183.104.xxx.57) - 삭제된댓글

    원글댓글 읽다보니

    결국 카더라?

    진짜 열심히 신고할려했더니...짜증나네요

  • 41. ㄴㄴ
    '20.2.29 11:04 PM (211.43.xxx.98)

    얼마나 엄격하게 통제하냐면요.
    남편 동료는 중국에 남아 계속 재택근무했는데도
    가족이 한국 갔다 들어오면 무조건 같이 2주 자가격리해야해요.
    관리실에서 온도계 주면서 하루 두번 열 재서 문자로 보내야되구요.
    자가 격리기간 배달은 경비가 가져다 줘요. 아파트 입구까지.
    얼마나 난리부르스인지 알겠죠.
    지금 공산당이 우주의 힘을 모으고 있는데 옆나라에서 터지니 얼마나 무섭겠어요.
    더 시간 끌다가는 공산당이 망하게 생겼거든요.

  • 42. 183.104
    '20.2.29 11:06 PM (180.70.xxx.166)

    난독있어요?
    난 본글에도 동료가 그랬다고썼는데?
    내 참 글을 왜 제대로 못읽고 난리들인지
    조선족들많다더니 그런가보군요.

  • 43. ㅋㅋ
    '20.2.29 11:07 PM (223.38.xxx.218)

    211.43.xxx.98
    중국 뿐 아니고 세계 어느나라에서나 다 그렇게 해요
    뉴스 좀 보세요
    ~/~//

    괜히 주작으로
    선동하지 마시죠///

  • 44. ..
    '20.2.29 11:07 PM (183.101.xxx.115)

    여기진짜 병자들 많네.
    조선족들 조국에 데미지갈까봐 무섭나봐?
    하긴 니들이 여기살려면 저런일 있다는거에
    도움안되겠지.
    차별받을까 겁나나보네.
    쫄리면 니들 나라로 돌아가라.

  • 45. ㅗㅗㅗㅗㅗㅗ
    '20.2.29 11:08 PM (223.38.xxx.102)

    주작이네~~~~~~~~~

  • 46. 원글
    '20.2.29 11:09 PM (180.70.xxx.166)

    그러게말입니다.
    82가 어쩌다이렇게됐는지..
    탈퇴할때가 됐나봅니다..ㅠ

  • 47.
    '20.2.29 11:11 PM (211.251.xxx.112) - 삭제된댓글

    그래서 가족이 들어오면 출근해야 해서 미리 들어온 남편은 호텔로 가는 경우도 많아요. 이번주부터 학교때문에 가족단위 많이 들어오고 있거든요.

  • 48. ㄴㄴ
    '20.2.29 11:14 PM (211.43.xxx.98)

    내 말은 이 정도로 통제해야 코로나가 잡힌다구요.
    더 조심하고 조심하고 조심하고 해야 된다는 말이구요.
    중국의 이런 강제성이만이 답인지
    다른 분이 칼국수 먹으러 갔더니 도로 차가 가득이라는 둥
    커피숍이 만석이라니 하는 글 보니 너무 걱정되서 하는 말이네요.
    혐중 유발이 아니라 이 정도로 사람과 사람을 못 만나게 해야 이게 끝이 날건가 싶구요
    마스크 안쓰고 다닌다고 우린 경찰서 잡혀 가거나 경찰이 와서 제재를 하지는 않잖아요.
    이제 1달째 집구석에만 있으니 별 생각이 다 드네요..

  • 49. ㅇㅇ
    '20.2.29 11:15 PM (210.99.xxx.61)

    무슨 헛소리에요. 제 남편도 중국있는데 입국후 2주 자가격리외 정상출근 중이고 특별한 변화없는데 이제 지령이 바꼈나요? 중국인 혐한분위기인데 아직도 중국인 안막냐고 욕하는걸로?

  • 50. ㅋㅋㅋ
    '20.2.29 11:19 PM (125.130.xxx.222)

    현재 조선족들 발끈하고
    다 커밍 아웃중.

  • 51. 의심병인가
    '20.2.29 11:19 PM (116.40.xxx.149) - 삭제된댓글

    조선족게이트 알고나니
    댓글들도 일부는 조선족들 같아요ㅠ
    미묘하게 단어선택이나 말투도 달라보여요...

  • 52. 오우
    '20.2.29 11:23 PM (183.104.xxx.57) - 삭제된댓글

    조선족게이트 믿는 사람을 이웃하라던데요,
    옥장판 다단계 영업하기 딱 좋은 사람들이라

  • 53. 우우
    '20.2.29 11:25 PM (183.104.xxx.57) - 삭제된댓글

    조선족게이트 믿는 사람을 이웃하라던데요,
    옥장판 다단계 영업하기 딱 좋은 사람들이라

    원글 진위여부는 모르겠고
    사실이면 영사관에 신고 하도록 해요
    정확한 도시명 알려주시면 더 좋겠죠?

  • 54. 뉴스에도
    '20.2.29 11:40 PM (175.223.xxx.167) - 삭제된댓글

    한국인 출장가서 호텔에서 쫓겨났다고 나오던데
    사실일수있겠죠. 중국 넓은데

  • 55. ㅇㅇ
    '20.2.29 11:50 PM (211.59.xxx.67)

    에휴.....제발 그만들 좀 하세요!!!!!!!!

  • 56. ......
    '20.3.1 12:36 AM (211.211.xxx.184)

    지역에 따라 이런 일 있을 수도 있죠.

    원글님 주작 아닌 것 같은데 몇 몇 댓글... 왜그러세요?

    제 지인도 베이징. 상하이 에 있는데 어제 카톡으로 아무 문제 없다고 오긴 했어요.

    그래도 지역에 따라서 이런 일도 있을 수 있어요.

    목적이 있어서 혐중 부추기는 사람들도 있긴 하지만 ....

    댓글 몇 개는 너무 심하네요.

    정부 지지자가 아니라 정부 지지자들 욕먹게하려고 일부러 댓글 다는것 같네요.

    원글님 남편.... 조심하셔야겠네요.

    가끔 정신 이상한 사람들 있잖아요.

  • 57.
    '20.3.1 12:44 AM (211.243.xxx.238)

    중국이 얼마나 넓은데
    나 사는곳은 아무일없음
    다른 지방도 그러나요

  • 58. ㅁㅁ
    '20.3.1 12:47 AM (122.45.xxx.96)

    원글님, 잘 나가다 조선족이 왜 나와요?
    저는 대기업은 물론이고 중국에 사업장 있는
    한국회사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 가족들이겠구나
    생각했는데 대뜸 조선족 언급하네요? 조선족은
    여기서 자기네 일하는 거나 신경쓸 것 같은데...

    중국을 좋아하든 싫어하든 우리 경제가 엮어있다보니
    다들 답답한거죠. 대기업은 국민감정때문에 다소곳하게
    말없이 있는거 봐요. 많은 기업들, 국내 일반사업자,
    자영업자들 모두 힘들어요. 어서 빨리 끝나길 바랄 뿐이지.

  • 59. 가짜
    '20.3.1 12:56 AM (174.216.xxx.59)

    뉴스가 판을 치니 상황설명 요구하겠죠.
    그리고 중국 지역얘기 다들 하는데 조선족운운은 또 뭔가요?
    지역에 따라 편차있을테고 편차에 따라 상황을 보는 것도 다를 듯 하네요.
    혹 원글남편분 회사에 새로 한국에서 누가 와서 접촉대상이라 보는 건 아닌지 싶기도 하고...
    중국은 모두 강제격리라니 위험군이라 생각해서일지도 모르구요.
    여튼 안전하게 계신 분들도 험한 일 혹여 당하신 분들도 만약에 대비해 외교부 연락처와 대책 숙지하시면 좋을 듯 해요.
    중국이 증가세가 수그러드는 것은 우리도 수그러들 수 있다는 거라 좋은 뉴스네요.

  • 60. ...
    '20.3.1 2:22 AM (59.15.xxx.152)

    우한 교민들을 전세기로 데려올때
    경운기로 길 막고
    계란 던지던 진천 주민들 생각나네요.
    그들과 다른게 뭔가요?

  • 61. .......
    '20.3.1 4:26 AM (175.123.xxx.77)

    원글님 조선족이란 워딩 쓰시는 걸 보니 신천지시네.

  • 62. phua
    '20.3.1 10:35 AM (1.230.xxx.96)

    조선족.. 이란 표현에 걱정했던 마음이
    홀랑 없어져 버렸습니다.

  • 63. ㄹㄹㄹ
    '20.3.1 12:12 PM (223.38.xxx.55)

    원글님 조선족이란 워딩 쓰시는 걸 보니 신천지시네.

    2222223

    주작글은 그냥 냅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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