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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도 칼국수집

음식점 조회수 : 3,591
작성일 : 2020-02-29 21:28:19
한달만에 외출
너무 답답해서 남편과 둘이 드라이브겸 대부도 선재도 다녀왔어요
유명한 카페갔는데 사람 없을줄 알고 갔는데 주차할곳 없을 정도로 너무 많았어요
그래도 카페앞이 바로 바닷가고 실외라 뻥 뚫리는것 같이 시원했어요 날 따뜻하고 시원해 마스크써도 갑갑하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칼국수집 갔는데 ㅠㅠ
와 저런곳이 진짜 유명 맛집? 원조 오래된곳이라는데
칼국수 한그릇에 12000원 그래도 맛있고 해물도 싱싱하겠지 했는데 딱 바지락만 가득..면도 시판 제품
한그릇 나왔는데 와~5천원짜리 분식집만도 못해요
채소라곤 파 몇개뿐이구요
동네 유명 칼국수집 각종 해물에 육수 직접 끓이다가 직접 민 칼국수면 넣어주고 보리밥도 주는데 8000원인데 그거 반에 반도 못해요
온통 칼국수집들인데 왜 저런곳을 간건지..땅치고 후회해도 뭐 어째요 해물파전 소자가 24000원인데 일반 동그란접시에 보통 나오는 파전 크기의 딱 반
중자가 34000원인데 그게 보통 해물파전크기
해물이 많이 든것도 아니고 여기도 바지락만 가득..
저런집이 10년 넘게 맛집으로 유지하고 있는 이유가 분명 있겠지만
남편과둘이 칼국수 나온거 보고 정말 실소가 나왔어요

IP : 112.154.xxx.3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국인들은
    '20.2.29 9:30 PM (61.253.xxx.184)

    자기머리로 생각안하고
    남들머리로 생각해서 그런듯요

    내가 맛있어야 맛있는건데
    남들이 맛있다면 맛있다고...

    예전에 10년도 더전에 갔을때도...대부도 칼국수 맛없었어요...짜기만 했던 기억.

  • 2. ㅇㅇ
    '20.2.29 9:31 PM (218.51.xxx.239)

    헐 그 새 또 올랐나 보군요.
    그 쪽은 맛도 별룬데 일반 시중보다 많이 비싸게 받고 음식 질도 안 좋더라구요.
    뜨내기 손님들이라 그런거겠죠. 양심없는 상인들`

  • 3. ㅇㅇ
    '20.2.29 9:32 PM (182.213.xxx.32) - 삭제된댓글

    첫 댓글 이상해요.
    여기서 한국인이 왜 나오나요?

  • 4. Eo
    '20.2.29 9:34 PM (116.33.xxx.132)

    카페 알수있을까요? 저도 이번주 가려고 하는데..

  • 5. ㅇㅇ
    '20.2.29 9:37 PM (116.121.xxx.18)

    어휴, 대부도 가끔 가는데,
    저도 칼국수집 별로였어요. ㅠ

    관광지라고 너무 비싸게 팔면 다시는 안 사먹을 텐데
    가게 하시는 분들은 너무 모르는 듯.

    대부도 가는 길에 보리밥집 있었는데
    간이 약간 짠 거 빼고는 엄청 맛있었어요.
    돼지두루치기도 있고,
    8천원인가? 그랬는데, 시골밥상 같았어요.
    가게 이름은 잘 기억이 안 나고요.
    한 달 전에 갔었네요.

  • 6. ㅇㅇ
    '20.2.29 9:37 PM (218.51.xxx.239)

    대부도는 바닷가는 카페 못봤어요. 대부분 해물집, 아니면 칼국수 집이라서.
    그 쪽에선 먹을게 없어요.풍광만 보는지라`

  • 7. ...
    '20.2.29 9:46 PM (121.125.xxx.71) - 삭제된댓글

    을왕리삽니다
    오늘 엄청나더라고요 톨게이트부터줄이...
    카페도 외지사람 많구요
    우리는 우리끼리 격리되서 못나가고있습니다

  • 8. 카페
    '20.2.29 9:55 PM (112.154.xxx.39)

    뻘다방이요

  • 9. ...
    '20.2.29 9:56 PM (1.240.xxx.128)

    칼국수 먹고 싶어요

  • 10.
    '20.2.29 10:18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먹으면 다시다맛 나요 ㅎㅎㅎ
    저도 신기하더라구요. 동네 칼국수집 보다 못하더라는

  • 11.
    '20.2.29 10:28 PM (219.254.xxx.73) - 삭제된댓글

    20년 전에도 맛없고 비쌌는데
    그래도 바닷가가서 젤싼게 칼국수예요
    그래서 시키는데 후회하죠
    현지에서 왜 그렇게 팔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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