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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남자가 날 단념하게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

... | 조회수 : 6,096
작성일 : 2020-02-29 03:20:36
정말 문자와 통화만 3년 했어요.

8년 전에 사귀던 사람인데, 제가 차였어요. 양다리였어요.
저도 미련이 길어서 한 3년 까지 미련이 남아있다가 전남친과
사귀면서 남아있던 감정의 찌꺼기까지 완전이 사라지고
그냥 연민정도 남아 있어요.
전 다시 사귀게 되거나 그럴 마음이 전혀 없어서
확실히 선을 그었는데도 그사람이 단념을 안하네요.
그사람도 좋은 사람 만나서 가정도 이루고 해야하는데
무슨 도피처 보험처럼 절 두는 거 같아요.

차단 당했을때의 기분을 알기 때문에
차단하고 싶지는 않은데, 어떻게 해야지 할까요?


IP : 107.77.xxx.32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만고불변
    '20.2.29 3:23 AM (117.111.xxx.238)

    너무 급해서 그러는데 잠깐 돈 좀 빌릴 수 있을까
    금방 갚을게...
    4천7백5십만원...

  • 2. 신천지
    '20.2.29 3:24 AM (211.193.xxx.134)

    이용 해보세요

  • 3.
    '20.2.29 3:25 AM (117.111.xxx.238)

    급전이 필요해가 신천지한테 KO패로 졌네요

  • 4. ...
    '20.2.29 3:27 AM (107.77.xxx.32)

    여기는 미국이고 그사람은 미국인이예요.
    제가 공부 때문에 여기로 오니까 더 집착하는 거 같아요.
    여기 온지 거의 6개월 정도 되었는데, 도착하면서부터
    제가 있는 주로 오겠다는 걸 계속 거절하고 마음없다고
    계속 말하는지도 정말 끝을 안내네요

  • 5. ...
    '20.2.29 3:28 AM (107.77.xxx.32)

    나쁜 사람 아니고, 오래된 친구 같은 기분이라서 최대한 상처 안주고 무시당했다는 생각 안들게 더 이상 나한테 연락안하게
    할 방법 일을까요?

  • 6. 부모님이
    '20.2.29 3:30 AM (203.226.xxx.107)

    신천지라 요새 한국상황땜에 괴롭다고 해보세요

  • 7. 가짜 애인
    '20.2.29 3:30 AM (211.193.xxx.134)

    만드세요
    그러다 진짜 애인이 될 수도 있으니
    좀 괜찮은 사람으로

    요즘 미국 사람도 신천지 아는 사람 많을거에요
    외신에 그 이름으로 많이 나가서

  • 8. 흠...
    '20.2.29 3:33 AM (58.122.xxx.168)

    좋게 끝내려니 힘드신 거네요.
    그런데 이런 사람을 좋게 끊어낼 수 있을까요?
    애인 있다고 하는 게 그나마 나은 방법 같지만
    그래도 안떨어지면 버럭 하는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 9. 아니
    '20.2.29 3:34 AM (210.178.xxx.131)

    원글님 차단해야죠. 남의 심정을 살펴주는 여지를 주니까 그러는 거잖아요. 지금은 미치고 팔짝 뛰고 너 없음 못살 거처럼 저러지요. 몇년 지나면 또 자기 일상생활 하고 삽니다. 딴 여자 만날 거구요. 망각하는 동물 사람이니까요. 남이 상처받을 것을 왜 헤아려 주시나요. 상처 안받고 헤어지는 연인이 어딨나요. 있어도 극소수의 케이스구요. 연락을 끊든지 차단을 하세요. 고전적 방법 말고 차선책은 없습니다

  • 10. ㅇㅇ
    '20.2.29 3:36 AM (122.34.xxx.5)

    2억만 빌려줘 차용증 없이.. 그리고 진짜 빌려주면 먹튀..

  • 11. ..
    '20.2.29 3:44 AM (1.229.xxx.132)

    미국 사람한테는 상처 안주고 안통한
    그냥 너 나한테 남자느낌 아니라고 매력적이지 않다고 솔직해야 함.
    그들 방식으로 알려야지
    한국식으로 하면 이해 못함.

  • 12. .....
    '20.2.29 3:47 AM (112.144.xxx.107)

    윗분 말씀이 맞아요
    넌 남자로써 매력이 느껴지지 않아.
    그러고 끝내요.

  • 13. hap
    '20.2.29 3:50 AM (115.161.xxx.24)

    좋은 끝이란 건 없어요
    욕심일뿐
    빨리 끊냐 서서히 끊냐
    뭔 차이게요

  • 14. 목적
    '20.2.29 4:48 AM (222.234.xxx.210)

    남자의 목적은 하나 잠자리입니다. 미국사람에게는 미국식으로 의견 전달하세요. 한국식 행간 의미 못 읽을수도 있어요. 연락하고싶지 않다고 하셔요

  • 15. .....
    '20.2.29 4:50 AM (175.223.xxx.91)

    솔직히 단념이 안되는 건 본인이죠
    내 마음이 진짜 바로서면 이런 게 별로 문제가 안돼요
    여전히 조금은 보험용으로 두고 싶으니까
    내치지 못하겠는거고 확실히 끝맺음 못하겠는거죠
    안녕이라고 해버리면 진짜 끝일까봐
    나 이제 좋은 사람 만나서 더 이상 너와 연락하는 건
    지금 남친한테도 실례일 것 같아
    이제 연락 안해줬음 좋겠어 하고
    오는 전화 받지도 말고 문자에 답도 안 하면 그만인걸
    그러려니 또 막상 한켠에는 불안하니까 못 끊어내는거죠
    본인한테 솔직해져야죠

  • 16. mmm
    '20.2.29 4:56 AM (70.106.xxx.240)

    대놓고 그만 연락하라고 너 스토커냐 경찰 신고한다고 문자하면 되잖아요
    저도 미국이지만 여기 남자들 공권력 제일 무서워하는데

  • 17. ....
    '20.2.29 5:04 AM (131.243.xxx.29)

    솔직히 단념이 안되는 건 본인이죠2222

  • 18. ㅇㅇ
    '20.2.29 5:11 AM (69.243.xxx.152)

    사우나에서 아이스크림을 먹고싶은데 녹을까봐 걱정이에요.
    차게 유지할 방법이 없나요?

  • 19. 이상함
    '20.2.29 5:26 AM (188.149.xxx.182)

    차단당했는데 다시 연락온건가요.그럼 이남자 그냥 엔조이로 놀고싶은가 보네요.
    결혼하자 그래보세요. 이남자 애인 있음에도 껄떡이는거 같음.
    미국인남자죠. 바람이 일상인.

  • 20. 그니까요
    '20.2.29 5:27 AM (70.106.xxx.240)

    진짜 싫은 상대면 뭐 미국인이라 어렵고 그런게 어딨어요
    미국남자같이 헤어지기 쉬운 상대가 어딨다고.
    걔네들 프라이드도 쎄고 또 사고방식이 달라서
    싫다고 대놓고 거절하면 금방 물러나요. 매달리고 스토킹 하는건 한국남자가 심하지.
    원글님 본인이 미련이 질척질척 남으니 못 끊는거죠.

  • 21. ㅇㅇ
    '20.2.29 5:37 AM (49.142.xxx.116)

    마지막 끝줄 보고 허허 실소했네요. 장난하세요?
    차인 기분을 알아서 그걸 배려해주고 싶다고요? 예수부처 나셨네요.
    여기가 진짜 이마니...

  • 22. ...
    '20.2.29 5:59 AM (70.79.xxx.153)

    답 알려드릴께요: 차단이요.
    제가 20대에 같은 고민을 했었는데, 남자 선배의 조언이였어요.
    죽는다 그래서 죽을까봐 못했는데.
    남자 선배왈 절대 안죽으니 그냥 차단 무시가 그 친구가 빠르게 단념하고 극복할 수 있게 도와주는거다.
    그말 믿고 정말 그냥 차단. 그러니 쉽게 해결됐어요.

  • 23. ..
    '20.2.29 6:15 AM (107.77.xxx.32)

    차단은, 인간적으로 참...

    충분한 설명도 못듣고 차단은 아니지만
    내 문자를 읽씹하다가 나중에는 안읽씹
    하는데 참 고통 스럽드라구요. 그냥 확실히 자기 감정이 식었다
    뭐 이렇게 해주면 미련도 사라지라고 같은데
    자꾸 회피만 하니까, 아닌데도 피가 마르는 그렇게 힘든적이
    있어요(전남친). 그래서 이친구한테는 그렇게 하고 싶지않고
    정확하게 내 감정 말하고 단념하게 하고 싶었는데, 정말 잘 안되네요. 더이상 감정이 없다는 말도 했고, 내가 헷갈리게 했다면 미안하다고 확실히 너한테 아무 감정 안 남아있고 다른 사람 사랑한다고도 했고... 그냥 무응답 하고 싶지않아서 계속 대답 해주었어요.

    이렇게 말하는 데도 너무 보고 싶다고, 제가 있는 곳으로 오겠대요. 이것에 대해서도 너무 먼 거리에 있고 서로 만나려고 이동할 사이도 우리는 아니고, 여행이든 일이든 서로가 사는 근처에 어면 차나 한 잔 할 수 있어도 만나려고 움직이는 건 아닌 것 같다고, 말을 해도 보고 싶어서 죽을 거 같대요.

    사실은 전 만나고 싶지도 않아요.
    저렇게 말하는데, 거기에 대고 난 너 만나고 싶지도 않다는 말은
    정말 안 나오더이구요...
    대답하면 또 같은 말 반복이예요.

    차단하고 싶지 않았는데,
    그사람을 위해서도 차단해야지 것 같아요

  • 24. ...
    '20.2.29 6:32 AM (221.166.xxx.175)

    원글 모순적임
    상대의 저런 행동 즐기시는건지
    그냥 확실하게 하세요
    끊어내는 마당에 무슨 배려가 이렇게 많아요???

  • 25. ..
    '20.2.29 7:16 AM (39.119.xxx.57)

    계속 답장해 주셨다면서요.
    님이 뭐든 반응이 있으니 계속 연락하는 거겠죠.
    이제 할만큼 하신거 아닌가요?
    덜 미안해 해도 됩니다.
    차단..끝

  • 26. 내가
    '20.2.29 7:32 AM (110.12.xxx.4)

    마음 정리하면 끝

  • 27. 댓글보니
    '20.2.29 8:04 AM (219.255.xxx.153)

    답 없다

  • 28. ..
    '20.2.29 8:05 AM (223.38.xxx.113)

    그렇게 수차례 얘기했다면서요..
    비슷한 경우 였는데 난 이미 내 뜻 분명히 전했음에도
    너가 이렇게 나오면 내가 좋아할거 같으냐..
    진짜 그만 연락받고 싶으니 존중해줘라

    그러고 차단했었어요

  • 29. ..
    '20.2.29 8:22 AM (175.113.xxx.252)

    전 원글님도 진심으로 이해가 안가네요... 차였다면서요... 차인 남자한테 뭐하러 연락을 받아주나요..???? 자존심도없으세요 . 원글님이 양다리걸쳤나요..???? 누가 보면 원글님이 양다리를 걸치고 그남자가 차이고 그래서 그냥 미련한 그남자를 받아주는지 알겠어요,, 오프라인에서는 친구들한테 이런이야기 하지 마세요 ..
    친구들도 원글님 심리 이해를 못할듯 싶네요 ..그리고 미국남자 아닌 한국남자한테도 이런식으로 행동하지 마세요 ,,그건 배려도 아니고..제3자가 보면 원글님이 제일 이해가 안갈듯 ... 솔직히 단념이 안되는건 윗님말씀대로 본인이죠.... 본인이 싫으면 그런건 진짜 문제가 되나요..???

  • 30.
    '20.2.29 8:29 AM (211.212.xxx.198)

    남자가 지나간 연인에게 연락하는건
    이미 성공한 적이 있어 성공확률이 높은 여자와 한번 어떻게 더 해보려고
    여자가 지나간 연인과 계속 연락을 하는건
    (비록 차였지만)사랑받고 있음을 확인하고 싶은, 나 아직 안죽었어, 누리고 싶은 마음
    누리는 댓가(남자의 질척거림)를 치룰 것이냐 깔끔하게 정리할 것이냐 선택
    남자가 다시 잘해볼 마음이 있어서 그런거라 하더라도 원글님이 아니라면 거절의 의사 명확하게 하셔야 할 듯

  • 31.
    '20.2.29 8:43 AM (175.117.xxx.158)

    그냥본인미련을 포장하는것뿐 ㆍㄴ

  • 32. 흠..
    '20.2.29 9:12 AM (58.122.xxx.168)

    원글님 그만 정신 차리시기 바랍니다.
    그 남자 고추가 근질근질 ㅅㅅ가 하고싶어 죽겠나보네요.
    님이 계속 답을 해주니 자기한테 감정 남은게 분명하다
    착각하고 계속 연락질.
    이미 할 말은 다 했고 차단하면 끝날 일 입니다.

  • 33. ..
    '20.2.29 9:16 AM (221.141.xxx.222)

    그렇게까지 여러번 말 했는데도 그런다면...그 사람은 님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네요.
    상대방이 싫다는데 일방적으로 자기 생각만 하는 사람이네요.
    더이상 착한사람 코스프레 그만하고 솔직하게 말 하세요.
    상대방은 지금도 원글님 배려 전혀 안 하고 있는데...
    뭐가 무서워서 자꾸 빙빙 돌리나요.
    ‘내 의견을 여러번 전했는데도 내 말은 무시하고 니 생각만 하는 너를 보니 참 마음이 안 좋다. 예나 지금이나 너는 나에 대한 배려가 전혀없다. 여기서 끝내자.’ 이렇게 보내세요.

  • 34. ..
    '20.2.29 8:17 PM (175.207.xxx.216)

    원글이 한심함.

    쓸데없이 지나간 남자에게 측은지심은.
    가차없이 차버려야 그도 돌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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