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한국 천주교회 역사상 236년만에

싱글이 조회수 : 2,461
작성일 : 2020-02-27 00:14:21
16개의 교구 모두 미사 첫 올스톱이라고 하네요.
이렇게 기사를 접하니까 조금 기분이 이상해요.
당연한 결정이지만...사이비 종교때문에
박해받던 시기에도 숨어서라도 지켜오던 미사를 중지하게 되네요.
천주교 신자로서 혼자라도 열심히 이 국난을 잘 극복할수 있도록 기도해야겠어요.
형제 자매님여러분들,
모든 상황이 잘 무사히 지나가면 성전에서 다시 기쁘게 만나요.
부활쯤엔... 그렇게 되면 좋겠네요.
진짜 다시 태어나는 마음으로요.

IP : 221.146.xxx.23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매일
    '20.2.27 12:15 AM (116.125.xxx.199)

    우리본당 신부님 두분이 미사 진행하시고
    전신자에게 카톡으로 영상 보내고 계셔요

  • 2.
    '20.2.27 12:16 AM (211.215.xxx.107)

    재의 수요일이 이렇게 지나갔네요.

    부디 주님께서 아픈 이들에게 치유의 은총을 내려주시기를,
    밤낮없이 일하시는 의료진 및 질본 공무원들께 영육간의 건강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 3. 싱글이
    '20.2.27 12:16 AM (221.146.xxx.231)

    와...신부님들 멋지세요.
    그런방법이 있네요. 어느성당이신지
    조금 위안이 될 것 같아요.

  • 4. 저는
    '20.2.27 12:17 AM (211.215.xxx.107)

    이 기간 동안 평화방송 통해서 매일미사 드리려고요..

  • 5. 싱글이
    '20.2.27 12:19 AM (221.146.xxx.231)

    꼭 그렇게 될거예요.
    많은 어려움 뒤에 잘 극복한 우리 스스로에게 그리고 서로에게 감사한 맘이 많이 남을
    계기가 될거예요. 아니 벌써 나보다 남을 배려하고 생각하는 많은 분들 보면서
    존경스럽고 감사한 마음이 시시각각 생깁니다.
    남을 위해 기도할 줄 알게되는 마음도요.

  • 6. 엘리
    '20.2.27 12:19 AM (210.57.xxx.180)

    네~이 어려운시기를 잘 이겨낼수있도록 기도 많이해요 ...부활에는 기쁜 마음으로 모두 만날수있기를 기도합니다

  • 7. 이제
    '20.2.27 12:21 AM (222.101.xxx.249)

    우리가 집에서 열심히 기도해요.
    이 위기는 우리가 극복해낼 수 있습니다!

  • 8. ..
    '20.2.27 12:24 AM (39.109.xxx.76) - 삭제된댓글

    진정한 종교의 모습입니다. 거듭 감사합니다.

  • 9. 정말
    '20.2.27 12:31 AM (118.43.xxx.18)

    어제도 오늘도 눈물이 나요.
    그러나 우리를 위한 미사 중단이 아니라 믿지않는 이들을 위한 책임이고 배려라고, 고심끝에 결정하셨을 주교님들께 감사드려요.
    미사 중단 공문을 보고 심장이 쿵 하고 떨어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저 아는 분, 정말 모범적인 천주교 신자신데 25년간 새벽미사를 단 하루도 빠진적이 없다면서 울먹이시네요.
    빨리 회복되어 만나십시다

  • 10. ...
    '20.2.27 12:43 AM (117.111.xxx.190)

    재의 수요일

    사순시기네요

    신자분들 올해 사순은 더 잘 지내보아요

  • 11. 고집 부리던
    '20.2.27 12:52 AM (116.45.xxx.45) - 삭제된댓글

    두 교구가 몇 시간 전에 미사 중단했네요.
    서울대교구에서 지켜 보다가 뭔가 지시한 듯요.
    다행입니다.

  • 12. 고집 부리던
    '20.2.27 1:07 AM (116.45.xxx.45) - 삭제된댓글

    두 개 교구 중 하나가 저희 교구인데
    지난 일요일(23일)에 교구에서 큰 성당에 속하는 본당에 낯선 사람들이 몰려와서 성당에 못 들어가게 하니 신자들과 몸싸움이 있었고 (신천지로 밝혀짐)

    24일에 저희 교구 소속 이스라엘 성지순례단이 이스라엘 전세기로 수 십 명 입국한 시기에도 미사 중단 안 하고 공지는 '평소대로 미사 봉헌한다'고 했었는데 불과 몇 시간 전에 미사 중단한다는 공지가 떴습니다.

    제발 이스라엘 성지 순례 다녀온 분들이 모두 아무 일 없길 간절히 바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144 위고비 1개월 마운자로 2개월 09:16:01 1
1805143 [펌글]전쟁을 즐기는자-"중동 갈등과 공포의 상품화&q.. 트럼프발엡스.. 09:14:34 28
1805142 창문청소기 써보신분 09:10:48 37
1805141 생활비 증여? 2 오예쓰 09:10:34 162
1805140 임사자인데 전세주던 아파트 월세로 돌릴수 있나요? 3 임사자 09:06:14 150
1805139 단톤 워크쟈켓 사이즈문의 1 ... 09:02:41 110
1805138 대답냥이는 새끼때부터 싹이 보이나요? 3 -- 08:56:26 272
1805137 냉동 백조기...후라이팬에 구워도 될까요? 3 ... 08:55:24 133
1805136 시술 많이하면 얼굴이 매일 달라보이나요? 아ㅇ 08:53:50 170
1805135 모르는 척 하면서 돌려까는 정치평론가들 싫음 08:52:36 165
1805134 맥모닝 빵. 넘 맛있지 않나요~? 10 08:50:49 590
1805133 어제 나솔 이이경 청자켓 그린올리브 08:45:07 481
1805132 자식때문에 죽기도 하네요 13 ㅎㄹㅇ 08:42:56 2,021
1805131 조국 대표가 민주진영 차기 1위라고요? 42 댓글보니 08:35:02 711
1805130 하닉 느낌이 이상하듯이요 8 싸해요 08:28:36 1,851
1805129 자식들에게 의지 안 하고 싶지만 3 나이듦 08:27:30 693
1805128 애둘 미국유학 시켰으면 부자인가요?? 16 ㅇㅇ 08:22:52 1,330
1805127 숙면이 중요하네요 3 ... 08:20:42 1,335
1805126 주식 이놈의 욕심욕심 4 ㅇㅇ 08:11:24 1,697
1805125 서유럽다녀오신분 조언부탁드립니다 10 ㅇㅇ 08:09:29 596
1805124 예전엔 삼둥이 사둥이 엄마 부부가 고군분투 10 ..... 08:06:20 1,026
1805123 누가 그러데요 오윤혜는 .. 30 0000 08:05:27 2,267
1805122 오윤혜의 다른 발언도 들어보세요 11 ㅇㅇ 08:01:17 890
1805121 이동형 타격이 큰가봐요 17 ㄱㄴ 08:00:48 1,714
1805120 코모공 때문에 병원 갔는데..써마지 스킨보톡스 레디어스?? 3 ㅇㅇ 07:58:14 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