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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신천지가 우한집회를 11월에하고왔네요

잘못된신앙 조회수 : 1,214
작성일 : 2020-02-26 23:22:34
이번 코로나사태는 신천지가 우한에서 집회열고 나서 자기네들은 한명도 안걸렸다는 잘못된믿음에서 불행이 시작되었네요 ‥우한에 11월에 집회를열었대요‥그때 우한에는 3만명이 걸렸다고하는데 이미 걸려와도 잠복기가있으니 늦게나타나는거지‥안걸린게아닌데 신도들에게 믿음을 세뇌시키기위해‥신천지신도들은 한명도안걸렸다며 하나님의뜻이라며 아멘 하네요


정말 이사태는 잘못된신앙에대한 벌을 내리는거같아요 ‥그피해를 대한민국사람들이 받고요‥시간이흐를수록 더 또렷해지네요‥원인이‥우한본진에서 입국할때 발빠르게 엄격히 격리조치했어야했네요 잘못된믿음은정말 사회악이네요
IP : 125.182.xxx.2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2.26 11:26 PM (223.62.xxx.15)

    우한 갔다온 사람
    신고하라고 했는데
    정부를 속인거죠
    최근에도 우한에서 전도하고
    왕래한 신천지 고위직있답니다
    이런 미친 신천지 개새끼들
    이마니개색끼야
    빨리 기어나와 다 밝혀라
    숨어있지말고

  • 2. 쓸개코
    '20.2.26 11:29 PM (218.148.xxx.189)

    잘못된믿음은정말 사회악 222

  • 3. ㅇㅇㅇ
    '20.2.26 11:31 PM (114.200.xxx.110)

    그 후 작년 12월 31일부터 신천지교인들이 한국에 대거 들어았다고

  • 4. 과학
    '20.2.26 11:36 PM (211.230.xxx.93)

    코로나 19의 감염 잠재기간은 길어야 14일 입니다.
    신천지가 11월 12월 중국에서 종교활동하다가 전염되었어도 모두 1월 중순이면 그 증상이 나타나야 되는데, 우리나라 최초 환자가 언제 나왔나요?

  • 5.
    '20.2.26 11:36 PM (222.109.xxx.155)

    11월부터 바이러스 소문이 돌았었도 계속 예배보다가
    공안에게 걸려서 뿔뿔이 흩어져 포교하다가
    1월에 한국에 들어왔데요
    케이비에스에서 그러네요

  • 6. ㅡㅡㅡ
    '20.2.27 12:12 AM (122.45.xxx.20)

    늦게나마 드러나네요. 벌레보다 못한 것들.

  • 7. 잠복기간
    '20.2.27 1:20 AM (92.12.xxx.165)

    14일 인데...아무래도 고의적인 것들. 계획적이라는 데 더 믿음이 갑니다. 2월2-3일부터 발발거리고 다닌 신천지확진자. 장례식뒤에 찜질방. 그리고 대구신천지 교회 참석...그리고 전국확산. 2월4일 과천신천지에서 뭔가했다고 하지 않았나요. 아무리 봐도 의도적이라고 봐요. 그때쯤 한국에선 거의 1명인가로 숫자가 줄어서 정부에서 코로나가 안정정국에 들어섰다고 발표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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