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당에 가입 했던 교사가 면접에서
그 때는 4분의 3이 당원이었다고 하니까
면접관이 아이들은 4분의 1에게 배울 거라고!!
스포는 이 것만 할게요
요 근래에 본 영화들 중 최고입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화 - 작가미상 (스포 ㅇ)
... 조회수 : 826
작성일 : 2020-02-25 21:05:36
IP : 182.231.xxx.6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쓸개코
'20.2.25 9:10 PM (218.148.xxx.189)검색해보니 재밌겠어요. 지금 상영되는 작품이고요. 당장 못가 아쉽네요;
2. 우와
'20.2.25 9:14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면접관 멋있다~~
3. 영화라도
'20.2.25 9:33 PM (116.39.xxx.29)그런 면접관이 있는 나라가 부럽네요.
오래전 소년조선일보가 운보 김기창을 소개하면서 말미에 '친일행적에 대해 논란이 있다. 그러나 그 시대는 살기 위해 친일 안하는 사람이 드물었다'는 식으로 쉴드치던 게 떠오르네요. 조선 버러지들은 지들이 썩었다고 애들한테도 썩은내를 물려주더라구요. 지들 냄새가 정상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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