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 것과
남편이 신천지인 걸 알게 된 것
어느 것이 더 황당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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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이 직장에서 총각 행세 한것 알게
ㅇㅇ 조회수 : 3,989
작성일 : 2020-02-24 22:38:53
IP : 211.193.xxx.13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 글이
'20.2.24 10:40 PM (175.223.xxx.187)더 황당합니다.
2. Mmm
'20.2.24 10:41 PM (122.45.xxx.20) - 삭제된댓글윗댓글 ㅇㅇ
3. 이 글을
'20.2.24 10:43 PM (211.193.xxx.134)황당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4. 음...
'20.2.24 10:44 PM (125.143.xxx.15)정상인?
5. 간혹
'20.2.24 10:45 PM (211.193.xxx.134)자기 출신학교 거짓말하는 사람들이 있죠
그건 과거니까 바꿀수도 없으니 어쩔 수가 없다고해도
당장 바꿀 수도 있는 종교를
안 바꾸고 이야기 안하는것
이해되세요?6. 어떤사람인긴
'20.2.24 10:46 PM (116.37.xxx.234)정신 멀쩡한 사람이죠.
7. 우와
'20.2.24 10:56 PM (182.214.xxx.146)이 글이
'20.2.24 10:40 PM (175.223.xxx.187)
더 황당합니다.8. 어떤 직장이길래
'20.2.25 7:10 AM (59.6.xxx.151)보험도 안되고
세금 정산도 안하나요
총각 행세를 하게?
전 후자가 더 충격
전자는 이혼하고 말겠지만
후자는 이 일 있기 전에도 더러워서 싫어요.
종교를 숨기는 건 이미 더 숨길 것 없이 바닥까지 간 상태라 봐요
그런 인간과 엮인 자체가 너무나 싫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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