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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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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버릇이 도움이 될 때도 있네요..

불량 주부 조회수 : 2,329
작성일 : 2020-02-24 16:16:11

저 스트레스 해소법 중 하나가 그냥 멍때리고 홈쇼핑 보다가 결재하는 것이거든요

예전 미세먼지 한참일때 홈쇼핑에서 마스크 팔길래 별생각없이 눌렀더니 진짜 한보따리..

두식구에 이걸 왜 샀나

거기다 미세먼지 많다는 날도 맨날 나와서, 아차.. 마스크 이런 정신머리.

이번에 이사할때 진짜 꼴보기 싫어서(볼때마다 2식구에 홈쇼핑 대용량 구매하는 저의 한심함 상기) 아름다운 가게 다 갖다줘야지 했는데 그것도 귀챦아서 못함..


그게 지금 구하지도 못한다는 KF94 마스크..

이게 제인생의 새옹지마? (좀 더 좋은것이였음 좋겠지만요)


그러나 저러나 모두 개인 위생 신경쓰고 잘 이겨내자구요  

IP : 211.196.xxx.16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2.24 4:31 PM (202.150.xxx.109)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ㅋ 쟁여놓은게 있으셔서 다행이네요

  • 2. ㅎㅎㅎ
    '20.2.24 4:38 PM (222.101.xxx.249)

    잘하셨어요. 저는 바이러스 공포증이 있어서
    지난 메르스때 수술용 마스크(엄청 못생김)을 해외구매해서 벽한가득 쌓아놨었거든요.
    그때도 미친년 소리 좀 들었는데;; 지금은 이거 쓰고 나가도 아무도 뭐라고 안하는거같아서
    이번에 쓰고 폐기하려고요.

    우리 건강하게 단단하게 이 위기를 넘겨보아요~

  • 3. ...
    '20.2.24 4:38 PM (125.187.xxx.25)

    ㅋㅋㅋㅋ 저희집도 마스크 한 박스 있어요...

  • 4. 부럽네요
    '20.2.24 4:52 PM (175.114.xxx.3)

    메르스때 쌓아놓은 마스크 1년 후에 미니멀한다고 싹다 버렸네요 ㅠㅠ

  • 5. ㅇㅇ
    '20.2.24 4:54 PM (180.230.xxx.96)

    그때 가격은 얼마였나요?
    지금과 차이가 얼마나 나나 궁금해서요

  • 6. 뭐였더라
    '20.2.24 5:00 PM (211.178.xxx.171)

    품절대란 일어나서 검색하기 귀찮아서 그냥 만들었어요.
    금손입네.. 하면서 자랑하는게 아니고 정말로 검색이 귀찮아서요.

  • 7. ...
    '20.2.24 6:44 PM (223.38.xxx.29)

    작년 여름에 산건데 그때 몇만원 했을 거에요... 미세먼지땜에 쓰려고 사둔건데 게을러서 묵혀놨다 이제 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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