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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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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식신천지여자..의료진에게 미안하지 않나요?

분노가 치미는데 조회수 : 3,069
작성일 : 2020-02-23 14:25:31
지 엄마 살리겠다고 수술해준 의료진을 빅엿을 줘도 왠간해야지..

의료진에게 이건 뭐 위해를 가한 미필적고의아닌가요?

전 국가적으로 못하면 의도성보인 이런행위에 대한 손해배상 민사로 진행되면 좋겠어요.

10대 우한아버지 아들도 분명 자가격리 하라했는데 여기저기 다니고 가족외식도 갔으면 그 식당.마트.약국 다~~손해가 막대한데 분먕한 가해자가 밈대로 행동했으면 그에 따른 책임도 져야해서
추후 이런 유행병이 있을때 범시민적인 인식이 내 맘대로 하면 법적제제가 있단걸 알아야해서 더 조심할것 같아요.

모르고 다닌건 어쩔수 없다하지만 확실한 증거로 분명 권고에도 맘대로 행동한 점에 대해 민사소송이라도 당해봐야 조심들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신천지도 아무리 정신이상자들이어도 인간인데 가족이며 피해끼친 지인들이며 타인들에게 안미안할까요?

전 그사람들 입장을 듣고 싶어요..
미안하지 않은지..하긴 31번같이 정말 극악한 인성을 보이며 변명만 하는거 보니 세상은 다양하다 싶네요.

주변에 신천지인거 다 알려져서 철저하게 외면당하면 좋겠어요.

딸도 아무리 엄마라도 이 막대한 피해를 어쩌려고..
옛날 숭례문 불타던때처럼 분하고 분해서 화나요.
이 어마함 피해를 어쩔것이며 그딴인간들에게 생황비를 내 세금으로 충당해주는게 억울해요.
IP : 1.235.xxx.24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신천지들
    '20.2.23 2:26 PM (39.7.xxx.241) - 삭제된댓글

    신천지들
    주변에
    알면 다 커밍아웃시키고 지역커뮤니티에서 다 알게 망신시키고 추방해야해요. 지금 국민 살인에 경제파탄에 사과하고 교주가 해산하고(솔직히 국민들 마음속엔 교수형이라도 시키길 바라고있을것임) 정신 못차리고 온라인에서 입 나불대고 오프라인에서 균 퍼뜨리고 바이러스같은 것들이, 인간이나 국민이라고 볼 수도 없는 것들이에요. 지금 국민정서가 유태인 처단하고 싶은 나치정도로 극한 혐오와 분노를 신천지에게 느끼는데 사태의 심각성을 전혀 모르는듯. 이제 내 가족 죽어나가고 사업 망해서 곡소리 나는거 다음주 되면 시작됩니다 그렇게 되면 사람들이 정말 정부가 안해도 하나하나 다 색출해서 가만히 안둔다고 난리에요 정신이 있고 살고싶으면 나대지 말고 입닥치고 가만있어요. 이만희도 죽고 당신들 아무도 지켜주지 않고 그냥 쓰레기취급라도 신도 당신들 버리고 국민도 버리고 복수할테니. 이만희도 벌써 당신들을 버렸어요. 90이라 오늘 내일 하는 치매걸린 노인이 누굴 지키고 무슨 영생이에요

  • 2. 가장
    '20.2.23 2:28 PM (220.74.xxx.164)

    신천지 신도중 가장 악날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정말 이건 아니지 않나요

  • 3. ..
    '20.2.23 2:31 PM (110.13.xxx.140)

    인간들이길 포기한 무리들이에요.
    지들밖에 몰라요.
    어쩜 저렇게까지 잔인할까요!!

  • 4. .
    '20.2.23 2:32 PM (119.69.xxx.115)

    다 손해배상손해청구하고 법적조치 취해야하는거 아닌가요?

  • 5. ...
    '20.2.23 2:32 PM (175.223.xxx.232)

    31번도 악랄해요.

    평소에 거짓말로 단련된 인간들이라 그런지

    평범한 상식선을 뛰어넘는 악랄한짓을

    아무렇지도않게 함!

  • 6. 수술받은 여자
    '20.2.23 2:32 PM (125.130.xxx.222)

    병원내 오염만 아니라 수술기구.수술방 오염은
    어쩌나요. 혹시 모르고 그방에서 다음 스케쥴 있었을텐데.
    지애미는 면역억제재도 먹겠구만,

  • 7. 가장
    '20.2.23 2:34 PM (220.74.xxx.164)

    악랄이었군요 어쩐지 쓰면서도 이상하다 했어요 ㅋㅋ
    무식해도 마스크는 쓰고 다니고 교회도 안갔습니다

  • 8. ㅇㅇㅇㅇ
    '20.2.23 2:34 PM (39.7.xxx.241) - 삭제된댓글

    신천지 찾아보세요
    가족이 사이비 믿지말라고 하면 대응하는 방법 등.

    엄마가 사이비 위험하다 하면

    나도 힘들다.
    근데 아줌마가 누군데 이러냐 등등

    으로 이야기하래요.

    그냥 가족에게 인간이기를 포기하고
    가족 사람 다 포기하고
    교회 밖에선 사람 거짓말로 어떻게 포섭하고 사기칠지만 하루종일 생각하고 교육받고

    게임 포인트쌓듯 추수해오고 돈 벌어와서 헌금해서 자기 랭킹 높일지만 생각한대요

  • 9. 법 정비
    '20.2.23 2:38 PM (49.171.xxx.166)

    이 참에 전염병 규칙 명령 안 지키는 사람들에 대한 법적 규제를 확실히 만들어 놓으면 좋겠네요.
    전국민한테 민폐

  • 10. 해운대 19세는
    '20.2.23 2:42 PM (222.234.xxx.239)

    우한 다녀 온 아버지에게서가 아니라 온천교회 발이라고 부산시에서 공식 발표했어요. 부산은 신천지 온천교회에서 확진자가 많은데 온천교회에 신천지 숙주가 들어가지 않았나 싶어요.

  • 11. 다시
    '20.2.23 2:42 PM (175.113.xxx.17) - 삭제된댓글

    수술실로 데리고 가서 그 애비된 자의 간을 빼버리는 것으로~~~
    자신과 그 애미가 그렇게도 소중한 목숨이면
    의료진은???
    본보기로 간을 빼 버리는 것으로 정리하길~~
    개ㄴ

  • 12. 머리가
    '20.2.23 2:43 PM (115.140.xxx.66)

    그렇게 나쁘니 신천지를 믿는거죠
    아무리 생각이 없어도 그렇지

  • 13. 다시
    '20.2.23 2:43 PM (175.113.xxx.17) - 삭제된댓글

    수술실로 데리고 가서 그 애미된 자의 간을 빼버리는 것으로~~~
    자신과 그 애미가 그렇게도 소중한 목숨이면
    의료진은???
    본보기로 간을 빼 버리는 것으로 정리하길~~
    개ㄴ

  • 14. 여보쇼
    '20.2.23 2:45 PM (14.52.xxx.126)

    수술 후 자가격리 연락왔다고
    자기가 신천지라고 밝혔다 했어요
    뉴스를 자세히 읽어요

  • 15. 사이비 단체
    '20.2.23 2:51 PM (180.71.xxx.253)

    역사이래 해체되었다는 말 들어 보셯어요?
    더 교묘하게 수면아래로 숨고 더 똘톨 뭉쳐
    시간벌이 했다가 때를 보고 슬금슬금 포장해 나타납니다
    마귀ㆍ악의 핍박이야말로 믿음의 선한 나를 시험한다며 모질게도 견뎌내고야 말죠
    그게 그들의 세뇌성 교리교육이죠

  • 16. ...
    '20.2.23 3:05 PM (180.70.xxx.241)

    신천지는 부모 자식도 안중에 없다는걸 알았어요
    자기 엄마도 위험할텐데 거짓말하고 간이식 해줘,
    자각증상 있는데도 임신한 딸 집에 가
    가족이고 뭐고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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