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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번주 부산 결혼식 가야되나 말아야 되나 고민이네요

고민 조회수 : 1,703
작성일 : 2020-02-21 13:02:58
이번주 대학 동기가 결혼 합니다.

8년 전 제 결혼식에 와줬던 고마운 친구라
일주일 전만 해도 청첩장 받고 당연히 가야 된다고 인사를 나눴는데
코로나 때문에 고민 스럽네요.

연락이 끊겨 청첩장 보낼때도 마음만 받겠다고 했는데
제가 축하한다고 간다고 했었거든요. (이 망할 코로나 ㅠㅠ)

여기는 지방이고 부산으로 차 타고 한시간 반 다녀와야 합니다.

축의금만 하고 안 가면 너무 서운할까요?ㅠㅠ

IP : 118.47.xxx.16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0.2.21 1:04 PM (125.241.xxx.42)

    축의금만 하세요

  • 2.
    '20.2.21 1:15 PM (211.192.xxx.183)

    저라면 자차로 갈 수 있으면 가서 축의금 내고
    참석 후 식사는 안 하고 올래요.

  • 3. 저라도
    '20.2.21 1:18 PM (218.48.xxx.98)

    이시점에선 축의금만 보낼듯요

  • 4. 전 가요
    '20.2.21 1:20 PM (112.155.xxx.6)

    본인 결혼식에 왔다면서요..가서 축하해주고 밥은 안먹고 올듯해요

  • 5. 저도
    '20.2.21 1:26 PM (203.253.xxx.237) - 삭제된댓글

    가요. 애초에 갈 마음이었으면요.
    집에서 짝도 안할 것도 아니고
    대구도 아닌데, 일상생활의 범위라고 생각하고 마스크 끼고 조심해서 다녀오면 되죠. 꺼림직하면 식사는 하지 말고요. 사진찍을 때만 잠깐 마스크 빼고 그 외 내내 끼고 있어도 뭐라고 할 사람 없을 듯.

    애초에 마음이 반반이었으면 생각해보고요.

  • 6.
    '20.2.21 1:27 PM (203.253.xxx.237) - 삭제된댓글

    가요. 애초에 갈 마음이었으면요.
    집에서 꼼짝도 안할 것도 아니고
    대구도 아닌데, 일상생활의 범위라고 생각하고 마스크 끼고 조심해서 다녀오면 되죠. 꺼림직하면 식사는 하지 말고요. 사진찍을 때만 잠깐 마스크 빼고 그 외 내내 끼고 있어도 뭐라고 할 사람 없을 듯.

    애초에 마음이 반반이었으면 생각해보고요.

  • 7. 저라면
    '20.2.21 1:27 PM (221.138.xxx.206)

    참석하되 식사는 안 하고 오는 걸로 할래요.

  • 8. ㅇㅇ
    '20.2.21 2:37 PM (106.102.xxx.88)

    저라면 자차로 갈 수 있으면 가서 축의금 내고
    참석 후 식사는 안 하고 올래요222

    그리고 식장 나오자마자 스프레이 소독제 온 몸에 뿌린 후
    차 타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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