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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이한 현상

근데 조회수 : 3,565
작성일 : 2020-02-21 02:32:55
울 나라 사건 터지면
꼭 이단이 튀어 나오는 것도 참 흥미로운 현상인거 같아요

세월호엔 구원파
코로나엔 신천지

그들은 이런 국가적 재앙에 아웃팅 되는 소수자 코스프레를 하지만
진짜 알고 보면 기이한 폐쇄성과 교주 중심의 맹목적 태도가 사건을 악화 시키는거 같습니다

암튼, 이런 사건은 그냥 나오는 사건은 아닌거 같아요

코로나가 두려운것 보다
이 사건이 가르키는 지점에 우리나라의 기이한 이단적 종교 구조가 존재 하는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사뢰학적으로 종교학 적으로 고민 해야할 문제 인거 같습니다.

이단에 가는 건 자기 욕심에 기인한 거지만
이단의 모습 안엔 결국 외곡된 기독교의 욕망이 투영되 있는것 같아서 씁쓸 합니다.

타 종교인들 눈에는 초록은 동색일텐데 ~

얼마나 우낄까요?
전광훈, 황교안, 신천지
묘한데 뭔가 비슷한 이 느낌


IP : 211.196.xxx.9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데
    '20.2.21 2:34 AM (211.196.xxx.95)

    폰으로 써서~
    오타 있습니다
    사회학

  • 2. ..
    '20.2.21 2:40 AM (1.224.xxx.12)

    그러고보니 세월호 유병언
    코로나 신천지

  • 3.
    '20.2.21 2:42 AM (210.99.xxx.244)

    전 세월호도 신천지인줄 구원파랑 다른가요?

  • 4. 2019.10.9
    '20.2.21 2:42 AM (223.62.xxx.127) - 삭제된댓글

    황교안·나경원, 전광훈 주도 광화문 집회 참석 -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034641

  • 5. kbs뉴스
    '20.2.21 2:48 AM (223.62.xxx.127) - 삭제된댓글

    [여심야심] 전광훈 피고인과 황교안 변호사 -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0767742

    단식 시작하며 가장 먼저 전광훈 목사 찾아

    그런데 KBS 취재 결과 둘의 관계는 단순히 덕담과 조언을 주고 받는 사이 이상이었습니다. 전광훈과 황교안, 두 사람의 만남은 최소한 2012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2012년이면 황 대표가 부산고검장을 끝으로 검사복을 벗고 법무법인 태평양에서 변호사로 활동하던 시기였습니다.(황교안 대표는 2011년 9월부터 2013년 1월까지 법무법인 태평양의 변호사였습니다.)

    2012년 전광훈 목사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의 수사를 받았습니다. 전 목사가 부산 등 전국 4곳에서 강연을 하며 "총선에서 기독교계 정당을 지지해달라"고 말한 혐의입니다. 법원은 "4차례에 걸쳐 사전선거운동을 한 것은 죄질이 불량하고 같은 범죄로 처벌받은 전력도 있다"라며 벌금 400만 원을 선고했고, 대법원도 이를 확정했습니다. 이 사건에 대해 검찰 수사를 받을 때부터 1심 재판을 거치는 단계까지 전광훈 목사 측 변호인이 바로 당시 황교안 변호사였습니다.

  • 6. ㅇㅇ
    '20.2.21 4:06 AM (211.58.xxx.204)

    그냥 우리나라에 이단이많은것일뿐섣부른일반화같은데요
    코로나바이러스가 사람사이에서 옮겨가는데
    신천지는 종교행사에서 어마어마한 사람들이 모이고
    이사람들이 전도하려고 이곳저곳시내에 나가니까
    전염성이 커지는거구요

  • 7. 그러게
    '20.2.21 4:45 AM (70.68.xxx.59)

    두 종교가 창시자가 다 대구쪽 출신인것도 공통점 이네요

  • 8. 영화소재로
    '20.2.21 5:11 AM (73.52.xxx.228)

    진짜 딱이죠. 전염병과 전염병에 걸렸다는 것을 숨기고 미친 듯 이리저리 헛소리하며 다니는 사이비종교 좀비들. 그 영화 결말은 그 좀비들을 모두 활활 태우는 것으로 끝나겠죠. 그것말고는 저런 전염병걸린 좀비를 처지할 방법이 없으니.

  • 9. 저기
    '20.2.21 6:38 AM (125.176.xxx.214)

    광화문집회때
    기독교이단들도 손잡았죠.
    신천지도 오고.
    낌작놀라 아는권사에게 말이되냐니깐
    그럼 사람 모이고 헌금 들어와야 힘이 있는데
    지금 시점에선 누구라도 손잡고 저들을 물리쳐야하지 않냐는데
    아~ 기독교의 추한 뒷모습을 보곤 경악했어요.
    평소엔 신천지는 상종못할 이단들이고
    그때그때 다른가봐요.
    이럴땐 예수님이 뭐라고하실지.

  • 10. ...
    '20.2.21 7:41 AM (223.62.xxx.254)

    다 개신교에서 나온 이단이네요
    집회때나 통계치 낼 때는 다 받아주는개신교가 문제네요

  • 11. menopause
    '20.2.21 7:42 AM (112.214.xxx.67)

    한국 근현대 정치판에서 기독교가 여러모로 개입하고 이용되어 온 점을 인정하고 직면해야 하죠.

  • 12. 역적
    '20.2.21 8:24 AM (218.101.xxx.31)

    위대하신 영도자 박정희의 큰 그림이었죠.
    종교를 이용해 사람들을 휘어잡는것.

    기독교가 그때부터 지금까지 그 역할을 충실히 해온 것 아닙니까.
    물론 기독교를 앞세운 기복신앙이고 이거 믿으면 돈벌고 잘살고 병이 낫는다고 사기치는 거지만
    그래서 기독교가 개독이 된 것이고
    명박이보고 하나님이 내리신 장로라고 하질 않나, 전광훈이나 금란교회나 순복음이나 다 권력들과 연결되어
    큰 행사나 선거 때 동원하는거죠.
    그러니 신천지나 개독이나 구원파나 다 똑같은 거예요.
    모습만 조금 다를뿐 그걸 이용해먹는 친일매국무리들에게는 다 같은 그냥 혹세무민의 수단인거죠.

    그게 제대로 된 기독교라면 하나님을, 사랑을, 기도를, 구원을 그런 식으로 제멋대로 바꿔 팔아먹지 못하거든요.
    IT강국에 온국민이 핸드폰을 가지고 문맹률이 낮아도 무지는 또다른 문제죠.

    그러고보면 박정희나 이명박은 참 한국민의 욕망과 질투를 정확히 파악하고 있던, 저들에게는 난 넘들이죠.
    그걸 정확히 보고 갈고리를 걸어 낚아챈 것을 보면 그들 자신들이 욕망과 질투 자체인지도 모르겠어요.
    너무 정확히 잘 알아서 끄집어내는 것을 보면.

    어쨌든 사람들이 내 힘 안들이고 무언가에 기대고 바라는 한 저런 연결고리는 더욱 굳건하겠죠.
    그런 사람들이 많으면 자한당같은 집단은 너무나 손쉽게 힘 안들이고 사람들을 낚아서 요리할 수 있는거고요.
    사람들의 약점을 자신들의 정권유지와 결국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이용하는 자한당이 그래서 싫어요.
    혐오합니다.
    그들이 없어질 날을 위해 끝까지 손놓지 않고 제 자리에서 싸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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