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책 좋아 하시는 분이여

ㅇㅇ 조회수 : 2,815
작성일 : 2020-02-20 09:04:52
책 다양하게 읽으시나요?
저는 책 좋아하는편인데.. 다양하게
읽혀 지지가 않아서요.
주로 에세이만 읽게 되요

소설은 1년에 두 세권 정도요
생각해 보았는데 그냥 스토리 이야기를
별로 재밌어 하지 않는거 같아요
드라마도 안 봐요
근데 취향도 아닌데 책을 다양하게
읽어야 할까요..
IP : 106.102.xxx.10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2.20 9:06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저는 주로 인문학 서적만 읽게 돼요
    소설은 아주 가끔 읽습니다
    그냥 마음가는 대로 읽으면 되죠
    내가 좋아서 하는 건데...

  • 2. 북북
    '20.2.20 9:11 AM (211.186.xxx.68)

    워낙 다양한 책을 읽습니다. 한장르만 읽으면 답답하고 지루해서라기 보다~ 다른 쟝르도 궁금함을 참을 수가 없네요~
    시집, 소설, 동화, 인터뷰책, 작법서, 미스테리,,,,

  • 3. 다양할 수록
    '20.2.20 9:11 AM (115.140.xxx.66)

    좋죠. 인문학이나 과학류의 책도
    집중해서 보면 재미있게 볼 수 있고
    또 아주 실생활에서 유용합니다.

  • 4. 문학이
    '20.2.20 9:12 AM (211.219.xxx.63)

    정말 중요합니다

  • 5. 얼마전에도
    '20.2.20 9:17 AM (1.235.xxx.28)

    비슷한 주제 나왔죠.
    그냥 좋아하는것만 읽는걸로.
    영화로 밥벌어먹는 전문가가 아닌이상 영화도 내가 좋은것만 보지 공포영화 애니메이션 블락바스터 sci-fi 등등 다 볼필요 없잖아요. 음악도 그렇고.

  • 6. 저는
    '20.2.20 9:19 AM (222.238.xxx.71)

    거의 소설만 읽어요.
    가끔 에세이...
    자기계발류 도서 진짜 싫어하고...
    그래도 지금은 인문학이나 미학 과학쪽도 재미를 느껴요.

  • 7. ....
    '20.2.20 9:20 AM (223.62.xxx.142)

    저는 인문학 책만 읽고 소설이 안읽혔어요.
    너무 안읽혀서 소설을 메모하며 읽으니까 그제서야 이해가 되더군요.
    그런데 이 과정이 너무 뿌듯하고 즐거웠어요. 이른바 자존감이 올라가고 자신감이 생기고 ㅎㅎ
    이 즐거움을 원글님도 아셨으면 좋겠네요. 성취감이 분명이 있어요.
    안읽히는 분야는 메모하며 읽으세요. 쏙쏙 들어오구요.
    한권 이렇게 읽고 나니까 그다음부터는 잘 읽혀요.

  • 8.
    '20.2.20 9:22 AM (58.228.xxx.77)

    왜 안 읽히는걸 굳이 읽으려고 하세요?
    독서전문가도 아니고.

  • 9. 노벨상에
    '20.2.20 9:25 AM (211.219.xxx.63)

    문학상이 있습니다

    요즘 맛이 가고 있지만

  • 10. ..
    '20.2.20 9:26 AM (112.170.xxx.23)

    싫은걸 억지로 읽을 필요는 없죠.
    그런데 책을 좋아한다는건 활자중독인거라 원하지 않아도 다양한 종류를 읽게 되긴해요.

  • 11. 좋은 책은
    '20.2.20 9:28 AM (211.219.xxx.63)

    마음의 양식입니다

    책이야기 하는 곳에서
    헛소리 하는 자들......

    정치전문가만 투표하냐?

  • 12. ㅇㅇ
    '20.2.20 9:32 AM (106.102.xxx.61) - 삭제된댓글

    저는 뭐 묻는 글 올리면 기본이
    댓글 서너개 였는데..
    댓글이 10개 넘어가니 가슴이
    두근두근 하네요..(소심^^;)

  • 13. ㅇㅇ
    '20.2.20 9:35 AM (106.102.xxx.61)

    저는 뭐 묻는 글 올리면 기본이
    댓글 서너개 였는데..
    댓글이 10개 넘어가니 가슴이
    두근두근 하네요..(소심^^;)

    책은 에세이 심리학 서적 좋아하는데
    어느날 다양하게 읽는단 누군가의
    글을 보고.. 저 스스로 이렇게 읽어도
    될까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 14. 리메이크
    '20.2.20 9:38 AM (221.144.xxx.221)

    나도 원글님 두근두근하게해야쥐

  • 15. 리메이크
    '20.2.20 9:39 AM (221.144.xxx.221)

    댓글 하나 더ㅎㅎ


    저도 인문학책 읽은 후론 소설이 안 읽혀 고민이에요
    그래서 대신 영화를 더 보긴해요ㅎ

  • 16. 유투버
    '20.2.20 9:40 AM (59.28.xxx.164)

    책읽는대한민국 들어요

  • 17. ㅇㅇ
    '20.2.20 9:43 AM (175.223.xxx.230)

    김영하 작가 강의 듣고 소설을 읽는 재미가 더해졌어요.
    맞아..우리 인생이 이렇지 ..
    이런 모순과 비극과 좌절이 곳곳에 숨어 있지..
    우리는 그런 인생을 받아들일수 밖에 없고 ..

    이런 위안을 줍니다

  • 18. ..
    '20.2.20 9:46 AM (121.88.xxx.64)

    저도 222님이랑 같아요~^^
    소설을 주로읽고 과학이나 수학.미술사 뭐 이런류의 교양서적은 읽는데 에세이는 안 읽혀요..
    특히나 자기계발서적은 싫어해요..

  • 19. ..
    '20.2.20 10:02 AM (125.178.xxx.90)

    에세이보다 좀 읽기 힘들어도 다른 분야 책들도 도전해보세요
    인문학쪽 읽어보면 되겠네요
    에세이류는 요즘 내용이 너무 가벼운 책들이 많아서
    사실 그런책들은 독서라고 하기도 민망하죠

  • 20. 저도
    '20.2.20 10:35 AM (14.52.xxx.80) - 삭제된댓글

    두근두근하시라고 댓글 하나 달고 갑니다.

    계속 읽다보면, 또 문학도 읽히고, 넌픽션도 읽히고 그럴 때가 올 겁니다.
    그냥 지금은 에세이가 재미있는 시기인가보죠.

    어차피 평생 읽을 거, 지금 인연이 닿는 책들과 즐기면 되죠.^^

  • 21. 저는
    '20.2.20 10:58 AM (59.18.xxx.5)

    소설이 너무 좋아요...특히 여성작가들의 소설요...특히 한국작가들요...
    제 남편이 외국인이라 한국어로 감정 풀 데가 책 밖엔 없더라구요.
    옛날부터 책은 많이 읽었는데 최근 5년사이엔 정말 닥치는 대로 소설만 보네요. 여기서 추천들 해 주신 동서고금 유명한 인문학 철학 등등 빌려서 봤지만 몇 챕터 넘기기가 너무 힘들어요ㅠ 이상하게 저는 소설 읽으면 스트레스가 팍팍 풀려요. 다음 이어지는 얘기에 긴장도 되구요.

  • 22. ..
    '20.2.20 11:12 AM (183.98.xxx.107) - 삭제된댓글

    전 주로 소설을 읽었었는데 요즘은 역사쪽이 재밌어요. 흥미가는 분야가 계속 바뀌더라구요. 여러 종류 접해보세요~재밌어요^^

  • 23. 소설종류
    '20.2.20 11:17 AM (59.8.xxx.36) - 삭제된댓글

    대체로 추리소설이요
    우리나라꺼는 안 읽어요
    미스터리물도 좋아하고요
    그냥 달달하기만 한건 안좋아합니다,
    작가가 쓴거 다 완독합니다,
    특정 작가꺼는 몇번이나 읽고 책 ㅡ시리즈물로 다 사놨고요, 가끔 두고두고 읽을려고요

  • 24. ....
    '20.2.20 11:37 AM (58.148.xxx.122)

    비문학은 좌뇌형이고
    소설은 우뇌형이죠.

    비문학 안 읽는 사람은 사고력이 부족하고
    소설 안 읽는 사람은 공감을 못해요.
    (에세이는 가벼운 비문학인듯하네요.)

  • 25. 저도
    '20.2.20 1:11 PM (125.182.xxx.27)

    소설좋아하는데 중요한건 글이 편안하게 읽히고 집중도 있고 재미도 있고 뭔가 감동도 있는 그런 책들이 잘없어서 안읽네요.....저도 주로 여성작가들 책 좋아하고 일상생활이나 현실이야기 다루는 그런 잔잔한 글들을 좋아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157 자전거 사고 싶어요 ........ 19:44:24 6
1802156 도배장판 가격 봐주세요 도배장판 19:42:49 22
1802155 치과샘 칭찬 받는분 칫솔질 부탁해요 - 빗자루? 진동? 칫솔질 19:42:14 27
1802154 복권 이용 경험 있으신 분들의 의견을 듣고 있습니다 1 차오름 19:39:05 65
1802153 장인수기자가 크로스체킹을 하지않은 전적이 이미 있군요 4 ㅇㅇ 19:32:11 349
1802152 경기도 교육감 바뀔 확률이 높나요? 5 선거 19:32:03 142
1802151 지수가칸영화제 라이징스타상을 받네요 1 .. 19:31:20 316
1802150 탈세 몇십억해도 연예인들은 끄떡없네요 ... 19:29:39 131
1802149 짐캐리와 여자친구 ㅇㅇ 19:27:34 274
1802148 관공서 구내식당 일 어떤가요? . . 19:22:01 202
1802147 (급) 육회 다 무쳐놔도 되나요? 2 olive。.. 19:18:39 240
1802146 왜 민주당은 장인수만 고발해요? 14 oo 19:18:01 556
1802145 자궁경부암 검사했는데 결과 1 19:18:00 503
1802144 사람에게서 최대한 뽕을 뽑으려는 ㅓㅎㅎㅎ 19:16:28 230
1802143 똘똘한 한채도 겨눈다 7 나라살리기 19:11:06 736
1802142 라떼가 살찌는 군요.. 8 19:10:02 1,022
1802141 주식카페에서 정보 주는 사람들은 뭐하는 분들일까요? 7 ㅇㅇ 19:07:17 590
1802140 제가 이럴줄은 몰랐어요 2 신기 19:05:13 926
1802139 이란 초등학교 폭격은 미군 표적 오류 탓 1 ㅇㅇ 19:03:07 247
1802138 전해철 “안산갑 재선거 출마”…김용·김남국 출마설도 3 ... 18:59:48 463
1802137 메이크업 지울때 스펀지 추천해주세요 3 ..... 18:59:30 122
1802136 7시 정준희의 해시티비 라이브ㅡ 더 나은 개혁을 위한 진통이려.. 1 같이봅시다 .. 18:58:12 106
1802135 화장품공병 사용전 세척하시나요? 4 .. 18:54:36 395
1802134 나쏠 너무재미있어요 9 ㅇㅇ 18:53:40 1,047
1802133 시스템 에어컨 청소 2 ... 18:49:15 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