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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수도권 서울에도 우수수 확진자 나오는거 아닐까요

곧 서울에도 조회수 : 7,448
작성일 : 2020-02-19 21:15:35
대구가 저렇다면
다른 지역도 골고루 퍼져있다고 보는게 맞을 거 같네요 ㅠㅠ
IP : 39.7.xxx.125
7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놈에
    '20.2.19 9:19 PM (58.239.xxx.115)

    신천지 대구 할마씨!!
    또라이 할매 이프면서 서울까지 쳐 돌아 댕기고
    완전 미친뇬

  • 2. 우리는
    '20.2.19 9:20 PM (175.196.xxx.130)

    개인위생에 신경을 쓰면 별 일 없을 거예요.마스크쓰고 손 깨끗이 씻고 사람 많이 모이는 곳에 가지 않으면 괜찮을 거예요.

  • 3. ㄴ 욕하긴 그런게
    '20.2.19 9:21 PM (39.7.xxx.125)

    본인도 전염된거잖아요 누군지는 모르지만
    스스로 무슨 병을 만들어낸것도 아니고

  • 4. 괜찮아져야
    '20.2.19 9:22 PM (39.7.xxx.125)

    할텐데 뜬금없는 뉴스가 나오니 불안하네요

  • 5. ㅇㅇ
    '20.2.19 9:23 PM (59.31.xxx.206)

    전염병인데....다 퍼질수 밖에 없겠죠.
    빨리 날이 더워지기만을 바랍니다.

  • 6. ㅇㅇ
    '20.2.19 9:23 PM (220.120.xxx.158)

    누가 병걸린걸 욕하나요?
    아프면서 코로나검사 두번이나 거부하고 사방팔방 돌아다닌거 욕하는거죠
    마땅한 벌 꼭 받았으면 좋겠어요

  • 7. 더워지면
    '20.2.19 9:24 PM (39.7.xxx.125)

    나아질까요? 제발

  • 8. 저라면
    '20.2.19 9:24 PM (218.101.xxx.31) - 삭제된댓글

    이렇게 부정적인 생각만 하고 괴로워하느니 내가 할 수 있는 예방수칙 지키면서 내 생활 할거에요.
    일어나지 않은 일 상상하며 그 생각이 나를 갉아먹는 건, 내 면역력도 떨어뜨릴 뿐 아니라 내 주변에 부정 바이러스를 전파시키는거라 어느 목으로 생각해도 좋을 게 없어요.

  • 9. ㅇㅇ
    '20.2.19 9:25 PM (125.178.xxx.214) - 삭제된댓글

    이미 예상된 결과잖아요. 의사협회도 계속 경고했고, 중국인들도 매일 쏟아져 들어오는데 방역을 철저히 한들 그걸 다 막을수 있나요. 그냥 각자 조심하는 수 밖에 없어요.

  • 10. 저라면
    '20.2.19 9:25 PM (218.101.xxx.31)

    이렇게 부정적인 생각만 하고 괴로워하느니 내가 할 수 있는 예방수칙 지키면서 내 생활 할거에요.
    일어나지 않은 일 상상하며 그 생각이 나를 갉아먹는 건, 내 면역력도 떨어뜨릴 뿐 아니라 내 주변에 부정 바이러스를 전파시키는거라 어느 쪽으로 생각해도 좋을 게 없어요.

  • 11. ㄴ어휴
    '20.2.19 9:26 PM (39.7.xxx.125)

    님 댓글보니 부정적인 바이러스가 나까지 느껴지네요
    뭘 어쨌다고 비난이에요?

  • 12.
    '20.2.19 9:27 PM (223.38.xxx.72)

    이미 예상된 결과잖아요. 의사협회도 계속 경고했고, 중국인들도 매일 쏟아져 들어오는데 방역을 철저히 한들 그걸 다 막을수 있나요. 그냥 각자 조심하는 수 밖에 없어요. 22222222222222

  • 13. ...
    '20.2.19 9:28 PM (223.38.xxx.43)

    불안감 조장하며 징징대는글은 이제 그만!
    우리나라는 의료 선진국이니 개인 위생 철저히 신경쓰고 각자 조심하면 됩니다.

  • 14. 223.38
    '20.2.19 9:30 PM (39.7.xxx.125)

    불안감 조장한적 없구요
    자게에 이런 말조차 검열하지 맙시다
    뭔 공산국가에요?
    뭐가 징징이에요?

  • 15. ....
    '20.2.19 9:31 PM (182.209.xxx.180)

    일베와 다름 없는 의협 회장 말 믿어요
    생각 좀 하고 살아요.

  • 16. ..
    '20.2.19 9:32 PM (183.101.xxx.115)

    불안감 조장을 누가했다고 그러나요?
    사실을 말하신거 같은데.

  • 17. ㅇㅇ
    '20.2.19 9:33 PM (125.178.xxx.214) - 삭제된댓글

    대깨문들이 가져오는 뉴스타파나 유시민이 하는 대가리 깨진 말보다는 의협 말이 더 신뢰가요.

  • 18. ㅎㅎ
    '20.2.19 9:36 PM (116.41.xxx.148)

    의협 회장이 메르스때 박원순 시장 고발한 사람 맞죠? 그때 그나마 박시장이 열일해서 그나마였는데..

  • 19. 박시장이
    '20.2.19 9:40 PM (39.7.xxx.125)

    메르스 막았나요?
    어휴 좀 정치논리로 흐르지맙시다
    단순한 의견을 쓴거지 지금 논쟁하자고 하는거 아니에요 ㅠ

  • 20. Nv
    '20.2.19 9:42 PM (211.215.xxx.107)

    일베 의협 최대집보다
    질본 정은경 본부장님 말이 훨씬 더 믿음이 가요.
    본부장님도 서울의대.출신.의사입니다.
    의협에서는 이 시국에 뭐라도 좀 돕고 참견을 했으면 좋겠다는.

  • 21. ..
    '20.2.19 9:44 PM (61.72.xxx.45)

    31번이 욕먹는건
    두번이나 검사하러는 거 거절하고 싸돌아 다녀서에요
    반박불가고요
    서울 .... 모르죠
    개인 위생에 힘쓰세요

  • 22. ㄴ말을
    '20.2.19 9:46 PM (39.7.xxx.125)

    안들어 먹는 노인네인건 맞아요
    근데 고의도 아니잖아요
    자기 목숨 갖고 장난칠리없고
    자기는 중국 간적 없으니 그럴리 없다고 확신했겠죠
    언제든지 누구나 생길수 있는 일입니다

  • 23. ...
    '20.2.19 9:47 PM (219.241.xxx.143) - 삭제된댓글

    불안감을 조장하는게 아니라, 불안한 상황인게 맞잖아요.
    댓글들 보면 한심한 사람들 엄청 많아요.

  • 24. ㄴ네
    '20.2.19 9:48 PM (39.7.xxx.125)

    이런 단순한 의견조차 자갈물리는 게
    진짜 울화가 터지네요

  • 25. 그닥
    '20.2.19 9:50 PM (222.110.xxx.144)

    31명 수준이었는데 51명으로 늘고 그중에서 대구만 15명 나왔죠
    대구만 문제예요 서울 수도권은 그런 미친 대구할매 나올 것 같지 않은데요

  • 26. ...
    '20.2.19 9:51 PM (218.238.xxx.178)

    참 불안한걸 불안하다고도 못하나..
    솔직히 불안한거 맞지 뭘 그래요 ㅡㅡ

  • 27. ㅇㅇ
    '20.2.19 9:52 PM (175.223.xxx.251)

    저도 논쟁 싫지만 의협 최대집 회장에 대해 사람들이 왜 그러는지는 알고 가실게요.
    메르스때 감염된 의사가 대형 모임에 참석했던 사실을 박원순 시장이 공개했죠.
    왜? 정부에서 공개를 안하니까..
    그랬더니 지금 의협 회장인 최대집씨가 고소해서 박근혜 정권에 설설 기던 검찰이 제깍 수사 착수.

    사람들이 잡으라는 메르스는 안잡고 왜 박원순을 잡냐고 비판했던 사건인데
    그 공개한 동선이라는 것도 허위사실이 아니라
    박근혜 정부 보건복지부에서 박시장 쪽에 알려준 거였어요.
    당시 확진자 동선을 국민들에게 알려줘야지 지들끼리만 공유하고.
    의사라는 사람(최대집 현 의협회장)은 이상한 단체 만들어서
    정부가 안해서 불안에 떠는 국민들에게 대신 알려준 박시장을
    허위사실 유포로 고소하는게 말이나 됩니까.
    그러니까 사람들이 의협에 대한 신뢰가 바닥이죠.

  • 28.
    '20.2.19 9:52 PM (39.113.xxx.221)

    원글님 말이 맞아요. 31번이 잘못은 했지만 그 여성분도
    해외여행 간 적 없고 확진자 접촉한 적 없으니 본인이
    코로나 일 리 없다고 굳게 믿었을 거예요.
    고의로 검사 안 받은 것은 아니고, 단순한 사고방식이면
    노출된 확진자만 코로나 걸렸지 숨겨진 바이러스 보유자
    에게서 옮았을 거라고 생각 못하죠

  • 29. 글쎄요
    '20.2.19 9:53 PM (39.7.xxx.125)

    전 차라리 수도권 서울이면 유동인구가 많으니
    모르는 감염도 가능하다치는데

    뜬금 대구라 더 경각심이 드네요
    가볍게 볼 일이 아니라고 생각되요
    그리고 제 발로 걸어다니는 사람을
    검열할수도 없는거고 미친 대구할매 같지는 않아요
    그 할머니도 어쩌다보니 감염된건데 자발적으로 독 풀고 다닌것도 아니고

  • 30. 코로나
    '20.2.19 9:55 PM (222.110.xxx.144)

    검사 받아보자고 했는데 의사 말 안듣고 싸돌아다닌 건 결과적으로 독 풀고 다닌거나 마찬가지죠 미친할매 ㅉㅉ

  • 31. ...
    '20.2.19 9:55 PM (61.72.xxx.45)

    고의가 아니면 죄가 아닌가요?
    교통사고 내고 싶어 내나요?
    고의가 아니면 교통사고도 죄가 아닌가요?

    교통사고는 순간에 부지불식간에 나가도 하지만
    엄연히 전문의사가 두번이나 검사하라했고
    사람들 피해 큰거 알고도 그랬으면
    고의없다고 말 할 수 있겠어요?
    31번의 경의 동정의 여지가 1도 없고요
    전염 15명 앞으로 더 늘겠죠
    범죄라고 생각합니다

  • 32. 원님 맞아요
    '20.2.19 9:56 PM (39.7.xxx.125)

    나이드신 분들 성격적으로 꼼꼼하지 않은 분들 많은데
    아프면 아 코로나 겠구나 생각나겠어요?
    마녀사냥일뿐이죠 미친 할매라고 몰아붙이는게
    무슨 소용이 있나요?

  • 33. ...
    '20.2.19 9:59 PM (61.72.xxx.45)

    61세 사회활동 활발한 사람을 요새
    나이드신 분 ㅋㅋㅋ

    욕하느라 다들 할매라하지 ㅋㅋ
    무슨 나아드신 분???

    혹시 원글님 친척이나 신천지는 아니시겠죠?
    관용도 관용을 해야할 때를 구분 할 줄 알아야 합니다

    결국 코로나 퍼지면 원글님 정부탓 하실거잖아요

  • 34. 저는
    '20.2.19 10:01 PM (116.41.xxx.148)

    그분이 서울에서 참석하신 다단계 행사
    몹시 의심됩니다.
    걱정이 많지만 어쩌겠어요.
    당국은 발견되면 방역하고 차단하고
    개인들은 위생 지금처럼 철저하게 하고
    31번울 기회로 이젠 다들 협조 잘하겠죠?

  • 35. Mmmm
    '20.2.19 10:01 PM (122.45.xxx.20)

    세 번이나 검사거부가 싸도 돌 일인가..

  • 36. Mmmm
    '20.2.19 10:02 PM (122.45.xxx.20)

    싸고 돌.

  • 37. 미친 할매
    '20.2.19 10:02 PM (222.110.xxx.144)

    코로나 걸릴까 그렇게 불안하고 겁나면 코로나 사태 끝날 때까지 집구석에서 조신히 계세요 불안하니 뭐니 어쩌라고??
    남들 의견에 박박 댓글달 기운이라도 아끼셔야져~

  • 38. ...
    '20.2.19 10:02 PM (1.236.xxx.76)

    대구 의사가 코로나 의심스러우니까
    두번이나 검사 받으라고 권고했다잖아요
    마녀사냥이 아니라 저 할매는 그런 사냥 당해도 일 없어요

  • 39. 61.72님
    '20.2.19 10:02 PM (39.7.xxx.125)

    도대체 무슨 억지를 쓰는거에요?
    말이 되는 소릴해요
    내가 저 대구할머니 친척이라구요?
    뭔 개떡 같은 소리에요?

  • 40. 그 할매
    '20.2.19 10:03 PM (222.110.xxx.144)

    특히나 교회나 컨퍼런스 같은 데서 확진자 대량발생하는 경향이 있다니 광화문 같은 데 웬만하면 피하시구요

  • 41. 점둘
    '20.2.19 10:03 PM (1.237.xxx.233)

    박시장이 메르스 막은거나 다름없죠
    동선도 병원도 쉬쉬하고 박정부에서 알려주지 않을때 박시장이 기자회견하면서 다 터트린거니까
    열일한거 맞구요

  • 42. 61.72님
    '20.2.19 10:03 PM (39.7.xxx.125)

    그리고 정부 탓 무슨 탓이 어디있어요?
    대깨문이 이래서 욕듣는 줄이나 알아요
    모든게 정치논리야 한심한줄 알아요

  • 43. ...
    '20.2.19 10:04 PM (61.72.xxx.45)

    원글의 관용에 찬사를 ㅉㅉ

  • 44.
    '20.2.19 10:04 PM (39.113.xxx.221)

    이 문제의 핵심은 이 60대 여성이 바이러스 퍼뜨린 전파
    자이긴 하지만,본인도 누군가한테서 옮은 거라는 거죠.
    이 여성도 국가의 뚫린 방역망의 피해자이기도 해요.
    해외여행 갔다온 적 없으니 본인이 코로나 걸렸을 거라
    고 생각을 못한 거죠.이런 감염경로 모르는 환자들이
    내륙의 대구에서 발생한 거 보면, 유동인구가 많은 수도
    권도 이런 환자들이 수면 아래 잠겨 있을 가능성이 높죠.
    모든 사람들이 다 상식적이고 현명하다면, 코로나 의심하
    고 검사받아 보겠지만 무식하고 단순한 사람들도 많거든
    요.

  • 45. 그래도
    '20.2.19 10:04 PM (58.123.xxx.199)

    욕은 하고 싶어요.
    서울로, 대구로 사람 많은 곳들은 다 다녔다고 하고
    신천지 단톡방에는 그 신자 아니라고 하라든가
    그날 교회는 안갔다고 하라는 등 거짓말
    교육하고 있던데...
    나쁜 놈들 아닙니까?
    그래놓고는 정부는 뭐하고 있냐고
    황교안인가 누군가는 정부 탓 하고 지랄이고

  • 46. 리메이크
    '20.2.19 10:05 PM (221.144.xxx.221)

    일베 의협 최대집보다
    질본 정은경 본부장님 말이 훨씬 더 믿음이 가요.
    본부장님도 서울의대.출신.의사입니다.
    의협에서는 이 시국에 뭐라도 좀 돕고 참견을 했으면 좋겠다는.222

  • 47. 61.72님
    '20.2.19 10:05 PM (39.7.xxx.125)

    나이드신 분들이 꼼꼼하지 않을수 있다
    이 말 조차 님 눈에는 정치논리로 보이면
    넌 정말 대깨문 중증인거에요 ㅉㅉ

  • 48. 대깨문 사절
    '20.2.19 10:07 PM (39.7.xxx.125)

    ㅡ'20.2.19 9:59 PM (61.72.xxx.45)

    61세 사회활동 활발한 사람을 요새 
    나이드신 분 ㅋㅋㅋ

    욕하느라 다들 할매라하지 ㅋㅋ
    무슨 나아드신 분???

    혹시 원글님 친척이나 신천지는 아니시겠죠?
    관용도 관용을 해야할 때를 구분 할 줄 알아야 합니다

    결국 코로나 퍼지면 원글님 정부탓 하실거잖아요
    ㅡㅡㅡㅡㅡㅡ
    한심하고 토나오는 정신병자들 ㅉㅉ

  • 49. 가능성
    '20.2.19 10:11 PM (31.28.xxx.46)

    가능성 있어요. 한 명이 여러명 감염시킬 수 있어요.
    예배만 봐도 옮는데 같은 회사 구내식당 부페 대형교회, 절, 등등
    가능성 있어요.

    근데 독감바이러스처럼 누구에게나 전염가능성은 있는데
    평소보다 더 소독 철저히 하고 마스크하고 가글하고 하면 좀 더 방어가 되지 않을까 하는거죠.
    같이 식사하고 얼굴 가까이 대화하는 것을 당분간 피하고
    감기안걸리도록 노력하면 폐렴까지 발전하지 않게 할 수 있다는거죠.

    중국 정부 공식통보 직전까지 중국을 오간 사람들, 일본을 오가는 사람들을 통해
    상당수 퍼져있을 거예요.
    정부나 감염본부의 발표처럼 너무 히스테릭한 공포심 갖지 말고
    철저히 위생관리하다가 폐렴증상을 보이면 개인병원이나 대학병원 전전하지 말고
    보건소로 직행하는 거 의무화해야해요.
    정부가 막는 것도 한계가 있어요.

  • 50. ...
    '20.2.19 10:11 PM (61.72.xxx.45)

    ㅋㅋㅋ
    뭔 정치논리에요???

    결국 글 쓴 이유가 이거였어요??
    대깨문 ???

    풉~

    커밍아웃 오래걸렸네 ㅎㅎ
    대구 아줌마 쉴드 열라 친 이유가 ㅋㅋㅋ

    대깨박? 대깨자? 대깨윤? 인가봐요 ㅎㅎ

    커밍아웃 땡큐~

  • 51. 원글님 댓글보니
    '20.2.19 10:12 PM (106.101.xxx.198)

    요즘 세상 제일 무식하게 들리는 대깨문
    저 요즘 정말 죽을 지경이라는 무주택자라
    정부욕 엄청 하는 사람인데
    너무 듣기 싫어요. 대깨문이라는 말
    입에 걸레 문 것도 아니고
    나이도 드셨을 분이 대깨문이 뭐예요?
    평소에 아무렇지도 않게 대가리 대가리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사시나요?
    적당히 좀 하세요.
    왜 이리 흥분인지

  • 52. 커밍아웃이고
    '20.2.19 10:15 PM (39.7.xxx.125)

    나발이고 한심한 소리 좀 하지 말아요
    난 보수쪽은 단 한번도 투표한적 없는 사람이에요 ㅉㅉ

  • 53. 아이고
    '20.2.19 10:17 PM (31.28.xxx.46)

    원글 이분도 대깨문 거리시네...

    아 정말 병이다....

  • 54. 대구할매
    '20.2.19 10:18 PM (58.239.xxx.115)

    의사가 3번이나 검사하라 했는데
    거부하고 열이 38.9도 인데
    예식장가고 부폐가고 교회가고
    이게 정상 입니까?
    진짜 미친뇬이에요.
    대구에 어머니 형제들 사는데 다들 벌벌 떨어요,,;;;

  • 55. 너무
    '20.2.19 10:19 PM (39.7.xxx.125)

    정치논리로만 남의 의견을 폄하해버리면
    저도 맞받아 얘기할수 밖에 없어요
    대깨문들도 대깨문이라는 비하발언을 들을 만해서
    해야겠네요

  • 56. ..
    '20.2.19 10:20 PM (183.101.xxx.115)

    그말 쓰고싶지 않아도 댓글들보니 쓰게 만들었네요..

  • 57. ..
    '20.2.19 10:21 PM (183.101.xxx.115)

    본인들만 몰라요..그말을 쓰게 만드는게 누군지.

  • 58. ㄴ무슨
    '20.2.19 10:24 PM (39.7.xxx.125)

    피해의식들이 있는거 같아요 ㅠ
    서울도 퍼져있을수 있다 이말에
    정부 공격을 위해 또 대구 확진자 쉴드친다고 억지를 쓰니
    화나네요 ㅠ

  • 59. 말 좀 골라쓰지
    '20.2.19 10:25 PM (106.101.xxx.239)

    대깨문이란 글 좀 안 보고 싶어요.혹시 밖에서도 자신있게 그러고들 다니시나요?대가리 대가리 그러면서
    진짜 일베 회원들 같아 보여요.

  • 60. 000
    '20.2.19 10:26 PM (219.241.xxx.143) - 삭제된댓글

    일부 댓글들이 너무 한심스럽네요.
    원글님 저런 인간들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상황파악이 안되고 무조건적인 사람들은 답 없어요

  • 61. 106.101
    '20.2.19 10:27 PM (39.7.xxx.125)

    일베니 입에 걸레물었니
    하는 님도 만만찮아요
    본인부터 가려말해요

  • 62. 000
    '20.2.19 10:28 PM (219.241.xxx.143) - 삭제된댓글

    아 그리고 대깨문이라는 단어
    저도 엄청 싫어하는데, 그들의 행동을 보면 딱 맞는 표현이더군요.
    그냥.. 그분이 신이에요. 종교죠.

  • 63. ㄴ네
    '20.2.19 10:30 PM (39.7.xxx.125)

    본인들 영역이라서 상관치않고 싶은데
    미친듯이 남 공격하는 거 당하면
    역시 ..하고 생각되네요 휴

  • 64. ...
    '20.2.19 10:33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개인이 막는것도 한계가 있어요
    어른은 마스크 착용한다쳐도
    이제 개학하는데 애들이 마스크 씁니까
    하루종일 긴시간 착용하고 수업받는것도 아니고 벗어던져요
    이제 날씨도 좀 따뜻해지면 마스크 착용도 어려워요
    답답하네요
    보통일이 아니에요

  • 65. ㄴ네
    '20.2.19 10:39 PM (39.7.xxx.125)

    제발 가벼운 병으로 넘어가길 바랍니다
    어느 정도 퍼지는 건 어쩔수 없겠지만
    가볍게 앓고 복귀할수 있는 질환이면 좋겠어요
    그게 제일 크네요

  • 66. ....
    '20.2.19 10:39 PM (1.237.xxx.189)

    개인이 막는것도 한계가 있어요
    어른은 마스크 착용한다쳐도
    이제 개학하는데 애들이 마스크 씁니까
    하루종일 긴시간 착용하고 수업받는것도 아니고 벗어던져요
    이제 날씨도 좀 따뜻해지면 마스크 착용도 어려워요
    답답하네요
    보통일이 아니에요
    대구는 개학도 말아야죠
    미친 할매 하나 때문에 호러가 따로 없어요

  • 67. 게다가
    '20.2.19 10:47 PM (59.7.xxx.211)

    대깨문은 문지지자들이 스스로 좋아서 그렇게 불렀잖아요.
    지네들이 만들어 써놓고 왜 뭐라하지?

    대가리 깨져도 문죄인.
    얼마나 좋아~ 계속 써줘야지.

  • 68. ...
    '20.2.19 11:15 PM (39.7.xxx.44)

    왜 듣기 싫어하시는지 문지지자들이 좋아서 지들이 만든거잖아요 즐겁게 들으세요

  • 69. ..
    '20.2.19 11:32 PM (61.72.xxx.45)

    이보세요

    “정부탓 “ 아 단어 하나 쓰면 대깨문이에요??
    말문 막히고 글 쓴 의도 들키니
    막 내질러놓고 뭔 ㅉㅉ

    아래 쭈욱 원글이 원하는 댓글 달려 만족하겠네요

  • 70. 고구미
    '20.2.19 11:33 PM (222.114.xxx.189)

    정말 걱정되는 상황은 맞아요. 이젠 누구에게 전염될지 모를 위험한 때가 된 것 같아요. 그런데 31번 확진자 분은 비난받을 이유 충분하다고 봅니다.해외에 다녀온 적이 없다해도 의사가 세 번이나 검사를 권유할 만큼 의심스러운 상황이었어요. 게다가 마스크 쓰라는 권고도 무시했구요. 요즘같은 시기에 고열이 나고 병원에서는 코로나를 의심하는 상황이었는데 그렇게 천지로 돌아다니다니. 겨우 60 초반...노인이라고 이해해줄 나이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71. 39.7님 59.7님
    '20.2.19 11:36 PM (106.101.xxx.74)

    저는 문지지자도 문반대자도 아니구요
    정치적 성향으로는 어느쪽으로도 아닌 사람이예요.
    대깨문이라는 말은 누가 만든지도 몰라요
    82 17년차 회원인데 언제부터 대가리니 뭐니
    이런 단어가 도배되는게 너무 싫어서 싫다고 한 말 가지고
    이다지도 떼로 몰려다니며 조롱을 하시나요.

  • 72. 전파력
    '20.2.19 11:44 PM (61.73.xxx.218)

    이 높으면 치사율은 낮다

    퇴원자도 늘고

    초기 대응 잘한 덕에 큰 걱정 없어요

  • 73. ㅡㅡㅡ
    '20.2.19 11:45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31번 두둔하는 사람들은 뭐죠?
    노인이라도 다 저렇게 무식하지 않아요.
    국가와 국민들한테 치명적인 해를 끼쳤다고요.

  • 74. ..
    '20.2.20 12:44 AM (222.104.xxx.175)

    코로나 어쩌다 걸리수도 있지만
    고열 있으면 마스크라도 열심히 하고
    다녀야죠
    17번 확진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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