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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외국인들은 쌈을 먹을때 꼭 반을 나누어서 먹나요

궁금 조회수 : 8,370
작성일 : 2020-02-18 22:51:07
외국인들은 상추쌈을 먹을때 꼭 반을 나누어서 먹어요.
햄버거 먹듯이요
어찌보면 그것이 좀 비위생적으로 보이던데요
외국인들은 일반적으로 한입 크게 먹는 경우가 없나요?
IP : 124.62.xxx.235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2.18 10:53 PM (210.180.xxx.11) - 삭제된댓글

    라면두요ㅜㅜ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보면 늘 면으로된음식을 한젖가락 건져먹는데 끊어먹더라구요;;;

  • 2. 저는
    '20.2.18 10:55 PM (223.62.xxx.23)

    개인적으로.
    우리나라사람들 한입크게 쌈먹는게 좀 흉하다생각해요.
    감당도 못할만큼 쑤셔넣고 볼은 터져라, 쌈장은 입가에 묻히고..
    우겨넣고 말도하구.
    좀 작게싸서 먹든지 베어먹든지..
    외국인이 그렇다면 이해가되네요.

  • 3. ..
    '20.2.18 10:55 PM (175.116.xxx.116)

    짜장면같은거 먹을때 잘 비비지않고 면따로 소스따로 먹드라고요
    답답
    비빔밥도.
    섞지않고 야채따로 밥따로....

  • 4. ...
    '20.2.18 10:58 PM (93.41.xxx.87)

    식사예절이 다르니까요. 입에 가득 넣고 먹지않고 포크 나이프로 한입크기로 작게 잘라서 먹잖아요. 면이나 국물도 후루룩 소리내서 빨아먹는게 그들의 예절에 어긋나니까요. 문화가 달라서 그래요.

  • 5. 그게
    '20.2.18 11:04 PM (59.6.xxx.151)

    편하던데요
    반 가르진 않지만 입 완전 벌려야 할 정도로 크게 싸지 않아요
    비비는 음식도 가장자리부터 조금씩 비비면서 먹고요
    섞이는 음식 좋아하지 않아서 국에 밥 말아먹는 것도 안합니다
    저는 그게 편하던데요

  • 6. . .
    '20.2.18 11:04 PM (210.180.xxx.11) - 삭제된댓글

    근데 면은 그냥 한젖가락 호로록 먹을수도있는거잖아요
    막 입으로 잘라먹는거보면 비위상해서...

  • 7. 입 열고
    '20.2.18 11:05 PM (93.82.xxx.113)

    먹는건 식사예절 바닥 중에 바닥이잖아요.
    우리나라 사람들 쩝쩝거리고 후루룩 면 빨아먹고
    극혐해요.
    쌈 큰거 입에 넣고 입벌리고 먹는거 비위상하고.

  • 8. 한입거리의
    '20.2.18 11:05 PM (1.237.xxx.156)

    기준이 다르니까요.
    우리나라는 어떻게든 입에 쑤셔들어가기만 하면 입이 안다물어지고 씹으며 육즙이며 채소물이 뚝뚝 떨어져도 그게 한입
    그사람들은 적당히 씹을수있는 정도의 양이 한입

  • 9.
    '20.2.18 11:14 PM (59.10.xxx.135)

    쌈 크게 싸지 않고 한 입에 들어가 게.
    비빔밥도 한꺼번에 다 비비지 않고 조금씩 섞으면서
    먹어요.

    첫댓글님~~젓가락입니다.

  • 10. 우와
    '20.2.18 11:15 PM (59.10.xxx.135)

    젖가락 아니고 젓가락입니다~~~~

  • 11. 당연히
    '20.2.18 11:19 PM (125.177.xxx.106) - 삭제된댓글

    크다 생각하죠. 잘게 썬 야채만 먹어왔을텐데
    그렇게 크게 먹겠어요? 저도 나눠서 싸먹어요.

  • 12. 항상
    '20.2.18 11:26 PM (219.250.xxx.4)

    영화에서 보면 아주 조금씩 오물오물 먹더라고요
    그런데 먹는 속도는 더 빠른 것 같아요
    햄버거 안 없어지는것보면 신기해요

  • 13. ....
    '20.2.18 11:27 PM (220.120.xxx.159)

    햄버거 막던 습관이겠죠

  • 14. 그럼
    '20.2.18 11:32 PM (124.50.xxx.65)

    햄버거는 어떻게 먹어요?
    저는 늘 햄버거가 한입에 베물기가 부담되던데
    립스틱묻기도 하고
    그 높은 햄버거를 외국인들은 어찌 먹나요?

  • 15. 깁밥반절
    '20.2.18 11:43 PM (123.213.xxx.56)

    독일에서 살때 김밥을 만들어서 이웃들이랑 먹었는데
    김밥도 뭐가 들었는지 확인하더니
    반반씩 먹어서 내용물이 다 흘렀지요.
    한입에 먹으라고 했는데
    열이면 열 반만 베어 먹더라구요.

    그리고 멸치 그 작은 생선도
    저는 생각도 못했는데
    기어이 꼬리를 남겨놓고 먹더라구요.
    신기해서 사진도 찍었어요.ㅎㅎ

  • 16.
    '20.2.18 11:47 PM (125.177.xxx.228) - 삭제된댓글

    작게 먹어야 맛있는 음식이 있고 크게 많이 넣고 우적우적 먹어야 맛있는 음식이 있고..
    같은 음식이라도 조금씩 먹을 때와 많이 먹을 때의 맛이 달라요
    문화의 차이 정도지 크게 쌈싸먹는 우리 나라 사람들을 흉하다느니 하진 맙시다

  • 17. 위에
    '20.2.19 12:02 AM (121.165.xxx.112)

    햄버거 먹는 법이요.
    나이프와 포크가 있으면 한입크기로 잘라서 먹고
    없으면 햄버거를 꽉꽉 눌러서 부피를 줄여서 베어먹더라구요.

  • 18.
    '20.2.19 12:05 AM (106.102.xxx.226)

    한입에 많이 넣으면 씹는데 한참 걸리고 대화도 끊기죠.
    스테이크 햄버버등 나눠먹는게 자연스러운 문화에요.
    글구 위에 호로록 거리는걸 더 비위상해 해요.
    소리나고 국물튀고 입모양 괴랄하고.

  • 19. 그럼
    '20.2.19 12:07 AM (124.50.xxx.65)

    아하. 그렇군요.
    저는 쌈으 야무지게 싸서 오무려 먹지만
    햄버거는 질질 흘리고
    예쁘게 못먹겠더라구요.

  • 20. 쌈은
    '20.2.19 12:33 AM (117.111.xxx.101) - 삭제된댓글

    한입에 먹는게 더 깔끔해 보여요
    좀 작게 싸면 되죠

  • 21. 문화차이
    '20.2.19 12:47 AM (110.8.xxx.17)

    저도 작게 싸서 한입에 먹는게 더 보기 좋아요
    외국인들 베어먹으며 내용물 줄줄 흘리는게 더 보기 싫어요

  • 22. ....
    '20.2.19 12:51 AM (223.62.xxx.105)

    입에 크게 넣어 우적우적 씹는 문화가 아니니까요
    우리나라 쌈은 쌈대로 크게 넣어 먹는거고

    반 잘라 먹고 또자기 입에 넣는데 비위생적일거야 있나요

  • 23. 비빔밥에는
    '20.2.19 1:14 AM (69.243.xxx.152)

    들어가는 재료가 많아서
    오히려 덜 비벼서 먹으면 여러가지 맛을 즐길 수 있어요.
    양념도 고루 섞지 않으면 덜 매운 맛도 봤다가 더 매운 맛도 봤다가 할 수 있죠.

    비빔밥 재료가 그냥 남은 반찬 다 때려넣고 고추장 맛으로 한끼 해결하면야
    완전히 다 섞어야 맛이 있지만
    요즘은 비빔밥 재료가 고급이잖아요. 덜 비벼보세요. 더 맛있어요.

  • 24. ...
    '20.2.19 2:25 AM (218.48.xxx.31) - 삭제된댓글

    한입에 앙 크게 먹어야 맛있어보이는데. 외국인들이 우리음식을 작게 자르고 먹던 흘리고 먹던 관심 일도 없어요. 그렇게 먹는거 보면 진짜 같이 먹기 싫어요. 꺠작깨작

  • 25. ㄱㄴㅂ
    '20.2.19 6:44 AM (117.111.xxx.44)

    외국애들이 먹는게 시윈치 않더군요. 그 큰 덩치에 깨작깨작. 먹는거보면 답답. 기세가 없어요. 기세가..

  • 26. 파랑
    '20.2.19 7:10 AM (122.37.xxx.188) - 삭제된댓글

    쌈을 안먹어 봐서 그렇죠..
    먹을줄 몰라서

  • 27. 리메이크
    '20.2.19 7:54 AM (221.144.xxx.221)

    위 두 분땜에 로긴

    깨작깨작 기세가 없대 ㅋ
    유머코드 완전 내 스타일이에요ㅎ

  • 28. ㅋㅋㅋ
    '20.2.19 1:12 PM (175.119.xxx.209)

    기세가 없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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