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정토회는 어째서 무료자원봉사로 운영되나요?

ㅇㅇ 조회수 : 3,450
작성일 : 2020-02-18 21:15:31


명색이 종교기관인데 적당한 인건비용을 들여서 조직적으로 운영할수도 있을텐데

일반인 신도들을 대상으로 무료자원봉사로 운영되는 체제가 좀 잘 납득이 안가서요.


예를 들어 공공도서관에서 사서들 몇 명을 두고도 학생, 주부들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자를 뽑아 서가정리(무료노동봉사)를 하도록 하는것처럼
이것도 일종의 노동착취아닌가 해서요. 자발적인 선택이라도요.



단체 차원에서는 인건비 절감이 되겠지만, 종교기관에서
운영에 들어가는 비용을 최소화하려는 듯이
소속된 민간인 신자를 단체의 일에 동원한다거나
행사지원 등에 이용하는 등의 모습이 의아해보여요.


이 비슷한 의문 가져보신분은 없나요.
제가 잘못 생각하는건 아니겠죠??

IP : 110.70.xxx.199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2.18 9:24 PM (119.71.xxx.44)

    절에 보살들도 월급 받나요?
    교회에 전도사들은요? 꽤박봉이죠? 그밑에도 명예직인줄 아는데요

  • 2. 그게
    '20.2.18 9:26 PM (115.161.xxx.169)

    자발적 모임이라 가능하지
    하기 싫으면 안나가면 그만인 것이니까요.

  • 3. 스스로
    '20.2.18 9:28 PM (121.154.xxx.40)

    하고 싶어 모인 사람들 아닌가요
    어디에나 자원 봉사자가 있듯이

  • 4. 나름대로
    '20.2.18 9:30 PM (122.38.xxx.224)

    원칙이나 규정이 있겠죠. 정토회 안나가는 사람들이 모르는거겠죠..

  • 5. 설마
    '20.2.18 9:31 PM (210.178.xxx.44)

    큰 교회 주차 안내하는 분들, 배식하시는 분들... 봉사 아닌가요?

    정토회나 다른 사찰의 공양간이나 행사 진행 등도 봉사예요.

  • 6. 정토회원
    '20.2.18 9:34 PM (125.129.xxx.179)

    일이 곧 수행이라는 모토아래 100프로 봉사자들로만
    이루어져 있어 그어떤 종교보다 투명합니다
    같은 자리에 오래있지 않고 수시로 봉사자들이 바뀝니다
    일이 목적이 아니고 그일을 하는 내가 수행자가 되는 것입니다

  • 7. ㅇㅇ
    '20.2.18 9:50 PM (110.70.xxx.199)

    인물 한 명이 종교적으로 부각되어서
    설법하고 훈계하는 방식이 권위적이어보이고 개인적으로 별로예요. 말투도 그렇고
    사이비까진 모르겠지만 승적도 없다하니 썩 믿음이 안가요..
    근데 82에 정토회 신자들인지 법륜 스님덕에 깨닫는다며
    자주 글 올리기도 하니 뭐라고ㆍ 못하겠네요.

    언제부턴가 스님 얼굴에 근심걱정 없이 좋아보여서 수입이 좋은가보다 생각했어요.
    이 분이 이끄는 종파가 사회참여라는 명목으로 세상의 여러 사업에 발뻗치고 있는것도 사실이죠~

  • 8. ㅇㅇ
    '20.2.18 9:59 PM (218.155.xxx.182)

    궁금하시면 직접 그 속으로 들어와 살펴 보세요
    밖에서 색안경 끼고 이러쿵저러쿵 하지 마시구요
    자기가 좋아서 하는, 그야말로 자원봉사이고요
    회계가 굉장히 투명하다고 합니다
    이리 말하는 저도 제 지인이 하는걸 보고 말하는 것이니 그 속에 뛰어든 것은 아니니 확답은 못하겠네요ㅎㅎ
    굉장히 투명하고 정토회 회원끼리 회의도 엄청 많다고 하더라구요 절대 스님의 독단 독선 권위적인 것 없구요

  • 9. ??
    '20.2.18 10:04 PM (122.34.xxx.62)

    사이비의 기준이 뭔가요?승적이 기준인가요? 정토회원아니지만 본인이 원해서 하는 일에 관계없는 사람들이 왜 궁금해하고 이러쿵 저러쿵하는지 이상해서요. 회비걷고 돈을 많이 버는게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어디 쓰는지가 중요한거 아닌가요? 목사님들. 스님들 중 어마어마하게 치부하는 사람들 많다는데 그런건 가만 있으면서....

  • 10. ㄱㄴㄷ
    '20.2.18 10:05 PM (175.209.xxx.157)

    봉사단체들 인건비. 유지비가 70퍼센트인가해서 놀랐던 기억이 있어요. 안받아도 문제인건가요?
    저만해도 봉사가면 봉사비 받기ㅇ싫어요.
    자기만족일뿐이라서요.

  • 11. ..
    '20.2.18 10:05 PM (124.60.xxx.145)

    승적이 없는 것 마저 좋던데...ㅎㅎ

    그 계열에
    하도 조폭,사이비들이 넘쳐나서...

  • 12. 아참
    '20.2.18 10:05 PM (125.177.xxx.105)

    종교는 없지만 즉문즉설로 얻은게 많아 법륜스님께 감사한 마음이 있어요
    유투브로 즉문즉설을 많은이들이 보고 있는데 상업광고 하나없이 운영하고 있어요
    누구나 쉽게 편하게 보라고 그런다고 하던데 돈 밝히는거라면 광고 넣지않겠어요?
    그것으로도 많은 수익이 날텐데?

  • 13. ㄱㄴㄷ
    '20.2.18 10:07 PM (175.209.xxx.157)

    와..그새 댓글 다신거보니..스님 얼굴이 좋아보여 수입이 늘었나보다 하셨다구요? 무서운 분일세.
    도대체 왜 스님 얼굴은 보고 계신지..그 관점은 또 무엇인지...궁금해지네요.

  • 14. 다른건
    '20.2.18 10:08 PM (199.66.xxx.95)

    모르겠고 전문성이 떨어져보여요.
    수행자 그룹이 하는 일이라 우린 죽어도 자원봉사다....하는거 같던데
    한사람이 계속하는게 아니라 자원봉사니 계속 사람이 바뀌잖아요.
    자원봉사자들이 해야하는 일들이 만만치 않던데
    일을 진행하는 효율성이나 방법적인 면에서 보면 비효율적으로 보이고
    그런 방식이 꼭 돈을 절약하는것도 아니지 않을까해요.

    글고 딴건 모르겠고 스님이 권위적인거 없다는 말엔 찬성하기 힘드네요.
    깊이 안들어가 봤으나 한사람을 중심으로 모인 여느 종교단체 못지않게 위계질서 확실해 보이던데요

  • 15. ...
    '20.2.18 10:11 PM (58.143.xxx.223)

    그게 더 투명한 것 같아요
    보통 이런 단체는 기부금의 상당부분이 운영비로 들어간다는데 그것보단 낫죠

  • 16. 노동력 착취
    '20.2.18 10:12 PM (211.215.xxx.45)

    대부분의 자원봉사는 노동력 착취입니다.
    물론 돈이 없어서 자원봉사자를 구하는 곳도 있지만
    제 경험상 대부분은 자신들의 이익을 먼저 추구하려고 자원봉사자를 구해요
    자원봉사가 사회적으로 좋은 인상을 주고
    봉사하는 당사자도 자원봉사를 한다는 대단한 자부심을 갖게 돼요.
    이런 상황이 자원봉사를 이용해서 노동력을 착취하는 시스템이 되는 겁니다.
    지인들에게 절대로 자원봉사하지 말라고 해요.
    자원봉사는 대체로 여유있는 사람들이 참여하는데
    이것이 생활이 힘든 다른 사람들의 일자리를 빼앗는 일입니다.

    전 무료급식소에 자원봉사를 하러 갔는데
    자원봉사 한 번도 하기 전에 자원봉사 단체장과 식사를 두번이나 했어요
    그 식사비용으로 직원을 구해도 될것을
    그리고 단체를 만든다는 것은 세력화를 하겠다는 것인데
    순수하게 자원봉사하는 사람들이 왜 단체를 만들까요?
    지역 자원봉사협의회가 있다면 거기에다 자원봉사 인력풀을 가동하고
    필요할때 봉사처와 봉사자를 연결해 주면 그것으로 될것을
    자원봉사 무조건 좋다고 할 것이 아니라 생각을 해 봐야 하겠더군요

  • 17. ㅇㅇ
    '20.2.18 10:13 PM (110.70.xxx.199)

    갑자기 어디서 몰려온듯이 짧은 새에 댓글 8개가 좌라락 달려서 놀랐어요.
    법륜스님이 이름과 얼굴을 내걸고 유튜브에서 즉문즉설 영상으로
    이름을 알리니 당연히 그 얼굴을 살펴보게되죠.

    스님의 얼굴을 보고 더 좋아졌길래 자동적으로
    금전적으로 편한가? 생각이 든게 뭐가 문제인지요. 
    신성시하고 우상숭배할 대상도 아닌데요.
    어디서 정토회 신도분들이 떼로다가 몰려왔나..

  • 18. ..
    '20.2.18 10:14 PM (124.60.xxx.145)

    난 그 스님...힘들어 보이던데...

  • 19.
    '20.2.18 10:53 PM (121.167.xxx.120)

    강연도 3년치가 미리 잡혀 있다고 하던데 강연할때도 봉사자들 10명 이상 와요 펜클럽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강연장 입구에서 스님 책도 팔고 기도원?인가 수행 하는것 모집도 하고 그래요
    그거보고 사업이구나 생각 했어요
    그런면에서는 교회나 같아요
    돈이 있어야 단체가 유지 되니까요

  • 20. 뭘하지
    '20.2.18 11:37 PM (218.154.xxx.140)

    그스님 동안거 같은거 안하겠죠? 그게 진짜 힘든수행아닌가요? 면벽수행 하란것도 아니고.

  • 21. ^^
    '20.2.19 4:23 AM (118.33.xxx.207)

    세상이 변했는데
    산속에서 포교가 되겠어요
    사람 상대가 젤 힘든 수행일듯
    절이나 교회나 다 똑같겟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36751 신축 아파트에서의 삶 2 .. 06:34:43 332
1336750 고현정 며칠 굶었을까요? 2 다욧 06:27:56 524
1336749 옥수수 차 좋아하세요? ㅎㅎㅎ 06:27:30 63
1336748 결혼하고싶어요. 5 06:08:00 484
1336747 연락 끊긴 학창시절 친구들이 꿈에 나타났어요 친구 05:59:17 174
1336746 소방관 처우개선에 반대한게 국짐당 1 .. 05:58:41 134
1336745 민주당이 내로남불이라고요? 9 ㄷㅈ 05:35:26 257
1336744 엄마가 너무밉고 싫습니다 고구마 백만개입니다 7 슬픔 04:38:07 1,318
1336743 이혼, 그 생각 다름. 13 03:55:22 2,008
1336742 드디어 혼자만의 시간입니다 4 새벽 02:58:29 1,082
1336741 블랙보리 상온보관 하이트진로 02:47:23 182
1336740 뒤늦게 당근마켓 판매잘하는법있나요? 7 Dtruio.. 02:26:13 728
1336739 기본급 180만원에 성괴급 400만원이면 얼마받는거예요? 3 ㅇㅇ 02:14:03 1,056
1336738 저희 시숙의 빚이 제아이들에게 5 빚잔치 02:09:47 2,547
1336737 수사는 조국처럼 군대는 싸이처럼!! 8 ㅇㅇ 01:57:02 645
1336736 한석규 하면 영화나 드마라 뭐가 바로 생각나시나요 13 .. 01:48:59 798
1336735 최근에 토익시험??? 3 토익시험 01:46:26 468
1336734 손정민 아버님 글 "서초경찰서엔 두번이나..".. 52 한강의문사 01:26:51 4,656
1336733 엄마에게 너무나도 무례한 아들 8 ... 01:25:45 2,184
1336732 1차 AZ, 2차 화이자로 교차접종시 항체형성 더 높다 12 ㅇㅇㅇ 01:25:24 1,065
1336731 이태원 살인사건이요. 4 01:24:57 1,267
1336730 야밤에 시어머니의 언행이 생각났어요 4 .. 01:24:02 1,477
1336729 대왕 카스테라가 사라진 이유 14 newyt2.. 01:19:55 4,111
1336728 다들 이리와서 위로해보아요 5 ... 01:15:57 942
1336727 이혼,사별한 남편형제의 빚이 아내에게 상속되나요? 10 .. 01:08:18 2,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