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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어떻게 다들 영유를 턱턱 보내는 걸까요.

... | 조회수 : 5,770
작성일 : 2020-02-18 10:13:58


요즘 맘카페 가보면 영유가 대세인 것 같아요.
서울 지방 할것없이 영유 정~~말 많이 보내더라구요

전 6세,1세 아이 둘 키우고 있는데
맞벌이지만, 영유 보내면 손가락만 빨며 살든가,
마통 뚫어 보내야 하니.. 꿈도 못꿨거든요

영유비 아이당 월 150만원 @...
그 지출을 아이당 2~3년씩 할 수 있다는게 너무 놀라워요
아이 둘을 보내면 거의 1억을 취학 전에 쓴다는건데요 -

수입이 많으면 뭐 당연히 보내는거지만은.
우리나라 가구당 월소득 중위값이 400만원쯤 하는데
어떻게 다들 척척 보내는 걸까요.

그만큼 영유가 미취학 시기에 놓치면 안되는 교육일까요?
벌써부터 저희아이만 뒤쳐지는 것 같아
대출이라도 받아서 보내야 하나...
고민되는 매일입니다.

IP : 211.176.xxx.246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
    '20.2.18 10:14 AM (70.106.xxx.240)

    조부모 돈이었어요

  • 2. zzz
    '20.2.18 10:15 AM (119.70.xxx.175)

    영어유치원이 대세가 아니라 유치원에서 떨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니 울며 겨자먹기로 보내는 경우도 많지 않나요???

  • 3. ....
    '20.2.18 10:17 AM (211.176.xxx.246)

    zzz님 유치원에서 딸어져서 보내는 경우는 거의 없는듯해요.
    유치원 대란이라곤 해도 대기하면 다 연락오구요...
    대부분 자의로 영유에 보내는 거에요.

  • 4. ..
    '20.2.18 10:17 AM (180.66.xxx.164)

    비싼영유만 보시네요. 전 큰애는 1년만 보내고 70정도였고 작은앤 2년보냈는데 50정도였어요. 잘찾으면 안비싼 영유도 있어요. 효과는 어차피 싼데나 비싼데나 자기하기나름이었고 그나마 시설차이였죠. 보낼려면 보낼수있어요~

  • 5. ㅇㅇㅇ
    '20.2.18 10:18 AM (61.85.xxx.218)

    제 친구 하나는 돈이 너무 없는데 영어 못가르치면 세상 무너지는줄 알고 (본인은 abc도 모름) 무서워서 애기 6개월부터 잠자는 시간 빼고 영어 씨디 계속 틀어주고, 어쩌다 사정있어 못틀어준날은 미친ㄴ처럼 자학하고 10년을 그리살았더니, 리터니 우리애들이랑 똑같은 수준 됐어요. 같이 학원보내면 원어민 겨사들이 친구딸도 리터니인줄 알더라고요 ㅎㅎㅎ

  • 6. ...
    '20.2.18 10:20 AM (218.39.xxx.74)

    영유가...가성비 좋은 게 맞는지 모르겠어요.

    중등애들 중 영유출신이라는데 윙? 스러운 애들을 많이 봐서... 뭐 이놈 저놈 다 들어가니 여러가지 경우의 수가 있겠지만..

  • 7. 원글님,
    '20.2.18 10:20 AM (14.52.xxx.225)

    일반 유치원 함 가보세요. 죄다 일반유치원생들이예요.
    어째서 '다들' 영유를 간다고 생각하세요?
    원글님이 아는 사람들이 세상 전부인가요.

  • 8. ㅋㅋ
    '20.2.18 10:24 AM (39.7.xxx.24)

    영유보내고 초등학교 입학하면 기십만원대 어학웟 보내고
    방학땐 기백만원드는 영어캠프 보냅니다.

    버뜨...
    그게 보편적이지는 않죠

  • 9. 피힛1
    '20.2.18 10:24 AM (210.179.xxx.32)

    아이 둘 두살 터울인데 영유 보낼 때가 제일 힘들었어요..ㅜ.ㅜ
    맞벌이 대기업입니다.

  • 10. ....
    '20.2.18 10:25 AM (116.121.xxx.39)

    영유 보내는사람만 맘카페에 영유 관련 글 글 쓰고. 그런 댓글 다니 그렇게들 하는거같고.
    일반유치원 보내는 사람들은 글을 잘 안 올리니 잘 안 보이는거죠.

  • 11. 원글
    '20.2.18 10:27 AM (211.176.xxx.246)

    지금 어린이집 졸업하고 유치원 보내려는데, 친구들 대부분이 일반유치원이 아닌 영유(말이 유치원이지 실제론 학원이죠)로 진학하는게 현실이더라구요.

    전 마포쪽인데, 대부분 120~150에 방과후까지 하면 200은 들겠던데요. 50~70만원 영유도 있으면 너무 좋겠지만 한번 알어봐야겠네요.

    사교육 비교는 이제부터 시작인가봐요. 갈수록 더 선택지도 많고 비용지출도 커질텐데 참 부담이돠네요. 자신이 중심을 잡아야 흔들리지 않을텐데, 하나라도 더해주고 싶은게 부모 마음인가봐요. ㅠ.ㅠ

  • 12. 영유다니다
    '20.2.18 10:32 AM (223.62.xxx.26)

    못하는 애들도 있겠지만 잘하는 애들은 대부분 영유를 나왔더라구요 제가 다시 돌아가 애들 다시 키우면 다른거 아끼고 영유보낼래요

  • 13. 큰애
    '20.2.18 10:33 AM (118.41.xxx.94)

    큰애가 리터니여서
    둘째 영유보냈어요
    스피킹부분은 만족하구요
    나머지부분은 애 하기나름

  • 14. ...
    '20.2.18 10:36 AM (182.209.xxx.39)

    저희동네 시설 으리으리한 영유있는데
    (도서관 체육관 등등 다 따로있음)
    다 합치면 월200은 들겠더라구요
    반면 시설 정말 별볼일없는 영유는 70선? 인것 같구요
    영유 안에서도 선택의 폭이 넓은것 같아요
    아웃풋은 비슷한듯한데.. 계속 고민중이네요

  • 15. ...
    '20.2.18 10:37 AM (125.176.xxx.72)

    돈 없어서 아기 때부터 영어소리 엄청 들려줬고
    잠수네로 키워서 이번에 대학 가는 아들 있어요.
    영화 자막없이 보고 영어책 원서로 읽어요.
    고등 내내 내신,모의 다 만점에 가깝게 나왔고요.

    친구들 영유 나온 아이들 영어실력은 다 달라요.
    엄마의 노력과 타고난 재능이 다 다르기 때문이겠죠.
    영유 나온 아이들이 발음은 좋은 편이에요.

  • 16. ....
    '20.2.18 10:42 AM (211.176.xxx.246)

    네 엄마표 영어가 젤 좋다고 들었어요. 존경스럽습니다.

    아이보다 제가 공부하고 노력해야 엄마표 영어가 가능한데
    그럴 에너지가 없네요..

    쓰고보니 못난엄마네요 ㅠㅠㅋ

  • 17. ...
    '20.2.18 10:43 AM (175.113.xxx.252)

    전 자식을 안키워봤지만 마지막 대출까지 내서 보낼필요가 있나요..??? 영유 보내는사람만 맘카페에 영유 관련 글 글 쓰고. 그런 댓글 다니 그렇게들 하는거같고.
    일반유치원 보내는 사람들은 글을 잘 안 올리니 잘 안 보이는거죠.22222
    맞아요... 영유글쓰는 댓글에 일반 유치원 보내는 사람들이 뭐하러 글을 올리겠어요..

  • 18. 그러게요.
    '20.2.18 10:45 AM (210.95.xxx.48)

    저 고딩맘인데
    제 아이 어릴땨도 그랬어요.
    저도 신기하더라구요.
    다들 어떻게 비싼 영유 보내는지...

  • 19. 저희
    '20.2.18 10:45 AM (223.38.xxx.155)

    저희 전문직 월수 세후로 2000정도 되는데 저희아이 반에서 저희가 제일 가난한 것 같아요. 보면 평범한 맞벌이는 친가나 외가에서 지원해주시고 자영업 사업 하시는 분들 계신데 운동회해서 가보면 독일 3사는 기본이고, 2억 넘는 차도 많아요.

  • 20. ...
    '20.2.18 10:48 AM (175.116.xxx.162)

    영유 보내면 좋기는 하다만, 솔직히 가성비는 떨어지는 일이라고 봅니다.
    잘할 놈은 영유 안 보내도 잘하고, 영유 3년 보내도 안되는 놈은 안되더이다. 물론 좀 쉽게 가는 면이 없지 않아 있겠지만, 그래도 대출 받아서 영유 보내는건 말도 안되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여유가 있으면 보내지만, 그렇지 않으면 영유 안 보내도 아무 일 안 생겨요.
    첫쨰는 무리해서 영유 보냈고, 둘쨰는 일반 유치원 보내고 제가 조금씩 봐줬는데, 지금 고등,중등인데
    둘째가 영어 훨씬 잘해요 ㅠㅠ

  • 21. ...
    '20.2.18 10:50 AM (125.177.xxx.182)

    영어 가르치는 사람인데 영유 다닌대서 가보면 그냥 그럼 애들 많았어요. 물론 잘하는 애들도 있었고요ㅡ
    다 잘하는건 아니예요.

    엄마가 잠수네로 애다 싫다는데 꾸역꾸역 끌고 온 케이스.
    애가 너무 잘해서 놀랬어요. 발음이 완전 네이티브. 저랑 영어로 말하고 수업해요. 잠수네가 대단하긴 하구나 싶었어요.
    엄마가 매번 동네 도서관 가서 2권씩 세권씩 빌려다가 소리 노출시키고 그랬더라고요.

  • 22. ...
    '20.2.18 10:53 AM (92.38.xxx.56)

    저희애도 일반유치원 나왔는데 다시 돌아가면 영유보내고 싶어요. 수학하고 영어 갭이 너무 커서요. 저는 영어는 어릴때부터 노출을 안했더니 진짜 힘들어요. 수학은 머리좋으면 언제든 따라가는데 영어는 노출빈도랑 관계있어서..

  • 23. 지인이
    '20.2.18 10:55 AM (219.240.xxx.50)

    사람들 많이 만나는 영업하는 사람인데요
    영유 보내는 집 거의다가 조부모가 학비 대주는거래요.
    학비는 증여세 안 내도 되서요.

  • 24. 상위층
    '20.2.18 10:59 AM (175.223.xxx.236)

    그냥 양극허ㅘ 극심화

  • 25. 시설은 ..
    '20.2.18 11:07 AM (222.110.xxx.57)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보니
    으리으리한 개집을 지어줬는데
    개가 그 집엘 안들어간다고
    그 개가 자기가 편안해 하는 곳에서 잔다는 내용
    결국은 개가 정한 곳에서 자게해야 한다는 내용.
    개가 4,5세의 지능이라던데
    유치원 시설은 별로 안 중요한 것 같아요.
    어른들 눈에 좋아보이는 시설과
    애기들 좋아하는 시설은 다를 수도 있을테니

  • 26. 아뇨
    '20.2.18 11:13 AM (110.15.xxx.7)

    50-70 영유는 없어요.
    저희애 다닌 10년전에도 거의 한달 백 가까이였죠.
    7세때 1년은 보내볼만 합니다.

  • 27. ,,,
    '20.2.18 11:19 AM (182.231.xxx.124)

    조부모가 내준다는건 무슨 자기합리화하는 소리인지
    부모인 내가 능력안되서 못보내주는건 인정하기 싫고 조부모가 돈없어 못보내니 할머니할아버지 탓이다??
    전형적인 피해망상 자기합리화 정말 한심해요 조부모타령하는 사람들은
    할머니할아버지는 무슨죄라 손자손녀 학비까지 대줘야되요
    조부모가 손자손녀 영유비까지 대줄정도면 자기자식들도 어렸을때부터 돈들여 유학보내고 사교육시켰을 집인데 겨우 백만원 이백만원하는 자기자식 학원비도 못댈정도로 수입이 안되는 경우라면 자식농사 망했네요
    저도 친정부모 건물주라 여유되지만 내자식 영유비 교육비는 내가 벌어 내가 내요
    주변에 할머니할아버지가 손자손녀 학비 대주는 집들은 백프로 자식이 능력이 안되서 피눈물흘리며 손자손녀 교육비 마지못해 대주는 집
    그러다 또 형제간에 누구를 더 대줬니 덜대줬니 싸움나고 칼부림나고
    형수 시동생 멱살잡고 개판오분전
    자꾸 부모가 돈 안대줘서 못사니 못해주니 하는 피해망상과 자기게으름 능력부족 합리화하는 사람들 평생 그수준에서 못벗나요 정신 좀 차리세요

  • 28. ,,,
    '20.2.18 11:27 AM (182.231.xxx.124)

    제가 영유 3년 사립초 3년째 보내는 사람인데 조부모가 돈대주는집 저는 못들어봤어요
    엄마들끼리 친하고 서로 속깊은 얘기도 하며 지내는데 다들 직접벌어 자식 교욱시키지 한달에 몇백씩 자기부모 등골 빼먹는 무능력한 사람 못봤어요
    부모가 돈이없어 돈을 못대주는게 아니구요 부모가 돈은 있지만 내자식교육은 내가 벌어 시키는건 당연하다는 이치를 아는 사람이 대부분
    이치를 알고사니 돈도 더 오는거겠죠

  • 29. ...
    '20.2.18 11:27 AM (219.240.xxx.70)

    윗님 칼부림 이런건 모르겠고요..영유보내거나 강남 사는 전업엄마들 중에 조부모 지원 받는 비율이 정말 높아요.
    부럽도록 높아요..

  • 30. 저도
    '20.2.18 11:28 AM (219.250.xxx.125)

    11개월 아기맘인데요 친구들 만나서 다들 영유 이야기 하는거 보고 깜놀했어요~ 여긴 지방인데요 다들 어떻게든 보내고싶어하나봐요
    30대초반 젊은 엄마들인데 벌써부터 그렇고, 두아이 다 보내는 언니도 있구요~
    우리애는 생각없었는데 이러다 경쟁에서 뒤쳐지는건가 ㅠ 조바심이 나더라구요

  • 31. ...
    '20.2.18 11:37 AM (116.127.xxx.121)

    애 하나 인데 다들 보내더라구요.
    저는 우선 좀 있다 놀이학교 부터 알아봐야 합니다 ㅋㅋ 주변에서 다들 기저귀 떼면 놀이학교 보내자고 -_-;;
    강남이라 그런가요 -_- 놀이학교/ 영유 다 기본으로 거칩니다.

  • 32. ....
    '20.2.18 11:38 AM (222.99.xxx.169)

    여긴 지방이라 영유가 그렇게까지 비싸진 않아요. 저희애도 7세1년 보냈는데 한달에 70만원 좀 넘었어요. 이런저런 경비 들어가는 거 다 합치면 80 좀 넘었는데 여기도 알고보면 조부모가 내주는 경우 진짜 많더라구요. 겉으론 몰랐는데 좀 친해져서 사정 알고보면 생활비는 월급으로 쓰고 아이들 교육비는 할머니가 결제해주거나 한학기 단위로 한번씩 아이교육비 명목으로 크게 용돈주거나 그런 집들요. 특별히 잘 버는 게 아닌데 아이한테 턱턱 쓰는집은 조부모의 경제력 믿고 그러는 경우 많아요. 월급 저축 안하고 다 써버려도 되니까요.
    그건 그렇고 서울도 사실 따져보면 일반유치원 나오는 아이들 비율이 월등히 높습니다. 그냥 원글님 주변이 그런거니까 굳이 무리해서는 보내지마시고 그렇지않은 사람들 찾아서 어찌 교육시키나 보세요. 책이랑 화상영어로 공부시키는 애들도 있고 그냥 좀 천천히 시키는 사람들도 있고 앞으로 갈길은 머니 영유 안나오면 안될것처럼 급하게 생각하진 마세요. 대출까지 해서 무리해서 보내면 눈에 효과가 안보이면 애잡아요.ㅎㅎ

  • 33. 원글
    '20.2.18 11:46 AM (211.176.xxx.246)

    이런저런 생각 경험 나눠주신분들 너무 감사드려요

    원글내용은 영양가 없는데 좋은댓글이 넘 많네요

  • 34. ㅇㅁ
    '20.2.18 12:05 PM (117.111.xxx.143)

    마포도 6살 7살에 일반 유치원들어가기 힘들지 않나요?
    저희 동네는 5살때 유치원되지 않으면 이후로는 티오가 잘 안나서 할수없이 영유 놀이학교로 돌리는 집이 많아요.

  • 35. 까페
    '20.2.18 12:20 PM (182.215.xxx.169)

    조부모가 보내주는집 많은데요.
    어짜피 줄거 세금도 없고 생색도 내고 도움도 주고.
    영유비용대고 사립학교 비용대주고
    유학비도 대주고
    부자들은 어짜피 줄거 세금 덜내는게 목표라

  • 36. ..,
    '20.2.18 12:32 PM (125.177.xxx.43)

    월 소득 400으론 어렵죠
    조부모가 집 사주고 교육비 지원 해주면 몰라도
    우리도 보냈지만 , 그때부터 월 200씩 쓰면 대학 졸업까지 쭈욱인데
    그러다 거지되요

  • 37. ...
    '20.2.18 12:37 PM (221.154.xxx.186)

    주로 시가, 친정 조부모가 대주구요,
    40 이전엔 많이 벌어도 부부가 같이 많이 벌지않는 한,
    번거 유치원비 100.200 쉽지않아요. 그리고 형제 자매들 보면, 영유 장점도 있지만 못보낸다고 그리 불안할 필요도 없겠더라구요. 모르니 불안한거예요.

  • 38. 마포
    '20.2.18 12:44 PM (112.152.xxx.59)

    마포사시니 보는게있겠네요 맞벌이대기업부부면 아파트전세로는갈수있으니 자산 5-6억대 대출끼고 들어갔을거고 대출금갚느라빠듯한데 옆집윗집은 영유턱턱보내고ㅡ같은아파트라도 사는사정 다 달라요 자가대출없는집은 넉넉하죠 또 윗분들말처럼 조부모찬스. 아님 진짜 내일이없는거처럼쓰는사람들 있구요 대출받아보낼만큼 가치있는지는 의문입니다 여기게시판에 예전에도 영유얘기나온적있으니 찾아보세요

  • 39. 조부모가
    '20.2.18 1:12 PM (218.48.xxx.98)

    지원 많이 해주더군요..
    물론 능력있는 아빠면 아빠가 하죠.

  • 40. 농담 있잖아요
    '20.2.18 1:55 PM (117.111.xxx.163)

    아이 교육은 엄마의 정보력 아빠의 무관심 조부모의 재력으로 판가름난다는. 조부모가 내주는 집 많던데요.

  • 41. ...
    '20.2.18 2:20 PM (211.176.xxx.246)

    조부모 지원이 많군요 그냥 떠도는 말인줄 알았어요 ^^;;

    저희는 부모님 노후에 쓰시기도 빠듯한지라..ㅎ

    윗윗분 말씀처럼 대기업 맞벌인데

    대출이자 내고 시터비 내고

    진짜 생존필수품만 소비하며 살아도 남는것도 없는데

    영유 보내는 집이 워낙 많으니 부러움 반 궁금함 반이었어요 ㅋㅋ

    엄마들한테 대놓고 물어보진 못하고요

    그래도 엄마 노력으로 커버 가능한 영역이라니

    부지런히 알아봐야겠어요

  • 42. ,,,
    '20.2.18 2:26 PM (121.167.xxx.120)

    할아버지 재력이나 아빠 전문직이요.
    싼데가 150 이고 200 넘는곳도 많아요.
    애 둘 보내는 집도 있고요.

  • 43. 마포고등맘
    '20.2.18 3:05 PM (114.203.xxx.113)

    마포 사는 고등맘인데, 딱 저도 제 아이 저만할때 같은 고민을 했다능...
    저흰 당시 대출 끼고 산 집 이자 내느라 헉헉 대서 진짜 아무것도 못했어요.
    아이들 영유 가는 것 보면서 마음이 어찌나 불안하던지...

    근데 지금 같은 아파트를 십수년 살아서 보니 공부 잘하는 애들 영유 출신 별로 없던대요. 그냥 공부는 소신껏 시키고 애가 기본 머리 좋던 애들이 커서도 잘하지... 엄마 극성에 영유 보내고 초등때 빡센 어학원 보낸 애들이 지금 다 어디로 갔나.. 해요.

    너무 불안하지 마시고 교육은 장기전입니다. 소신껏 욕심 버리시고 선택과 집중 하세요.

  • 44. ..
    '20.2.18 3:12 PM (14.52.xxx.3)

    저도 궁금하네요. 다들 그 돈이 어디서 나는지..ㅎㅎ

  • 45. ㅋㅋ
    '20.2.18 6:39 PM (39.118.xxx.40)

    대출받아서.. ㅋㅋ 설마...하겠지만.인스타와 프사에 영유에서 외국인교사와 즐겁게 배우고있는 아이사진 줄줄이 올리는 기쁨으로 대출이자의 압박도 감내하는 엄마들의 허영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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