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학생(군 복무중) 수강신청을 대신 하려고 하는데

어쩐다 조회수 : 1,498
작성일 : 2020-02-18 09:51:25

아이가 군인인데 복학할 거예요,

휴가일정이 안 맞아서 오늘 수강신청 하는 날인데 제가 하게 되었어요-.-

연락도 안 되고요(6시 이후에나 톡 가능)

이것저것 모의로 하고 신신당부해서 잔뜩 긴장하고 있는데

아에  접속이 안되네요??

'빠른 접속을 위해 아래 새로고침 버튼을 눌러주세요'만 나오고..

10시부터라 막고 있는 건가요?

물어볼 데가 없어서 답답한 마음에 여기에다..-.-

IP : 221.149.xxx.18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고. . .
    '20.2.18 9:54 AM (211.245.xxx.178)

    그거 우리는 못해요. ㅠㅠ
    애들 수강 신청이 전쟁이라 우리애들은 수강신청할때 피방가서 기다렸다가 해요.
    그래도 밀린다고 하더라구요. .
    제가 요즘 대학 다니면 머리 아플거같아요. ㅠㅠ

  • 2. 군대에서도
    '20.2.18 9:54 AM (61.253.xxx.184)

    접속할수 있게하면 좋겠네요
    도움은 못드리고
    많이 긴장되시겠어요...잘됐으면 좋겠네요

    저기...제목을 군대있는 아들대신에...란 말을 앞에 넣으세요(그래야 많이 도와주죠)
    저도 마마보인줄 알고 클릭 안하려다 했어요

  • 3.
    '20.2.18 9:54 AM (180.224.xxx.210)

    10시부터면 그 때부터 딱 시작될 거예요.

    아이말로는 그 때부터 몇 분 안에 싹 마감되고 끝난다던데요.

    장바구니(?)인가 거기에는 일단 넣어두신 거죠?

  • 4. ..
    '20.2.18 9:55 AM (223.62.xxx.124)

    10시 부터면 58분정도 다시 접속해보세요
    학교마다 수강신청 방법이 다르던데
    대학생 3,4학년 아들 이번주 둘이 수강신청하고
    와서 서로 얘기하더라구요

  • 5. 피시방
    '20.2.18 9:55 AM (112.164.xxx.20) - 삭제된댓글

    컴퓨터가 엄청 시리 빨라야 하는데

  • 6. 피시방
    '20.2.18 9:56 AM (112.164.xxx.20) - 삭제된댓글

    우리애 보니 다 담아놓고 뭐해놓고 하나 누르고 새로고침하고 하나 누르고 새로고침하고 그러더라구요

  • 7. 커피중독
    '20.2.18 9:59 AM (121.184.xxx.223)

    전공은 꾸러미에 담아놓으면 저절로 등록이 되고 교양은 과목마다 시간이 다르던데 여튼 피씨방가서 하고 버퍼링걸려서 두과목 할려고 핸드폰으로 동시에 접속해서 겨우하고왔어요

  • 8. ㅡㅡ
    '20.2.18 9:59 AM (121.153.xxx.167)

    일단 다 담아놓고 시작하셔야해요
    제가 떨리네요

  • 9. ...
    '20.2.18 10:10 AM (163.180.xxx.22)

    아드님이 잘 알거라고 생각하지만, 노파심에서 한마디드리면
    꼭 들어야하는 교양필수나, 전공필수를 놓치게 되는 불상사가 생기면
    복학하고 수강신청정정기간에 군제대일자 증빙간단하게 갖추어서
    담당 교수에게 메일 첨부해서 부탁하라고 하세요 .

    윗분들 말씀처럼 수강신청이 전쟁이라, 대부분의 경우에는 학생들이 수강허락을 구해도 교수들이 안해주지만, 군대제대 같은 사유는 약간 인정해주는 분위기도 있거든요.

  • 10. 아앗
    '20.2.18 10:29 AM (103.229.xxx.4)

    지금쯤은 성공하셨기를 바라며...
    이 시대에 엄마로 산다는것도 참 힘들죠..
    예전 우리 엄마들은 애들 수강신청따위는 신경도 안 썼을텐데.
    어제 제 딸도 수강신청을 했는데 얘네는 마일리지 개념으로 수강신청을 한다고 해서..신개념이라 적응이 안되네요. 심지어 그 결과도 바로 알 수 있는게 아니고 나중에 알게 되는데 전부 다 실패할 수도 있대요. 지네들끼리 이게 뭐 이런 경우가 다 있냐고 돈 내고도 수업을 못 듣다니..이런다네요. ㅠㅠ

  • 11. 원글
    '20.2.18 10:49 AM (221.149.xxx.183)

    일단 망했습니다-.- 다 담아놓고 갔는데 제일 우선 순위 과목들은 먼저 마감-.- 대체 과목도 없고..일단 오늘 5시까지라 하루종일 컴 잡고 혹시라도 취소 나오면.. 군대제대일자 증빙도 참고하겠습니다. 수강신청 때문에 휴가를 받아놨는데 학사일정이 바뀌는 바람에 어제 들어갔어요-.- 쓸데없는 교양필수 과목이 왤케 많은지? 차라리 전공을 더 듣게하면 좋을 것 같아요. 전공과목은 아이가 듣고 싶어하는 게 많던데..흑흑

  • 12. ㅇㅇ
    '20.2.18 10:58 AM (219.92.xxx.125)

    우리 애도 보니까 수강신청이 전쟁같더라구요. 새벽부터 컴 앞에 앉아 전전긍긍하고요.
    우리 때 손으로 써서는 어찌했는지 원..

  • 13. ㅇㅇ
    '20.2.18 12:21 PM (39.7.xxx.246)

    차라리 맡깆 그러셨어요, 수강신청 부득이하게 힘들어서 대신 해주기도 합니다. 알바비 받고요.

  • 14. 우선
    '20.2.18 1:28 PM (221.147.xxx.73)

    저도 군대때문에 수강 신청을 한적이 있어요. 이건 수강신청 마지막 날과 취소 가능한 마지막 날..줍줍하면 돼요. 이틀은 하루종일 메달리면 가능요.

  • 15. 어휴
    '20.2.18 2:12 P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

    그놈의 교양필수과목때문에 전쟁이죠.
    필수과목이면 정원을 좀 넉넉하게 정하든가 하지
    한 학년에 1000명이 넘는데 과목당 3~40명으로 정해놓고
    시간 겹치지 않는 과목도 몇개 안되는데 그 중에 골라야 하니
    복학생도 있고 재수강자도 있을 텐데 정원을 그렇게 적게 해놔서 그래요.
    게다가 인가강좌는 더더욱 난리죠.

    작년에 신입생 수강신청 도와주다 일주일 내내 새로고침 누르며
    애랑 저랑 밥도 교대로 먹고 화장실도 교대로 가고.. 죽을 뻔 했어요.
    컴퓨터가 느려서 이젠 아이가 피시방 가서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768 李 “적당히 하면 뒤에서 ‘ㅂㅅ’ 욕해” 공개석상 강경발언 무슨.. 2 ㅋㅋ 13:49:35 94
1808767 오늘 점심시간의 수확물은... 1 산아래텃밭 13:49:32 60
1808766 삼전닉스 샀는데 사자마자 떨어지네요 2 아이코 13:45:36 432
1808765 이자배당 소득 문의드려요. ........ 13:42:24 98
1808764 친팔레이스타인 활동가 결국 또 가자지구로 ........ 13:42:17 121
1808763 자랑합니다 4 신나 13:36:27 480
1808762 나이 든 것도 서러운데..... 1 ㅜㅜ 13:35:32 464
1808761 오피스텔 임대인이 다시 계약서를 써야 한다는데... 4 계약서 13:31:05 200
1808760 밥 대신 두부 데쳐 볶음김치랑 먹었어요. 3 .. 13:28:28 359
1808759 주식 글 쓰는 이유가 뭔지 ... 11 13:27:52 734
1808758 어제 옥순 최악 4 13:26:26 624
1808757 유명한 경제 유투버들 삼전팔고 6 13:25:07 1,123
1808756 애 없는 돌싱은 미혼이랑 같다 보면 되는지.. 9 ... 13:24:08 464
1808755 전기자전거 색상좀 골라주세요^^ 1 ㅣㅣ 13:21:31 65
1808754 60년대 후반생인 분들 고등학교때 오페라 관람 6 ... 13:14:37 364
1808753 온라인 장보시는데 좀 추천해주세요 6 추천좀 13:13:46 285
1808752 검사에서도 이상없는데 유방 통증 6 ㅇㅇ 13:03:01 480
1808751 아파트 동대표 하는 거 어때요? 10 아파트 12:59:51 894
1808750 태극기 집회까지 나갔던 김용남.mov 23 ........ 12:59:36 788
1808749 웃고 싶으신 분들께 쇼츠 추천.ㅋ 2 눈물남 12:53:00 581
1808748 워킹맘들 존경합니다. 2 50대취업 12:48:01 596
1808747 한동훈 후원회장에 '독재정권 공안검사' 출신 정형근 논란 35 미쳤다 12:44:27 557
1808746 시어머니 보니 실비가 정말 중요한것 같은데 11 ... 12:43:23 1,706
1808745 애들 중고딩때 이혼하신분들 애들 괜찮았나요 4 ia 12:27:19 799
1808744 실비보험료 4 ㅇㅇ 12:24:29 7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