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홈쇼핑보다가 한혜연 참 무례하네요

ㅇㅇ 조회수 : 30,618
작성일 : 2020-02-16 00:45:22
Cj o쇼핑 이시간 프로 즐겨보는데


힛더스타일??


쟈켓 설명욕심 내려다


작가에게 키 물어보더니


150??


갑자기 나와서 입어보라며


길이감을 보여주고팠나봐요


그 열의는 알겠지만


갑작스레 작가한테 나와보라는건 좀 무례한듯보였어요


끝내 그 작가안나왔는데


넘 아쉬워하면서 150짜리~~이러는데


휴~~듣기 넘 거북했어요


그 작가 보나마나


말이 작가지 주변일봐주는 어린 어시스턴트역할일텐데


얼마나 난감했을까싶네요
IP : 211.201.xxx.166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2.16 12:46 AM (211.246.xxx.18)

    실력도 없는데 유명배우들 친분 이용해
    여기저기 돈독 오른것 마냥 나오는거 넘 싫어요

  • 2. ...
    '20.2.16 12:47 AM (211.243.xxx.115) - 삭제된댓글

    아마 사전에 그렇게 하겠다고 협의했을 가능성이 매우 크구요.

    하지만 150짜리라니... 실제 저렇게 말했다면 실언 맞죠 뭐.

  • 3.
    '20.2.16 12:48 AM (112.70.xxx.62)

    잘나간다 싶을 때 교만 떨다가 한방에 또 훅 가죠~
    요즘 보면 말,행동 자제할 필요가 있어 보여요

  • 4. 지주제에
    '20.2.16 12:50 AM (59.20.xxx.40)

    저런 무례한 말을 했다구요?
    헐~
    지는 희한하게 생겨서는ㆍ

  • 5.
    '20.2.16 12:52 AM (223.62.xxx.173)

    말하는 거 참 밉상에 거만하고 ..못됐게 생김

  • 6. ㅇㅇㅇ
    '20.2.16 12:52 AM (219.254.xxx.109)

    저는 근데 씨제이 홈쇼핑 호스트들은 하나같이 다 나르시즘에 빠져서 특히 의류쪽..보기가 너무 힘드어요..내가 왜 저사람들의 자아도취를 보고있어야하지? 그런 느낌..저는 한혜연보다 저 호스트가 제일 설명할때 자기도취에 빠진듯한 느낌들어서 별로..그리고 씨제이에 입술 오종종하게 생긴 키 큰 호스트 그여자도 그렇고 다 하나같이 비슷한 스타일 선호하는듯.아무튼 씨제이 호스트 자기도취 못보겠음.

  • 7. ...
    '20.2.16 12:58 AM (1.233.xxx.68)

    즉흥적인 행동에 한표
    사전 협의된거라면 150센티 모델을 이용하죠.

  • 8. ...
    '20.2.16 1:03 AM (211.243.xxx.115) - 삭제된댓글

    모델핏 별로 관심없어요. 소비자들이 자신들과 비슷한 체형이 입은 옷에 더 집중해요. 150 모델보다 저 상황 저 스태프가 걸친 옷에 더 집중해요.

    저런 경우 이번이 처음도 아니에요. 무한도전 나왔던 홈쇼핑 진행자가 코트 소개하면서 스태프한테 입혔고 그영상은 아직 남아있을 듯.

  • 9. 대다나다
    '20.2.16 1:10 AM (124.50.xxx.94)

    150 짜리....
    사람보고 짜리 짜리 짜리...것도 생방송에서

  • 10. 무례
    '20.2.16 1:51 AM (116.41.xxx.18)

    해도 옷품질에 대한 책임감이 있다면
    인정하겠는데
    이번에 코트를 아주 저렴히 판매하길래
    한혜연 추천 믿고 샀다가
    따갑고 싼티나는 재질에 너무 실망했어요
    이걸입고 이쁘다 칭찬하고 사라했다니 ㅠㅠ
    할말이 없네요
    한혜연 자기관리 잘하려면
    홈쇼핑옷들 품질부터 챙겨야 할듯
    이름에 먹칠하는건 시간문제

  • 11.
    '20.2.16 2:06 AM (58.236.xxx.195)

    사실인가요? 심하다

  • 12. ..
    '20.2.16 2:15 AM (211.212.xxx.181)

    생각없는 행동...
    반성하길!

  • 13.
    '20.2.16 2:49 AM (1.248.xxx.113)

    사전협의면 작가가 나왔겠죠. 즉흥에 한표

  • 14. ㅇㅇ
    '20.2.16 5:36 AM (39.7.xxx.184) - 삭제된댓글

    말하는 거 저렴해보임

  • 15. ..
    '20.2.16 7:52 AM (106.102.xxx.116)

    홈쇼핑 채널을 지워서
    누군지 모르겠지만
    거만함이 묻어 나네요.

  • 16. 이효리
    '20.2.16 8:42 AM (182.161.xxx.161)

    하고 친해서 뜨게된거 같아요.
    정말 못 생긴데다 거만해서 볼때마다 혐오스러워요.
    .유튜브 하는거 한번 살짝 봤는데 거기서 시청자들에게 "베이비들" 하던데..ㅋ..
    그런데 제눈엔 옷도 정말 촌스럽고 안 이쁘게 코디하던데..
    인기 좋은거보면 정말 사람 취향은 가지가지

  • 17. 어휴
    '20.2.16 9:18 AM (211.246.xxx.18) - 삭제된댓글

    한혜연 본인이 코디하는 한지민도 키작은 걸로 아는데(150대)
    저딴식으로 말한거 실화인가요?
    한지민 옷도 너무 못입히던데..한지민은 빨리 코디 바꾸길

  • 18. 어제
    '20.2.16 9:36 AM (218.49.xxx.155)

    잠깐 보는데 신발을 팔더라구요 . 근데 남자 쇼호스트가 예전에 비슷한 신발을 신었을때 지인이 개장수 신발같다고 해서 분하다고 그 지인 망했으면 좋겠다 이러니 옆에 있던 쇼호스트가 다시 말을 받아서 그럴땐 어쩌고 저쩌고 그러는데 깜짝 놀랐어요.
    예전 지인이 한마디 했다고 그걸로 생방에서 거의 저주를 하는데 같이 듣던 저와 딸이 뭐하는거야 싶더라구요. 너무 미워하는 감정을 풀어내고 그 분위기가 계속 가고요 결국 자기들끼리 웃으면서 분위기 왜이래 하면서 마무리 하던데 진짜 싫었어요.
    어제 그 남자 쇼호스트는 양복도 이상하게 개조해서 입고나와서 정말 눈에 띄려고 별걸 다하는 구나 싶었는데...
    당장 채널 돌렸어요.

  • 19. 150짜리는 무례
    '20.2.16 9:39 AM (218.49.xxx.155)

    아니 본인도 그 정도 일것 같은데 뭘 150 짜리를 불러.. 그냥 본인이 입고 나오지...
    홈쇼핑에서 옷 팔면서 그옷 안입거 다른 옷 입고 파는거 보면 신뢰감이 사라짐. 모델보다 본인 핏이 더 궁금한 일인

  • 20. 예전
    '20.2.16 9:41 AM (180.67.xxx.207)

    이상순이 동상이몽 나와서
    효리 옷선물 해주려고 한혜연한테 옷좀 골라보내달라하고
    돈줬는데
    효리가 쓱보더니 입지도 않고
    중고마켓에 팔아버려서 그뒤론 옷선물 안한단 얘기듣고
    친한 스타일리스트라며 그것밖에 안되나 싶더군요

  • 21. ..
    '20.2.16 9:43 AM (118.235.xxx.57)

    저도 한혜연이 실력이 있나? 생각이들고..
    너무 과대평가된거같아요

  • 22. 효리는
    '20.2.16 9:45 AM (218.49.xxx.155)

    스타일리스트가 만들어 준게 아니고 본인이 선택해서 입을것 같아요 그래서 옷선물 받고 팔아버리지 ㅋ

  • 23. 은이맘
    '20.2.16 9:48 AM (1.228.xxx.177)

    왜 나오는 지 모르겠어요 맨날 반말에 거만...재미도 없고

  • 24. 왜 나오지?
    '20.2.16 10:02 AM (175.209.xxx.32)

    얼굴보이면 채널 돌리는 유일한 사람.

  • 25. ㅇㅇ
    '20.2.16 10:22 AM (1.227.xxx.73)

    그냥 열심히 돈버는 사람이죠 머
    티비에 나온다고 인성이 막 훌륭한 것도 아니고.
    사람이 한 번 뜨면 쭉 그 기류타고 잘 나가잖아요.
    과대평가니 뭐니해도 잘 나갈거에여. 쭉~~~

  • 26. ㅇㅇ
    '20.2.16 10:28 AM (121.152.xxx.203)

    지난번에도 키작은 작가 나오라고
    한적 있었어요
    안나오다는걸 결국 억지로 끌어내서 입혔죠
    그때도 너무 무례하다 느낌

    얼굴은 안보여준다고 뒷모습만 보여주긴
    했지만 무방비로 방송에 노출되고싶은
    사람이 세상에 어디있다고
    저러나
    키작고 별볼일도 없는 홈쇼핑 작가라고
    무시한건지..
    한혜연 좋은 사람같아 보였는데 실망

  • 27. 유튜브
    '20.2.16 10:32 AM (121.175.xxx.200)

    몇번 봤는데 살뺀법? 영상보니 보조제가 나와서 바로 나왔었죠.
    구독자중에서도 취소한다는 댓글 몇개 봤네요.
    다른건 모르겠지만 다른 유튜브 광고영상중에 미성년자들이나 다이어트 관심많은 사람들이나
    그 많은 광고제품들을 다 시도해볼까봐 걱정되네요.

  • 28. 실력은 개뿔이
    '20.2.16 10:51 AM (58.237.xxx.103)

    예전에 마리텔에서 일반인? 뭐 암튼 누구 스탈 봐주는데..결과물이 참...ㅡ,.ㅡ

  • 29. 돈에
    '20.2.16 11:07 AM (218.48.xxx.98)

    환장한거 맞군요
    시간내에 키작녀들에게도 팔아 매진시키고 싶은욕심이네~
    정말 본인은 못생겨가지고 실력은있는건지 원

  • 30. 딱봐도
    '20.2.16 11:20 AM (210.117.xxx.5)

    저여자는 못되보여요.

  • 31. 00
    '20.2.16 11:25 AM (218.232.xxx.253)

    키작은 여성들에게는 완전 재수탱이네요
    인간으로서 기본적인 매너불량...

  • 32. 유독
    '20.2.16 12:01 PM (119.70.xxx.5) - 삭제된댓글

    씨제이 그 방송이 셋이 너무 친한건지 방송 하면서 별별 얘기를 다 하더라구요. 남자쇼호스트도 말 엄청 가볍게 하고요
    옆에 서있는 두명 모델을 두고도 별별 쓸데없는 얘기해요
    스텝 짜증 났겠네요.

  • 33. 거기서
    '20.2.16 12:28 PM (59.7.xxx.211)

    실수했는지는 몰라도..
    센스 있어서 유튜브 채널 구독 중입니다.

    말 하는 것도 획일적이지 않아 재밌는 면도 있고요.
    외모 가지고 너무 그러지 않았으면..
    우리나라 외모로 사람을 죽이고 살리고 너무 심해요.

    이번에 만약 실수했다면 그것과 별개로.. 평소 느낀 의견을 말하는 겁니다.

  • 34. ...
    '20.2.16 12:28 PM (59.14.xxx.232)

    유투브에서 가방 소개해주는 영상이 재밌고 웃기긴 한데
    이 사람이 과연 대중들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는지는 모르겠어요.
    소비를 부추기는데 한 몫을 하는 사람일 뿐.
    선과 악도 아닌 부류. 쇼호스트 정도로 보면 좋겠네요.

  • 35. ...
    '20.2.16 12:42 PM (203.243.xxx.180)

    솔직히
    방송에 나와사 연예인들 옷골라주는거보면 진짜 실력있나싶긴해요 방송이 그렇죠 뭐 믿음이 그다지

  • 36. ......
    '20.2.16 1:01 PM (223.33.xxx.250)

    150짜리-발언은 잘못한거라쳐도
    실력 없다 소리는 하지마세요. 뭘 안다고.

  • 37. ..
    '20.2.16 1:06 PM (175.223.xxx.229) - 삭제된댓글

    황당하네요
    한혜연 본인이 코디하고 있는 한지민도 키 150대인걸로 아는데 저런말을 하나요?
    한지민 옷도 진짜 못입히던데 한지민 이번 기회에 한혜연이랑 헤어지길

  • 38. ..
    '20.2.16 1:08 PM (175.223.xxx.229)

    황당하네요
    한혜연이 코디하고 있는 한지민도 키 150대인걸로 아는데 어찌 저런말을 할수 있나요?
    한지민 옷입히는것만 봐도 실력 없던데..
    한지민 이번 기회에 한혜연이랑 헤어지길

  • 39. 효리
    '20.2.16 1:14 PM (211.36.xxx.21)

    덕에 떴죠 그 때는 당하는 캐릭터였는데 지금은 바뀌었나 보네요
    이 여자가 하는 바자회 가보면 색바랜 옷들 걸어놓고 팔고 화장품 색깔 안예쁜 것도 올리브영보다 비싸게 팔아요
    카드 안되고 현금만 받고 한혜연이 전대차고 있어요
    저도 자켓이랑 티셔츠 사왔는데 집에 가지고 와서 봤더니 햇볕에 오래 걸어놔서 색이 바랜걸 사왔더라구요 실내 조명에서 못본거죠
    뭐 불우이웃돕기 바자회나 봉사 바자회가 아닌 개인 돈벌이에 바자라는 이름만 갖다붇인거
    그냥 돈독오른 여자라는 느낌
    효리가 괜히 관계를 멀리할까요

  • 40. 또시작
    '20.2.16 1:18 PM (125.185.xxx.24)

    또 이렇게 사람 하나 보내네

  • 41. 정말싫어요
    '20.2.16 1:40 PM (175.211.xxx.106)

    못갱긴것까진 뭐 그렇다치고
    스타일리스트가 저리 촌시럽고 평범한 옷 못입는 아줌마...드라마에서 연기자라면 그냥 시장 바구니 들고 왔다 갔다하며 콩나물값 깍는 그런 분위기예요.
    나론산에서 얼핏 보니까 파리의 무슨 팻션쇼에도 가고 그러던데...아휴! 도저히 안어울리는...

  • 42. ㅇㅇ
    '20.2.16 3:16 PM (172.58.xxx.136)

    전 한혜연 좋아요
    스타일링 정말 잘하고 옷걸이도 좋고요.

  • 43. 패알못
    '20.2.16 3:50 PM (58.236.xxx.176)

    전 잘 모르겠어요.. 인상도 그렇고 스타일링 좋은지도 잘 모르겠어요.
    자신감 하난 최고이신듯.

  • 44. ㅇㅇ
    '20.2.16 3:51 PM (223.38.xxx.243)

    헉~대문에 걸릴줄몰랐네요
    한혜연 크게 관심없어서 그녀의 프로필을 폄하나 비난할 생각없는데
    다만 지들은 어차피 공인에 방송전 한참 시간들여 메이컵에 스타일링 해서 올라가는걸텐데 갑작스레 아무준비없던 일반인을 전국에 생방되는 방송에 나와서 이거입어봐라 하는게 보기에 불편했네요
    안되면 뒷모습만 보여주면돼~
    얼굴보이는거 싫으면 마스크끼고 나와도 되는데~
    라면서 장난스레 얘기하는데 이게 뭔 x소리 싶었어요
    물론 일반인 작은키 입은모습 보여줘서 분명 도움되는 사람들 있겠지만 윗분 말씀처럼 그랬으면 작은키의 일반인스러운 모델을 섭외했어야죠

  • 45. ㅡ.ㅡ
    '20.2.16 5:44 PM (125.176.xxx.131)

    솔직히..

    옷 못 입어요. 한혜연.

    슈스스라는 표현도 과분하죠.

    슈퍼스타급도 없는데....

  • 46. ..
    '20.2.16 7:41 PM (223.62.xxx.151)

    150대 키의 소유자지만
    기대하는 게 없어서 그러려니 해요
    저 사람 정도 인기 있고 주목받는 위치에서
    겸손하기가 쉬운 줄 아세요?
    연예인 중에 강하늘 유재석이 겸손하고 친절해서 주목받는 게
    괜히 그런 게 아니에요
    대부분 걸그룹이나 아이돌도 3-4년차 지나면 팬들에게 입으로만 고맙다 하지 통장으로만 보거든요
    연예인이랑 잠시 친분을 가질 일이 있었는데 교만함이
    장착되어서 그냥 연예인은 연예인끼리 만나야지
    나 같은 비연예인이 만나면 한 번 씩 거슬리겠다 싶었어요

  • 47. ..
    '20.2.16 9:19 PM (123.215.xxx.146)

    실력있는지 전~~혀 모르겠어요
    한지민만 봐도 얼마전 모 드라마 출연할때 옷 못입는다고 가루가되게 까이드만요
    진짜 능력있는 스타일리스트면 단점은 감추고 장점을 부각시켜야 하는데 반대로 입히는듯

  • 48. 한혜연
    '20.2.16 9:34 PM (221.163.xxx.110)

    딱 못됐게 생겼잖아요.
    무슨 빽으로 계속 나오는지

  • 49. .....
    '20.2.16 11:55 PM (24.114.xxx.216)

    앞으로도 잘나가시려면 언어 사용에 신중 해야겠네요
    150짜리란 말은 좀 많이 안좋네요

  • 50. ...
    '20.2.16 11:57 PM (110.14.xxx.72) - 삭제된댓글

    메이크오버 프로그램 보면
    이사배 메이크업이나 차홍 헤어스타일링에는 감탄하는 적이 많은데
    솔직히 옷은 잘 모르겠더라고요......

  • 51. ...
    '20.2.16 11:58 PM (110.14.xxx.72)

    메이크오버 프로그램 보면
    이사배 메이크업이나 차홍 헤어스타일링에는 감탄하곤 하는데
    솔직히 옷은 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7140 데드덕 윤석열에게 과찬하며 마음내주셔서 감사하다니 ..... 07:26:39 40
1587139 의대 증원들 하네요. 다행이에요 07:15:53 490
1587138 혜리야. 축하해 10 혜리야 06:58:55 1,662
1587137 솔솔미파솔 라라솔~남편 계이름 발음이 달라요 9 엥? 06:48:47 527
1587136 부잣집 외동딸 계신가요? 8 06:30:00 1,469
1587135 귀농,귀촌인이 망해가는 진짜이유 귀촌 06:25:26 1,517
1587134 실크 옷 잘 줄어드나요? .. 06:08:53 296
1587133 하여간 미국 주식은 한국에 비해 참 상식적이면서도 2 ..... 04:54:36 2,619
1587132 물김치 간단 비법 알려주세요 4 .. 04:33:58 1,968
1587131 힐링영상) 고양이가 집사에게 꽃을 물어와요 5 힐링 04:20:36 1,294
1587130 침대 매트리스 곰팡이 3 claeo 03:47:39 796
1587129 슈퍼마이크로컴 대폭락 지금 -20% 뚫렸네요 3 무섭 03:30:53 3,385
1587128 남은 눈물의 여왕 봤어요 (스포) 7 ㅇㅇ 03:27:30 2,605
1587127 남성용 주름개선 크림 추천해주세요. .. 01:51:47 196
1587126 결혼10년차 남편이랑 6 m. 01:48:19 2,811
1587125 김건희가 다시 나대려고 간보고 있답니다. 9 특검부터 01:44:34 3,651
1587124 공기청정기 고장 잘 나나요? 2 ... 01:42:15 470
1587123 이재명 “저희가 대통령하시는 일에 도움돼야” 25 01:40:07 3,049
1587122 엔비디아도 쭉쭉 빠지네요 13 ㅇㅇ 01:31:00 3,258
1587121 중학교 키다리샘 프로그램 아시는 분 중학교 01:24:19 267
1587120 컵세척기 저한텐 아주 딱이네요 2 ㅇㅇ 01:15:15 1,820
1587119 혼성그룹이 사라짐 9 ㅇㅇ 01:11:18 2,458
1587118 로맨스스캠 당하는 사람요 7 ?? 01:03:04 2,328
1587117 반지가 없어졌어요 15 아고 01:02:56 2,241
1587116 고등 중간고사 앞두고 기막혀요 2 인생 01:00:39 1,9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