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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혼산 손담비

AC 조회수 : 13,963
작성일 : 2020-02-15 18:00:28
진짜 보기 싫게 먹네요
만든 음식이 맛없어 보이기도 하지만
정말 맛없게 먹으면서
입은 대체 왜 안다물고 먹으면서 소릴 내는지..
그리고 데뷔때부터 연기욕심 많아서
가수 안한다는 사람이
연기에서 가장 중요한 대사에 문제 생길
성형으로 발음을 저렇게 만들다니 이해불가
IP : 112.169.xxx.189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2.15 6:05 PM (180.66.xxx.164)

    혀마중 나오던데 진짜 싫어요. 그리고 방송에선 김치는 덜어먹어야죠. 된장 다시붓는것도 그렇구요. 처음 만들어먹었나봐요~

  • 2.
    '20.2.15 6:06 PM (223.62.xxx.222)

    전 개인적으로 뭐가 그렇게 보기 싫고 싫고 이래본적이 없어서 납득은 안가지만 그냥 좋게 생각하셔요. 내 인생도 아닌데. 돈드는것도 아닌데요.

  • 3. 제목없음
    '20.2.15 6:06 PM (211.36.xxx.227)

    지난번까지가 좋았어요
    표정도 별로

  • 4. 재미
    '20.2.15 6:09 PM (183.98.xxx.107) - 삭제된댓글

    재미가 없어요..ㅠ

  • 5. ..
    '20.2.15 6:09 PM (119.64.xxx.178)

    저는 별로.. 좋아하질 않아서

  • 6. ..
    '20.2.15 6:32 PM (175.116.xxx.116)

    그나이먹도록 계란후라이를 한번도 안해봤다는거에 깜놀

  • 7. 다들
    '20.2.15 6:33 PM (223.38.xxx.244)

    김치통채로 먹는거보고 하..........

  • 8. ㅍㅎㅎㅎ
    '20.2.15 6:48 PM (1.246.xxx.68)

    아줌마들 또 시작하네

    보기싫으면 안보면됩니다

  • 9. ..
    '20.2.15 6:57 PM (211.205.xxx.62)

    남자연옌이 그랬음 별말 안했을거면서
    여자연옌한테는 왜이렇게 잔소리인지
    절레절레

  • 10. 남자 여자
    '20.2.15 8:46 PM (112.169.xxx.189)

    상관없어요
    입벌리고 씹으면 다 꼴보기 싫은거죠
    절레절레

  • 11. ...
    '20.2.15 9:00 PM (180.230.xxx.161)

    씹는게 뭔가 이상하더라구요...성형때문인건가요?

  • 12. ......
    '20.2.15 9:18 PM (39.116.xxx.27)

    다른건 몰라도 짭짭거리며 먹는 소리 거슬리더라구요.

  • 13. TV나온다고
    '20.2.15 9:26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진짜 억지로 요리하는게 보이던데요
    아니 달걀후라이도 안해먹는데
    뭔 아침부터 된장국이라니
    저렇게 끓이면 쓴맛날거예요
    그냥평소처럼 안먹던지 아님뭐라도 마시고 나가지
    억지로억지로 국끓이고 하는거
    시청자들은 다알겁니다
    그게 그리유쾌 하진않죠

  • 14. 시청자는다알죠
    '20.2.15 11:37 PM (14.0.xxx.21)

    한손에 수저 다 쥐고 먹는것도, 음식 씹을때 입 벌리고 소리내며 씹는것도, 김치통 통째로 뒤적이는것도 시청하는 시청자들은 다 알죠.
    식습관은 비호감이구나.
    그외엔 참 털털한 여인이구나 싶은데, 그 관찰 프로그램 자체가 참 본인에게 마이너스가 되는 프로그램인듯 해요.

  • 15. 바지
    '20.2.16 3:21 PM (219.255.xxx.26)

    집에서 반바지입은거 애기도아니고 삐뚫게입은거 엄청거슬리고 이상하더라고요

  • 16. 00
    '20.2.16 4:20 PM (182.215.xxx.73)

    대충살자 손단비처럼도 몰라요?
    맞지도 않는 휴대폰케이스 그냥사용하는거 보세요
    본인이 집중하는것 외에는 주의를 안하고 살잖아요

    지난회 정려원집에서 커피마시고 컵닦고 바로 나무선반에 올리는거 보고 아 저렇게 태어난 사람이구나 싶던데

    본인 방송어제꺼 보고도 못느꼈을겁니다
    그냥 그런사람이라 여기세요

  • 17. ....
    '20.2.16 5:02 PM (175.192.xxx.52)

    뭐 남이사 어찌 살건 나도 대충사는거 남들 대충 사는거 보는 재미로 보는거고 그냥 손담비 어머니 시집시집 결혼결혼 타령하는데 굉장히 따지는 집안에 시집가기엔 이번 방송으로는 다 텄다 싶었어요. 지인이 집안좋고 부모가 잘 가르쳤어도 식탁매너는 별로여도 식탁매너 안들켜서인지 결혼은 잘했는데 손담비는 너무 증거가 남아서. 어쨌든 사랑하는 남자 만나서 알콩달콩 꺄르르 잘 살았으면 했네요. 유쾌하게 잘사는게 좋아요. 혼자 먹는데 덜어먹든 먹던거 다시 쏟아 넣든 무슨 상관이에요. 그러려고 혼자 편하게 사는거죠.

  • 18. ㅇㅇㅇ
    '20.2.16 5:18 PM (120.142.xxx.123)

    저도 나혼산 대충대충 봤는데, 언뜻 손담비가 앉아있는데 소파인지 의자인지 옆에 있는 탁장에 소녀상 오브제가 있더라구요. 제가 잘못봤을까요? 다른 건 대충 봤지만 그 부분 확인할려고 집중했는데 소녀상 맞는 것 같았어요. 손담비 대단하다 생각. 티비에 비췰 것 다 알텐데 치우지 않고 둔 것만 해도...
    손담비 다시봤어요 갠적으로.

  • 19. ...
    '20.2.16 5:32 PM (183.100.xxx.69)

    윗님, 그 소녀상은 장도연 탁자에.
    근데 웃긴 건 잠옷은 짱구 옷.

  • 20. 괜찮아
    '20.2.16 5:52 PM (221.162.xxx.233)

    저는 괜찮던데요
    혼자살고 음식해먹을시간이없어 음식안해봤을
    수도있죠
    손담비씨편 재미있게봤어요

  • 21. ㅇㅇㅇ
    '20.2.16 5:54 PM (120.142.xxx.123)

    아, 장도연이었군요. 헷갈렸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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