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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익명이라도 글 조심히 써야겠어요. 그리고

;;;; 조회수 : 7,090
작성일 : 2020-02-14 23:21:35

400개 넘는 댓글에 엄청났던 글.
날선 댓글들의 대부분은 학벌이 포인트가 아니예요
우리 82님들을 넘 띄엄띄엄 보시는 듯;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오만함이 가득한 글이였어요

명문대
그 어렵다던 미국 공대박사
그 쪽 업계에서는 알아주는
당연 돈벌이 괜찮고
근데 뭐?? 난 그냥 사람 좋아서 만났는데 만나고보니 공부 잘하는 사람이였어. 그게 전부야
시부모님도 좀 아쉬웠겠지만 우리 둘이 알콩달콩 잘 사니까 별로 개입 안해~ 남편이 입바른 소리로 다 막아주기도 하고.
그니까 여러분 학벌에 넘 의미부여도 말고 고정관념도 버려요~

이게 원글 그대로예요.
그저 자랑이 하고싶어서 안달이 난 사람이
본인 상황과 같지도 않지만 어쨋든 학벌차이 글이 올라온 김에
자랑삼아 글 한 번 써본거죠.


저는 학벌이 좋지 않은데 어쩌다 남편을 만나 연애하고 결혼했는데 남편이 공부도 잘하고 미국박사까지 받은 엘리트였어요
지금은 업계에서도 알아주고 벌이도 좋구요.
시부모님께서도 처음엔 좀 아쉬웠겠지만 저희가 잘 사는 모습 보시고는 별다른 간섭 안하시고, 또 남편이 그 부분에서는 입바른 소리 하면서 방패가 되어부기도 하구요.
그러니 학벌에 너무 의미부여 마시고 고정관념 버리셨음 좋겠어요.~
라고 썼다면???
그래도 82님들이 날선 댓글들 달았을까요??

익명 게시판에 자랑 할 수도 있죠.
그리고 상황을 때에 따라 바꿔 쓸 수도 있구요.
그런데 적당히 하고 그쳤으면 좋았을걸
계속 댓글들을 속물로 만들면서 본인은 다르다는 걸 어필하려다 보니 없는 아들얘기 지어내고 거짓말을 계속 낳고
와중에 살살 약올리면서 자극을 하시더라구요.
그러니 이 사람 뭐지? 저도 궁금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구글에 그 글의 아이피를 한 번 쳐봤어요. (저 완전 컴맹. 그냥 구글링이란 말이 생각나서 한 번 해본것)
그랬더니 정말 동일 아이피 글들이 좌라락 뜨는데
아이피 같아도 여러 사람이 쓰는 경우도 많고 아니면 한 사람이 써도 아이피가 계속 바뀐다고 알고 있는데 희안한게 이 원글은 내용과 어투 단어 등을 보니 완전 동일인이더라구요.
몇 개만 읽어보니
남들이 질투할만한 신데렐라도 아니고 그저 최근에 남편이 돈을 좀 잘 벌게 되어서 신분이 상승되었다는 자아도취에 빠지신?
원글의 내용과는 완전 모순된 분이더라구요.
아마 그 분도 그래서 결국엔 삭제하신 것 같더라구요

어쨋든 대부분의 82님들은 상식적이고 편협하지 않습니다.
설령 속마음은 그렇더라도 입밖으로 드러낼 정도로 속물도
아니구요

그리고 익명이라도 글 쓰는거 조심해얄듯해요
이름빼고 대부분의 정보를 다 알 수 있겠더라구요.
저도 이 글 올리고 제 아이피 검색해서 제가 쓴 글 나오면 삭제하려구요 ^^;;;
IP : 175.223.xxx.223
8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기
    '20.2.14 11:23 PM (39.7.xxx.228)

    소설쓰는 사람들이 꽤 많죠. ^^

  • 2. 그 원글
    '20.2.14 11:27 PM (175.194.xxx.63)

    전업주부인데 딩크고 매 끼니마다 외식한다는....;;;; 다 까발려지니까 튀었더라구요.

  • 3. ㅇㅇ
    '20.2.14 11:28 PM (211.36.xxx.60) - 삭제된댓글

    죄송하지만 원글님 글이 별로 매력적이지 않아서 님이 누군지 궁금증도 안생길거 같은데
    애써 지우지 마요 시간아깝잖아요

  • 4. ..
    '20.2.14 11:30 PM (221.138.xxx.195)

    구글에 아이피를 치기만 해도 전 글이 주르륵 뜨는군요.
    전 가끔 댓글에 원글이 예전에 쓴 글 링크가 뜨길래
    대체 저런건 어지서 어떻게 찾나 했어요.
    이젠 무서워서 글도 못 쓰겠어요ㅜㅜ

  • 5.
    '20.2.14 11:32 PM (58.227.xxx.223)

    아이피 중간에 xxx로 가려지는데 어떻게 구글에 검색하나용?

  • 6. ???
    '20.2.14 11:35 PM (211.36.xxx.27) - 삭제된댓글

    211.36님 삭제는 본인 자유고요

    원글님 감사~조심해야겠네요

  • 7. ???
    '20.2.14 11:41 PM (211.36.xxx.137) - 삭제된댓글

    211.36님 삭제는 본인 자유고요

    원글님 감사~
    이젠 무서워 글도 못쓰겠어요2222

  • 8. 어휴
    '20.2.14 11:44 PM (14.40.xxx.172)

    아직도 저번에 그님 까는글 올리는거 뭡니까
    아무 의도없던 그냥 자기는 그런 케이스라고 올린글에
    미친 악담들

  • 9. ...
    '20.2.14 11:44 PM (223.38.xxx.180)

    구글링 됩니다
    뿐만아니라 통신사 아이피 아닌 경우는
    어디 지역 케이블인지까지는 알 수 있어요.
    익명 이라고 다들 그냥 넘어가는데
    도가 지나치면 성격상 지켜보는 사람도 있고

    배설에도 종류가 다양하지만
    모략,모함,거짓 반복은 이유가 있기에

  • 10. 도대체
    '20.2.14 11:45 PM (14.40.xxx.172)

    뭘 까발려요
    그사람을 언제 실제로 본적 있습니까
    여기 아이피만 가지고는 못찾아요
    뭐가 맞네 주작이네 가짜네 이러는 사람들 정말 제정신 아닌거 같아요

  • 11. ....
    '20.2.14 11:46 PM (223.38.xxx.180)

    오히려 반복되는 거짓행위로 기만하는자를 팩트기반에 사실유무 확인을 악담으로 치부하는게 악담입니다

    본인과 이익이 부합하면 가짜뉴스도 맞다우기는분들과 뭐가다르죠?

  • 12. 14.40.xxx.172
    '20.2.14 11:48 PM (223.38.xxx.180) - 삭제된댓글

    뭘 못찾아요.ㅎㅎ
    당신이 못한다고 남들도 모를꺼라고 아무 담벼락에나
    실례는 마십시오

  • 13. ...
    '20.2.14 11:49 PM (61.72.xxx.45) - 삭제된댓글

    저도 댓글에 아이피 구글링크 타고 들어가서
    다 봤어요

    그 원글 ....답댓글 달며
    비아냥거리며 전투력 과시하던 사람과
    달랐어요

    사실 학벌에 열등감 있고
    남편한테 학벌로 무시받나 고민도 하고
    구도심에 살다가 최근에
    신도시로 이사했어요 남편덕에 신분이 바뀐거죠
    거기서 만난 사람들 사이에서
    그 속에서 자격지심도 있는 보통 아줌마더군요
    아이없는 딩크로 고민도 하고요
    글을 보면 그다지 미모는 아닌
    평범하고 명랑한 40대 아줌마 같더군요

    이런 모든 정보가 자기가 남긴 글에
    다 남게 되죠...(같은 아이피라는 전제하에)

    어쩌다 보게된
    그 원글 구글 아이피...

    누군지 알지 못하는 사람의
    삶을 다 보고 말았어요

    익명이라고는 하지만
    사실상 익명이 아닐지도 모르겠어요

  • 14. ..
    '20.2.14 11:53 PM (223.62.xxx.248)

    그 글에 댓글은 안 달았고 심한 댓글도 있어서 기도 안 찼지만... 그 원글도 겸손함이 없고 타인의 노력은 인정하지 않는거 같더군요. 아무리 동등하다 외치면 뭐하나요. 노력과 성과가 다른데... 결혼으로 엮인 사이니 가능한 억지이지만 그게 애정이 있어 가능한 관계라 넘어간거죠. 그게 흔하지도 않고요. 운이 상당히 좋았던건데 오만해보였어요.

  • 15. 그죠.
    '20.2.14 11:57 PM (112.166.xxx.65)

    저도 딱
    그 오만함이 보여서
    이건 뭥미?? 했음.

    말씀처럼 평범하게 풀어갔으면
    절대 난리칠만한 내용아니었는데.

  • 16. .....
    '20.2.14 11:59 PM (211.245.xxx.178)

    살다보면 내가 운이 좋구나 감사하게 생각하고 겸손해야할때가 있는데 그중 하나가 배우자와 자식같아요.

  • 17. 그때 그 원글
    '20.2.15 12:19 AM (14.37.xxx.14) - 삭제된댓글

    저 그 글 원글인데요 진심으로 댓글달아주신분들꼐는 정말 감사했습니다
    이렇게 또 판이 다시 깔리니...정말 왜 이렇게까지? 하는생각도 들고..좀 복잡하긴하지만
    저도 할말은 해야겠어서요

    사실 그 스토리 다 제 얘기 맞습니다.
    말씀드려도 안믿으실거지만 변명 해보자면
    딩크 얘기는 제 친구가 너무 고민하길래....저도 한때 딩크 선언했었고
    어쩌다보니 저만 갖게되어 친구끼리 배신자 라는소리도 들었어요

    근데 계속 고민하던 그 친구가 넌 그때 무슨생각으로 딩크를 고집했냐 묻는데
    애를 낳고보니 그때 무슨생각으로 딩크를 고수했는지 기억이 잘 안나는거예요
    뭔가 되게 거창했는데 말이죠
    여튼 그 친구에게 도움 주고 싶길래
    제얘기인척 썼어요...친구라고 밝히면 니가 뭕데 친구인생에 왈가왈부 하냐 할게 뻔해서..
    82쿡 왕팬인 친구랑도 당연히 공유했고요

    그외
    검정고시에 야간대학 나온거 사실
    매 끼니 사먹는거 사실
    아들 다 제가 가르치는거 사실...
    남편 잘난거 사실
    유학 간거 사실 입니다.

    82쿡님들의 진심을 기만하고 오로지 흥미위주로 글올린건 아니라는건 알아주셨음 합니다
    그치만 저도 악플러들...특히 창녀랑 재벌도 연애 한다느니 시어머니는 너 인간대접도 안한다느니
    그런댓글은 참기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못났으니 시가에 굽신거려야 한다는 전제도 납득 힘들다..말씀드린거고요
    이미 잘 해드리고 있는걸요. 제생각 말씀드린건데...그걸로도 성에 안찼는지
    더 머리 조아리고 더 비굴하게 굴라고 강요 하는거 같았습니다.
    또한 제 글의 진실여부를 떠나 학벌사회의 민낯..
    가방줄 짧은 사람은 무시당해도 싸다고 합의하고... 마구 짓밟아대는 잔인함에도 놀랐습니다
    저혼자 작정하고 달려드는 악플러 상대하다가 이성잃은 말도 좀 했던거 인정하고요
    정성스럽게 댓글다셨던 분들까지 불쾌하게 만들어 죄송하기도 하고요
    .
    여튼 주작은 아니라는거 말씀드립니다.

  • 18. 원글
    '20.2.15 12:26 AM (14.40.xxx.172)

    나타났네요
    저는 그때 원글보고 다 솔직하게 쓴거라는거 알았어요
    그 이전에 쓴글을 가지고와서 아니다 뭐다 난리였지만
    이전글은 못봐서 모르겠고 이전글은 얼마든지 약간씩 거짓이나 뻥도 있을수있다고 봐요
    여기 수많은 사람이 그러하듯 자기얘기를 남얘기처럼 하는 사람들 많으니까요
    그러나 이번 베스트에 올라간 글만큼은 전혀 거짓이란 생각 안들었고요
    그래서 원글보고 무턱대고 욕하는 사람들 굉장히 모자라고 생각했어요
    이건 뭐 저렇게 통찰력이 없어서야 원.
    무슨 말을 섞을수 있을까 싶더군요
    누가 그러니까 집단적으로 공격해대는데 와..그게 댓글 400개 달릴 일입니까
    너무나 나쁜 악들이 창궐하는걸 봤네요
    원글 거짓없다는것을 지 스스로 못느끼는 머리나쁜 여자들이
    무조건 공격해대고 악담해대면서 자기가 맞는줄 아는 그 모자람이 눈에 보이니
    이건 뭐 시기질투를 넘어 머리가 안돌아가는데 무슨수로 당해
    무식을 무신수로 당하냐고요
    베스트 원글님 그냥 다 조용히 찢어버리세요
    똑바로 느낀 사람은 다 아니까요 걱정할 필요도 없구요

  • 19. ㅇㅇ
    '20.2.15 12:36 AM (210.90.xxx.138) - 삭제된댓글

    ㅎㅎㅎㅎ시기질투래
    뭔 시기질투할 거리도 없는데 시기질투에요
    누가 통찰력 이야기를 꺼내는 건지 원

    미국공대박사 남자가 뭐 대단한거라고
    특정 어느 위치에 있으면
    발에차이는게 공대박사에요

    통찰력가진사람이 보면 어이없어서 웃음이 났겠죠

  • 20. 에휴 ;;;
    '20.2.15 12:37 AM (175.223.xxx.223) - 삭제된댓글

    원글님
    계속 그렇게 핀트 어긋난 얘기만 하실거면 제 말대로 구글에 얼라온 글이나 다 지우시고 하시든지 ;;
    다 나온다고 말씀드렸는데도 엉뚱한 소리 하시네요 ㅜ
    그러니 바로 윗 댓글들 같은게 또 달리잖아요

  • 21. ...
    '20.2.15 12:41 A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악담은 지금
    14.40.xxx.172 님이 하고 계시네요.

    자기와 다른 의견과 생각은 악플러로 만들고 막말하시고
    시기,질투로 치부하며 정신승리

    머리가 안돌아가는건 본인이예요. 내로남불
    진심은 진실속에서 생기는 마음이란거나 아세요.

  • 22. ...
    '20.2.15 12:42 A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악담은 지금
    14.40.xxx.172 님이 하고 계시네요.

    자기와 다른 의견과 생각은 악플러로 만들고 막말하시고
    시기,질투로 치부하며 정신승리

    우기다 진실 들어나니 진심 봐달라니 사실을 밝히는것도
    시기라는게 있는데 너무 멀리왔구요.

    머리가 안돌아가는건 본인이예요. 내로남불
    진심은 진실속에서 생기는 마음이란거나 아세요

  • 23. 183.98.xxx.33
    '20.2.15 12:45 AM (14.40.xxx.172) - 삭제된댓글

    불쌍합니다 진정.
    진실을 구별못하는 눈을 가진데다 어줍잖은 본인머리가 결부되면
    님같은 사람이 되는겁니다

  • 24. ...
    '20.2.15 12:45 AM (183.98.xxx.33)

    악담은 지금
    14.40.xxx.172 님이 하고 계시네요.

    자기와 다른 의견과 생각은 악플러로 만들고 막말하시고
    시기,질투로 치부하며 정신승리

    머리가 안돌아가는건 본인이예요. 내로남불
    진심은 진실속에서 생기는 마음이란거나 아세요

  • 25. 183.98.xxx.33
    '20.2.15 12:46 AM (14.40.xxx.172)

    불쌍합니다 진정.
    진실을 구별못하는 눈을 가진데다 어줍잖은 본인머리가 결부되면
    님같은 사람이 되는겁니다

  • 26. ...
    '20.2.15 12:47 A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그리고 14 원글님

    본인이 벌린판입니다.
    일부 악플러들 만큼이나 스스로 그런 막말하고
    상대탓 마세요.

    우기다 진실 들어나니 진심 봐달라니 사실을 밝히는것도
    시기라는게 있는데 너무 멀리왔구요.

  • 27. ...
    '20.2.15 12:47 AM (183.98.xxx.33)

    그리고 14 원글님

    본인이 벌린판입니다.
    일부 악플러들 만큼이나 스스로 다른이들에게 막말하고 남탓

    우기다 진실 들어나니 진심 봐달라니 사실을 밝히는것도
    시기라는게 있는데 너무 멀리왔구요.

  • 28. 뭔시기타령
    '20.2.15 12:49 AM (14.40.xxx.172)

    원글은 첨부터 솔직하게 쓴글인데 물어뜯고 난리피운 사람들이 문제지
    지난글 구글링해서 난도질하는거 지난글 왜 봅니까
    그 본래글이 무슨 문제가 있었다고 그 난리 ㅈㄹ을 떨어댔는지
    제발 머리가 돌아가면 반성이나 좀 하세요

  • 29. ...
    '20.2.15 12:49 A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20.2.15 12:46 AM (14.40.xxx.172)
    불쌍합니다 진정.
    진실을 구별못하는 눈을 가진데다 어줍잖은 본인머리가 결부되면
    님같은 사람이 되는겁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댁보다 낫아요
    무슨 욕이나 비하아니고서는 말을 못해요?

  • 30. ...
    '20.2.15 12:50 AM (183.98.xxx.33)

    '20.2.15 12:46 AM (14.40.xxx.172)
    불쌍합니다 진정.
    진실을 구별못하는 눈을 가진데다 어줍잖은 본인머리가 결부되면
    님같은 사람이 되는겁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댁보다 낫아요. 진실과 진심이나 구분해요 ㅎㅎ
    무슨 욕이나 비하아니고서는 말을 못해요?

  • 31. ...
    '20.2.15 12:53 A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20.2.15 12:49 AM (14.40.xxx.172)
    원글은 첨부터 솔직하게 쓴글인데 물어뜯고 난리피운 사람들이 문제지
    지난글 구글링해서 난도질하는거 지난글 왜 봅니까
    그 본래글이 무슨 문제가 있었다고 그 난리 ㅈㄹ을 떨어댔는지
    제발 머리가 돌아가면 반성이나 좀 하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수준이 들어나서 막말 잘봤구요.

    과하게 감정이입되는게 정상은 아니네요.
    이제 혼자실컷 떠드세요. 수준 떨어져서 이만

  • 32. ;;;
    '20.2.15 12:53 AM (175.223.xxx.223)

    그 글 쓰신 원글님.
    말씀 드렸듯이 구글링 하면 다 나온다고 알려드렸는데 삭제라도 하시고 말씀하시든지
    딩크는 여러 글에 아이 없다고 쓰시기도 하셨고 내용에 부부얘기 밖에 없지만 뭐 아닐 수도 있겠죠.
    그건 원글님이 쓰신 학벌 내용과는 전혀 상관없는 얘기구요
    전업이건 직장을 다니든 밥을 해먹든 사먹든 그런 것도 마찬가지구요
    근데 아래에 님이 쓰신 두 글 보세요
    너무 모순적이지 않나요? 그러면서 자꾸 82님들이
    학벌 낮은거 무시하는 속물이라고 하시니 저같은 사람이
    뭐라고 하는거죠.


    /// 이곳에서 처음으로 사람들도 사귈겸..어학원 강의를 듣게 됐어요
    영미권에 유학을 갔다왔는데....아무래도 안쓰면 녹슬거 같아서 그냥 현상유지 차원에서 다니고 있고요
    수준도 좀 있는 반이에요///

    /// 시가 때문에 감정이 또 격해졌어요. 진짜 사람 말라죽겠어요. 시가랑 연 끊고 사시는 분들 중에 남편과 사이
    좋은 분은 없죠? ///

  • 33. 183.98.xxx.33
    '20.2.15 12:53 AM (14.40.xxx.172)

    그 베스트글에 달린 수많은 악담들을 악담이라하지
    그게 그럼 정상적인 댓글이였습니까?
    거기 수많은 막말들을 막말이라하지 그럼 올바른말이라 합니까?
    거기 댓글들이 막말도 아니고 악플러도 아닌데 그럼 악플러로 만들었습니까?

    아무대나 나오는대로 욕이니 비하니 쓰지말고
    원인부터 논리적으로 말하세요

  • 34. 그때 그사람
    '20.2.15 1:07 AM (14.37.xxx.14) - 삭제된댓글

    /// 이곳에서 처음으로 사람들도 사귈겸..어학원 강의를 듣게 됐어요
    영미권에 유학을 갔다왔는데....아무래도 안쓰면 녹슬거 같아서 그냥 현상유지 차원에서 다니고 있고요
    수준도 좀 있는 반이에요///

    이거 말씀드렷듯이 저 유학경험있고 영어 평균보단 잘합니다
    ok?


    /// 시가 때문에 감정이 또 격해졌어요. 진짜 사람 말라죽겠어요. 시가랑 연 끊고 사시는 분들 중에 남편과 사이
    좋은 분은 없죠? ///

    이거 제가 쓴 글인가요? 링크좀.. 저보다 더 잘찾으시네요..주무시고 내일 찾으시지.ㅠㅠ 내 글이 뭐라고.

    궁색하다 하시겠지만
    시가에 대한 감정이 격해질때도 있잖아요 내부모 아닌데..
    내 홀몬에 이상이 있어서 별거 아닌데 민감했을수도 있고.
    평균적으로 볼땐 괜찮은 분들 맞아요.

    또 말씀해주세요 뭐가 그렇게 의심스러우신지.

  • 35. ...
    '20.2.15 1:17 AM (61.72.xxx.45)

    애 어린데 거의 매일 외식요??
    그 원글님 이제 그만 하세요

    그리고 다른 님들도
    이런 글 새로 올리지 말고
    판 깔지 마세요

    다 보기 않좋습니다

  • 36. ...
    '20.2.15 1:25 A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14.40.xxx.172
    이봐요.

    그 원글 악담은 다 이해하고 괜찮고, 남들 악담은 ㅂㄷㅂㄷ
    그리고 댁 악담은 어쩔?
    그 원글 엉뚱한 사람에게 악담한글 아카이브 덧글에도
    있으니 읽고 ㅂㄷㅂㄷ 되요.

  • 37. ...
    '20.2.15 1:27 AM (183.98.xxx.33)

    14.40.xxx.172 이봐요.

    그 원글 악담은 다 이해하고 괜찮고, 남들 악담은 ㅂㄷㅂㄷ
    그리고 댁 악담은 어쩔?
    그 원글 엉뚱한 사람에게 악담한 글 아카이브 덧글에도
    있으니 읽고 ㅂㄷㅂㄷ 되요.

    자신이 악플러인건 또 모르네.

  • 38. 그때그사람
    '20.2.15 1:27 AM (14.37.xxx.14) - 삭제된댓글

    근데요 윗글님..해명하라고 하면 다 할수있어요...
    이거 말고도 엄청 많은데 다 찾으시게요?
    제 글이 무슨 논문도 아니고 이런 정성 필요하실까요?
    .
    백퍼 제 얘기 아닌것도 있어요, 제 얘기에 친구얘기 합친것도 있고
    그냥 알고싶어서 내 얘기인척 쓴것도 있고요
    일단 글이 재밌어야 하고 저 알아보는 사람도 견제 해야 하니
    약간의 허구도 넣었지만 핵심은 변함없는...제 생각, 저의 직,간접 경험 맞고요

    저 여기 이십대때 가입해서...글 꽤 많아요
    제 글이 이상하게 대문도 많이 갔어요...
    아케이브 및 구글링하면 나오겟지만...
    저 해외,귀국해서도 이사 많이 다녀서 아이피 많이 바뀌었어요

    제가 우려하는건...아이피 하나로 저인줄 착각하시고 괜히 엄한사람 잡으실 까봐 그래요
    곧 아이피 또 바뀔텐데...저 계속 찾으시게요?

  • 39. 그때 그사람님
    '20.2.15 1:31 AM (223.38.xxx.62) - 삭제된댓글

    억울하면 베스트 가성 해명 하시지요. 훨씬 더 많이보고
    증거도 있는데 여기서 또 분란

  • 40. 그때 그사람님
    '20.2.15 1:31 AM (223.38.xxx.62)

    억울하면 베스트 가성 해명 하시지요. 훨씬 더 많이보고
    증거도 있는데 여기서 또 분란?
    말꼬리 잡기위해 반문 그만 하세요.

  • 41. 그때그사람
    '20.2.15 1:34 AM (14.37.xxx.14) - 삭제된댓글

    그럼 223.38.xxx.62 님이 판 까세요

  • 42.
    '20.2.15 1:34 AM (223.38.xxx.62)

    네.그러죠

  • 43. ...
    '20.2.15 1:35 AM (218.238.xxx.178)

    그때 원글님 그때 댓글들도 과했지만 님 댓글도
    충분히 이상했어요 진짜 성격 보통 아니더라는..
    그때처럼 또 그러길 원하시는거 아니면 그냥 그만 하세요
    아주 그글 보고 원글님께 질려버림..

  • 44. 네.
    '20.2.15 1:35 AM (175.223.xxx.223)

    링크 걸어달라니 걸어두릴께요
    나머지는
    google 들어가셔서
    검색창에
    14.37.xxx.14
    쳐 보시고
    82쿡 검색더하기 누르시면
    주루루룩 뜹니다
    님이 쓰신 댓글까지요
    그리고 지우신 글들도 많던데 제목은 남아있네요

    82님들 기만하시는 것 같아 저도 이런 글 올렸는데요
    이제 댓글은 그만 달게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2897463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2798996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824457&page=2
    (댓글)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2856422

    시가랑 연 끊고 싶다는건 삭제하셔서 링크 걸어도 없는 글이라고 나오네요

  • 45. 그때 그사람
    '20.2.15 1:37 AM (14.37.xxx.14) - 삭제된댓글

    ㅠㅠ 제가 뭐 말만 하면 배스트가 돼서... 그냥 판 깔지 마시는게....
    많은분들이 피곤하실거같아요...공해로 느끼실거예요
    판까시는거 취소부탁해요

  • 46. ㅇㅇ
    '20.2.15 1:48 AM (175.116.xxx.62)

    (14.37.xxx.14)
    이여자는 진짜 ㄷㄷㄷ하네요.
    뭐 말만 하면 베스트?
    입만 열면 거짓말에 오만에 내로남불에 모략 선동질 다중이짓 하며
    82분들 농락하니까 사람들이 욕해서 댓글 많아 베스트 가는거지
    말만 하면 베스트간다고 둔갑시켜버리네.
    와 모략질 진짜...

    175.223.xxx.223님 계속 아카이브떠서 이런사람 82에서 좀 몰아내자구요.
    이런 인물이 82에 글달수록 쓰레기 게시판 되갑니다.

  • 47. . . . .
    '20.2.15 1:53 AM (223.62.xxx.147)

    윗님 공감해요14원글이 공해죠

  • 48. 그때그사람
    '20.2.15 1:53 AM (14.37.xxx.14) - 삭제된댓글

    175.116.xxx.62님
    베스트가 내맘대로되던가요
    모략질 이라뇨
    님 글도 구글 찾아보니 많이 나오는데
    아카이브 뜰정도로 의미잇어보이진 않네요
    제가 졌어요...제 글 다 떠가요... 아몰랑.

  • 49. ㅇㅇ
    '20.2.15 1:57 AM (175.116.xxx.62)

    당연히 의미가 없죠. 욕먹을 소리 안하니까.
    뭐 또 발끈해서 아카이브 올리던지 맘대로 해요.
    당신처럼 모략질 들켜서 글삭제할 일 없으니.

    그리고 당신하고 말섞고 싶은 생각없으니 댓글 달지마요.
    사람이 사람을 상대해야죠.

  • 50. ㅇㅇㅇ
    '20.2.15 2:03 AM (69.94.xxx.144)

    그때 원글님 그때 댓글들도 과했지만
    님 댓글도 충분히 이상했어요 진짜 성격 보통 아니더라는..
    그때처럼 또 그러길 원하시는거 아니면 그냥 그만 하세요
    아주 그글 보고 원글님께 질려버림.. 2222222222222

    제발.. 쫌!!!!! 쌈닭 대회나온거 아니면 그냥 쫌!!!

  • 51. 에효
    '20.2.15 2:04 AM (49.142.xxx.41)

    가방줄녀 진짜 징글징글하네요
    왜 저러는지 원

  • 52. 원글님
    '20.2.15 2:19 AM (174.246.xxx.226)

    뭐 이렇게까지 하시는지 솔직히 이해안되네요.
    그 원글님 톤이 시작부터 그렇지는 않았다고 기억해요.
    초반 댓글들도 꽤 심했고 취조하는 듯한 분위기였구요.
    솔직히 기존 생각들에 일치하는 내용이었으면 어투가 그래도 그정도 반응들이었을까 싶네요. 대체로 맞장구쳤을꺼예요.
    그 원글님의 진실은 모르지만 그게 다 사실이라면 전 그분 당당함 응원해요.
    그냥 생각 다르고 그게 극소수면 죽을때까지 패는 듯한 분위기가 참 버겁네요.

  • 53. 중간에 또 삭제
    '20.2.15 2:27 AM (223.38.xxx.62) - 삭제된댓글

    글 꼬이게 하네요. 이러니 사람들이 박제를 하지

  • 54. 중간에 또 삭제
    '20.2.15 2:29 AM (223.38.xxx.62)

    가방녀님 또 중간덧글 삭제 글 꼬이게 하네요.
    이러니 사람들이 박제를 하지

  • 55. ㅇㅇ
    '20.2.15 2:38 AM (175.116.xxx.62)

    헐 다시보니, 223님 바로밑에 가방녀가
    니 글도 많더라 아카이브 뜨겠다.
    판을 깔던가 말던가 아몰랑~
    하며 협박질 하더니 그 댓글도 삭제했네요.

    이러니 욕을 먹지 ㅉㅉ

  • 56. 학교
    '20.2.15 2:54 AM (175.223.xxx.76)

    원글이 오만했든 뭘 했든
    학벌이 포인트예요.
    얼굴자랑이었음
    그렇게 모욕적인 악플들이 달렸겠어요?
    이 글 쓴 분도 참 웃기네요.
    누굴 가르치려고 훈계질 오지네.
    본인만 글 읽을 줄 알고
    악플 비판한 사람들은 문맹이냐?
    악플이 도가 넘으니 비판하는거지.
    포인트 모르고 띄엄띄엄 읽어서 비판하는게 아니야.
    이건 마치 뚱뚱한 연예인한테 달린 악플 비판하니까
    뚱뚱한게 포인트가 아니에요.
    그 연예인이 너무 많이 먹잖아요.
    적당히 먹으면 악플 안달렸죠.
    방송 너무 띄엄띄엄 보신다.
    우리 시청자들 교양없는 사람들 아니랍니다.
    이런거랑 똑같네ㅎ
    악플 정당화 오지네.
    악플은 그냥 악플인거지.
    그래. 오만했다고 치고 오만하면 창녀취급해도 되는거냐?
    너도 악플러지?

  • 57. 한숨
    '20.2.15 2:55 AM (211.36.xxx.60) - 삭제된댓글

    무슨 유딩초딩들 싸우고 선생님한테 고자질 하는거 같아요
    성인들 맞아요?
    82진짜 어쩌다 이렇게까지

  • 58.
    '20.2.15 3:00 AM (58.228.xxx.77)

    구글링하는것 자체가 또라이 인증인 겁니다.
    얼굴도 모르는 사람을 구글링하다니.
    원글도 정상이 아니에요.여기 비정상 천지지만.

    때려놓고 맞을짓해서 때린거란 말과
    이 글의 차이를 설명해주시겠어요?
    때린 사람들이 상식적이란 쉴드글이 다 올라오고 말세네.

  • 59. ㅡㅡ
    '20.2.15 3:16 AM (39.7.xxx.121) - 삭제된댓글

    거기 무서운 악플 단 사람들보다
    이런 글이 더 소름.
    본인이 괴물이란걸 모르겠죠.

  • 60. ㅇㅇ
    '20.2.15 3:23 AM (211.36.xxx.60) - 삭제된댓글

    저런 인간들 다 대꾸해 주고 해명까지?? 왜그렇게까지?
    이쯤되면 막나가자는거죠?
    저 원글이나 누가 쫓아다니면서 알아보게끔 해줫음 좋겟네
    하긴 구글링 하는 인간들 다 같은 통속이니
    아이피 모으는 인간들도 똑같고
    원글 ...멍충이들 앞세워 한명 몰아세우고 선동 하는거 일도 아닌듯 한데
    왕따 리더 전적이 있는지 묻고 싶내요

  • 61. 원글이
    '20.2.15 5:00 AM (185.236.xxx.118) - 삭제된댓글

    이렇게 썼다면 - 겸손하게 썼다면 - 이겠죠?
    그런데 저는 원글이 쓴 두 가지 차이가 안 느껴지네요.
    그리고 원래 원글이 쓴 거는 정말 평범한 글인데 그걸 가지고 오만하게 느꼈다?
    그 글을 읽는 사람들 마음이 좀 꼬인 거 아닐까 싶은데, 그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꼬인 사람 댓글에 다른 꼬인 사람이 더 살을 붙이고 원글은 자기 방어하고, 지금도 여기 원글이 나타나서 또 방어를 하는건데,...
    저라면 그냥 82 악플 집단한테 재수없이 걸렸구나... 정도로 생각하고 말거 같아요. 이런 사람들한테 뭐하러 또 나는 진실이었다고 말해 줄 필요조차 못 느낄 거 같거든요. 도대체 이렇게 악담 퍼붓고 익명 자개에서 무슨 글 여러 개 다른 상황을 대비해서 썼다고 연극성 인격장애라는 병명을 서슴지 않고 그 원글에게 붙이기도 하던데 정말 이거 완전 무슨 병적인 집단같아요.
    자기들이 무슨 형사, 의사, 검사, 재판 다 하고 있어요. 평범한 사람의 평범한 글 얘기, 그것도 한국 사회 병적으로 집착하고 있는 학벌에 대해 그렇게 좋은 학벌 아니어도 남편 잘 만나서 행복하게 산다.... 이런 글에 미치도록 분노하는 사람들. 물론, 거기서 악플 단 사람들에 한해서지만. 그런 소수의 미꾸라지가 물 흐린다고... 그런 사람들땜에 한국 여자들 질투 많다라고 하는거고요.
    절대로 자신들 속마음을 들여다 보지 않는 집단 같아 보이네요. 곧죽어도 그런 글을 올린 니가 죄인이야! 이러고 싶은 모양이에요.
    익명 글 쓰는 곳입니다... 잊으셨나요? 아이피 추적해서 글 다는 분들? 아이피 추적한다고 같은 사람이라는 법 없어요.
    원글 단 사람은 그냥 계속 행복하게 살면 되는 일. 원글같은 사람이 현실에서 떳떳하게 말하고 많아질 수 있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왜 이미 성공하고 잘난 연예인들도 그렇게 학벌위조를 할까요? 그런 사람들도 제발 학벌위조좀 안하면 좋겠어요. 떳떳하게 말하고 이력에도 넣고 그러면 좋겠어요. 그래야 이렇게 나 학벌 별로야, 그래도 잘 살아~ 이런 사회가 되고 결국 학벌이 그렇게 중요하지 않은 사회가 될 수 있는거죠.
    원글같은 분 들 응원은 못 할 망정, 평범하게 쓴 글을 무슨 자랑이라느니 - (익게에서 자랑 좀 하면 어때요?)- 거기다 무슨 겸손하게 쓰지 못했다고 그렇게 짓밟으려고 하다니...어이가 없네요. 겸손하게 쓰라고? 풋...아니, 언제부터... 돼체 왜... 싶네요. 왜 잣대를 여기저기 다르게 대서 그 원글한테는 그렇게 심하게 분노를 쏟아내는지. 원글보고 연극성 인격장애라 하면 그 악플단 사람들은 나보다 학벌 낮은 여자가 당당한 마음으로 잘 사는 꼴은 절대로! 죽어도!!! 못 보겠다는 집단 히스테리...신경성 노이로제...라고 보이는군요.
    당당하면 그건 오만, 거만하고 겸손하지 못한게 되는 건가요? 꼬인 마음으로 보면 그런가보죠.
    저는 그 글 읽으면서 그런 마음 하나도 안 들었거든요. 험한 댓글들 보면서 와...이 사람들 정말 단단히 마음이 꼬였구나... 싶기만 하더군요.

  • 62. 두 글 차이가
    '20.2.15 5:06 AM (185.236.xxx.118) - 삭제된댓글

    뭐죠? 저는 안 느껴지네요.
    저는 원래 원글이 쓴 거는 정말 평범한 글인데 그걸 가지고 오만하게 느꼈다?
    그 글을 읽는 사람들 마음이 좀 꼬인 거 아닐까 싶은데, 그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절대로 인정 못하시겠죠?
    꼬인 사람 댓글에 다른 꼬인 사람이 더 살을 붙이고 원글은 자기 방어하고, 지금도 여기 원글이 나타나서 또 방어를 하는건데,...
    저라면 그냥 82 악플 집단한테 재수없이 걸렸구나... 정도로 생각하고 말거 같아요. 이런 사람들한테 뭐하러 또 나는 진실이었다고 말해 줄 필요조차 못 느낄 거 같거든요. 도대체 이렇게 악담 퍼붓고 익명 게시판에서 무슨 글 여러 개 다른 상황을 대비해서 썼다고 아이피 추적해서 연극성 인격장애라는 병명을 서슴지 않고 붙이고 하던데 정말 이거 완전 무슨 병적인 집단같아요.
    자기들이 무슨 형사, 의사, 검사, 재판 다 하고 있어요. 평범한 사람의 평범한 글 얘기, 그것도 한국 사회 병적으로 집착하고 있는 학벌에 대해 그렇게 좋은 학벌 아니어도 학벌 좋은 남편 잘 만나서 행복하게 산다.... 이런 글에 미치도록 분노하는 사람들. 물론, 거기서 악플 단 사람들에 한해서지만. 그런 소수의 미꾸라지가 물 흐린다고... 그런 사람들땜에 간혹 한국 여자들 질투 많다라고 하는거고요.
    절대로 자신들 속마음을 들여다 보지 않는 집단 같아 보이네요. 곧죽어도 그런 글을 올린 니가 죄인이야! 이러고 싶은 모양이에요.
    익명 글 쓰는 곳입니다... 잊으셨나요? 아이피 추적해서 글 다는 분들? 아이피 추적한다고 같은 사람이라는 법 없어요.
    원글 단 사람은 그냥 계속 행복하게 살면 되는 일. 원글같은 사람이 현실에서 떳떳하게 말하고 많아질 수 있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왜 이미 성공하고 잘난 연예인들도 그렇게 학벌위조를 할까요? 그런 사람들도 제발 학벌위조좀 안하면 좋겠어요. 떳떳하게 말하고 이력에도 넣고 그러면 좋겠어요. 그래야 이렇게 나 학벌 별로야, 그래도 잘 살아~ 이런 사회가 되고 결국 학벌이 그렇게 중요하지 않은 사회가 될 수 있는거죠.
    원글같은 분 들 응원은 못 할 망정, 평범하게 쓴 글을 무슨 자랑이라느니 - (익게에서 자랑 좀 하면 어때요?)- 거기다 무슨 겸손하게 쓰지 못했다고 그렇게 짓밟으려고 하다니...어이가 없네요. 겸손하게 쓰라고? 풋...아니, 언제부터... 돼체 왜... 싶네요. 왜 잣대를 여기저기 다르게 대서 그 원글한테는 그렇게 심하게 분노를 쏟아내는지. 원글보고 연극성 인격장애라 하면 그 악플단 사람들은 나보다 학벌 낮은 여자가 당당한 마음으로 잘 사는 꼴은 절대로! 죽어도!!! 못 보겠다는 집단 히스테리...신경성 노이로제...라고 보이는군요.
    당당하면 그건 오만, 거만하고 겸손하지 못한게 되는 건가요? 꼬인 마음으로 보면 그런가보죠.

  • 63. 이 분
    '20.2.15 5:17 AM (185.236.xxx.118) - 삭제된댓글

    시원~하시네. ㅎ

    "본인만 글 읽을 줄 알고
    악플 비판한 사람들은 문맹이냐?
    악플이 도가 넘으니 비판하는거지.
    포인트 모르고 띄엄띄엄 읽어서 비판하는게 아니야.
    이건 마치 뚱뚱한 연예인한테 달린 악플 비판하니까
    뚱뚱한게 포인트가 아니에요.
    그 연예인이 너무 많이 먹잖아요.
    적당히 먹으면 악플 안달렸죠.
    방송 너무 띄엄띄엄 보신다.
    우리 시청자들 교양없는 사람들 아니랍니다.
    이런거랑 똑같네ㅎ
    악플 정당화 오지네.
    악플은 그냥 악플인거지.
    그래. 오만했다고 치고 오만하면 창녀취급해도 되는거냐?
    너도 악플러지?"

  • 64. 그런데
    '20.2.15 6:36 AM (223.33.xxx.221) - 삭제된댓글

    여기서도 보면 14. 댓글하는사람이랑 그외 몇개도 그가방줄녀의 냄새가~~~ㅋㅋ
    다중이라니까요?

  • 65.
    '20.2.15 6:53 AM (221.154.xxx.186) - 삭제된댓글

    다중이 맞는듯.
    14.40님이 혼자서 10개는 다네요.
    게다가 길게 늘여쓰는 어투,
    82를 멍청한 집단으로 보는 어투, 원원글녀와 똑같애요.

  • 66.
    '20.2.15 7:03 AM (221.154.xxx.186)

    다중이 맞는듯. 14.70혼자
    82머리나쁘고 이기적이라는 댓글 10개는 달고있네요.

  • 67.
    '20.2.15 7:10 AM (223.62.xxx.51) - 삭제된댓글

    어떤글에서도 가방줄녀얘기에 원원글이 댓글 달았는데 아이피가 앞자리까지 전부 달랐어요
    인터넷 댓글부대?

  • 68. 아이피
    '20.2.15 7:27 AM (221.154.xxx.186) - 삭제된댓글

    가방줄녀 입장에서 쓴거같은 원글들은
    희안하게도 원글 아이피와
    원글의 댓글 아이피가 자꾸 바뀌어요.

  • 69. 쌈닭
    '20.2.15 9:12 AM (125.177.xxx.19) - 삭제된댓글

    8대 전문직녀 이후로

    실제로는 어떨까 궁금한 인물....가방줄녀

  • 70. ㅇㅇ
    '20.2.15 9:27 AM (14.37.xxx.14) - 삭제된댓글

    진짜 할일 없는 사람 많네
    해명까지 했는데 더 해달라고?
    징글징글 하다
    해명 없던일로
    저 그냥 에이아이 인걸로

  • 71. 중독중독
    '20.2.15 9:30 AM (221.154.xxx.186)

    그분 실체요?

    다른글 댓글로 쪼그맣게

    저는 싱크예요.남편 외벌이에 저는 집순이.
    가끔 운동 나가요.

    일 한다는것, 애 영유 안보내고 끼고 가르친다는것도
    거짓말.
    딩크 친구 위해 글 올렸다는것도 거짓말.

    인터넷 10시간 상주하며 분란글 쓰고
    댓글 구걸하는 관종이에요.
    심지어 다른 게시판도 비슷한 어투, 비슷한 분란글 봤다는분이 그분은 중독수준이라고 표현.

  • 72. ㅇㅇ
    '20.2.15 9:40 AM (14.37.xxx.14) - 삭제된댓글

    눼눼
    이제 아셨어요?
    다른 게시판에 말투도 똑같았어요?
    글에ㅡ지문도 보였어요? 눼눼

  • 73. 응응
    '20.2.15 10:06 AM (211.36.xxx.60) - 삭제된댓글

    방구석 ㄷㄹㅇ들 부지런도 하셔라
    논문 하나 나오겟네
    여튼 가방줄녀 흥행 성공 팩트
    그 글에 힘을 실어주는 윗분들은 가방줄편 엑스맨들
    그분이 글은 좀 맛깔납기다
    따끈한 똥에 똥파리 우글우글 ㅋㅋㅋ

  • 74. ...
    '20.2.15 10:15 AM (218.238.xxx.178)

    댓글에 자기 티 나는거 지만 모름 ㅋ

  • 75. 다중이
    '20.2.15 10:24 AM (14.40.xxx.172)

    같은 소리하고 앉았네요
    그러니 이글 원글이랑 댓글들이 멍청하단거지
    무식을 먼수로 당해
    계속 북치고 장구치며 엄한사람 때려잡는짓 하세요

  • 76. ㅎㅎ
    '20.2.15 10:26 AM (221.154.xxx.186) - 삭제된댓글

    글게요.
    꽈배기처럼 꼬아서밖에 못 써요.
    속이 비비 꼬이고 뇌가 꼬여서.
    가서 꽈배기 반대방향으로 좀 돌려주고 싶다는.
    82최고의 꼬인분 인정!!!

  • 77. ㅎㅎ
    '20.2.15 10:42 AM (221.154.xxx.186)

    글게요.
    꽈배기처럼 꼬아서밖에 못 써요.
    속이 비비 꼬이고 뇌가 꼬여서.
    가서 꽈배기 반대방향쪽으로 틀어주고 싶어진다는.
    82최고의 꼬인분 인정!!!

  • 78. ㄷㄹㅇ
    '20.2.15 12:46 PM (211.108.xxx.227) - 삭제된댓글

    원글님 티나요
    그때그사람글 다 지우셨네요
    해명 하다 이건 아니다 싶었나봐요
    넘 나갔나 싶었나? ㅋㅋ
    서울대 원글에도 악플러 소탕임무 가장해서 해명글 올렸다고
    링크 걸어 유인하고 ㅋㅋ
    지난 글 관심에서 멀어지니 아카이브 뜬걸로 또 낚고
    ㅠㅠ 왜 그러고 사세요

  • 79.
    '20.2.15 6:54 PM (1.216.xxx.171) - 삭제된댓글

    시부모에게 시달려서 피마르고,
    본인 커리어 없는 싱크 집순이, 인터넷 중독이 뭐 어때요?
    82의 20프로는 그럴텐데.



    나는 멍청한 니들과 달라.
    나는 니들이 부러워 죽겠는 잘난 여자야. 그 이미지 하나 지키자고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다른 여자들을 레밍 떼로 믿고 계속 멸시하려면,
    비슷하면 안되는거지.

  • 80.
    '20.2.15 7:01 PM (1.216.xxx.171)

    시부모에게 시달려서 피마르고,
    본인 커리어 없는 싱크 집순이, 인터넷 중독이 뭐 어때요?
    82의 20프로는 그럴 텐데.


    거짓말 한 이유가 못 됐다는거죠.
    상대 시원하게 밟아주겠다는.
    나는 멍청한 니들과 달라.
    나는 니들이 부러워 죽겠는 잘난 여자야.
    그 이미지 하나 지키자고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다른 여자들을 레밍 떼로 믿고 계속 멸시하려면,
    비슷하면 안되는거지.
    지가 멸시하는 집단에서 부러움을 왜 구걸하는데.

  • 81. ㅁㅁ
    '20.2.15 7:35 PM (117.111.xxx.170) - 삭제된댓글

    얼마나 칭찬에 굶주렸으면,

    다 폭로되고나서도 글 싹지우고, 다중이로 또 다시 나타나 가방줄녀 흥행성공, 그걸 폭로한 너희는 엑스맨,
    가방줄녀 글이 맛깔나긴 했다. 라고 말 할수가 있지?
    셀프 칭찬에 민망함은 우리의 몫.

  • 82. 괜찮아요
    '20.2.15 8:07 PM (211.108.xxx.227) - 삭제된댓글

    원글님 ...올바르고 정의로운 일은
    못해도 최소 남들 진심에 칼 꽂으며 사는 삶은
    본인에게도 해로워요
    아이피 모집하고 링크 모을 시간에
    좀더 생산적인
    일을 하시길
    원글님 가는 길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 83. ㅡㅡ
    '20.2.15 9:11 PM (221.154.xxx.186)

    시시비비 진흙탕으로 싸우는 것보다
    빠른 교통정리, 스마트한 원글님.

  • 84. ...
    '20.2.15 10:09 PM (117.111.xxx.231)

    거짓말로 뒤범벅하고 기만하다 아우팅 당해서,
    이제 백조인 척 안하고 본모습으로 살 자유를 얻은거죠.

    원글님이 오히려 은인 아닌가요?
    브라보!!! 축 자유!!!
    브라보!!! 축 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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