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올해 48인데 40대 후반분들 건강관리 비결 듣고싶어요

봄바라기 조회수 : 4,275
작성일 : 2020-02-14 11:06:58
작년가을부터 생리가 불규칙 하더니
올해 1월1일 생리시작해서 2월13일 시작했어요
정확했는데 작년부터 들쑥날쑥..
그리고 아침 안먹고 힘들게 에너지 낭비하는 날은
몸 컨디션 않좋고 등줄기로 열감이 오르락 내리락
매일 그렇진 않아요...
운동은 실내자전거 몸에 열날 정도만 해요..

오스카 시상식때 제인폰다 보니깐 젊어보시고 건강해보여서 깜놀~~올해 84세 라고 하는데 운동을 열심히 하셔서 그런건지
부럽더라구요~나도 저나이때 가능할까? 하는 생각들..
건강하신분들 비결 알고싶어요~
IP : 117.111.xxx.22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2.14 11:12 AM (182.224.xxx.200) - 삭제된댓글

    새벽에 달리기 5키로에서 7키로 주2회 뛰고
    매일 공복수영...
    하루 두끼먹고 스트레칭 자주자주 해요.
    군살은 여기저기 있지만 아직 뱃살없고 아픈데 없어요.

  • 2. 48세
    '20.2.14 11:12 AM (182.224.xxx.200)

    새벽에 달리기 5키로에서 7키로 주2회 뛰고
    매일 공복수영...
    하루 두끼먹고 스트레칭 자주자주 해요.
    군살은 여기저기 있지만 아직 뱃살없고 아픈데 없어요.

  • 3. 저는
    '20.2.14 11:14 AM (100.37.xxx.72)

    그전에 수퍼볼 하프타임쇼에서 제이로를 보고는 '아 .. 운동 정말 열심히 해야겠다' 했네요.
    뭐 이제 운동다시 시작해서 제이로처럼 되겠다는게 아닌건 아실 거구요.
    굉장한 자극이 되어서 좋았어요. 같이 보던사람들도 다 입을 못다물더군요.
    샤키라도 그렇고 물론 보여주는 것으로 먹고 사는 사람들이긴 하지만 참 대단해다 라는 소리가 저절로 나오더군요.
    운동을 적게 하더라도 제대로 된 폼과 힘주는 곳을 신경써서 해야하구요.
    섭생도 중요해서 좋은 통곡식, 단백질과 더불어 지방섭취에도 신경쓰고 있답니다.

  • 4. ...
    '20.2.14 11:19 AM (106.102.xxx.208) - 삭제된댓글

    30대 후반부터 헬스해서 체력, 몸매, 피부까지 만족합니다
    운동은 평생 해야할 거 같아요

    지금 50대 초반인데 아직 생리하지만 슬슬 주기가 불규칙해지네요

    음식은 늙어서 이 부실해지면 먹고 싶어도 못 먹을 거 같아서 크게 안 가리고 잘 먹습니다

  • 5. ..
    '20.2.14 11:40 AM (61.102.xxx.175)

    저도 제인 폰다 보면서.. 80 넘어서 어쩜 저리 체형이 꼳꼳하고, 허리도 잘록한지 놀랐네요.

    위에 30대 후반부터 헬스 하셨다는 분은 운동시간, 운동 횟수 등은 어떻게 하고 계신건지 궁금하네요.

    헬스는 고행같아서 멀리 했는데.. 이젠 정말 근육 운동 필요한거 같아서 시작해보고 싶어요.

  • 6. ...
    '20.2.14 11:43 AM (125.176.xxx.160) - 삭제된댓글

    48세
    계단으로 최대한 다니고 저녁은 안먹습니다
    요가 다녔었는데 저랑 안맞아서 포기ㅎㅎ 108배 해요.
    매일 아침마다 몸무게 체크하고 164 54 유지하려고 노력해요.

  • 7. 운동을
    '20.2.14 11:54 AM (59.18.xxx.56)

    습관으로 만들어야 해요 그냥 하루의 일과로 만들어 시간을 할애해서 꾸준히 하면 저절로 관리 됩니다.근데 참 어려운 일이죠..ㅜㅜ 40대부터 꾸준히 운동해서인지 50대 후반인데 아직도 55사이즈 건강검진 하면 모두 정상 양호 나옵니다.일주일 두번 필라테스 헬스는 주 3회 정도 가서 한시간 걷고 근력운동 합니다.젊을땐 시간 내기가 힘들어서 참 바쁘게 운동했는데 이제 한가해져서 여유롭게 운동하니 참 좋네요..일단은 3개월 넘기고 6개월 넘기고..그렇게 몸에 습관처럼 붙이세요 시간없음 그냥 걷기라도 매일하기..그러다보면 안하면 불안해지는 시기가 옵니다.저도 제인폰다 보면서 존경스럽고 멋지더라구요 다시 운동 욕구가 불끈 솟았어요.아마도 제인폰다도 운동은 습관이고 일과 일거에요

  • 8. 40대 후반 운동
    '20.2.14 1:31 PM (173.66.xxx.196)

    많이 배웁니다.

  • 9. 53세
    '20.2.14 1:45 PM (203.142.xxx.241)

    특별히 나쁜곳은 없지만 심신이 타고난 약골이에요
    그래서 절대 무리하지 않기.. 가 원칙이에요.ㅎ
    뭔말이냐면.. 웨이트 시작했다가 다치고 크로스핏 하다 다치고
    악기 연습하다 다치고..
    뭘 하면.. 열심히 하는건 좋은데 약하게 타고난 관절을 너무 혹사시켜서 건강이 더 나빠지는 경우가 저에요.
    왜 남들은 다 좋다고 하는데 그거 하다 더 망하는 사람들 있잖아요.
    그래서 뭐든 내 몸의 상태에 주의를 기울이고 맞는 운동 찾아서 하고 맞다고 해도 너무 무리하지 않고
    욕심 덜내고요..

  • 10. ..
    '20.2.14 5:11 PM (147.6.xxx.81)

    3년 전 크게 아프고 나서 인생관이 바뀌어 생활의 최우선으로 건강을 먼저 할애합니다.
    하루의 루틴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아침 기상 후 화장실 다녀오고 몸무게 체크, 미지근한물 한컵에 유산균 비타민b군 복합체 복용
    2. 케일 샐러리 녹즙 만들어 하루걸러 한번씩 마셔요( 간 부담 적게..)
    3. 단백질 야채 많이 탄수화물은 절반만 (굶지 않아요)
    4. 퇴근 후 주중 주3회 수영 후 저녁은 간단히 (매일 수영 다니고 싶지만 무리하지 않습니다)
    5. 자기전에 미지근한 물 한컵 마시고 숙면

    앞으로는 주1회 근력운동 추가 예정입니다.

  • 11. ..
    '20.2.14 5:40 PM (125.177.xxx.43)

    40대면 홀몬제라도 먹고 생리 연기 하세요
    50넘어가며 살기 위해 운동 합니다
    여기저기 이상이 오거든요
    거의 매일 1시간반 정도 근력, 유산소 반씩 하고
    온탕에 몸 담그고 와요
    과식 안하고 야채 과일 많이 먹고 영양제 챙겨먹고
    맘 편하게 살려고 하고요

  • 12. ㅇㅇ
    '20.9.13 11:06 PM (1.239.xxx.164)

    덕분에 도움 받고 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696 "일본 비켜"…반도체 슈퍼 호황에 韓 수출 '.. ㅇㅇ 01:24:52 27
1808695 나솔 순자도 비호감인건 마찬가지 . 01:19:06 90
1808694 왕꿈틀이 맛있네요 1 ㅎㅎ 01:15:19 72
1808693 상가 월세 30만원 받는데 종소세 ..... 00:50:34 286
1808692 집값올라 좋을게 없는데 2 ㅗㅗㅎㅎㄹ 00:48:05 305
1808691 판교 ic 에서 서울여대 도착 5시쯤 안밀릴까요 6 서울 퇴근길.. 00:30:37 167
1808690 나솔 이번기수 옥순 너무 싫네요;;;; 14 .... 00:14:33 1,507
1808689 나스닥 시작부터 폭등 2 ... 00:13:38 1,337
1808688 교사 노조가 고발하고 싶은 학부모 4 유리지 00:08:32 863
1808687 주식 언제 팔죠 1 ㅇㅇ 00:07:25 740
1808686 이제 앞으로 지방이 뜨지 않을까요 5 ㅗㅗㅎㄹ 00:03:23 1,082
1808685 다이소 옷 8 아이디 00:00:05 997
1808684 아들 육군입소식 다녀왔어요 8 훈련병 2026/05/06 506
1808683 '미국개미' 국장 진입 시작‥K-주식 직구 '삼전·닉스' 사들인.. 2 ㅇㅇ 2026/05/06 2,055
1808682 방송인은 이미지가 생명이긴 하네요 6 이미지 2026/05/06 2,061
1808681 “전 세계적으로 이런 망신 없다”…이재명 대통령, 자살 예방 대.. 6 ..... 2026/05/06 2,175
1808680 삼성 기술 홀랑 넘겼는데 '징역 6년'…"이러니 빼돌리.. 3 ㅇㅇ 2026/05/06 760
1808679 인스타 릴스중에서요 제 취향을 발견했는데 ㅠㅠ 4 ㅇㅇ 2026/05/06 1,198
1808678 멕시코시티가 매년 24cm씩 가라앉는다고 2 .무섭 2026/05/06 1,267
1808677 조국혁신당, 이해민, ‘The Global AI Nexus, 평.. ../.. 2026/05/06 262
1808676 나솔 정희나오면 장르가 호러로 바뀌네요 5 ㅇㅇ 2026/05/06 1,913
1808675 정말 글 쓰기 무섭네요 13 ... 2026/05/06 2,939
1808674 종소세에 어느것까지 포함되나요? 4 궁금 2026/05/06 827
1808673 클로드에게 질문하니 4 기가막힘 2026/05/06 759
1808672 與김용남 "조국, 사람 질리게 만들어…인위적 단일화 없.. 29 ㅇㅇ 2026/05/06 1,7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