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70-80대에 실비보험 같은것도 없는경우도 많나요.??

... 조회수 : 2,954
작성일 : 2020-02-12 18:51:34
저희집에 가정간호사 선생님이오시거든요. 아버지가 편찮아서 
.. 제가 우리 아버지는 실비보험  자기가 넣으신거  다 써먹고도 ... 
더 써먹고 돌아가실것 같다고 지금도 엄청나게..
 쓸모있게 잘 쓰고 있다고... 그냥 지나가는말로 대화 했거든요... 
진짜 그렇거든요.. 60대 부터 저희 아버지가 암이며 그런게 갑작스럽게 찾아와서 
선생님 부모님은 저희 아버지 보다 나이드셨는데 .. 실비보험이  없으시다고 .. 
처음에 누가 넣으셨냐고 물어보더라구요 
저희집은 아버지가 일찍 건강 잃으셨거든요.. 63세에요 .. 
근데 남동생이 아버지50대때부터 보험 넣고 ... 그때는 아버지 정말 건강하셨거든요. 감기조차 잘 안할정도로
그 실비보험을 그렇게 잘 쓰고 살줄은 그때는 생각조차도.. 못했거든요.. 
그래서 그냥 남동생이 아버지 건강하실때 넣으셨다고...
제동생은 재태크나 보험 이런것에  엄청 관심도 많고... 
20대때 어릴떄부터 그런스타일이었는데 
사실 남동생이 그걸 안넣었으면 진짜 돈 많이 들어가기는 했을것 같아요
그래도 병원비는 딱히 안들어가니까... 
남동생이 진짜 잘넣었다 싶기는 하지만요 .. 


IP : 175.113.xxx.25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2.12 6:57 PM (223.62.xxx.172)

    저희도 없음

  • 2. ...
    '20.2.12 6:59 PM (110.70.xxx.238) - 삭제된댓글

    네 60대 후반, 70대 초반이신데 실비 넣고 싶네요

  • 3. 그연세
    '20.2.12 7:00 PM (223.38.xxx.71)

    실비보험 없는 분들이 대다수고 있어도 보험료가 엄청 비싸잖아요 이미 병 있는 곳 많은데 그쪽은 받지도 못하고

  • 4. ..
    '20.2.12 7:01 PM (125.177.xxx.43)

    돈으로 모아서 쓰려고요

  • 5. ..
    '20.2.12 7:05 PM (175.113.xxx.252)

    그럼 남동생이 엄청 빨리 넣었네요.. 그때도 남동생이 다 알아보고 와서 넣자고 해서 넣었거든요.... 그때는 엄청 건강해서. 저걸 써먹을수 있나..??? 아버지 저렇게 건강한데..?? 싶었는데 근데 진짜 보험 없으면 돈은 저축해놓는게 나을것 같아요.. 아픈것도 갑자기 발생하더라구요.. 저희 아버지가 그렇게 빨리 건강 잃을줄은 생각도 못했어요..

  • 6. 저도
    '20.2.12 8:03 PM (1.231.xxx.157)

    없고 부모님도 없었고..

    그냥 모아둔 돈으로 치료받으셨어요
    암환자였는데 고령이니 항암도 안하시고 뭐 별로 못 쓰고 돌아가셨어요

    돌아가시고 나니 병원비 적게 쓰고 가신 것도 아쉽고 속상하더라구요 ㅠㅠ

  • 7. ㅇㅇ
    '20.2.12 8:04 PM (175.223.xxx.99)

    친정어머니 아버지 시어머니 가입되어 있는데
    시아버지는 지병 때문에 가입거절이에요

  • 8. 없어요
    '20.2.12 8:27 PM (223.62.xxx.214) - 삭제된댓글

    팔순 양가 어머니들 없고
    우리집 50대 부부와 자식들도 없어요
    보험 선호하지 않습니다

  • 9. 50대후반
    '20.2.12 8:42 PM (59.28.xxx.164)

    지금 넣고 있는데 나이들어서 넣을수없을거같아

  • 10.
    '20.2.12 9:07 PM (121.167.xxx.120)

    젊어서 부터 넣으려고 했는데 한분은 지병이 있고 한분은 우울증 약 드셔서 가입 불가라 가입 못 했어요

  • 11. 와우
    '20.2.12 9:13 PM (175.197.xxx.81)

    남동생 업고 다녀야 할듯요
    엄청 현명하네요
    우리부모님 팔십세ᆢ왜 내가 예전에 부모님 보험 들 생각을 못했는지 후회가 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5951 이별 때문에 엄청 힘들었는데 시간이 다 해결 ㅣㅣ 15:38:08 85
1825950 자기친구들한테 잘하라고하던 그사람 ㅇㅇ 15:37:36 70
1825949 3일 투매가 일어나면 매도하지 말래요. 동글이 15:35:10 283
1825948 연임 안된다고 정색 하는 무리가 있네요? 13 ㅇㅇ 15:33:08 265
1825947 무선이어폰 만원짜리도 멀쩡하네요 1 ........ 15:31:41 129
1825946 김세정 같은? 애도 30억 집을 사네요 9 김세정 15:30:22 697
1825945 존경하는 유시민씨 25 15:30:00 638
1825944 국짐이 미쳤다고 이재명과 합당해요? 16 .... 15:27:32 362
1825943 미장 만큼도 못가는 하닉 1 15:26:50 397
1825942 저도 여름휴가 다녀왔습니다. (속초, 고성) 4 .. 15:25:35 407
1825941 김어준도 돌아가는 꼴 보면서 현타 빡시게 왔을 듯 6 지금쯤 15:24:57 601
1825940 제 두통은 어떤 약을 먹어야할까요 3 두통 15:24:47 135
1825939 김혜경은 기본 매너가 안됏어요 16 ㅇㅇ 15:20:23 1,234
1825938 '정진상, 김용'은 박철언 1 .. 15:19:28 240
1825937 그냥 성공에 도취한게 아닐지 9 ㅗㅗㅎㄹ 15:18:58 543
1825936 간장종지보다 못한 이재명 9 역시 15:16:32 756
1825935 화장실 자잘한게 고장이네요 11 ..... 15:08:32 535
1825934 얍삽한 이재명 방금전 x 리트윗 34 얼망 15:06:52 1,917
1825933 정계개편을 담당하는 팀이 있을거다 16 .... 15:04:19 532
1825932 이삿짐 직원들 다 몽골인 8 15:03:59 902
1825931 매불쇼에서 노무현 대통령 보니까 7 15:03:34 775
1825930 호프 3 신작영화 15:01:00 409
1825929 유시민은 진짜 이재명을 좋아하는듯 32 ㄱㄴ 14:57:15 1,758
1825928 국힘 시의원, 여중생과 성관계 영상 촬영하고 보관하다 들킴 6 …. 14:56:13 829
1825927 매불쇼~ 폭탄투하 12 욱이 꼼짝마.. 14:55:44 1,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