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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동산, 누가 수원같은데 저돈주고 사나요

.... 조회수 : 6,998
작성일 : 2020-02-11 23:18:03
요즘 수원쪽 아파트값이 오른다던데
솔직히 강남이랑 멀어도 한참멀고
광화문이나 여의도는 더 멀고

게다가 주변 학군이나 이런건 엉망이고..
딱봐도 거품중에 거품아닌가요

과천 분당 판교 이런데라면 모를까
지도만 펴놓고 봐도 멀어도 너무 먼데
IP : 118.44.xxx.210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상이
    '20.2.11 11:18 PM (221.140.xxx.139)

    서울만 있지 않소이다.
    어처구니없음.

  • 2. ....
    '20.2.11 11:21 PM (118.44.xxx.210)

    서울만 있는게 아니라 애초에 배드타운이면
    서울중심의 잠만자는 동네들이잖아요
    학군이나 거리나 뭐나 딱봐도 거품이죠
    수원사세요?

  • 3. ..
    '20.2.11 11:22 PM (175.223.xxx.4) - 삭제된댓글

    강남이랑 몇백 키로 떨어진 해운대도 비싼디요 ㅎㅎ

  • 4. 원래
    '20.2.11 11:23 PM (223.62.xxx.19)

    이런데가? 할때가 꼭지라고 하는데
    모르죠 모.
    돈이 하도 많이 풀려서...돈 많은 사람이 많은데
    미국이 돈 줄이기를 못하잖아요. 빚이 너무 많아서...
    이젠 고장난 기차에요. 파국으로 치닫게 될지 그냥 그냥 그렇게 갈지...

  • 5. ...
    '20.2.11 11:23 PM (118.44.xxx.210)

    해운대는 애초에 서울권역이 아니잖아요 동탄이니 광교니
    거기서 밥벌어먹는 사람이 얼마나 된다고
    죄다 서울출퇴근하는 배드타운이잖아요
    해운대는 부산권역이라 애초에 논외인데
    그걸 끌어드리시나요
    투기꾼이세요?

  • 6. ...
    '20.2.11 11:25 PM (58.228.xxx.89) - 삭제된댓글

    어디서 많이 들어본 얘기네요.
    누가 강북(마래푸, 경희궁자이...)을 그 돈 주고 가나 그 돈이면 강남 가지, 누가 저런 썩다리(재건축)를 그 돈 주고 가나, 누가 서울도 아닌 경기도를 그 돈 주고 가나....

  • 7. ....
    '20.2.11 11:25 PM (118.44.xxx.210)

    누가봐도 정부가 집값잡으려는 의지가 있고
    풍선효과에 내집마련 심리자극해서
    투기꾼몰이로 올라 조만간 폭락이 확실한 동네들인데
    나중에 곡소리 날거 뻔한데도
    여기에 투기 부추기는 글 보면
    한심하더라구요

  • 8. 00
    '20.2.11 11:32 PM (61.254.xxx.91) - 삭제된댓글

    정부가 집값 잡을 의지가 있다구요?

  • 9. ..
    '20.2.11 11:33 PM (110.70.xxx.121)

    광주 1년만에 집값 떨어지는거 보세요.
    몇개월만에 4억이 10억 되드니 1년도 안돼서 5억

    부산은 더 반짝. 작년말 일주일에 1억씩 오르더니
    몇달사이 다시 원래가격 근접..

  • 10.
    '20.2.11 11:33 PM (221.140.xxx.139)

    수원사는데요,
    여기 일자리 숫자 오지게 많아요.
    베드타운이라니 빵터짐.

  • 11. ㅇㅇ
    '20.2.11 11:34 PM (61.254.xxx.91) - 삭제된댓글

    정부가 집값 잡을 의지가 있다구요?
    1억 오른 집 천 내려가면
    잡히는 건가?ㅎ

  • 12. 그래요?
    '20.2.11 11:36 PM (110.70.xxx.141) - 삭제된댓글

    광주 부산은 도로 내렸나요?
    흐미.. 작년말에 해운대 쪽 난리 아니었잖아요.
    거기도 내렸나요??

  • 13. ...
    '20.2.11 11:36 PM (118.44.xxx.210)

    네 수원 좋~~네요 일자리도 많고 오를때 좋아만 하시지말고 폭락전에 시세차익이라도 누리세요 장담컨데 폭등뒤에 투기꾼 털고 지나가면 폭락일 가능성 가장 높은데

  • 14. ...
    '20.2.11 11:42 PM (116.127.xxx.74)

    수원내 수요로 오르는게 아니라잖아요.
    투기꾼들이 봉고 타고 몰려와 사댄다고, 집 2채 이상인 사람들이 투기하려고 사는거라는 내용 있지 않았나요?

  • 15. ...
    '20.2.11 11:45 PM (218.155.xxx.169)

    동탄 수원은 삼성 이라는 대기업이 버티고 있고 여기에 협력업체까지...일산 같은 베드타운이 아니랍니다

  • 16. ...
    '20.2.11 11:47 PM (119.64.xxx.92)

    투기라는게 그런 거예요. 비트코인도 사는데

  • 17. ㅇㅇ
    '20.2.11 11:47 PM (218.51.xxx.239)

    수원에 삼성전자 본사가 있지요. 계열사들도 있고.
    경기도 도청소재지이죠.

  • 18. ㅎㅎ
    '20.2.11 11:48 PM (117.111.xxx.83)

    동탄은 삼성다니는 사람들이 엄청 많이 살아요.
    수원도 많지만 동탄은 특히많음

  • 19. ...
    '20.2.11 11:49 PM (118.44.xxx.210)

    기존 삼성이 버텨도 미분양이었던게 동탄수준이에요 지금 집값니 삼성이 값자기 급등해서 올랐다고 믿는 멍청한 분은 설마 없겠죠
    그저 풍선효과 투기군 조작이고 반드시 폭락해요 장담하지만

  • 20. ...
    '20.2.11 11:52 PM (118.44.xxx.210)

    그러니까 수원이든 다른 공장이든 기존 아파트가격이 그 수원의 실수요에 맞는 거래가격이었다는거죠 최근 급등세가 그 수원에 삼성이나 회사들 덕분이 아니라. 이해가 안가시는건지. 믿기 싫은건지

  • 21.
    '20.2.11 11:53 PM (112.152.xxx.59)

    광주 1년만에 집값 떨어지는거 보세요.
    몇개월만에 4억이 10억 되드니 1년도 안돼서 5억

    부산은 더 반짝. 작년말 일주일에 1억씩 오르더니
    몇달사이 다시 원래가격 근접..222
    버스투기꾼들 안잡나요 집쇼핑해가격올려놓고 차익얻고 팽하고 도망가고ㅠㅠ
    그돈이면 서울집사지 수원안사는건 솔직히 맞잖아요

  • 22. 반도체
    '20.2.11 11:54 PM (223.38.xxx.42) - 삭제된댓글

    수원에 삼성이 일단 있고 sk도 지금 용인으로 온다고 하고요. 대학도 많아요. 광교는 도청 법원 있어서 공무원들 많구요. 서울처럼 넓게 퍼진게 좁은 지역에 모여 있어요. 초중고도 엄청 많아요. 인구 평균 연령도 젊구요.

  • 23. 냅둬요~
    '20.2.11 11:55 PM (61.98.xxx.246)

    그 동안 너무 눌릴 것도 있지만
    님 눈에 안 찬다고 쉽게 거기 누가 사냐는 뻘소리는 좀...

  • 24. ㅇㅇ
    '20.2.11 11:56 PM (218.51.xxx.239)

    강남권은 2 년만에 평균 12억씩 올랐어요.
    수원 용인 올라봤자 새발의 피죠.

  • 25. ....
    '20.2.11 11:57 PM (118.44.xxx.210)

    수원에 뭐있다 뭐있다 하시는데 그게 전에는 없었냐구요 ㅎㅎㅎ 전에도 있어도 요지부동인 아파트가격이었는데 최근 오른게 문제라니까 입에 침튀겨가며 피의 쉴드를 치시는분들 그런식이면 다른지역은 뭐 없나요? 더 좋은 기업본사 학군 수원보다 좋은곳 널리고 깔렸는데요 지금 가격이 비정상적이고 폭락직전이라는데 그게 그리 불쾌하신지

  • 26. 원글님
    '20.2.12 12:01 AM (223.38.xxx.42) - 삭제된댓글

    남의 동네 수준 낮아 보이는 동네 왜 오르내고 비아냥거리는 것도 좋아 보이진 않아요. 그냥 다 자기 나름 대로 사는 거고요. 님 보기에 후져 보이는 동네라도 님보다 많이 배운 사람 더 부자인 사람 있을 수 있는 거니까 그렇게 거기를 왜 사요 그렇게 반복하면서 물을 건 없어요.
    투기꾼이 붙어 집값이 폭등하든 도로 떨어져 나가든 그건 그동네 선택한 사람들이 알아서 할 문제죠.

  • 27. 웃김
    '20.2.12 12:01 AM (221.140.xxx.139)

    서울 집값은 정상임?

    우리나라 집값이 다 비정상이고,
    그 시작은 다 쓰러지는 서울 집들이구만
    '서울이랑 먼데 비싸네' 라고 싸질러놓고 무슨.

  • 28. 웃김
    '20.2.12 12:03 AM (221.140.xxx.139)

    '솔직히 강남이랑 멀어도 한참멀고 
    광화문이나 여의도는 더 멀고 

    게다가 주변 학군이나 이런건 엉망이고.. 
    딱봐도 거품중에 거품아닌가요 

    과천 분당 판교 이런데라면 모를까 
    지도만 펴놓고 봐도 멀어도 너무 먼데'

    자기 글 이나 다시 읽어보길

  • 29. ㅇㅇ
    '20.2.12 12:05 AM (218.51.xxx.239)

    주택 국가소유로 합시다, 답 찾기 어려워요.
    서울이 비싸지게 된 이유가 세금으로 많은 개발을 해줘서 그런거죠.
    정말 예전에 지방보다 싼 곳도 많았어요.

  • 30. 저기요
    '20.2.12 12:05 AM (182.221.xxx.183)

    지금 수원 집값오르는게 비정상이고 투기인 것은 인정하는데요,수원이 베드타운인 것은 인정 못해요.
    인구 천만 경기도의 도청 소재지라 도청있고, 고등법원 포함 지방법원있고요, 성균관대,경희대, 아주대,경기대 등 종합 대학 여러개 있고요, 말할 것도 없이 삼성 본사가 있어서 인구가 가장 빠르게 느는 젊은 도시예요. 용인까지 넓히면 직장은 더 많아요.
    물론 서울로 출근하는 사람도 있지만 근방에 질좋은 일자리가 너무 많아 세금도 많이 걷히고 대부분은 근방 직장인들이 살아요.
    강남만 사람사는 곳이 아니랍니다.

  • 31. 웃김
    '20.2.12 12:06 AM (221.140.xxx.139)

    투기꾼들 들어와 ㅈㄹ을 해놓건 말건
    자기 터전에서 제 일하고 사는 이들이 더 많구만,

    무슨 지도펴놓고 보니 서울하고 먼데~
    잠만 자는 베드타운이네 싸지른 건 본인이구만

  • 32. ㅋㅋㅋ
    '20.2.12 12:16 AM (223.62.xxx.30)

    살다살다 별 거지같은 주장 다 보겠네요
    서울 오르는 건 당연하고
    수원 같은 데는 오르면 안 되나요?

    수원 신분당선 땜에 오른다는 기사 났어요
    강남이랑 서울 도심까지 가는데
    웬만한 서울 변두리보다 가까워요

    여튼 비서울 지역 집값 나오면
    게거품 물면서
    아니 그 돈 주고 왜 거기 사냐는
    주장하는 거 보면 웃겨요

    압구정동 쥐나오는 낡은 아파트 20억 주고 사는 건 당연하죠?

  • 33. 그래서
    '20.2.12 12:19 AM (222.236.xxx.99) - 삭제된댓글

    어떤 얘기를 하려면 대안 제시까지가 한 세트예요.
    이제 현상과 원인을 파악하셨으니 국토부 장관이라 자신을 생각하고 어떻게 해결할지 접근 방법과 해결책을 제시해주세요.ㅔ

  • 34. ?
    '20.2.12 12:19 A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수원 용인 투기세력 엄청 들어 갔다고요.
    담합도 장난 아니고요.

  • 35. 정부가
    '20.2.12 12:23 AM (223.38.xxx.71)

    집값 잡을 의지가 있어 보이나요 아직도?

  • 36. ...
    '20.2.12 12:38 AM (223.38.xxx.216)

    수원 용인 폭등하는데 다오른후 또 늑장 대책 내놓으려나...

  • 37. 강남은?
    '20.2.12 12:39 AM (210.104.xxx.83)

    그럼 강남은 갑자기 천지개벽해서 거기 집값오른거예요? 아니잖아요. 거기도 있을거 똑같이있었는데 오른거잖아요. 수원용인은 신분당선이라도 생겼지.

  • 38. ~~~
    '20.2.12 12:41 AM (219.255.xxx.180)

    수원 인구 120만 입니디.
    수원에 거주해야 하는 사람들 많아요.

  • 39. ㄹㄹㄹ
    '20.2.12 12:49 AM (223.38.xxx.15)

    할머니 친구 분
    말죽거리에서 농사 짓던 무식한 여편네가
    개발되면서 떼부자 되셨대요

    평창동 원래 부자들은 강남 사는 부자는 졸부라고 합디다
    강남 아파트 가격 이상하게 오른 거는
    자연스러운가봐요

  • 40. ...
    '20.2.12 12:58 AM (39.117.xxx.119)

    수원 용인 삼성전자 비롯해서 협력업체들도 많도 벤처도 많아요. 서울 출퇴근 보다 수원 용인이나 평택으로 출퇴근하는 사람이 80% 넘는 곳이죠. 베드타운 아닙니다. 실수요자가 탄탄해서 전세가가 집값의 80% 선이고. 부동산 규제하니 1억 들고 갭투자하기 딱 좋은 곳이라서 투기꾼들이 몰려 온 겁니다.

  • 41.
    '20.2.12 1:12 AM (211.36.xxx.63)

    수원 자체가 오래된 도시라 토박이들도 많고 인구가 광역시 승격 기준을 넘긴지 십년?가까이 됐을 정도로 인구가 많아요. 삼성 본사 뿐 아니라 연구소도 수원에 있구요. 인구가 많고 고액연봉자가 많은데 도시는 오래됐으니 가까운 거리에 신도시나 신규 개발단지에 수요가 몰리는거죠.

  • 42. 0000
    '20.2.12 1:27 AM (116.33.xxx.68)

    전라도 광주 집값안떨어졌어요
    대전 부산 광주 안오른곳이 없는데
    강남까지 40분걸리는 수도권 입지좋은곳 당연히 오르죠

  • 43. ~~~
    '20.2.12 4:22 AM (24.137.xxx.13)

    수원 얘기만 나오면 부동산 업자들 다 몰려와서 댓글달아요
    왜냐면 한참 가격 올려놨는데 다시 내려가면 안되거든요
    어떻게 올린 집값인데

  • 44. 어이없네
    '20.2.12 8:13 AM (119.70.xxx.204)

    서울10억씩 올랐는데 수원1,2억 오르면안돼나요?
    광교나 그렇게올랐지 수원구축은 십년째마이너스예요
    누군 대한민국국민이고 누군 아니예요? 그리고 수원이
    살기나쁜도시여서 집값이낮은게아니고 주변입주물량이 십년간엄청났어요 서울에안짓고 수원주변으로만 때려지어서
    그혜택 서울서다봤잖아요 수원따위라고 함부로 말하지마세요 수원서서울출퇴근하는 사람 별로없어요 수원근처에 괜찮은직장널렸고 여기소득수준 매우높습니다

  • 45. 예전
    '20.2.13 1:05 PM (124.50.xxx.22)

    생각나네요.
    용인 버블 세븐에 끼면서 대형평수까지 폭등 그 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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