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도와주세요.사랑이 하고싶습니다.

고민 조회수 : 1,533
작성일 : 2020-02-10 13:04:47



이제 명백한 노처녀인 30대 후반미혼녀입니다.


저는 진짜 인기가 많았거든요 근데 약간 매력적인 나쁜남자에 끌리는지 꼭 그런놈 만나고는 못견디고 관두고


이러다 연애를 별로 못해보았네요.ㅠㅠ





이제 안그려고 했는데 막상 나좋다고 올인하는 착한 남자는 단점만 보이고 ㅠㅠㅠ


촤근에 인성바른 20대 후반남이 직진하는데


처음엔 저도 얘가 절 좋아했으면 싶었는데 막상 좋다고 하니 부담되고 또 단점만 보이는 겁니다.
제가 아프다니 한시간 반 거리를 직접만든 죽을 건내주러 오는 모습에 감명했지만 평소에 안보였던 치열이나 키 왜소한 체격등등 이 다시 맘에 걸립니다.....


전 평생 혼자살 팔자인가봐요. 하지만


맨날 혼자 집순이 짓도 지칩니다.


저도 사랑이 하고싶은데 제발 도와주세요 ㅠㅠㅠㅠ


이런거 어떻게하면 고치죠





혼자살란 말은 하지마세요.... 상처입니다ㅡ
IP : 175.223.xxx.5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장 쉬운 방법
    '20.2.10 1:06 PM (211.219.xxx.63)

    많이 만나 보는 겁니다
    기회도 많이 만들고
    그래야 눈높은 사람도 마음에 드는 사람 만날 수 있어요

  • 2. ..
    '20.2.10 1:07 PM (116.126.xxx.128)

    직업과 외모를 갖추면 어떨까요?
    사촌동생 40살인가 그런데
    직장 좋고
    예쁘니 남자들이 대쉬하던데요?
    (제가 봐도 20대처럼 보여요. 거의 밥을 안 먹고 몸매 신경쓰나봐요..건강에는 나쁠듯)

  • 3. 원글
    '20.2.10 1:09 PM (175.223.xxx.50)

    저도 직장좋고 예쁜편이고 날씬해요ㅜㅜ 그 연하남은 저를 이십대후반으로 봤대요그의 콩깍지겠지만..
    그래봐야이제 나이도많으니
    이제 소개팅도 거의 안들어오고 다가오는 남자에겐 외모로 끌리지가않고ㅜㅠ 어쩜좋죠

  • 4. 원글ㄷ
    '20.2.10 1:10 PM (175.223.xxx.50)

    많이 만나보는방법...감사합니다만 이제 선택지가별로없어서 힘드네요ㅜㅜ

  • 5. 미친연애
    '20.2.10 1:13 PM (203.142.xxx.241)

    다음에 미친연애라는 블로그있습니다.
    900명 사겨봤다는군요.
    남자의 실전연애담이라 도움이 되실수도..

  • 6. ㅇㅇ
    '20.2.10 1:48 PM (34.99.xxx.215)

    님한테 잘해주는 남자한테는 안끌리는 성격을 고치든가
    나쁜 남자와 밀당하는 힘든 연애를 견디고 끝까지 남자를 붙잡든가
    둘 중 하나는 해야 연애가 가능해지죠.
    님 자신을 바꾸지않고서는 연애 못해요.

  • 7. 꽈배기
    '20.2.10 1:50 PM (211.201.xxx.153)

    지팔자 지가 꼬겠다는데 어떻게말려요~~~

    말이 심해서 죄송해요
    실은 저한테 한말이예요
    좋다는 착한 남자들은 바보들같고
    추진력도 없어보이고 남성미도 없어보이고
    등등 해서 남성미 넘치는 남편 골랐어요

    성질 제멋대로고 다혈질에...결혼생활 어땠을지
    안봐도 비디오죠ㅋㅋㅋ
    저좋다는 지고지순한 오빠 차버린 벌을
    받는다고 생각하고 참으면서 삽니다

    저결혼해도 괜찮다고 마흔까지는 돌아오라고
    했었는데 이제 마흔도 넘어서 돌아가지도 못해요ㅜㅜ

    제가 드리고싶은 얘기는 아버지와의
    관계나 그런게 어떤지 살펴보셨음 해요
    가부장적인 아빠 아래서 자란 딸들은
    피한다고 해도 결국은 그런사람을 만나야
    매력을 느끼기도 하거든요
    자상하신 아빠 아래서 자란 딸들이
    아빠같이 다정한 남자 만나서 잘사는경우가 많아요
    슬픈 얘기네요...

    연하남이랑 사귀어보고 진도도 나가보세요
    다른매력이 있을수도 있어요^^

  • 8. Mㅇㅇ
    '20.2.10 2:51 PM (14.33.xxx.169)

    안타깝게도 저희 아버지 완전 자상하신 분이에요 ㅠㅠ 남자로 안느껴지는데 진도를 나갈수있을란지 몰겠네요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362 이사시 수납함같은건 다 처분하나요? 2 .. 15:19:34 88
1805361 60살부터 안생 다시 사는것 같아요 11 요즘사람들 15:11:05 1,025
1805360 아주 행복해보이네요 5 아놔 15:02:24 837
1805359 광주에 왔는데요 고기집 추천해주세요 1 ㅇㅇ 14:59:26 134
1805358 인스타짤로 금쪽이 봤는데 다들 폭력성이;; 4 ㄴㅇㄱ 14:59:07 570
1805357 찰떡파이 맛 있네요 3 ........ 14:58:48 290
1805356 영화 내이름은 1 제주 14:58:18 395
1805355 와 82님들 대단하십니다 9 분홍진달래 14:57:19 772
1805354 보통 누가 소개 해주겠다고 하면 4 동글 14:56:34 332
1805353 잇다 , 있다 어느게 맞나요? 14 땅땅 14:50:28 746
1805352 중간고사가 코 앞인데 8 허허 14:48:50 381
1805351 아침에 1호선 타시는 분? 3 1호선 14:43:55 448
1805350 하이닉스 생산직 채용이요 16 핸드크림 14:37:59 1,911
1805349 결혼 하고 아이 나아도 허무할땐 허무 한가요? 7 ㅇㅇ 14:37:24 541
1805348 원장이 춤추고 웃기고 쇼츠 매일 찍던 의원 9 ... 14:35:54 1,013
1805347 농협마트에서 대저토마토를 샀는데 2 토마토 14:34:27 580
1805346 소독제 알려주세요 1 ... 14:34:23 75
1805345 크린토피아 겨울옷세탁세일 이제안하겠죠? 1 . . . 14:34:00 390
1805344 입사지원서 쓰고 있는데 자기소개서에서 막히네요. ㅡㅡ 14:32:56 121
1805343 나는솔로 영어더빙 있네요? 5 나솔팬 14:24:25 372
1805342 문채원, 6월 비연예인과 비공개 결혼 4 ........ 14:23:42 1,968
1805341 제가 아는형님 안보는데 김신영.. 4 ㆍㆍ 14:23:39 1,692
1805340 사춘기 아이 때문에 부부싸움까지...저흰 어떻게 해야 할까요? 14 ... 14:22:59 1,260
1805339 많이 변한 지인 2 인연 14:20:26 1,274
1805338 서초구 사는 지인만나니 14 ㅎㄹㄹㅇㄴ 14:15:28 2,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