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기초수급자 어르신들 원래 화가 많나요?

.. 조회수 : 3,295
작성일 : 2020-02-10 11:56:25
제가 요즘 하는일이 80~90대 어르신들
안부체크하고 방문하는일인데요
기초수급자이신 할아버지들이 특히
절 힘들게하네요??
할머니들은 괜찮으신데
이게 일반적인 현상인가요??
자식들이 아버지 안찾는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IP : 223.39.xxx.15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외로워서
    '20.2.10 11:57 AM (110.9.xxx.145)

    화만 남나봐요 저희 아빠 복지과 공무원이셨어서 님 힘듬 어느정도 짐작이 갑니다..

  • 2. sstt
    '20.2.10 11:58 AM (211.219.xxx.189)

    그나이대 할아버지들 성격이 그런 분들이 많아요 기초수급자는 상관없는듯요

  • 3. ..
    '20.2.10 12:00 PM (121.178.xxx.200)

    태극기 집회 보세요.
    그 나이대 어르신들
    대부분이 그러죠.

  • 4. gksml
    '20.2.10 12:00 P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돈이 없으면 짜증날 일이 더 많기는 하겠죠
    돈쓰는 재미가 얼마나 큰데요
    그걸 못하잖아요

  • 5. 여유가
    '20.2.10 12:01 PM (112.151.xxx.122)

    여유가 없으면 더 그러겠지요
    근데 그시대 노인들이
    못배우고 힘들게 살아서 더 거칠겠지요
    정말 태극기 할매할배들 보면
    세상 무서운것 없는사람들 같잖아요?

  • 6. 뭐 좋은
    '20.2.10 12:03 PM (1.233.xxx.68)

    뭐 좋은일이 있겠어요.

    늙으니 몸이 힘들고 아프고 그러니 짜증나고
    경제적으로 풍요롭지 않으니 편안삶과도 거리가 멀고
    추우니 관절은 더 아프고 귀찮고
    수십년간 쌓인 화가 가슴속에 남아있고
    자기 자식은 쳐다보지도 않는 신세가 되어버렸는데 ...

  • 7. 그 연세가 되서도
    '20.2.10 12:06 PM (175.194.xxx.191) - 삭제된댓글

    화낼 일이 남았다는게 참..

  • 8. .....
    '20.2.10 12:09 PM (210.0.xxx.31)

    그나마 돈이라도 있는 꼰대들은 돈 때문에 꼰대짓을 참아주니까 평소에 풀고 살지만 가난한 꼰대들은 그 잘난 꼰대근성을 꾹꾹 누르고 살아야 하잖아요
    만만한 사람 만났을 때 기회는 찬스라고 그동안 쌓인 화를 쏟아내는 거죠
    '홀시아버지를 모시느니 벽을 타고 기어오르는 게 낫다'던 친정엄마 말이 생각나네요
    어떻게 밋밋한 벽을 타고 기어오를 수 있겠습니까?
    홀시아버지를 모시는 건 밋밋한 벽을 기어오르는 것보다 더 ㅈㄹ맞고 힘든 일이라는 뜻인 거죠

  • 9.
    '20.2.10 12:15 P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남자 노인들이 웃기는 사람들 많아요.
    개뿔도 없는데 나이로 찍어 누르려고 하죠.
    임차인 이해하려는 사람인데 남자 노인 임차인 하나 임대인인 저한테 하대하고 나이로 찍어누르려고 하고 권위부리고 맘대로 굴어서 남자노인한테는 세를 안 주려고요.
    법적 지식 갖추고 논리적으로 세게 나가야 움찔합니다.

  • 10.
    '20.2.10 12:16 P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남자 노인들이 웃기는 사람들 많아요.
    개뿔도 없는데 나이로 찍어 누르려고 하죠.
    임차인 이해하려는 사람인데 남자 노인 임차인 하나 임대인인 저한테 하대하고 나이로 찍어누르려고 하고 권위부리고 맘대로 굴어서 남자노인한테는 세를 안 주려고요. 자기가 상전인가요?
    법적 지식 갖추고 논리적으로 세게 나가야 움찔합니다.
    상냥하면 더 무시해요.

  • 11. 가진게없으니
    '20.2.10 12:16 PM (125.177.xxx.43)

    체면도 없고 성질만 더러워지니까요

  • 12. 각방
    '20.2.10 12:20 PM (211.36.xxx.66) - 삭제된댓글

    가진것도 없고 부부관계가 안좋을듯

  • 13.
    '20.2.10 12:24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40후반.
    요즘 살기가 어려워지고 느끼는게
    불안감이 크구요.가끔 그로인한 절망과 화. 폭력 분출 욕구가 생겨요.
    이걸 수십년 하면
    저절로 반사회적으로 변할듯.

    제일 힘쓰는게 평상심 갖기.
    분노하지 않기. 등 입니다

  • 14. 돈많은어르신
    '20.2.10 12:28 PM (58.226.xxx.155)

    역시 화가 많던데요.
    있으나 없으나 나이들어 몸아프니
    화만 남는 분이 많은가봐요.

  • 15. ...
    '20.2.10 12:28 PM (121.88.xxx.166)

    불만
    자격지심

  • 16. 유전
    '20.2.10 12:30 PM (211.36.xxx.20) - 삭제된댓글

    근본이 폭력적 더러운 성격일수도 있겠네요.

  • 17. ,,,
    '20.2.10 12:34 PM (112.157.xxx.244)

    무지하고 자격지심에 아집만 있는 할아버지들이죠

  • 18.
    '20.2.10 12:38 P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기본 사회생활 예의를 못 배우고
    어디가나 나이많다고 반말시전에 웃기지도 않음.

  • 19. ...
    '20.2.10 12:41 PM (221.138.xxx.195)

    우리 아빠 기초수급자는 아니시지만
    넉넉히 쓸 돈 없고 일 없고 친구 없으니
    하루종일 짜증.
    모든 정보는 쓰레기 티비 통해 얻으면서 세상사 다 이는 척.
    명문 고등 대학 나오신 77세예요.

    같이 사는 순둥이 엄마 불쌍해서 미치겠어요.
    솔직히 옛날부터 성격은 드러웠기에 변한 건 아니고
    늙고 힘 없어져도 사람 본성은 안 변하는 듯.

  • 20.
    '20.2.10 12:48 PM (211.117.xxx.90)

    갑질은 하고 싶고 할 데는 없고...
    그러니 만만한 공무원 또는 가족에게 푸는 거죠.
    마동석 스타일의 20-40 대 남자에게도 그럴 수 있어야 분노조절 장애죠. 그런 사람 앞에선 기막히게 순해지는 매직~~!!

  • 21. 인성
    '20.2.10 1:33 PM (157.45.xxx.194)

    기초수급자와 관계없이 86학번 이대 사범대 출신 부부관계 최악이라 그런지 만나면 불평,불만, 짜증, 대화할때도 똑바로 사람을 안보고 옆을 보고 소리지르면서 이야기 합니다. 가세연연구소에서 세상사 듣고 있어요. 부동산 폭등시켜 집 못사게 되었다고 다음 선거 똥누리당 찍는다고 그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4347 토론때 하정우한테 쳐발리던 3 16:41:39 162
1814346 난 배종옥 같은 엄마 다시 만나면(모자무싸) 1 123 16:41:11 206
1814345 진짜 민주당은 너무해요 4 .... 16:33:55 421
1814344 우황청심환 1 프렌치라벤더.. 16:31:02 103
1814343 이번 지원금도 금융소득 세대 합산으로 적용했나요? 1 지원금 16:28:32 189
1814342 언니가 만나는 남자 11 조건 16:26:14 753
1814341 7월에 금리 인상합니다. 1 금리인상 16:24:14 695
1814340 저희 동넨 아저씨들이 양산을 잘 쓰고 다니네요 5 동네 16:22:28 481
1814339 루이비통 미니포쉐트악세수아 1 루이 16:20:26 225
1814338 자랑...전 챗gpt와 남편에게만 해요 9 아이스 16:19:47 556
1814337 시총 10 위 상위기업들도 반토막 날 수 있을까요? 6 .!.! 16:19:44 505
1814336 20대 따님들 게임 좋아하나요. .. 16:14:33 111
1814335 문 닫은 한동훈 자봉 쉼터... "흰옷 입고 왔다갔다,.. 4 또또 16:10:15 773
1814334 나솔31기보고 작년에 조카일이 생각나요 2 16:08:39 581
1814333 故김성민씨는 인기가 별로 없었나요? 5 인어아가씨 16:00:59 1,115
1814332 멋진 신세계 점점 뻔해지네요 10 점점 15:56:01 1,376
1814331 지난주 반포 산들해갔는데 주식 8 zte 15:53:39 1,437
1814330 제지인 큰거 2장 삼전 8에 삿다가 11에 매도한분 계세요 4 아능 15:47:53 1,226
1814329 서울로 이사가야 하는데...대출, 건대입구 질문 4 . . 15:33:18 670
1814328 지금이 서울 부동산 상승초입기라네요 15 ㅇㅇ 15:32:22 2,010
1814327 오늘 뭐하시나요? 일정이 없어서 빈둥빈둥 시간아까워요 6 심심 15:30:03 586
1814326 저 문워크 할수 있어요 7 마이클 15:28:49 491
1814325 91세...대장암 수술 해야할까요?????? 19 90대 15:24:38 2,451
1814324 미국주식 양도소득세 천만원 나왔네요. 20 양도소득세 15:23:06 2,188
1814323 위내시경 하는 도중 다들 조직검사 해보셨나요 10 ........ 15:22:38 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