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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아키는 아동학대가 아닙니다

roro79072 조회수 : 6,932
작성일 : 2020-02-09 18:21:47
한번만 읽어주세요.
https://m.pann.nate.com/talk/349265902
IP : 223.62.xxx.112
5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2.9 6:25 PM (211.36.xxx.232)

    어쩌라구요.
    안아키 열심히하세요.

  • 2. ㅡㅡ
    '20.2.9 6:25 PM (125.179.xxx.41)

    다아는얘기네요ㅡㅡ
    암튼 제주변엔 안아키 없었으면 좋겠음..

  • 3. 안아키는
    '20.2.9 6:26 PM (222.101.xxx.249)

    학대가 될 수 있고 다른 가정의 아이들에 대한 위협이 되기도 합니다.
    약을 오남용 할 필요는 없지만, 약을 제때에 쓰는것이 현대사회에선 너무나 중요합니다.

  • 4. ㅋㅋ
    '20.2.9 6:26 PM (39.7.xxx.146) - 삭제된댓글

    첫줄
    저에 부족한.. 에서 패스 ㅎ

  • 5. ..
    '20.2.9 6:28 PM (114.203.xxx.163)

    다른 아이들 위협하지 말고 자기들끼리 공동체 만들어 살면 좋겠어요.

  • 6. 오늘뉴스에
    '20.2.9 6:29 PM (106.101.xxx.171) - 삭제된댓글

    안아키 한의사 면허 박탈당했다고 나오는데...
    에휴

  • 7. 과정
    '20.2.9 6:30 PM (175.193.xxx.206)

    감기에 걸렸을때 약 없이 그냥 버텨도 낫긴 하조 물론. 저도 그런 사람이에요. 그런데 약먹고 해열제 먹고 좋은 컨디션으로 이것저것 비타인도 잘 챙겨먹고 숙면 취하면 더 고생 안하죠.

    이들이 말을 못해서 그렇지 아토피를 자연치유하는 과정은 너무너무 고통스러울것 같아요.
    평소에 잘 챙기더라도 조금씩 약을 쓰면서 과정도 좀 평온함을 선택하는게 낫다고 생각해요.
    아플때에 안아키뿐 아니라 민간요법 강요하는 엄마를 둔 아이들은 자신이 선택도 못하고 얼마나 고통스러울지.....

  • 8. ㅇㅇ
    '20.2.9 6:31 PM (222.104.xxx.19)

    안아키는 아동학대가 맞아요. 애 고열나는데도 해열제 안주고 관장시키고 제3자인 제가 봐도 엄청 고통스럽더만...그 아이 지금 살아는 있는지 모르겠네요.

  • 9. ...
    '20.2.9 6:33 PM (122.38.xxx.110)

    회사 상사가 독한 감기걸려서 골골대면서 본인은 약안먹어도 낳는다고
    사람들이 약 너무 좋아한다고 빈정댔었어요.
    지나 견디지 사방에 균을 뿌려대며 지만 괜찮다고
    그럴꺼면 토굴에 들어가 혼자아프던가

  • 10. ....
    '20.2.9 6:33 PM (124.111.xxx.178)

    돌도 안된 아기 몇날몇일을 약도 안주고 끙끙 앓게하더니
    관장을 한다고.......미쳤어요??
    안아키엄마들 지들은 아프면 종합감기약 쳐먹고 애들 몸공부 시키러간다며 글쓴거보고 기함했어요.
    안아키는 1도 이해 안하고싶고요.
    그저 미친집단...애가 부모 잘못만나서 죽을고비 넘기는거 보니 끔찍한 지옥 그 자체에요.
    그 안아키 원장인지 하는 여자 한의사자격 박탈됐죠?
    네..법원의 옳은 판단 지지합니다.
    앞으로도 영원히 복귀 안되길 바랍니다.

  • 11. ..
    '20.2.9 6:35 PM (183.90.xxx.68)

    그런 실험은 자기 몸에 자신한테만 하면 되지 의사 표현 할수 없는 애들을 상대로 그러면 아동학대 아닌가요? 약을 가능한 한 늦게 줄 순 있지만 고열에도 약을 안 먹이는 건 학대에요..

  • 12. 세상은
    '20.2.9 6:36 PM (182.230.xxx.146)

    세상은 넓고 미친년놈들은 많아요
    지네끼리 공동체 만들어살면서
    다른사람들한테 피해는 안끼치길
    누가 댓글 달았던데 저런 미련한 유전자들은
    그냥 냅두래요 그래야 지구상에서 빨리 소멸된다고

  • 13. 본문에..
    '20.2.9 6:36 PM (119.70.xxx.5) - 삭제된댓글

    안아키 원장은 약은 먹이더라도 집밥은 포기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엄청난 비결이네요ㅋㅋ집밥 포기한 엄마도 있어요?애들 최대한 잘 먹이려고 다들 얼마나 애쓰는데

  • 14. ..
    '20.2.9 6:37 PM (116.39.xxx.162)

    안아키....아나키인줄...

  • 15. 점세개님
    '20.2.9 6:40 PM (175.193.xxx.206)

    그런분 있어요. 원래 약을 안먹는다네요.
    옆에서 끙끙 앓으면서도 절대로 약은 안먹는 분하고 같이 있어보니 대단하다는 그런 마음보다 같이 아플것 같아요. 뭐라도 챙겨줘야 할것 같고요.

  • 16. ..
    '20.2.9 6:45 PM (175.223.xxx.98)

    에..라..xxxxxx

    그렇게 안아키가 좋으면
    전기도 안오고 우물에 물떠서 사는 곳으로 가요

  • 17. 저에라니
    '20.2.9 6:47 PM (211.202.xxx.106) - 삭제된댓글

    저에~
    초등이나 나왔는지

  • 18. ㅇㅇ
    '20.2.9 6:50 PM (117.111.xxx.133) - 삭제된댓글

    부모의 소신까지는 간섭할 수 없지만,
    득보다 실이 많다며 백신안맞히는 아이랑 제 아이가 같은 유치원 학교다니는 건 걱정돼요.
    집단면역 무시하며 공동체 생활은 비난받을 일이라고 생각해요.

  • 19. 흠흠
    '20.2.9 6:51 PM (125.179.xxx.41) - 삭제된댓글

    저 어릴적에 시골에서 할머니랑 살았어요
    겨울에 감기 진짜 잘걸렸는데
    약먹은적 한번인가?있고
    거의 약못먹고 그냥 자연치유로 버티고살았는데요
    그기억이 40넘은 지금도 있어요
    일주일넘게 코막혀서 잠도 못자고
    숨도 잘 못쉬고..너무 괴롭고 힘들었던기억이요
    그렇게 커서 엄청 뭐 건강한것도 아님
    그냥 평범하죠.
    임신했을때 오랜만에?약못먹고
    쌩으로 감기일주일 앓아봤는데
    진짜 죽는줄알았어요
    감기가 이렇게 힘든질병인걸 오랜만에 느낌ㅜㅠㅜㅠㅜ
    몸도 더 축나고 건강이 더 떨어지죠
    그러다 애낳고 감기걸리면 종합감기약 먹는데
    이틀이면 나아서 아주 행복합니다ㅋㅋ
    현대의학만세..
    어른도 이런데 애들한테 뭐어??민간요법이요????
    지들이나 감기걸렸을때
    딱한번이래도 쌩으로 버텨보라해요
    미친것들
    욕이 안아까움
    지금이 저 어릴적같이 약국이 귀한시대도 아니고
    무식한엄마만나 애들이 뭔고생인가요

  • 20. 흠흠
    '20.2.9 6:53 PM (125.179.xxx.41)

    저 어릴적에 시골에서 할머니랑 살았어요
    겨울에 감기 진짜 잘걸렸는데
    약먹은적 한번인가?있고
    거의 약못먹고 그냥 자연치유로 버티고살았는데요
    그기억이 40넘은 지금도 있어요
    일주일넘게 코막혀서 잠도 못자고
    숨도 잘 못쉬고..너무 괴롭고 힘들었던기억이요
    그냥 놔둬도 낫는거 그거 쉽게말하지마세요 진짜..어휴

    그러다 임신했을때 오랜만에?약못먹고
    쌩으로 감기일주일 앓아봤는데
    진짜 죽는줄알았어요
    감기가 이렇게 힘든질병인걸 느낌ㅜㅠㅜㅠㅜ
    몸도 더 축나고 건강이 더 떨어지죠
    그러다 애낳고 감기걸리면 종합감기약 먹는데
    이틀이면 나아서 아주 행복합니다ㅋㅋ
    현대의학만세..

    어른도 이런데 애들한테 뭐어??민간요법이요????
    지들이나 감기걸렸을때
    딱한번이래도 쌩으로 버텨보라해요
    미친것들
    욕이 안아까움
    지금이 저 어릴적같이 약국이 귀한시대도 아니고
    무식한엄마만나 애들이 뭔고생인가요

  • 21. ...
    '20.2.9 6:59 PM (121.133.xxx.247)

    저도 예방접종은 딱 필수접종만하고 감기 걸리면 왠만하면 병원가지않고 푹 쉬게 해주고 열나서 힘들어 하면 해열제 먹이는걸로 아이 키운 엄마인데요. 안아키의 방법에는 동의 안합니다.

  • 22.
    '20.2.9 7:00 PM (27.164.xxx.27)

    안아키는 분명한 아동학대고
    사회에 전염성 질환을 유포시킬 폭탄이다

  • 23.
    '20.2.9 7:01 PM (27.164.xxx.27)

    니들 애들이 아직 안죽고 살아 있는건
    예방접종 꼬박 맞은 우리 애들 사이에 섞여 사는 덕분이야

  • 24. 굳이
    '20.2.9 7:26 PM (211.245.xxx.178)

    약없고 의학 지식없던 시대처럼 살 이유가 있나요. ㅎㅎ
    저도 애들 약먹이는거 싫어하지만, 어느정도지. . . ㅎ

  • 25. 아뇨 학대에요
    '20.2.9 7:28 PM (116.42.xxx.41)

    명백한 아동학대입니다

  • 26. 웃긴다
    '20.2.9 7:28 PM (175.223.xxx.76) - 삭제된댓글

    됐구요. 저희 시모가 주사와 양약혐오자거든요.
    우리 애 감기가 안 떨어져서 병원가겠다는 걸 그리 말리고...
    가보니까 신우염이라서 종합병원 일주일 입원했어요.
    안 갔으면 투석에 나중엔 이식 아니에요?
    우리 시모 국졸이고요. 무식한 사람 부류에 속하고 싶으면 혼자 속하세요.

  • 27. 웃긴다
    '20.2.9 7:31 PM (175.223.xxx.76) - 삭제된댓글

    저런 사람때문에 한의대 입결 떨어지고 한무당 소리 나오는 거예요.

  • 28. 웃긴다
    '20.2.9 7:33 PM (175.223.xxx.76) - 삭제된댓글

    됐구요. 저희 시모가 주사와 양약혐오자거든요.
    우리 애 감기가 안 떨어져서 병원가겠다는 걸 그리 말리고...
    가보니까 신우염이라서 종합병원 일주일 입원했어요.
    안 갔으면 투석에 나중엔 이식 아니에요?
    우리 시모 국졸이고요. 무식한 사람 부류에 속하고 싶으면 혼자 속하세요. 저러니 한무당 소리가 나오죠.

  • 29. ㅇㅇ
    '20.2.9 7:40 PM (73.83.xxx.104)

    그게 아동 학대 예요.
    부모 자격도 없는 것들.

  • 30. 사비오
    '20.2.9 7:59 PM (175.194.xxx.84) - 삭제된댓글

    아동학대 맞아요
    더불어 부모자격 없어요

  • 31. 안아키는
    '20.2.9 8:52 PM (223.62.xxx.135)

    아동학대입니다. 요즘 왜 백일도 돌도 의미가 없어진줄 아시기는 하나요?

  • 32. ㅡ.ㅡ
    '20.2.9 10:06 PM (49.196.xxx.203)

    아동학대 맞습니다

  • 33. london
    '20.2.9 11:03 PM (110.15.xxx.179)

    미국에도 비슷한 모임이 있죠. 예방접종 거부하는 엄마들 모임.
    덕분에 올해 A형독감으로 몇명이 죽었을까요??
    무식하면 지들끼리 모여살던가..

  • 34. 기본~
    '20.2.10 12:10 AM (175.112.xxx.60)

    약이 그리 나쁘다면 약없던 옛날 사람들이 더 오래살고 건강했어야 한다고 봐요. 엄마의 선택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은 무슨 죄일까요? ㅜㅜ

  • 35. ...
    '20.2.10 12:56 AM (211.36.xxx.221)

    약 안쓰는게 그렇게 좋으면 지 몸뚱이 아플때도 약 안쓰고 아무리 아프고 고통스러워도 몸뚱이로 때우지
    지들 몸뚱이에는 약 쓰면서 왜 자기 몸 지킬 힘 없는 약자인 애들한테만 그런걸 강요하는 거지?
    명백하고 잔인한 아동학대이고 이건 법으로 처벌해야 한다고 봐요.
    왜 이런 걸 처벌하는 법은 없는거죠?

  • 36. 우와 말이 험하네
    '20.2.10 9:49 AM (124.50.xxx.106)

    댓글들 대박
    우리나라 약물 오남용 심각한건 전세계적으로 유명한데 이유가 있었네요
    다들 약물 사랑이 대단하셔요~
    항생제 해열제 남발해서 아파도 싸돌아댕기고 학교며 기관에 보내어 전염병 다 옮기는거 어찌 생각들 하시요?
    약 먹으면 병균이 쏙 들어가나?
    증상만 없다뿐이지 병균 뿜뿜이거든요
    약발에 자기가 아픈지도 모르고 돌아다녀서 온갖 전염병 창궐이구만...
    해열제 항생제 쉽게 써서 백혈병 걸려 죽는건 당연한가봐요
    병의 증상을 다 막으면서 약을 써서 운이 좋아 나으면 다행인데 가끔 낫지못해 아프면 온갖 검사 다하고 항암제 맞아서 먹지도 못하게 하고 머리 다 깍고 죽어나가는 소아암 센터에 있는 아가들은 아동복지 누리며 사나요?
    예방접종도 그러해요
    자기들이 무서워서 너도나도 맞아대면서 마치 다른이들을 위해 맞는것처럼 포장해대지
    집단면역이란 이름 갖다대어서...풋
    남과 다른겁니다
    틀린게 아니라고요
    비난과 혐오가 심하네요
    나와 다르다고 함부로 말하면 안되는거죠
    서로를 이해합시다
    피해는 안아키가 주는게 아니라 약물오남용으로 수퍼박테리아 키우는 당신들이라고요

  • 37.
    '20.2.10 10:31 AM (97.70.xxx.21)

    애들 접종안하고 싶으면 자기들끼리 살면 됩니다.따로 살아야죠.안맞아도 괜찮은건 다수의 맞은 아이들이 걸리지않기 때문이니 무임승차나 마찬가지.
    백혈병이 항생제 해열제 남용때문이라고 누가 그래요?첨듣는 얘기.그렇다한들 백혈병 아니고 고열로 죽거나 바보되면 덜억울하가 보네요.

  • 38.
    '20.2.10 10:50 AM (97.70.xxx.21)

    세상사람 모두가 안아키들이 생각하는 깨시민?이 돼서 다같이 집집마다 뇌성마비도 한명씩 고열로 눈도 멀고 수두로 곰보도 흔하고 그렇게 옛날처럼 되면 다들 만족하려나요?
    백신 안맞고 약안주는 사람들은 백신맞고 약먹는 사람들이 많을수록 건강한거지 슈퍼바이러스 타령.
    그냥 산골에 모여살아요들.

  • 39. 호이
    '20.2.10 11:20 AM (222.232.xxx.194) - 삭제된댓글

    약물오남용이 문제가 아니라 항생제 주면 다 안먹고 멋대로 먹다말고 그 남은거는? 휴지통이나 변기, 하수구에 버려대니까
    박테리아최종보스가 생기는거임
    안아키는 아동학대 맞음 제정신인 부모는 처음에 하라는 대로 하다가 아기 안쓰러워서 그만두고 병원감
    애가 열나서 눈이 뒤집어지든 말든 지들은 아프면 약쳐먹는 것들은 싸이코패스지 그게 부모맞나

  • 40. 호이
    '20.2.10 11:21 AM (222.232.xxx.194)

    약물오남용이 문제가 아니라 항생제 주면 다 안먹고 멋대로 먹다말고 그 남은거는? 휴지통이나 변기, 하수구에 버려대니까
    자연수에서 항생제가 득실대고 박테리아최종보스가 생기는거임
    안아키는 아동학대 맞음 제정신인 부모는 처음에 하라는 대로 하다가 아기 안쓰러워서 그만두고 병원감
    애가 열나서 눈이 뒤집어지든 말든 지들은 아프면 약쳐먹는 것들은 싸이코패스지 그게 부모맞나

  • 41. 흠님
    '20.2.10 11:22 AM (124.50.xxx.106)

    무임승차같은 소리하지마셔요
    백신으로 집단 면역을 말할거면 지금 아가들이 맞는 백신 종류대로 당신도 다 맞으세요
    옛날에 맞은것보다 지금은 종류도 많고 더 다양하니까요
    그리고 당신 부모들도 과거 무접종이 많으니 또 다 맞혀요
    백신 안맞은 할머니 할아버지 아가들 보러오는거 무섭겠군요ㅋ(노인 무료로 독감이나 폐구균 백신접종은 했겠죠)
    또 백신은 영구면역이 아니니 10년마다 꼬박 맞아주고요
    그렇게하면 집단면역 주장하는거 인정ㅋ

    또 백신을 안맞은 사람을 무슨 보균자 취급하는데 무식함이 뚝뚝떨어짐
    왜 무섭다고 난리...
    오히려 백신 맞은 사람들이 주사맞고 지들 몸 생각안하고 여기저기 싸돌아댕기며 균 뿜뿜해대고 있음

    질병으로 고열이 나고 해당 질병으로 문제가 생기는거지 고열때문에 문제가 되지않음
    고열날때 무조건 약먹자 먹지말자가 아니라 단순 감기로 열이 나는지 심각한 감염으로 열이 나는거지 따져봄
    단순 감기에도 40도 고열 나기도 함
    단순감기에는 해열제 필요없음

    병원가보셔
    백혈병이 얼마나 흔한 병인지...
    수두백신접종률은 어마한데 아직 수두 흔한 질병임
    좀 알아보고 댓글 다셔요

  • 42. 흠님
    '20.2.10 11:28 AM (124.50.xxx.106)

    나도 따로 살고 싶소
    학교 안보내면 조사하러 나오고 괴롭힘
    해열제 진통제 먹고 혹은 손에 들고(약 먹으니 안아프고 심심하다고) 학교오고 유치원 오는 아이들때문에 미치겠음
    아프면 집에서 누워 쉬어야하는데 약발로 엄청 싸돌아댕김
    콧물 좀 난다고 항생제 한달씩 먹이는 애들 보면 불쌍함
    집밥이라고 다같은 집밥인가
    집에서 먹이는 밥이 집밥인가봄
    아프다는 애한테 치킨 먹이고 빵먹이고 약먹이면 끝임
    아동학대는 누가 하는건지 모름

  • 43. ㅉㅉ
    '20.2.10 12:21 PM (107.77.xxx.34)

    이상한 논리로 무장하고 이단종교 광신도와 다를바없네요.
    그냥 평균수명 40살 조선시대에 태어났어야할 사람이 왜 지금태어나서 애들만 불쌍하네..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안아키

  • 44. 호이
    '20.2.10 12:53 PM (222.232.xxx.194) - 삭제된댓글

    계속 댓글다는 안아키회원인가본데 욕나오게 하네 단순감기든 나발이든 열이 40도면 뇌손상가는 수준인데
    안아키 대체 목적이 뭐요? 운좋으면 살것이고 죽거나 장애아 되거나요???
    댁은 열 40도 올라도 절대 문밖에 나오지 말고 당신네 면허박탈당한 전직한의사랑 상담해서 하라는대로 하시요!

  • 45. 큐라
    '20.2.10 12:54 PM (222.232.xxx.194) - 삭제된댓글

    계속 댓글다는 안아키회원인가본데 욕나오게 하네 단순감기든 나발이든 열이 40도면 뇌손상가는 수준인데
    안아키 대체 목적이 뭐요? 운좋으면 살것이고 죽거나 장애아 되거나요???
    댁은 열 40도 올라도 절대 문밖에 나오지 말고 당신네 우두머리인
    전무후무하게 면허박탈당한 전직한의사랑 상담해서 하라는대로 하시요!

  • 46. 호이
    '20.2.10 12:55 PM (222.232.xxx.194) - 삭제된댓글

    계속 댓글다는 안아키회원인가본데 단순감기든 나발이든 열이 40도면 뇌손상가는 수준인데
    안아키 대체 목적이 뭐요? 운좋으면 살것이고 죽거나 장애아 되거나요???
    댁은 열 40도 올라도 절대 문밖에 나오지 말고 당신네 우두머리인
    전무후무하게 면허박탈당한 전직한의사랑 상담해서 하라는대로 하시요!

  • 47. 호이
    '20.2.10 12:57 PM (222.232.xxx.194)

    계속 댓글다는 안아키회원인가본데 단순감기든 나발이든 열이 40도면 뇌손상가는 수준인데
    안아키 대체 목적이 뭐요? 운좋으면 살것이고 죽거나 장애아 되거나요???
    당신 본인이나 열 40도 올라도 절대 문밖에 나오지 말고 당신네 우두머리인
    전무후무하게 면허박탈당한 전직한의사랑 상담해서 하라는대로 하시요!

  • 48. 광신도는 당신들
    '20.2.10 12:57 PM (124.50.xxx.106) - 삭제된댓글

    병원에 대한 약물에 대한 무한 사랑이 있는 당신들이 광신도들이지
    그리고 안아키는 약물오남용을 막자는거지 무조건 약거부아닙니다
    우리나라 가벼운 감기로 인한 약물복용 얼마나 심한지 알면 깜놀할것을...
    37도 좀만 넘어가도 해열제부터 들이미는 지경이죠
    아이 상태보고 병원가고 약 먹여야할때 약먹입니다
    어디서 헛소리 들어 그 딴 소리 해요?
    먹을만한 상황에 약을 먹어야 약도 잘 듣는거죠
    감기에 항생제 쓰고 하면 폐렴에 약이 듣겠수?
    아토피걸린애한테 스테로이드 전신에 다 바르라고 하는 의사들 인간임?
    계속 몇년씩...
    그 부작용은 어쩔거며ㅜ
    부작용 감수하고 시키는대로 발라서 사라져 좋아했더니 약 끊으면 또 재발
    또 약바르고 끊으면 재발하는거 반복입니다
    그 부모 마음 알아요?

  • 49. 안아키 아님
    '20.2.10 1:57 PM (124.50.xxx.106)

    열 40도에 뇌손상 안됩니다
    단순 감기로 고열이 40도까지 나더라도 잠깐이고 39도 38도선을 웃돌죠
    그러다 미열되면서 내리죠
    열이 40도 된다고 죽지않고 장애아 되지도 않습니다
    저는 의학관련 공부한 사람이고요
    안아키는 아니지만 일정부분 비슷한 부분이 있고 맞는 부분이 많은데 싸잡아 비난받는것이 안타깝고 사람들의 맹목적인 약물사랑이 놀라워서 글씁니다
    그리고 열이 40도면 너무 아파서 문밖에 나갈래도 못나가요
    열이 내려도 기운이 없어서 요양하게 되고요
    그러고나면 한동안 아프지도 않아요
    해열제 먹고 돌아다니는 사람들보다 훨씬 덜 위험하니 걱정하지 마세요
    안아키 하는 사람들은 적어도 아플때 남에게 피해줄까봐 돌아다니지도 않고 먹던 약 수도에 버리지도 않을테니까요

  • 50. ㅋㅋ
    '20.2.10 7:43 P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의학공부? 어디 학원이나 다녔나...
    병원치료 안해서 배가 남산만한 애를 죽게 해서 아동학대가 된거예요. 약 먹이고 돌아다닌다?그건 자기들 상상력이고 약 먹고 쉬어요.
    그리고 우리나라 얼마나 병원 저렴해요. 심하지 않은 이상 과도하게 약 안 먹이고 싶다고 딱부러지게 의사한테 말하면 안 줘요.

  • 51. 21세기
    '20.2.10 7:51 P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의학공부? 어디 학원이나 다녔나...
    병원치료 안해서 배가 남산만한 애를 죽게 해서 아동학대가 된거예요. 약 먹이고 돌아다닌다?그건 자기들 상상력이고 약 먹고 쉬어요.
    그리고 우리나라 얼마나 병원 저렴해요. 심하지 않은 이상 과도하게 약 안 먹이고 싶다고 딱부러지게 의사한테 말하면 안 줘요.
    감기, 독감, 폐렴, 결핵, 메르스, 코로나등이 증상이 비슷한데 열 오른다고 안 죽는다, 장애아 안된다는 말을 과학의 ㄱ자라도 알면 어떻게 말할까요?탤런트 누구 아들 신종플루 때 열나고 금방 죽었죠. 진단키트로 알 수 있는 각 질환의 특징파악해서 맞게 대응해야지 나는 자연인이다는 혼자서 찍으세요.

  • 52. 21세기
    '20.2.10 7:56 P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학교 안보내면 조사하러 나오고 괴롭힘

    애를 학교를 얼마나 안 보내면...
    학교거부 병원거부 아프리카가 딱 맞는데 왜 여기에?

  • 53. 해석 마음대로
    '20.2.10 8:58 PM (124.50.xxx.106)

    의무교육이라 학교 안보내면 조사 나오죠
    내가 안보낸다는게 아니라 저기 윗댓글에 따로 살라고 해서 한말이고요
    저는 약물을 덜 쓰자이지 병원가지말자 아닙니다
    안아키도 마찬가지일거고요
    배가 남산만하게 나와서 복수차는데 누가 안한대요?
    세균성 폐렴에 항생제 필요하니 약 써야죠ㅎ
    증상에 따라 진단에 따라 자연치료 할 만하면 자연치료하고 약 써야하면 써요
    약물 오남용 하지말자는데 싸잡아서 무슨 아프리카를 가라고 난리여요
    유치원 꼬맹이들도 약봉지 들려서 유치원가고 어린이집 가두만요
    맞벌이 아니고 전업들도 허다해요
    감기 독감 폐렴, 결핵 증상 비슷해보이지만 다르고요
    기침, 가래 증상 확인하고 오래 가면 엑스레이 찍어보고 다 해요
    병에 대해 무지하니 약물 의존도가 높은거예요
    무조건 약 안쓰기가 아닌데 싸잡아 비난하지 맙시다

  • 54. 아니
    '20.2.10 9:22 PM (182.230.xxx.146)

    그렇게 병에 대해 잘 알고
    똑똑한 분들이 의대는 왜 못 갔대요?
    병에 대해 전문가인 의사들도 본인 가족들 모두
    약으로 치료해요.

  • 55. 약물 의존도
    '20.2.10 9:29 PM (182.230.xxx.146)

    약물 의존도래 헐
    남들은 다 뭐 마약이라도 먹는줄

  • 56. 유리
    '20.2.10 9:33 PM (110.70.xxx.75) - 삭제된댓글

    증상, 진단은 진맥짚고 아나요?
    처음부터 병원가야 알고요.
    어휴...이런 무지럼뱅이들 때문에 배아파도 자연치료에 한방치료했다가 위암3기로 죽은 지인 생각나네요. 병원가니 이미 늦었다고...

  • 57. 못알아
    '20.2.10 9:42 PM (110.70.xxx.75) - 삭제된댓글

    증상, 진단은 진맥짚고 아나요?
    처음부터 병원가야 알고요.
    어휴...이런 무지럼뱅이들 때문에 배아파도 자연치료에 한방치료했다가 위암3기로 죽은 지인 생각나네요. 병원가니 이미 늦었다고...
    약물오남용 이야기하며 안아키는 왜 나오나요?
    사교육 심하다고 학교 보내지 말라는 듯한 황당무게 논리전개하는 거랑 같아요. 못 알아듣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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