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답안하는 유딩딸

ㅇㅇ 조회수 : 3,247
작성일 : 2020-02-08 05:43:04
유치원생 딸인데요.
아이가 뭘 하고있을때 ㅇㅇ야~하고 부르거나 해도 무응답이고
제가 뭐가 궁금해서 물어볼때도 들은건지 만겐지
그저 자기 먹고싶은 간식선태하거나
아님 진짜 기분좋거나할때 대화가 간헐적으로 이어져가고
제가 궁금해하는건 대답을 거의 안해요

애가 클수록 저러니 전 애랑 말하는거 자체가 너무 스트레스예요.
목소리도 작고 발음도 불분명해사 곤두서서 듣고
애가 자기말 못 알아들으면 짜증짜증 별거 다내고

그래서 아이가 원하는 대화를 하게될시
전 너무 긴장되고 피곤해요.
회피하게되요. 지가 발음 이상하고 목소리 작아서 못듣는건데
그걸 저에게 짜증내고 전 그게 고착화되서 애가 말시키면 피하고싶어요.

딸인데도 이런데
제가 잘못키운건지 궁합이 안맞는것지
애가 모자란애도 아닌데요
7세때 애들 어떤가요
IP : 223.62.xxx.18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혹시
    '20.2.8 5:56 AM (58.234.xxx.71)

    청력이 안좋아서 그럴수 있어요
    자기가 안들리니까 답답한거죠
    지인 이이가 유치원때 딱 저래서 버릇없다 야단만 맞다 검사후 청력문제 인거 알고 엄마가 대성통곡 했어요
    물론 치료후 저 문제가 다 해결됬구요.
    검사 한번 해보세요.

  • 2. 궁금
    '20.2.8 6:02 AM (223.62.xxx.188)

    티비같은거 잘보고 유치원생활 잘해요.
    아이가 뭘 할때 몰두를 잘하거든요.
    전 그렇게 알고있는데요
    유치원에서 하는 동요따라부르기 이런거 너무 잘해요ㅠ

  • 3. 혹시
    '20.2.8 6:07 AM (58.234.xxx.71)

    그 아이도 유치원에서는 아무문제 없었대요.
    텔레비젼이나 유치원에서 단체로 부르는 동요는 또렷하고 소리가 크니까 눈치껏 들었던 거였죠.
    혹시 모르니 동네 병원서 간단한 청력 검사 해보시는게 도움될까 해서 썼어요.
    아니라면 다행인거구요.

  • 4.
    '20.2.8 6:19 AM (223.62.xxx.188)

    감사해요
    해봐야겠어요

  • 5. 젬마
    '20.2.8 6:29 AM (1.225.xxx.225)

    아이가 청력에 이상이 없다면
    엄마는 아이가 부르는 말에 즉각 대답을 하는지요.
    아이들은 엄마 그대로 모방해요.
    아이랑 대화는 두눈을 보며 항상 말한다가 원칙입니다~

  • 6. 대답안하는거
    '20.2.8 8:59 AM (1.242.xxx.191)

    공격성의 일종이라고.
    심리학에서

  • 7. ~~
    '20.2.8 9:23 AM (110.35.xxx.30)

    아이가 일부러 그러는지 아닌지는 엄마가 잘 아실텐데요.
    수동공격형 반항심리가 아니라면 청각문제죠.
    아이와 대화해보시고, 엄마가 부르는걸 들었는데 대답 안하면 엄마와 소통이 어렵다.. 고 설득해보세요.
    대답 안하는 정도면 일상생활에서도 반항이 있을것 같은데요.
    원인을 찾으셔여죠.

  • 8. ..
    '20.2.8 10:05 AM (14.46.xxx.107)

    청력검사해보세요
    엄마가 보이는데서 불러도 대답을 안하는지
    소리가 나는 반대쪽을 바라본다든지
    티비를 너무 가까운데서 본다든지
    사람들이 하는 행동을 보고 따라하면
    청력에 문제가 있는 거고

    아이가 청력에 문제가 있어서
    엄마 말을 안 들은 건데
    엄마가 화를 내니
    엄마랑 아이 관계가 나빠져서 2차적인 문제가
    생겼을 수도 있어요.

    일단 청력검사부터

  • 9.
    '20.2.8 11:01 AM (110.15.xxx.80)

    위에댓글에있는데 회피형 수동공격형 그런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132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1 ... 03:01:57 56
1797131 민주당 의원들 “미쳤다”는 말에 빡친듯 4 ㅇㅇ 02:56:42 156
1797130 아동학대 신고 오지랖일까? 다정함 02:54:48 118
1797129 항공권 환불 3 ### 01:55:33 262
1797128 혹시 점 보신적 있나요? 5 혹시 01:53:05 290
1797127 강렬한 추억 하나씩은 있으시죠 2 ㅇㅇ 01:49:17 324
1797126 뉴이재명? 지지자들 연대해서 소송합시다. 6 이재명 지지.. 01:41:16 282
1797125 화가 치밀어 올라 와인한병 땃어요. 8 정말 01:38:10 1,003
1797124 하얀 백팩... 중학생 아이한테 하얀 책가방을 사주려 하는데요... 4 백팩 01:28:56 383
1797123 쿠팡 어이없네요 8 gggg 01:19:55 1,334
1797122 이 내용 보셨어요? 1 와아 01:19:20 672
1797121 톼직금 2억 5천이면 중간은 가나요 1 궁금 01:09:56 588
1797120 만나자마자 지적질 하는 사람. 5 새벽 00:56:37 914
1797119 언니들 제 연봉계약을 도와주세요! 1 으라차차 00:48:26 520
1797118 GSAT준비 4 GSAT 00:33:39 373
1797117 ai시대에 기본소득 받으면 기업은 존속할 수 있나요? 4 궁금 00:32:54 613
1797116 퇴직금 관련 4 00:21:00 778
1797115 또 휴일됐네요 ........ 00:16:44 954
1797114 공소취소는 누가 할까요?????? 57 아니 00:11:53 1,571
1797113 부산 수영구 남천동 삼익비치 살기 어떤가요 10 ,,,,, 00:11:38 1,015
1797112 내란수괴 김건희와 윤석열을 사형에 처하라! 2 가져옵니다 00:10:23 296
1797111 속보] 미국 대법원, 트럼프의 국가별 상호관세 '위법' 판결 20 lil 00:09:43 3,296
1797110 인공지능이 모든걸 다하고 인류는 기본소득 받아 연명한다면요 15 ㅇㅇ 00:03:57 1,299
1797109 공취모가 싫은 사람들은 탈당하면 되겠네 15 00:01:20 421
1797108 첫직장인 irp 어디서 2026/02/20 289